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감사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순수익의 22%를 내는 과도한 세금제도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서학 개미들은 현재 과도한 세금을 내고 있다고 생각힙니다. 절세 방법으로 말해지는 손절 매도 후 재매수 방법은 지속적 투자를 어렵게 합니댜. 계속 내리는 주식을 다시 사기 어렵고 오르는 주식을 파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선진국도 이런 중과세 졔도가 있는지 알고 싶군요. 개선 해야 할 세금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의 경우 수익의 22%를 국가가 가져가고 손실나는 경우 개인이 감수해야 하는 것은 합리적이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내 주식에서 한 때 검토 했다가 취소한 10% 정도의 과세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과도한 세율을 적용하는게 아닙니다. 간단하게 법인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법인이 사업을 영휘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법인세를 최대 22%까지 납부하게됩니다. 하지만 법인이 자기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에 실패했다고하여 손실을 국가가 보장하지는 않죠 같은맥락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손실이 발생하는건 개인의 영역입니다 돈을 벌었다면 세금을 내야하는게 지극히 정상인거죠 그럼 왜 국내주식은 세금을 안내느냐? 그건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 및 개미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자본이 해외기업에 투자를 해주는것보단 국내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게끔 유도해야하니 조건부"면제"를 해주는겁니다. 국내주식의 경우에도 대주주는 단 1주에서 차익이 발생하더라도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가진 국내주식을 장외거래하더라도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당연히 장외거래밖에 할 수 없는 비상장주식?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국내주식의 양도소득세를 면제받는건 국내 증권사를 통하여 상장중인 기업에 투자한 대주주가 아닌 사람에 속하는 사람 뿐입니다 한마디로 흔히 말하는 통칭 개미들이 90%이상 속해있는 영역이죠 국내 주식의 양도소득세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면세의 영역에 들어가있도록 설정해놨을 뿐인거죠 그냥 국가에 세금을 감면해줘서 감사합니다 하면되는거고 과세대상자라면 떳떳하게 세금내고 가슴펴고 살면 되는겁니다 절세할 수 있는 선안에서 절세하면 좋은거고요 방법은 많습니다 가족명의로 분할해서 연말에 부분익절 재매수 하면 명의자가 세명만되도 750만원씩 면세조건이 되는거니까요 부모나 배우자 자녀등을 활용해 면세 한도를 잘 활용하면 되는겁니다 당연히 돈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는 증여세 등의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금전대차계약서등을 만들어두고 매달 명목상 이자등을 계좌간에 이동시켜두는 등 추후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야하는거고요 세금은 아는만큼 아끼는거고 번만큼 내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발랜타인30 법인세는 과표구간이 10,20두개 뿐입니다 영세법인이 10인거죠 그래서 국내 개미투자자 면세해주잖아요? 세금내기싫으면 국장하면됩니다 영세의 구간을 250으로 해놨을 뿐입니다 연 수익률 7%로 250벌려면 운용자금 3500입니다 일반적 정상투자자 운용자산 투자비중이 주식 30%여야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있는거니 투자운용자금이 1억이상인 사람이 미장에서 연 250을 넘게버는겁니다 여윳돈이 1억이란소리죠 인생을 몰빵해 주식에 모든걸담는 비정상적 투기 구조가 아니라면 250면세는 합리적인겁니다 그리고 그건 한국이 정한게 아니라 미국이 정한겁니다 국장이 한국이 정한거죠 그래서 한국 금투세 시행을두고 사방에서 난리가난거고요 세금이문제가아니라 시장조성자체가 문제가되니까요 수익성 떨어지는 국장을 세금내면서 해야할 이유가 없는 개미들이 많으니까요 대부분 슈퍼개미들은 세금이 없는 매리트때문에 국장포폴을 일정이상 가져갑니다 어차피 수익내는사람은 국장이던 미장이던 수익납니다 수익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세금 20%안내는게 훨씬 큽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미장에서도 가족계좌등을 활용해 연 250만원 맞출 수 있습니다 금액맞춰 연말에 분할익절하고 포지션 살려 결산일 넘겨 익절하는 사람도 많고요 세법이란건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그거 내야할정도로 운용자산이 많거나 수익률이 좋으면 내면되는거고요 국장에 금투세내는건 겁나아깝고 아니꼬와서 안하겠지만 미장에 양도소득세 내는건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그만금 달러벌이 많이해왔단거고 일년간 안정적인 자산운용 했다는 자랑스러운 결과물이니까요
수익률 760%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간단히 말해 매년 250만원 만큼 공제를 해주므로, 매매일 3일을 고려한 1월 28일 이전 250만원 만큼 팔고 다른 종목을 사거나 아니면 다음해 바로 그 종목을 다시 사는 식이면 4년만 되어도 1천만원*22%(기존에 냈어야 하는 이득에 대한 세금) 220만원은 추가로 절세가 되는거죠.
매도 직후 바로 매수하든, 며칠 뒤에 매수하든, 아예 킵하거나 현금화하든 상관없이 순수익 250만원을 맞췄다면 그 해가 바뀌기 전까지 추가로 주식을 ”매도“만 하지 않으면 양도세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몇자 덧붙이면 1. 우선 이 팁은 연말 기준 수익이 최소 250만~500만 이상이며, 수년 단위로 장투 중인 분들에 한정된 얘기입니다. 2. 한 해의 수익금을 대략이라도 가늠 가능한 건 연말이므로 빨라도 10월 이후에 절세 계획을 짜면 될듯 합니다. 3. 만약 스윙 등 중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익실현 후 주가 변동으로 매매할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이익실현 하기보다는 12월 막바지(3영업일 전) 쯤에 손익통산 250만원으로 맞추는 게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이겠죠. 4. 다만, 절세전략으로 어쩔수 없이 매도한 수량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으면 팔자마자 다시 매수해야 하겠죠! (이렇게 하면 증권사앱에 찍히는 수익률은 낮아지지만 이익실현과 양도세 절세의 효과를 얻는 거죠.)
