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드립니다. 납땜 하는법을 이제야 정확히 알았내요.. 인두끝이 검정색으로 변해서 칼로 갈았는데..ㅎㅎㅎ, 스폰지가 있길래 그냥 물 안적시고 그냥 했더니 타버려서 이게 왜 있나 했내요.. 온도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였군요.. 납이 타 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내요..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 인두기 팁의 온도 를 너무 올리면 표면이 산화 되기 쉬우며 나중에 납이 잘 안 붙습니다 . 아까운 고급 팁들도 도금된 도막들이 내구성이 약하게 됩니다 . 충분히 납이 녹을 정도 , 유연 땜납 정도면 180도 정도에서 녹으니 300~350도 정도 이하로 로 유지해서 사용하는게 내구성을 헤치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 지금 까지 본인이 사용한 팁 중에 Weller 팁이 가장 내구성도 좋고 , 또한 납 말림 현상도 가장 낮은 걸로 보입니다 . 초보자 님 들은 납 말림 현상을 잘 모르는 분이 있는데, 일반 저가 제품들은 납을 끝에 붙이면 팁 위로 게속 말려 올라 가는 현상입니다 . 납 덩어리가 되어 말려 올라가 정말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 고급 유명 제품은 거의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 이래서 유명 제품의 인두 팁 들은 특별한 노-하우 가 있어서 가격이 상당히 높지만 , 그냥 땜납을 바닥에 두고 인두 팁 끝에 찍어서 사용할수 있으니, 작업 효율성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
T12 인두기 들은 간편하고 디자인도 괜잖고 저렴해서 좋으나 , 팁 자체는 납 말림 현상이 엄청 심해서 별로 입니다. 이런 일반 인두기를 사용할 때는 3개의 표적 물 이기 때문에 한손엔 반드시 납을 들고 , 또 한손엔 인두기를 들고 Pcb 나 부품들은 고정 장치에 고정하고서 납땜을 해야 온전히 할수 있습니다 . 고정 장치 자체가 고급 아니면 또한 사용하기가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
와우~ 납땜에 대한 수십년간 쌓으신 노하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분이 순삭되는 좋은 정보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말투가 재미지셔 정감가시고요 ㅎㅎ
와우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드립니다. 납땜 하는법을 이제야 정확히 알았내요..
인두끝이 검정색으로 변해서 칼로 갈았는데..ㅎㅎㅎ, 스폰지가 있길래 그냥 물 안적시고 그냥 했더니 타버려서 이게 왜 있나 했내요..
온도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였군요.. 납이 타 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내요..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80년대 초반 전파사 가면, 인두밑에 저렇게 젖은 스폰지통 놓고 거기에 스윽!하고 납땜하시던 사장님이 생각나네요....ㅎ
맞아요 , 인두기 팁의 온도 를 너무 올리면 표면이 산화 되기 쉬우며 나중에 납이 잘 안 붙습니다 .
아까운 고급 팁들도 도금된 도막들이 내구성이 약하게 됩니다 . 충분히 납이 녹을 정도 , 유연 땜납 정도면 180도 정도에서 녹으니
300~350도 정도 이하로 로 유지해서 사용하는게 내구성을 헤치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
지금 까지 본인이 사용한 팁 중에 Weller 팁이 가장 내구성도 좋고 , 또한 납 말림 현상도 가장 낮은 걸로 보입니다 .
초보자 님 들은 납 말림 현상을 잘 모르는 분이 있는데, 일반 저가 제품들은 납을 끝에 붙이면 팁 위로 게속 말려 올라 가는 현상입니다 .
납 덩어리가 되어 말려 올라가 정말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 고급 유명 제품은 거의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
이래서 유명 제품의 인두 팁 들은 특별한 노-하우 가 있어서 가격이 상당히 높지만 ,
그냥 땜납을 바닥에 두고 인두 팁 끝에 찍어서 사용할수 있으니, 작업 효율성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DS3BVE
T12 인두기 들은 간편하고 디자인도 괜잖고 저렴해서 좋으나 , 팁 자체는 납 말림 현상이 엄청 심해서 별로 입니다.
이런 일반 인두기를 사용할 때는 3개의 표적 물 이기 때문에 한손엔 반드시 납을 들고 , 또 한손엔 인두기를 들고
Pcb 나 부품들은 고정 장치에 고정하고서 납땜을 해야 온전히 할수 있습니다 . 고정 장치 자체가
고급 아니면 또한 사용하기가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
오우 훌륭한 강의 잘봤습니다.
납 스폰지에 물을적셔 사용하는 거였군요.
바로 그거야...ㅎㅎ
저스폰지도 타드라구요.
잘 닦이지도 안고요.
이제 알았습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하는걸...
납을 손으로 많이 만지면 건강에 안 좋은가요??
납땜할때…무슨 용액을 묻혀서 하던데요… 그곳 없어도 되나요??
플럭스 또는 페이스트라고 하는데.. 보통은 땜납 중심에 든 송진(로진)으로 충분합니다만... 납땜할려고 하는 재질에 따라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Burnley paste(쌉니다) 하나 사두면 쓸데가 맀습니다..
ㅋㅋ 고데. 뻥터졋슈~~~
너무 지저분하네요
깨끗하게 관리해서 쓰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