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개월일때 선물처럼 찾아와 함께한지 14년..막내였던 녀석이 이젠 울집 큰 어르신이네요 정말 후딱갑니다.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똘망똘망 하던 눈동자는 흐려지고 … 하루중에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현관문 소리에 제일먼저 뛰어와 반겨주던 아이였는데 이젠 쇼파에서 꼬리만 흔들어 주네요.
아무리 돈을 받고 하시는일 이라해도 일에대한 자세 아이들에 대한 깊은사랑 매번 영상을 보며 생명을 삶을 지켜주시는 탐정님께 감탄과 존경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개 개인의 생각 취향들이 있음을 있는그대로 인정 할뿐 그들의 문제 오직 묵묵히 자신의 삶을 보편적이고 타당한 상식선에서 순간 순간 지금 오늘의 삶을 살아낼뿐 그속에서 충만함을 행복감을 느낀다면 성공한 삶이아닐까요 이것또한 저의 생각일뿐 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상을 보며 응원합니다누나 품속에서 건강만하자 행복만하자 아기가받았을 정신적인 충격 그이상의 따듯한 사랑으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가야 고생했다 사랑해😣💕💞🤗
본인이 데리고 와놓고 물건 버리듯이 정리하자? 어이없고 화도나네요 본인이 안 데리고 왔어도 진짜 이건 아닙니다 생명을 저딴식으로 갖다버린다! 아빠라는 사람 이 영상 보지도 않겠지만 진짜 반성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휴.. 누나랑은 제발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사연인진 몰라도 뭉치를 길에서 데려온게 아빠였다면서 그 아빠가 뭉치를 다시 버린다? 맘 내키는대로 구조했다 버렸다하다니 물건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다행히 서울에서 한달음에 내려온 따님이 데려갔다니 다시 버려지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부디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책임감있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임신중에 조산위험으로 3개월을 입원중이었는데..이사를 해야해서 엄마가와서 도와주셔서 남편이랑 엄마가 같이 이사를 진행했는데..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차에꼭 두고 이사가면 화장실안에 넣어두고 아무도 문못열게 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엄마가 전화와서는 고양이가 산으로 도망갔다고 해서 (산옆에주택가였음) 병실에서 난리 소리치고 당장찾아오라고 미친사람되니 남편이 몰래전화와서 고양이 잘 있다고 장모님이 산에 풀어주자고 했다고 해서 남편이 저한테 전화해서 먼저 얘기해보시라고..(남편이 장모님 어려워서 거역을 못해서 일부러 전화시킨거였음) 그리고 지금 10년가까이 지나가는동안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같이 늙어간다며 정이 무지 많이 들어서 너무 예뻐해요..털털 거리더니 털얘기도안하고 안아서 둥가둥가 하시고..동질감을 느끼는것 같기도하고..세월이 흐르니 변하네요. 뭉치가 너무 안쓰럽네요. 어른들 정말 특히 고양이는 가족으로 생각 안하시는분들 많아요ㅜ
유기하는 사람들 정말 가족으로 생각했을까?그냥 물건처럼 장난감으로 생각하다 어떤 상황에 그냥 버리는것일까? 나는 동물을 키운다고 절대선이라 생각을 안한다.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보다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존경한다. 내가 거둔새끼들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 마지막은 내 품이 될 수 있게 끝까지 책임질거다.
아들도 아니고 딸래미가 그렇게 좋다는데 애비된 입장에서 못이기는척 져주는것이지 그걸 꼭 지 혼자서 싫어서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그거 본인이 늙지않을거라 생각하나본데 그러고 산 애들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며 몇번이나 만나줄것이며 늙고 병들면 요양원에 던져지지 않을거라 생각하는지
원탐정님 넘나 고생하셨써요 ❤❤ 동물을 가족으로 들인다는건 모든가족이 찬성해도 그아이가 온전한 가족이 될려면 무한사랑과 이해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순간 넘 귀엽고 이쁘다 커가며 뭉치의 습성.본성에 질리고 힘드실수 있어요 . 하지만 처음 뭉치가 가족이 될때 마음 변치 않으셨음 해요 . 우리 원탐정님 상처받는 하루 내린비에 모두 싯겨 내려 가길 바라고 늘 응원 합니다 ❤❤❤❤❤
아버지가 계신 가족품으로 뭉치가 가면 안되겟다 햇는데....