결혼하신 분이라면 배우자 계좌를 활용한 절세 방법도 있다네요. 10년간 6억까지 배우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이 한도가 있다는데 한도 내에서 배우자 계좌로 주식을 증여하고 배우자 계좌의 금액을 바로 팔아버리면 배우자는 받은 시점이 평단가가 되다보니 그 주식이 배우자에게 넘어간 뒤로 갑자기 급등해서 금액이 커지지 않는 이상은 배우자는 이득을 거의 안 보고 팔게 되는 경우가 되어서 이득으로 보지 않으니 세금을 낼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언젠가 바뀔 수 있는 법이니 지금 결혼하신 분들은 최대한 활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궁금 한게 하나있는데요. 250만원 어치 매도 하는 시점에서 주식이 팍팍 오른다면 차라리 매도 안하고 갖고 가는것이 더 이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를들어서. 250만원 어치 주식이 갑자기 2,500만원을 만드는데 시점이라면... 세금때문에? 평단가가 낯춰지면서 복리효과도 줄어든다면 세금 250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 기회가 날아가는건 아닌지 궁금 하네요.
3년에 걸쳐 750만원 감면받았네요. 중요한건 마이너스라서 세금 안내더라도 신고는 꼭 하세요. 손이득을 최대 3년치까지 따지기 때문에 1년차에 -1000만원 2년차에 +600만원, 3년차에 +650만원이면 손실 -1000에 소득 1250, 거기에 3년차 소득감면 -250만원으로 내는 세금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운더리-f4w 법이 바뀐지 얼마 안되서 제가 착각했습니다. 실제로는 5년이네요. 아래 추가합니다. 2023년도면 올해부터 새금을 내기 때문에 저도 처음 내보내요.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은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로 과세됩니다. 금융투자소득세로 변경되면서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손익통산과 이월공제 기존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과세대상 국내주식만 손익통산이 가능하고 손실분은 이월공제가 불가능했으나, 금융투자소득은 금융투자상품간의 손익통산 및 손실분은 5년간 이월공제가 가능합니다.
매도했다가 다시 그 가격에 매수한다고 실현된 이익이 사라진다고 세금을 안낸다는게 아니고 실현된 이익이 250만원 이하면 최대 공제액이 250만원이라 미실현이익을 실현시키고도 세금이 안나온다는소리임 예를들면 1) 1000만원 해외주식을 사서 연말에 1250만원이 됐는데 안팔고 가지고 있다가 내년말에 1500만원에 매도한 경우 첫해에 실현이익=0 세금=0, 두번째 해에 실현이익=500만, 세금 = ((1500만-1000만)-250만)*0.22 = 55만원 2) 1000만원 해외주식을 사서 연말에 1250만원, 전량 매도후 다시 매수, 다음말에 1500만원이 된 주식을 매도한 경우 첫해 실현이익=250만, 세금=((1250만-1000만)-250만))*0.22=0, 두번째 해 실현이익=250만, 세금=((1500만-1250만)-250만)*0.22=0 같은 경우인데 이 영상에서 설명한 절세방법을 사용하면 55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아낄수있죠 댓글중에 종종 매도한 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면 수익=0 이라 세금안나온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님
두번째 계산 잘못됌. 1000에서 1500 은 50% 오른건데 1000에서 1250 는 25% 1250에서 1500 은 20% 따라서 두번째는 45% 오른거임. 5% 손해본거고 양도소득세가 22% 이므로 저 ㅈㄹ을 5번 이상하면 결국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임. ㅇㅋ? 다시 말하지만 저지랄로 계속 양도소득세 아끼겠다고 ㅈㄹ하면 전체 수익금이 양도소득세 아끼는것보다 더 낮아져서 씹손해가 된다는 말. 장기투자자는 거치식으로 매수후 나중에 한방에 풀매도. 한 마디로 양도소득세 22% 내는게 제일 돈 아끼고 수익금도 높게 챙길구 있는.방법임. 괜히 짱구굴리지 마셈
질문 있습니다. 올해 1월에 애플 30주 약 600만을 투자해서 현재 830만원이 되어 수익금이 230만원이라면 양도소득세 공제를 위해 250전략을 쓰기 위해서 수익금 230만원어치에 해당하는 금액인 약(10주)만 매도하고 다시 10주 매수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갖고있는 모든 애플주식 30주 매도하고 다시 30주 전량매수하는게 맞나요?
