250103 아침 영상 메시지 (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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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교선-s8z
    @김교선-s8z 28 дней назад +3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ice3521
    @eunice3521 29 дней назад +3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 속에서 시어머니 나오미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는 룻의 믿음이 귀하게 생각됩니다. 어떻게 룻은 남편도 없는 자신의 남은 인생을 타국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할 생각을 하였을까. 이미 나오미 시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믿음이 뿌리내려져 재혼하여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 채 시어머니를 따라 낮설은 이국 땅 이스라엘로 가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생활에 있어서 어른의 믿음의 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더 깨닫습니다. 또한 초라한 모습으로 귀향한 나오미는 고향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고 마라라고 부르라고 하는 모습은 단순한 신세 한탄이나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의 표현이 아닌 불행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주관하시는 여호와의 주권에 대한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형통할 때 뿐만아니라 시련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나오미는 비록 이방땅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갔다가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온 지금 그 시간도 하나님 주권아래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찾아오는 시련앞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겸손하게 인정하는 나오미의 믿음 또한 귀하게 생각됩니다.주 하나님, 저의 모든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고백들을 받아주시고 나오미와 룻의 인생뿐 아니라 그 자손의 구원역사를 쓰신 것처럼 저의 자손들을 하나님앞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newsongmaker2
    @newsongmaker2 29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 @MartinJu
    @MartinJu 29 дней назад +2

    우리 인생 가운데 어렵고 힘든 타이밍의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믿음의 고백을 할 때입니다. 믿음의 고백을 통해 주님께 돌아갈 때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풍요롭게 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수군거리고 비난할지라도 변명하지 않고 포장하지도 않고 진솔히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께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담대히 하여 믿음의 공동체로 돌이켜 주께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 @jjang7072
    @jjang7072 29 дней назад +3

    2025년을 시작하며 나오미의 고백처럼 우리도 죄인임을 인정하는 고백을 하게 하시고 룻의 고백처럼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여전히 JESUS ALONE! 고백하며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를 풍성하게 채우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만 붙좇아가는 한해되게 하옵소서.

  • @jayk5831
    @jayk5831 29 дней назад +4

    룻은 단호한 결심으로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갑니다. 또한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며 따라갑니다.
    저도 주님의 말씀만 좇고 나의 하나님만 쫓아갑니다.
    하나님을 쫓아갈 때 많은 가십이 있을지라도 오히려 고향 사람에게 배척당해도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을 쫓아가면 소망이 옵니다. 나오미가 아닌 마라로 인정할 때 오히려 흉년이 아니라 추수할 때 돌아오게 하십니다.
    내 죄를 인정하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적당한 때 추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타이밍, 카이로스의 축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달려가오니 약한 몸을 붙잡아 주시고 은혜로 채우시고 치유하시고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여전히 Jesus Alone! 아멘.

  •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29 дней назад +2

    룻기 1:22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저희는 룻기를 이미 알고있기에 이때가 룻기의 사건이 일어나는 중심배경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저의 시각으로 본다면 다른이들은 풍성함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보며 비교, 원망, 수치, 자기연민의 때를 살아도 누구나 그럴수 있지 하며 지나갈 때일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오미와 룻에게 허락하신 그때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은혜, 긍휼, 구원의 줄기의 생명의 때임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오늘의 하루가 하나님의 때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이키는 은혜의 때임을 알게되길 소망합니다.
    엘새 말씀을 통하여 지금의 때가 하나님을 붙좇는 특별한 순간임을 깨달아 세상은 미련하다 하여도 “여전히 Jesus alone!!”을 누리는 저희 교회가되길 기도합니다.
    엘새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에 성령의 불을 지피시며 말씀을 붙쫓는 열정이 살아나길, 그로인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만을 자랑하길 꿈꾸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