서울 누나집으로 간다는말에 맘이 그나마 놓이네요
뭉치 행복해라~~
아빠라는 분은 뭉치가 어릴때 재롱부리고 예쁠때만 키우고 싶으셨나 봅니다 생명은 끝까지 책임이 따른단걸 알고 집에 들이셨어야죠 ~뭉치가 누나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탐정님은 항상 최고십니다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데려와놓고 본인이 버린다구요? 와.. 대단하네요. 저는 당연히 동의없이 다른가족이 데려온줄;
하.. 저도 오랜만에 영상보고 열받네요
딸이 좋아하는데 고양이를 버리다니 말도안되
개념없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본인은 관심사랑 못받는데
부인과 딸이 고양이한테
관심사랑 주니
배가 아파 그런거죠
딸괴부인 마음을 헤아리지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심
가족들이 불쌍함
저런인간
늙은면 쓰레기처름
버림받죠
못된 인간
정말 할말은 아니지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사람들 보면 나중에 본인도 늙어서 똑같은 일을 겪어보길 바란다는 마음이 들어요
진짜로여
맞아요
아버님한테는 뭉치가 가족이 아니라 가축이였나보네요...애초에 따님이 혼자독립할때 데려갔어야했음
음... 가축이 맞긴하지
나도 지금 길냥이 하나 기르곤 있는데
내가 주웠으니 책임지는 거지 가족으로 까진 보지않음
문닫아라 창문닫아라 몇번이고 말했는데...ㅜ
아버지 고양이도 가족입니다 아버지가 훗날 나이들었을때 짐짝처럼 버리고가면 좋으시겠어요?
진짜 저런것들은 직접 버려져야 정신 차림. 안 그러면 절대로 정신 못 차릴 족속들.
나머지 가족분들이 그나마 상식적이고 따뜻한 분들이라 다행이네
마지막에 손 씻으면서 하시는 얘기나
마지막 장면 보니까
가족분들 중 누군가가 탐정님께 상처준건 아닌지 걱정돼요...
탐정님 몸도 마음도 다치지 말고 하셔요 ㅠㅠ
동물을 싫어할수도있고 그건자유이다. 근데 밥주고 같이자고 가족구성원이나 다름없이 지내다가 버리는사람들...진짜 잔인한거다
저냥이 저리순한편인데
...아버지란분 본인이 데려왔다는게 참...
본인이 데려와서 본인이 버리는거 보면 가족도 나중에 버릴수있것네 ;;
와...내가 시골이사와 동네 방치견
챙기러 다녀보니
그나마 돌봄 허락하시는분들은
대화도 되고 호의적이심
근데 꼭 아니꼽게 반응하고
계속 방치하는 인간들은
성격이 포악하고 강압적이라
그집 식구들이 엄청 눈치봄
아마도 저 아빠라는 인간도
이기적이고 통제적인 인간인데
고양이에게 식구들이
관심과 사랑을 주니
질투가 나서 정리하자 한듯
범죄심리학자가 길냥이테러범들
심리가 본인은 관심돌봄 못받는데서
오는 열등감을 표출한다했음
끝까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길에 사는 아이는 왜 데리고 와서 가족들에게도 상처주고 아이에게도 상처를 주는지...?
모든부모가 모성애 부성애가
있지않듯
동물을 입양하거나 키운다고
전부 동물보호 사랑하진 않더라구요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있어요
얼마나 공감능력이 있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지
부인과 딸이 저리 아끼고 좋아하는
맘을 짓밟는 아버지란 사람은
너무나 이기적이네요
더 기가찬건 아빠가 데려왓다는거
인성이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사랑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생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데려왔으면 의무적으로라도 돌봐야죠..
이 탐정님은 진짜 고양이를 사랑 하시는 분입니다....