3:38 절세방법
사람들이 평단가 즉 어떤주식을 싸게샀는데 지금 수익률이 300%인데 이걸 왜 팔았다가 다시사서 평단가가 현재가격이되면 수익률이0%되니까 평단가높아지는것만 생각해서그러는데
100만원짜리 1주가 350이되서 팔고 다시사면 팔기전에도 350만원짜리 1주였고 팔고 다시사도 결국350만원짜리 1주를 갖게 되는데 양도세는 안냈으니까 절세라는거예여
이걸 10번 했을경우 10번다 양도세를 내지않고 결국엔 2600만원짜리 1주를 갖게되는건데 (수익실현을 2500만원)했기때문에 이미 벌었다는거임,, 근데 그냥 10번이 지나갔을경우엔 2500-250=2250에대해22%를 내야하니까 둘다똑같이 1주에 2600 짜리인건 똑같은데 전자는 절세했고 후자는 세금을낸다 이런 개념임
평단가는 의미가 없는게 전자는 이미2500 수익실현일 한거고 후자는 2600일때 마지막에 수익실현을하는 차이뿐인데 세금이 발생한다!!!! 설명하니까 기네ㅋㅋㅋ
간단히말해서 미리수익실현하고 세금안내고 평단가 높은경우와 마지막에 수익실현하고 세금낸경우가 결국 총수익이 똑같은데 후자가 세금만 내는꼴이다!! 요약이 됐나모르겠네ㅠㅠ
아물론 배당주를 활용한 한방에 절세하는 방법도 있는데 ( 절세해야될금액이 3000인경우 배당주를사서 3000배당금을 받고 3000만원어치 손실을발생시켜매도를해서 수익실현금액을 낮추지만 배당금을 받았으니 실제 현금은 손해가 없게되는경우 뭐 이런방법도,,)
암튼 저 절세라는 개념은 내 잔고손익에 300% 1000%이런 수익률일 찍히지않지만 100만원짜리한주를 1000만원까지 가는경우로 볼때 250씩 팔고 다시사든 마지막에 팔든 1주가 1000만원인건 변함없지만 마지막에 팔면 22%세금만 낼뿐이다 (1000%수익률을 보고싶은 맘은 알겠지만^^)
@@김현우-jiy2f 그렇다면 지금 가격에 여러번을 팔고 사면 되겠군요..
결국은 평단가올려 0 이아니고 몇년뒤 몰아서 다내야덴다는 소리네요 잘몾 이해를햇네
@@김현우-jiy2f 걸국 차이없다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수익이난 이익금을
다시 원금으로 묻어두는거군요.
훗날 전량 매도하더라도 양도세
제로를 만들기 위해.
@@JS-jh9bp 그때되면 전체수익금에 22% 양도세 어차피 내야되는데 어떻게 제로가되나요??
@@xxwbtm 연에 250 제외 해주니까 1년에 한번씩 그 범위내에서 수익실현해서 포지션 다시잡으라는 소리 아닌가요 ?
주식관련 영상보면서 저한테 제일 도움이 많이된 영상이었습니다ㅠ 2년 넘은 영상이긴한데 지금도 같을 것 같으니 올해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해외주식에 투자되는 국내 금액만 수십조인데, 아직도 양도 공제금이 250만원이란 어이없는 수치. 공제금이 250만원이라서, wash sales 같은 짓을 해야하는게 왜 한국이 금융 후진국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 시대에 맞게 공제금을 일정 수준 올려줘야 함.
아니. 해외 투자하지 말라고 고의로 250만원으로 하는것임.
국장이 ㅆㄹㄱ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단타 놀이터니까 안하지 ㅋㅋ
@@wsanghyo 개미돈 빨아야 하거든 ㅋㅋㅋ
그래도 한국장12월부터 외국인등록제 정부에서 폐지한다네요
개미들 외국선진시장에 투자해서 돈버는 꼴 못보니까 그띠구로 한거림 ㅋ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순수익의 22%를 내는 과도한 세금제도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서학 개미들은 현재 과도한 세금을 내고 있다고 생각힙니다. 절세 방법으로 말해지는 손절 매도 후 재매수 방법은 지속적 투자를 어렵게 합니댜. 계속 내리는 주식을 다시 사기 어렵고 오르는 주식을 파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선진국도 이런 중과세 졔도가 있는지 알고 싶군요. 개선 해야 할 세금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의 경우 수익의 22%를 국가가 가져가고 손실나는 경우 개인이 감수해야 하는 것은 합리적이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내 주식에서 한 때 검토 했다가 취소한 10% 정도의 과세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과도한 세율을 적용하는게 아닙니다. 간단하게 법인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법인이 사업을 영휘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법인세를 최대 22%까지 납부하게됩니다. 하지만 법인이 자기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에 실패했다고하여 손실을 국가가 보장하지는 않죠 같은맥락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손실이 발생하는건 개인의 영역입니다 돈을 벌었다면 세금을 내야하는게 지극히 정상인거죠 그럼 왜 국내주식은 세금을 안내느냐? 그건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 및 개미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자본이 해외기업에 투자를 해주는것보단 국내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게끔 유도해야하니 조건부"면제"를 해주는겁니다. 국내주식의 경우에도 대주주는 단 1주에서 차익이 발생하더라도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가진 국내주식을 장외거래하더라도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당연히 장외거래밖에 할 수 없는 비상장주식? 