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독립 운동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행주 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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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영상제공 윤태경 국악문화 마루 대표 한강하구 행주나루 선상에서 2023.3.11
    1,919년 3월 11일 총을 쏘며 쫒아오는 일제 헌병을 피해 행주나루에서 배를 타면서 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상독립운동을 한 역사적 진실, 행주나루 선상독립만세 104주년을 맞이하여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백창환 지부장)와 개성문화원(민승준 위원장) 통일티브( 진천규 대표)가 참여하여 2023.3.11.(토) 정오 12시 한강하구 행주나루에서 재연되었습니다.

    재연 항해에는 진천규 통일TV 대표, 윤태경 국악문화 마루 대표, 조인길 화백, 홍상진 24반무예 문화진흥원 운영위원, 민승준 위원장과 만세꾼이 무동력 세일링 보트 개성(KAESONG)호로 승선하여 한강하구 행주나루터와 행주대교를 오고가며 조선독립만세, 대한민국 삼창을 외치고 홍상진 운영위원의 그 시절 가락 판소리를 듣고 행주나루 선상만세운동 재연과 시민참여에 대해 깊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며 계승하였습니다.

    백창환 민족문제연구소 파주고양지부장, 김흥수 문산수억고 "민족얼 지킴이"선생님은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척양척왜, 일본놈 일어선다 미국놈 믿지마라, 선조님이 주신 말씀이 새겨진 민족 문화유산인 만장(평화민족 통일원탁회의 후원)을 올리고 행주나루를 찿은 시민들과 함께 육상에서 동시에 만세삼창을 외쳐 행주나루 선상독립운동의 의미를 높여 주었습니다.

    이번 104주년 3.11 독립행주 독립항해를 통해 3.1 민족정신 계승을 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파주고양지부와 항일독립운동 단체들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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