본인이 길에서 데려왔으니 주인인거같고 그래서 물건 다루듯 버리듯 저래도 되는건지 아버님한테 묻고싶네요 끝까지 책임지실꺼 아니면 애초에 거두지를 마시길..
벌받습니다..그나마 다른 가족분이 데려가셨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걱정되고 화가 나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어쩌면 생명을 저리 비정하게 버리는지...
내가 딸이라면 아빠가 부끄럽겠다ㅠㅠ
내가 딸이라면.. 아빠가 늙고 병들면 냥이에게 하던대로 똑같이 버리고 관심 끄고 살 듯!
@@자연-w3i맞아요 본인이 한 짓은 꼭 돌려받게 되어있죠😊
그래도 다행히 다시 돌아가는 곳이 아빠가 있는 곳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네요😢 따님과 뭉치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뭉치가 트라우마가 없길 바라네요
아빠 입장으로 대입하면 이사 갈 때 아빠 짐이 되거나 귀찮으면 창고에 버리고 가면되겠네여?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도 못하는데 사람 대우 받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나분이 데려가셔서 다행이에요..
저게 유기한거나 마찬가진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냥 쓰레기네요
사이다🎉🎉🎉
뭉치야 이제 누나 집에서 더이상 눈칫밥 먹지 않고 마음 편하게 평생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ㅜㅜ 탐정님께서는 우리의 가족을 찾아주시는거에요ㅜ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
중간에서 어머니도 눈치보고 고생하시네요!
아버님! 그렇게 독불장군처럼 살면 외톨이가 됩니다.
뭉치야 누나랑 평생 행복하렴
15년 후딱갑니다, 항상 하루하루 진심으로 사랑해줘야해요
생후3개월일때 선물처럼 찾아와 함께한지 14년..막내였던 녀석이 이젠 울집 큰 어르신이네요
정말 후딱갑니다.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똘망똘망 하던 눈동자는 흐려지고 … 하루중에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현관문 소리에 제일먼저 뛰어와 반겨주던 아이였는데 이젠 쇼파에서 꼬리만 흔들어 주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버리다뇨 탐정님도 그걸 느끼시고 맘이 심난해 보이시네요 뭉치한테 아빠는 소중한 가족이였을텐데 아빠는 아니였나봐요 따님이 저리 슬피우는데 진짜 너무하셨네요 누나가 데려간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누나랑 뭉치랑 행복하세요
뭉치가 행복할수있을까?
누나가 꼭 지켜주기를요
이번편은 보면서 눈물이났네요 가여운 뭉치
탐정님의 진실된 사랑의마음도 와닿았구요
부디 행복하기를
누나옆에서 건강하기를
아무리 돈을 받고 하시는일 이라해도 일에대한 자세 아이들에 대한 깊은사랑 매번 영상을 보며 생명을 삶을 지켜주시는 탐정님께 감탄과 존경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개 개인의 생각 취향들이 있음을 있는그대로 인정 할뿐 그들의 문제 오직 묵묵히 자신의 삶을 보편적이고 타당한 상식선에서 순간 순간 지금 오늘의 삶을 살아낼뿐 그속에서 충만함을 행복감을 느낀다면 성공한 삶이아닐까요 이것또한 저의 생각일뿐 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상을 보며 응원합니다누나 품속에서 건강만하자 행복만하자 아기가받았을 정신적인 충격 그이상의 따듯한 사랑으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가야 고생했다 사랑해😣💕💞🤗
뭉치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
엄마집사님의 오열하면서 우는모습속에 모든것을 짐작할수있겠네요
다행히 식구분중에 뭉치를 책임질수 있다니 이젠 버림받지않기를...
비도 오는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후 초반에 쉽게 찾았는데 연린창문으로 ㅠㅠ 이래서 가족들에게 왜침착하고 조용하게 행동하고 창문,문 닫으라는거 알겠네요 애기가 놀래서 밖으로 나간거보고 심장이 벌렁
고생 많으샸어요... 탐정님... 넘넘 감사드려요...