20%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국내주식의 양도소득세를 면제받는건 국내 증권사를 통하여 상장중인 기업에 투자한 대주주가 아닌 사람에 속하는 사람 뿐입니다 한마디로 흔히 말하는 통칭 개미들이 90%이상 속해있는 영역이죠 국내 주식의 양도소득세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면세의 영역에 들어가있도록 설정해놨을 뿐인거죠 그냥 국가에 세금을 감면해줘서 감사합니다 하면되는거고 과세대상자라면 떳떳하게 세금내고 가슴펴고 살면 되는겁니다 절세할 수 있는 선안에서 절세하면 좋은거고요 방법은 많습니다 가족명의로 분할해서 연말에 부분익절 재매수 하면 명의자가 세명만되도 750만원씩 면세조건이 되는거니까요 부모나 배우자 자녀등을 활용해 면세 한도를 잘 활용하면 되는겁니다 당연히 돈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는 증여세 등의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금전대차계약서등을 만들어두고 매달 명목상 이자등을 계좌간에 이동시켜두는 등 추후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야하는거고요 세금은 아는만큼 아끼는거고 번만큼 내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개대박-h3b 번만큼 내자는 인간 특 ) 번돈 100퍼 기부하라고 하면 못함
10프로 많습니다 1프로미만
@@개대박-h3b 법인세 최!대!가 22%인데 개인의 양도소득세가 고정으로 22%라면 과도한거죠
250만원만 비과세라는것도 시대적으로 맞지않은 금액이죠
@@발랜타인30 법인세는 과표구간이 10,20두개 뿐입니다 영세법인이 10인거죠 그래서 국내 개미투자자 면세해주잖아요? 세금내기싫으면 국장하면됩니다 영세의 구간을 250으로 해놨을 뿐입니다 연 수익률 7%로 250벌려면 운용자금 3500입니다
일반적 정상투자자 운용자산 투자비중이 주식 30%여야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있는거니 투자운용자금이 1억이상인 사람이 미장에서 연 250을 넘게버는겁니다 여윳돈이 1억이란소리죠 인생을 몰빵해 주식에 모든걸담는 비정상적 투기 구조가 아니라면 250면세는 합리적인겁니다 그리고 그건 한국이 정한게 아니라 미국이 정한겁니다 국장이 한국이 정한거죠 그래서 한국 금투세 시행을두고 사방에서 난리가난거고요 세금이문제가아니라 시장조성자체가 문제가되니까요 수익성 떨어지는 국장을 세금내면서 해야할 이유가 없는 개미들이 많으니까요 대부분 슈퍼개미들은 세금이 없는 매리트때문에 국장포폴을 일정이상 가져갑니다 어차피 수익내는사람은 국장이던 미장이던 수익납니다 수익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세금 20%안내는게 훨씬 큽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미장에서도 가족계좌등을 활용해 연 250만원 맞출 수 있습니다 금액맞춰 연말에 분할익절하고 포지션 살려 결산일 넘겨 익절하는 사람도 많고요 세법이란건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그거 내야할정도로 운용자산이 많거나 수익률이 좋으면 내면되는거고요 국장에 금투세내는건 겁나아깝고 아니꼬와서 안하겠지만 미장에 양도소득세 내는건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그만금 달러벌이 많이해왔단거고 일년간 안정적인 자산운용 했다는 자랑스러운 결과물이니까요
정말 말이 안되는 제도인게.. 저 계산대로라면 마이너스 나면 메꿔두던가 연말정산처럼..ㅎㅎㅎ
수익률에 감탄하고...
좋은 영상 내용에 두번 감탄했습니다.
영상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05:03 넥스트레벨
이걸 캐치해내시다니.. 눈썰미가 상당하시군요
100원에 물건을 샀는데 시세가 올라서 120원이 됐다. 120원에 물건을 팔고 다시 샀다. 그래서 수익률은 0퍼센트가 됐지만(120원에 산 시점 기준) 내 자산은 여전히 20원이 늘어난 상태이다.
이 간단한 개념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말이에요.. 백번양보해서 모를 수 있다쳐도 그걸 본인 개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저한테 무작정 욕박은 댓글들 차단 얼마나 많이 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 글로 이해했네요..
진짜루..
그것도 이해 못할 지능이면 거지로 살아야지 뭐
@@leeinju3900 수익금이죠..
감사합니다.
더 추가적인 방법으로는 마이너스 수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죠, 손절하고 싶은 종목 절세용으로 쓸 수 있는 방법도 좋은거 같아요.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12월 말에 주식이 많이 빠집니다. 빠지는 거 예상 하시고 먼저 빼고 현명하게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결혼하시거나 하실분들 꿀팁!
부부사이엔 6억까지는 증여세가 붙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금이 아닌 전체 자산을 6억 이하로 부부에게 증여하면 그 상대방은 증여받은 당시의 시세로 계산되기 때문에 수익금이 0으로 산정되어 매도해도 양도소득세가 붙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두 이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머리쓸 필요 없이 젤 편해요 ㅎㅎ
주식을 명의만 바꿔서 배우자에게 넘길수 있나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주식증여하면 바로 국세청에 정보가 넘어가서 알아서 처리되나요?
@@DieTryingg 홈택스에 신고해야돼요
증여 후 재증여 하면 되겠네요~?
좋은 절세영상입니다. 결론은 이익금이 250만원 이상인 분들은 매년 250만원씩 이익실현하라는 얘기네요. 그 이익실현 한 금액으로 다시 매수하고 싶으면 하고. !
근데 이거 절세가 코딱지만큼밖에 안되요 4년해도 천만워 세금 아끼는거죠
이영상 보면서 나한테도 이런날이 올까 했는데
저 내년에 양도소득세 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결론은 물린 종목은 매도하고서 다시 매수함으로써 평단을 현재가로 리셋시키고
이때 결산된 손실액이 수익금을 즐여줌으로써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즐여주는 역할을 하네요
굿이네요
깰끔😊
결론은 수익 퍼센트가 250이상만 가도 이 전략을 써야한다는건가요?