본인이 데리고 와놓고 물건 버리듯이 정리하자? 어이없고 화도나네요 본인이 안 데리고 왔어도 진짜 이건 아닙니다 생명을 저딴식으로 갖다버린다! 아빠라는 사람 이 영상 보지도 않겠지만 진짜 반성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휴.. 누나랑은 제발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뭉치누나님 이글을 읽어실지모르겠어요 밖에나가는순간 양이는 언제어떻게 사라질지몰라요 부디 잘길러주심 온가족에게 복으로 가실꺼세요 양이도 강아지도 가족인데 사랑많이 해주시고 같이오래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품에서 행복하게 살자 탐정님 감사합니다
아무리싫어도 키우던집냥이를 정리하자는건 아닌것같아여.생명체를 갖고잇는 냥인데 물건도 아니고 찾으셧으니 한생명을 소중히햇음 좋켓네여.고생하셧어여.탐정님
탐정님 수고가 많어셨어요
가족중에 고양이를 싫어했어 유기해놓고 안그런척 하는분도 많이계십니다 그런분이 탐정님을 약간의 멸시가 있어도 참아내고 집사품으로 찾아주신 탐정님 존경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천만다행으로
누나집으로 갓네요.
그기가선 행복하게
잘살아.!
영상을 보니
맘이 짠합니다.
탐정님 수고하셧어요.!
탐정님.감사합니닺
누나분도 정말 감사해요.
뭉치 잘 키워주세요~~^^
가을에 이사가면서 아가들을 많이 버리는것 같아요
저도 지금 페르시안 품종묘를 임보중에 있습니다
울면서 집사를 찾는지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아가들 유기하지 마세요
밖에서는 못살아요
이사하면서 잊어버릴까봐 너무걱정되고 신경이 쓰이던데 버리는 인간들은 어떤 맘이면 버리고 가는지 정말 나쁜것들 다행한대로 돠돌려받길
그러게요 집사님처럼 좋은 분이 임보하지 않았다면 그아이는 살수 없었을 거에요 집냥이로 키우다 버리는건 그냥 죽으라는 거지요
탐정님은진정고양이를사랑한다는것보여요향상보면고생하시고죤경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그속에 탐정님의 고생이 스며있네요 1이면될 일이 10로 불어나 고생하셨네요 전문가 아니면 절대 찾을수 없었네요
탐정님께 의뢰한분들이니 뭉치는 잘지낼거라고 믿습니다🎉❤
눈물이...ㅠㅠ
탐정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뭉치야 사랑 듬뿍 받고 건강 하고 행복하기를...❤️🙏
탐정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집사님들 아버지로 부터 뭉치 잘 보호 해주시길 바랍니다 .. 뭉치를 아버님이 데려오셨다지만 지금은 맘이 떠나신거 같네요 이뻐하란다고 사라진 마음이 다시 생기진 않으니까요.. 잘 지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 ㅜㅜ
결국또 찾ㅇㅏ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탐정님
버려지는 고양이볼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가족인데ㅠ 탐정님 바람대로 뭉치가 제발 집에서 오래오래 잘살길 바랍니다ㅜ
고양이를 생명이 아닌 하나의 인형으로 생각한듯한 행동에 화가 나네요 ㅋ 서울 누나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뭉치야~!
영상 마지막 탐정님의 깊은 한숨 소리를 들으니 그 날 얼마나 힘들고 착잡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저 역시 한숨이 나는데 탐정님은 어떠셨을지..
뭉치 부디 잘 살아라...
탐정님 수고 하셨습니다.기분 탓인지 뭉치 얼굴도 주눅 든 것 같네요.
애기때는 그저 귀여워서 데려오셨던거겠죠.... 클 수록 애교도 없어지고 몸집은 커지고... 슬프네요 그래도 뭉치를 사랑해주는 누나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뭉치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안 겪어보면 모름. 예전에 탐정님 도움받아서 고양이 찾았는데 진짜 잃어버렸을때 슬픔은 말도 못함..진짜 그땐 탐정님 붙잡고 오열했습니다. 집사님 우는거 보니 또 그때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일 저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요 ~~ 내 새끼는 절대 그런 일 일어나지 않게 키울 거예요~
울컥하네요 마지막은. ㅠㅠ
고생하셧어요 비도 오는데 탐정님
무슨 사연인진 몰라도 뭉치를 길에서 데려온게 아빠였다면서 그 아빠가
뭉치를 다시 버린다? 맘 내키는대로
구조했다 버렸다하다니 물건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다행히 서울에서 한달음에 내려온
따님이 데려갔다니 다시 버려지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부디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책임감있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인간답게 의리잇게사세요그래야 복을받습니디ㅡ인간은동물을끝까지보호아시지요그게의리입니다
집사님. 마음 마니 아팠죠 찾았으니. 이제뭉치랑 행복하게 사세요
탐정님. 고맙습니다.
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찾아주셔서 ❤뭉치랑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뭉치는 누나랑 잘 살길 바래요
고생하셨습니다
뭉치야 아프지말고 행복해라
아구다행이네요그놈에아빠란인간은인간이안이지요천벌을받을겁니다구조해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탐정님. 비정한 사람때문에 힘빼기 없기에요! 기운내십시오. 아자!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임신중에 조산위험으로 3개월을 입원중이었는데..이사를 해야해서 엄마가와서 도와주셔서 남편이랑 엄마가 같이 이사를 진행했는데..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차에꼭 두고 이사가면 화장실안에 넣어두고 아무도 문못열게 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엄마가 전화와서는 고양이가 산으로 도망갔다고 해서 (산옆에주택가였음) 병실에서 난리 소리치고 당장찾아오라고 미친사람되니 남편이 몰래전화와서 고양이 잘 있다고 장모님이 산에 풀어주자고 했다고 해서 남편이 저한테 전화해서 먼저 얘기해보시라고..(남편이 장모님 어려워서 거역을 못해서 일부러 전화시킨거였음) 그리고 지금 10년가까이 지나가는동안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같이 늙어간다며 정이 무지 많이 들어서 너무 예뻐해요..털털 거리더니 털얘기도안하고 안아서 둥가둥가 하시고..동질감을 느끼는것 같기도하고..세월이 흐르니 변하네요. 뭉치가 너무 안쓰럽네요. 어른들 정말 특히 고양이는 가족으로 생각 안하시는분들 많아요ㅜ
뭉치야 고생했다.행복해라.집사님 감사합니다
유기하는 사람들 정말 가족으로 생각했을까?그냥 물건처럼 장난감으로 생각하다 어떤 상황에 그냥 버리는것일까? 나는 동물을 키운다고 절대선이라 생각을 안한다.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보다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존경한다.
내가 거둔새끼들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
마지막은 내 품이 될 수 있게
끝까지 책임질거다.
뭉치야 행복해야돼 넌 아무런 잘못이 없어~~에궁 숨어있는거 짠해...ㅜㅜ
뭉치찾아서너무대행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탐정님
고생하셨어요
참다행입니다
눈물납니다 ㅜ
탐정님 진심이담긴 마음 보입니다
늘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탐정님의 심성에 항상 감동합니다.
비오는날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구성원중 누구한명이라도 키우는 아이를 싫어 하는건 진짜 불행인거 같아요
그래도 싫어하는 분이 없는 따님곁으로 갔다고 하니 맘이 놓이네요~
끝까지 책임지지도 않을꺼면서
왜 뭉치를 데려와서 상처를 주시나요 ㅠ ㅠ
탐정님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들이 아빠 늙었다고 버리면 참 기분 좋겠네
탐정님 항상 아이들 진심으로 대하며 찾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뭉치 아버님,, 그러시면 안되요. 나중에 다 돌려받습니다!!
팀장님 빠르시네요. 아버님이 버리고 갔을거란 촉이 먼저 들었던것.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그래도 따님이 데리고 가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런상황 만들었으면 딸과의 관계도 안좋게 가는거죠..
아들도 아니고
딸래미가 그렇게 좋다는데
애비된 입장에서 못이기는척 져주는것이지
그걸 꼭 지 혼자서 싫어서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그거 본인이 늙지않을거라 생각하나본데
그러고 산 애들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며
몇번이나 만나줄것이며
늙고 병들면 요양원에 던져지지 않을거라 생각하는지
이영상을 보면서...너무 화가난다..