오 이런방법도 잏ㅇ구나
미국주식 장기투자하는데 주식 공부하기 귀찮아서 미뤄뒀던 내용이에요 보통 영상 차분히 못 보고 끄기 마련이었는데 너무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단순히 실현손익 계산이 아니라 선입선출식으로 매수한 주식 주수와 매도주수 차익을 계산하는식으로 되더라구요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수익률 진짜 감탄스러워요~~~♡♡♡
올해는 250만원이라도 익절하고싶습니다.
화이팅
적금든다 생각하고 해외주식 장투시작했는데 진짜 몰랐으면 손해볼뻔했네요!!! 한사람 구하셨어요ㅜㅜ감사합니다!!
수익률 760%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간단히 말해 매년 250만원 만큼 공제를 해주므로, 매매일 3일을 고려한 1월 28일 이전 250만원 만큼 팔고 다른 종목을 사거나 아니면 다음해 바로 그 종목을 다시 사는 식이면 4년만 되어도 1천만원*22%(기존에 냈어야 하는 이득에 대한 세금) 220만원은 추가로 절세가 되는거죠.
👍
안팔면 상관없는건가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장기투자자에게 아주아주 필요한 좋은 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세금 내더라도 국장하는것보다 미장하는게 몇십배 더 이득 국장절대 하지마세요 여러분.
저도 공감. 차라리 많이벌고 많이 낼래요😂😂
무조건 개공감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은 아무도 이런거에 관심없음 ㅋㅋㅋㅋ 국장이 내부정보 선취매로 개미 등쳐먹기 좋거든
몇십배? 무슨소리하시는거져
국장은 마이너스라 비교 자체가 불가...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국장은 아예 수익이 안나옴 ㅋㅋ
수익률보다는 수익금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으로 해외주식 시작하는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missprettie2165 주린입니다? 솔직히 적금보다는 주식이 좋은듯 싶어요?
@@missprettie2165바이럴을 이렇게하네
@@coolaffz 마케팅 ㄷㄷ
@@coolaffz합치면
해외주식 장기트자를 하고 있는 주린입니다
양도소득세를 생각도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인 것 같아요.
부러워요,1년도 안된 주린이 올해는,양도세 걱정 해보고싶습니당
여러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가는 나이가 되어보니 더더욱 와닿네요. 성투하십쇼!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선입선출 방식이라서 매수를 얼마에 시행했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2023년부터는 모든 증권사가 선입선출로 바뀌므로 250만을 잘 계산하기 위해서는 꼭 매수 당시 평단가를 엑셀 등에 적어두길!
이게맞지
@ㅋㅋㅋ 먼저 산 날의 주식을 판다고 계산하는거라 처음산 주식의 가격과 지금 가격이 많이 다르다면 과세 대상입니당
250 못빼가게 귀찮게 하려는 수단이 아닐까 싶을 정도죠. 선입선출.
매매내역 보면나와요
이게 맞아요 저 유투버는 그냥 자기 평단가 보고만 계산하니까 정확한 설명이 안되는듯요
12월 28일전 일년중 아무때나 250만원까지 매도후 매수하면 된다는 얘기인가요?
매도후 바로 매수해도 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기간이 경과한 후에 매수해야 하는지요?
매도 직후 바로 매수하든, 며칠 뒤에 매수하든, 아예 킵하거나 현금화하든 상관없이
순수익 250만원을 맞췄다면 그 해가 바뀌기 전까지 추가로 주식을 ”매도“만 하지 않으면 양도세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몇자 덧붙이면
1. 우선 이 팁은 연말 기준 수익이 최소 250만~500만 이상이며, 수년 단위로 장투 중인 분들에 한정된 얘기입니다.
2. 한 해의 수익금을 대략이라도 가늠 가능한 건 연말이므로 빨라도 10월 이후에 절세 계획을 짜면 될듯 합니다.
3. 만약 스윙 등 중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익실현 후 주가 변동으로 매매할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이익실현 하기보다는 12월 막바지(3영업일 전) 쯤에 손익통산 250만원으로 맞추는 게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이겠죠.
4. 다만, 절세전략으로 어쩔수 없이 매도한 수량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으면 팔자마자 다시 매수해야 하겠죠!
(이렇게 하면 증권사앱에 찍히는 수익률은 낮아지지만 이익실현과 양도세 절세의 효과를 얻는 거죠.)
와우…! 저는 소수점 투자라서 아직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그정도의 수익룰은 아니지만…. 진짜 좋은정보를 알게된것같아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성투하세요~!
나라에 ㄹㅇ 도둑놈이 많다
정말 천만원도 아니고 250만원은 너무한거 같네요
250만원 진짜 너무심하다
한국에서 250 이익보긴 ㅈㄴ어려운데
미장에선 250 은 껌이긴해...
ㅇㅈ
@@박수영-g4m껌이여도 이건 아니쥬;
근데 어차피 수익을 볼려면 양도소득세 내야함 내도 이득이긴하니까 근데 진짜양심적으로 22퍼랑 250만원은 좀 너무함 5천을 수익을보면 1천을 뜯어가는데 날로먹겠다는 국가 심보가 고약함 그리고 일정금액 넘어가면 22퍼가 넘는데 22퍼만해도 엄청 부담스러운데 금액크다고 25퍼까지 가면 진짜 국세청 폭탄던지고싶음
@@익명-s7p 나라가 개미가 돈 버는 꼴을 못 봄 ㅇㅇ
개인사업자는 최대 40프로입니다 세금내다 일 다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저도 장기투자 성향인데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장하면 수익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세 걱정을 해야하지만 , 국장하면 원금 걱정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장엔 손이 안 가더라고요ㅎㅎ
ㅋㅋㄱㅋㄱㅋㅋㅋㅋ😂
엄청난 정답임. ㅋㅋㅋㅋ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의 개념을 몰랐는데 이 영상에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성투하세요~
시나쓰님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미국주식을 여러 증권사에서 거래한다면 양도소득세를 다 따로 각증권사에서 계산해서 해야되나요? 아니면 한번에 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맞아요. 해외주식 사고 팔 때 들어가는 수수료와 환율차이가 있겠지만 양도소득세 22%보다는 적겠네요.
와.. 전혀 모르는 사실이였어요 오늘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너무 도움 됐어요! 미국주식 장기투자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매도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1년마다 차익 250만원 선에서 매도하는 편이 낫겠군요🤔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맞습니다! 요즘 국장이나 미장이나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 기억엔 2014년에도 2015년에도 2016년에도 지금까지 항상 이런 시기는 있어왔습니다! 꾹 참고 미래가치 확실한 기업에 장투해간다면 꼭 성투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SHINASU 정성스러운 답변 고맙습니다!🙇🏻♀️
@@나의사랑천안 꽈배기세요? 스크류바세요? 단단히 꼬였네요 그쪽 인생처럼ㅠㅠ안쓰럽
@@나의사랑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익 2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숨만쉬어도 저건 넘기는사람 천지다
@@나의사랑천안 하... 잘살긴틀렸네
와..양도소득세 진짜 높네요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미장이 세금 저렇게 내도 좋은점은 괜찮은 기업에만 투자하면 수익률이 좋습니다. 한국장에서는 세금 없다지만 저정도 수익 내기 정말 힘들죠.
팔때 인지세인가 증권세 조금 내자나유ㅠㅠㅠㅠ
그리고 나중에 몇년뒤에는 한국주식에도 ㅎㅎ...
와~ 이런 도움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꿀팁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SHINASU 😊
넘 매력있으셔요
미국상장 etf, 국내상장 마국 etf도 양도소득세가 동일한가요?
진짜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전략 ... 꼭 참고하겠습니다.
설명 너무 기가막히게 잘하시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연말에 수익을 실현하고 연초에 다시 그만큼 매수하면 표시되는 수익률은 낮아지겠지만, 실제 수익 자체에는 변화가 없는거고 절세도 가능하다는 거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 더 알고 가네요~
정말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익률 뽕맛은 좀 없어지겠지만.. 저에게 이 영상은 엄청난 행운임다..ㅎㅎㅎ
와 정말 좋은 팁이네요. 수익보고 비과세 혜택보면서도 평단가가 올라가는 게 제일 메리트인거 같아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쉽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우와 이해가 쉽게 되게 잘 설명 잘해주시네요!!! 👍🏻👍🏻👍🏻🌳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아갈생각이라면 총 미실현수익이 얼마든지간에 수익금 250만원치의 주식을 매년 팔고 사서 250*0.22만큼 공제받는게 좋겠네요. 물론 수익이 난다는 전제가 필요하네ㅜ
수익률 지리네유 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결론은 어찌됏건 1년내에 총수익이 1000만원 이더라도 실질 수익실현(매도)는 250만원을 max로 하면 세금 0원이란 소리군.. 다만 1000만원 전부를 세금없이 수익실현하려면 4년(250*4)이 걸리겠구만.. (4년동안 보유한 주가가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제 주식 시작했는데 좋은 팁이네요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0:38 이런때도 있었구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의해서 해봐야 겠네염~~~ 조언 감사합니다!!
10년 장기투자 한다 하면
10년 쭉 들고 있지 말고
1년에 한번씩 250만원 수익 매도 후 재매수 하자는 전략
장투라도 밸류 리밸런싱하면서 가는게 좋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세금면에서도 이득보기도 하고
근데 다 제끼고 수익률이 장난이 아니시네요ㄷㄷ
결혼하신 분이라면 배우자 계좌를 활용한 절세 방법도 있다네요. 10년간 6억까지 배우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이 한도가 있다는데 한도 내에서 배우자 계좌로 주식을 증여하고 배우자 계좌의 금액을 바로 팔아버리면 배우자는 받은 시점이 평단가가 되다보니 그 주식이 배우자에게 넘어간 뒤로 갑자기 급등해서 금액이 커지지 않는 이상은 배우자는 이득을 거의 안 보고 팔게 되는 경우가 되어서 이득으로 보지 않으니 세금을 낼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언젠가 바뀔 수 있는 법이니 지금 결혼하신 분들은 최대한 활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증여 전후 1개월 동안의 평균가격으로 증여가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증여직후 주식을 매도했는데, 그 후 주가가 폭락하면 세법상 양도차익이 발생하게되고 양도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acechoi5850 오호. 그건 몰랐네요. 댓글 감사
5:06 2025년 1.1일변경됨
결혼한분들은 이게 신의한수네요
와 꿀정보네요. 특히 손실난거로 메꾸라는 점은 정말 빅 아이디어입니다.
와 이제 막 해외 주식을 하고 있는데 이런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순히 수량줄이고, 평단높이기가 아니라 내 평가금 말고 매수금액을 높이는 방법이구만..첨엔 왜 이렇게 하나 고민했는데 좋긴 하네요 ㅎㅎ
궁금 한게 하나있는데요.