뭉치를 간절하게 구하려는 사람은 탐정님밖에 없는듯하다....진심..짜증이 올라온다
그 눈을 보면 그러고 싶더냐? 똑같이 돌려받길 바랍니다. 탐정님 고생많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과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탐정님 힘이 많이 빠져보이시네요.. 저런 상황을 듣고 아이를 찾으려니 얼마나 힘빠졌을까요...
수고 많으셨어요.
녀석을 포기하지않은 반려인들 마음이 고맙네요.
간절히 빕니다. 오롯이 느낄건 다 느끼는 녀석들 마음 좀 보듬어주세요.
탐정님 감사합니다~^^
탐정님도 많이 속상하셨겠네요.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 답답..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뭉치 아빠의 배신 ㅜㅜ
진정한 가족이 생겼네요
뭉치 화이팅🇰🇷
팀장님.. 감사합니다... 뭉치야 행복만해!!!
다행이네요! 찾아서요
뭉치야~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뭉치누나님 뭉치 끝까지 지켜주세요~
탐정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탐정님 오늘만큼 화를 참으시는것같은 모습은 저는 본중에 처음같아요.. 뭉치를 찾아서, 뭉치가 서울누나집으로 가서 천만다행이네요.
저희집도 저러고 책임이라곤 하나모르고 미물이다 내맘대로 할수있다 업신여기며 업쌓는건 예사요, 자기 기분좋을때나 이뻐하지 평소엔 집에서 큰소리도 잘내고 뭐하면 애한테 안좋아서 독립해서 나올때 저도 저희애 아예 데리고나왔어요. 두고가라고 보고싶어서 어떡하냐는말에는 대꾸도안하고, 애 끝까지 책임지는건 내몫이다하고 딱잘라서.. 생명에의 책임은 순간의 내기분에 좌우될만큼 가볍지않죠. 그무게보다 내기분이 더 우선이면 상대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족에게 상처주는건 매한가지라, 그 깨진그릇에 어떤 좋은 인연과 기회를 담겠나 싶습니다.
아이 찾느라 탐정님도 가족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무사히 행복하시길..
아빠라는 사람 생명이 아니라 물건 취급했네요 ㅠㅠ
그러면 죄받아요 사람만 생명인가요 😢😢
원고님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가족분들과 뭉치가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중 한사람이라도 동물을 싫어한다면 처음부터 키우지말아야할것 같아요 탐정님 고생하셨어요😊😊😊
아버님!!
그러시면 안되죠~~~생명이자 가족을 어찌 그렇게!!!
찾았는데 몇 초 사이에 나가다니
그래도 바로 찾으시는 탐정님❤
영상 볼때마다 탐정님 대단하십니다👍👍👍
원탐정님 넘나 고생하셨써요 ❤❤ 동물을 가족으로 들인다는건 모든가족이 찬성해도 그아이가 온전한 가족이 될려면 무한사랑과 이해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순간 넘 귀엽고 이쁘다 커가며 뭉치의
습성.본성에 질리고 힘드실수 있어요 . 하지만 처음 뭉치가 가족이 될때 마음 변치 않으셨음 해요 . 우리 원탐정님 상처받는 하루 내린비에 모두 싯겨 내려 가길 바라고 늘 응원 합니다 ❤❤❤❤❤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탐정님!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ㅜㅠ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아버지가 데려왓는데 아버지가 버리려 하다니..사람마음이 정말 간사하군요…😔😞그래도 자녀분들이 착하신듯하네요~
탐정님,고생많으셨습니다.
뭉치야,누나랑 행복하게 살아라.
비까지 맞으시면서 캄캄만 밤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찾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ㅠㅠ어후.. 아가 사연이 넘 안쓰럽네요.. 아버지.. 너무하십니다ㅠㅠ
비까지 쏟아지고 고생들 많으셨어요ㅠㅠ
탐정님 아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테이너 밑 자재들로 쌓아서 구조 가능한가 싶었는데 해내셨네요😭👍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늘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