250만원 어치 매도 하는 시점에서
주식이 팍팍 오른다면 차라리
매도 안하고
갖고 가는것이
더 이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를들어서.
250만원 어치 주식이 갑자기
2,500만원을
만드는데
시점이라면...
세금때문에?
평단가가 낯춰지면서
복리효과도 줄어든다면
세금 250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 기회가 날아가는건 아닌지
궁금 하네요.
그래서 큰 돈이면 그냥 10년이상 들고가는게 맞음 세금 시원하게 내던가 부부증여 하든가 다른 방법 있는 사람 알려주세요
헐 똑똑한데..... 대단하심... 해외투자좀 해 볼려고 유튜브 보는 중입니다..
근데 궁금한게요.. 12/28일 매도하고 그날 다시 장투종목 매수해도 되는 건가요.
아님 다음날 매수해야 하는건가요..(매수,매도 250만원 맞춘다고하면요)
우왕 이런 방법이 있다니 전혀 몰랐어요 수익이 나면 이렇게해야겠어요!! 해외주식 장투하는 친구들한테 공유해야겠어요 요즘 하락장이라 다들 시무룩해 하는데 블랙프라이데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매수하고 수익률 창 안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모두 성투하세요~
아직 1년에 250만원이상 수익이 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나스닥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나중에 자산이 늘어났을때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세제혜택에 대한 안목을 가지는게 정말 중요하단 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고배당 커버드콜로 양도소득세 헷징하는 방법도 있죠
전 이 방법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배당받다가 마이너스 난다고 해도 그만큼 헷지하는거니깐여
etf 입문하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니 말씀하신대로 다음 영상 제작에 힘이 보태길 바랍니다.
와우 진짜 꿀팁이네요 이제 막 미국장 시장하려고 하는 주린인데 감사합니다!!!! 추가로 수익이 나신 250만원은 다시 재투자하시는지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주식을 규매하시는걸까요..?
수익으로 다른 뭔가에 쓸 돈이 아니니 바로 동일 종목 동일가에 매수합니다.
@@SHINASU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SHINASU 저도 그래왔는데 사실. 그러면 현금흐름에는 전혀 이익이 아니라 세금만 내는 경우가 될수도 있어서. 조정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사는게 맞는건지 생각중입니다
@@goodgood670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갖고 있지
정말 좋은 절세영상요. 감사합니다
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굿!!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항상 혯갈렸는데 이제 완전히 알았어요~^^잘 설명해줘서 고마워요~^^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3년에 걸쳐 750만원 감면받았네요. 중요한건 마이너스라서 세금 안내더라도 신고는 꼭 하세요. 손이득을 최대 3년치까지 따지기 때문에 1년차에 -1000만원 2년차에 +600만원, 3년차에 +650만원이면 손실 -1000에 소득 1250, 거기에 3년차 소득감면 -250만원으로 내는 세금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매년 손절을 해야 소득감면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손절 안하고 존버 하면서 5월에 마이너스 신고만 해도 되는건가요?
@@jakekan8051이걸 이해를 못하네
그냥 1년당 하는거 아닌가요? 3년이라는 부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바운더리-f4w 법이 바뀐지 얼마 안되서 제가 착각했습니다. 실제로는 5년이네요. 아래 추가합니다. 2023년도면 올해부터 새금을 내기 때문에 저도 처음 내보내요.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은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로 과세됩니다. 금융투자소득세로 변경되면서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손익통산과 이월공제
기존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과세대상 국내주식만 손익통산이 가능하고 손실분은 이월공제가 불가능했으나, 금융투자소득은 금융투자상품간의 손익통산 및 손실분은 5년간 이월공제가 가능합니다.
매도후 다시 매수해서 평단가를 낮춰 수익률을 줄이는 방법 생각도 못했네요. 250만 절세가 아니고 추가 절세가 되는 군요. 그걸 생각도 못했어요..
오 올해부터 해외주식해보려고 했는데 딱 좋은 영상이네용. 근데 어플은 어디꺼쓰세요?
아..수익률 떨어지고 주식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게 좀 싫다고 생각했는데, 익절하고 평단을 높이는 게 오히려 나중에 좋은 거였네요!
그렇죠. 수익률은 기분탓이고 주식이야 다시 사면 되니까요. 저는 기분 때문에 세금으로 몇 백 버리기엔 아깝더라구요.
수수료를 빼고 생각한다면 보유 주식 수는 똑같습니다.. 10주에 해당되는 수익금이 250만원이면 10주를 팔고 다시 10주를 사는거예요
완전 꿀팁인데요? 군적금으로 해외주식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매우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이번에 집계약금때문에 매도했었는데.. 알고보니 평단가기준으로 계산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예전부터 적립식으로 매수해왔다면 선입선출 방식으로 예전에 샀던것부터 매도되어서 제가 계산했던 세금보다 훨씬많이 나왔어요 ㅠㅠ
맞습니다. 그래서 해외 증권사는 주식 매도할때 언제 매수했던 주식을 매도할지를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증권사는 아직 그런 선택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거래하는 증권사가 선입선출인지 후입선출인지 아님 평균인지 알아보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연말에 삼프로에서 다뤘던 걸로 알고 있어요. 참고로 방송 당시 평균 선출하는 증권사는 삼성이랑, 신영증권이 있더라구요.
이부분이 가장 궁금했어요....
결국 선입선출로 250만원치씩 돌려가며 평단가를 올려야 하는거군요...저도 17년도 부터 해서 투자금대비 수익율이 높은터라 어찌해야하나 싶었네요.
@@notyet775 그럼 평균으로 해주는데가 좋은건가요?
@@jancle 계산하기가 편하죠. 내눈에 보이는 수익률이랑 같으니까요.
절세전략도 좋은데, 고민해야할건 증권사 수수료임. 250만원의 이득을 위해 얼마만큼 거래할것인지. 예를들어보통 거래량 1억은 수수료 30만원정도가 듦. 수수료 고려하면 그냥 가만히 두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따로 계산은 안했지만 예를들어 수익률 100프로로 250만원 매도해서 250만원 수익은 괜찮지만, 1억매도해서 250만원 수익을 내는건 별로일듯합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당~
내가 찾던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실익이 있는 정보.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매도했다가 다시 그 가격에 매수한다고 실현된 이익이 사라진다고 세금을 안낸다는게 아니고 실현된 이익이 250만원 이하면 최대 공제액이 250만원이라 미실현이익을 실현시키고도 세금이 안나온다는소리임
예를들면
1) 1000만원 해외주식을 사서 연말에 1250만원이 됐는데 안팔고 가지고 있다가 내년말에 1500만원에 매도한 경우
첫해에 실현이익=0 세금=0, 두번째 해에 실현이익=500만, 세금 = ((1500만-1000만)-250만)*0.22 = 55만원
2) 1000만원 해외주식을 사서 연말에 1250만원, 전량 매도후 다시 매수, 다음말에 1500만원이 된 주식을 매도한 경우
첫해 실현이익=250만, 세금=((1250만-1000만)-250만))*0.22=0, 두번째 해 실현이익=250만, 세금=((1500만-1250만)-250만)*0.22=0
같은 경우인데 이 영상에서 설명한 절세방법을 사용하면 55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아낄수있죠
댓글중에 종종 매도한 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면 수익=0 이라 세금안나온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님
두번째 계산 잘못됌.
1000에서 1500 은 50% 오른건데
1000에서 1250 는 25%
1250에서 1500 은 20%
따라서 두번째는 45% 오른거임.
5% 손해본거고
양도소득세가 22% 이므로 저 ㅈㄹ을 5번 이상하면 결국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임. ㅇㅋ?
다시 말하지만
저지랄로 계속 양도소득세 아끼겠다고 ㅈㄹ하면
전체 수익금이 양도소득세 아끼는것보다 더 낮아져서 씹손해가 된다는 말.
장기투자자는 거치식으로 매수후 나중에 한방에 풀매도. 한 마디로 양도소득세 22% 내는게 제일 돈 아끼고 수익금도 높게 챙길구 있는.방법임.
괜히 짱구굴리지 마셈
좋은 전략입니다. 굿
댓글에 질문투성인데.. 좀더 자세히 천천히
주린이 속도로 다시 영상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이해 못해서 짜증내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주식 그냥 안하시는게...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쉽게 잘 풀어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원 등록금 벌려고 시작한 해외주식인데 세금에 대해 잘 몰랐지만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함다 😊
질문 있습니다. 올해 1월에 애플 30주 약 600만을 투자해서 현재 830만원이 되어 수익금이 230만원이라면
양도소득세 공제를 위해 250전략을 쓰기 위해서
수익금 230만원어치에 해당하는 금액인 약(10주)만 매도하고 다시 10주 매수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갖고있는 모든 애플주식 30주 매도하고 다시 30주 전량매수하는게 맞나요?
30주 전량 매도해야 230수익이 나고 세금 공제 받은후 30주 전량 매수하는거 같은데요
와~~대박...고급정보.^^ 수익이 250정도 되면 해볼게요^^
진짜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방법 아주 좋다 ㅋㅋㅋ 250이하로 빨리 매도 하고 재빨리 매수해야지. 다만 좀 귀찮지만...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만약 예를 들어 a b c 이렇게 3종목을 갖고 있는데
a을 계속 가져가고싶으면 a만 250만원 만큼 매도 해주면 되는걸까요? 그럼 나머지 b c는 후에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는거지요??
아니요. 양도소득세는 종목별로 내는 게 아닙니다.
어떤 종목을 어느 만큼 수익실현하는 한 해 총 실현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내는 것입니다. 매도금액 250만원 아니고 실현수익금액 기준으로 250만원입니다. 수익을 실현하지 않으면 세금 낼 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MYSY536 그럼 영상에서 한 해 마다 매도했다가 다시 매수하시는데, 그렇게 안 하면 영상에 나왔듯이 양도소득세가 쌓이나요?
@@천지-f6k 네 맞습니다
전 종목에서 총 249만원 수익나면 일부 실현 그런식으로 반복
@@이브이-o4e 249만원씩 한해여러번끊어서수익내면괜찮나여?
ㅜㅜ 뭣 모르고 빚 갚느라 해외주식 조금 정리했는데
세상에 천만원 수익에 백 팔십 만원 세금내고 얼마나 속이 쓰리던지 ㅜㅜ
계산 잘해야겠어요
연 250만원 공제 > 연 55만원 혜택 (250만원의 22%)
몇 억 몇 십억 투자하시는 분들은 크게 의미없는 숫자지만~
대부분의 개미와 소액투자자들에겐 필수!
멋지십니다~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 앙도차익
양도차익
-양도차익x장특
=양도소득금액
-양도소득기본공제250만원
=양도소득과세표준
X세율
=산출세액
영상보다가 양도소득세 산출세액 구하는 문제가 생각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