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인것 같아요. 계속 산만한 행동,과잉행동을 참지 못하고 정교한 행동결정을 못하는건 주의력을 각성하고 불안정한 정서를 안정시키려는 본능이라네요. 도파민이 잘 나오는 운동을 해야 한대요.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보단, 그냥 뇌가 그렇게 생기면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얘기죠. 치매노인이 실수하는것처럼요. 유아기때 운동부족하면 더 심해진대요. 외부자극에 민감한게 도움될때도 있지만, 저런 경우 본인도 데일 수 있겠죠. 기본적으로 책임을 지는데 서투른 뇌상태에 낮은 경각심이 있겠죠.
보통 사람의 경우 새똥을 맞으면 안좋은 일을 미리 액땜했나보다 새똥 맞으면 좋은 일 생길수도 있다더라 하면서 긍정적으로 넘어갈 일을 기어코 죽이겠다고 돌을 던지다 작살까지 던지고 심성 자체가 매우 틀려먹었음 거기에 묘자리에 작살이 꽂혔으면 빠르게 뽑아내고 사죄할 것이지 도망치기 바쁘고 할머니 영가를 보고나서도 집으로 갈 생각만 하고 책임 회피까지 목에 작살 꼽힌 할머니가 겨우 손가락 정도 잘라내고 봐준 게 엄청 너그러운 처사였던 게 아닌지
새똥 맞으면 기분 더러울 수 있지 근데 새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지성체면 지성체답게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걸 똥 한 번 맞앗다고 생명을 죽이겟다고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어휴 새 입장에서는 돌이며 작살이며 던지는 사연자 친구가 저 할머니만큼 위협적이었을듯
..나도 50만원 패딩에 새똥 맞아서 그자리에서 병 던져서 20발?만에 2마리 맞춰서 떨어뜨린거 또 돌던저 잡고 날잡고 돌로 찢어 죽임 친구들 다 소리지르고 말리고 멀리서 시민들은 경찰 신고하고.... 새도 알고 싸지르는 거다.. 무덤 작살은 그렇다쳐도 새도 정당한 처벌받아야된다 나도 받을테니
교훈도 다 똑같아요.남의 무덤을 함부로 건들지 말아라 라는 주제로 착하게 살고 인성을 바르게 살아라고 그 작살꽃힌 무덤귀신이 할머니였구나😐그 할머니 귀신이 철없는 남자아이에게 무서운 복수를 했다지만 그 할머니가 무섭게 생겼네🥶작살에 무덤에 꽂는건 쇠말뚝 저주행동과 똑같아요?😮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무덤주인들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해를주기도 안주기도 하는것일가요? 젊을적 (35년전쯤)도로공사 알바로 2년을 따라다닌적이 있는데, 양양쪽에 엄청오지에 비포장산길이나 길도없는 산을 깍기도 하면서 (도로)길을 냈었죠. 첨엔 중장비들이 들어가서 기본적인 길을 닦는데, 그때 종종 관들이 나오곤 했었거든요. (지네도 뱀처럼 큰 지네들이 나옴;;;) 근처 마을사람들 말로는 예전에 산속에 살던 나병환자들 관일거라고 하셨던거 같고요. 그래서 관을 길가에서 술 몇잔 부어놓고 불태우는걸 지나면서 봤었죠. (인부 아저씨들이 엄청 하기 싫어하면서도 어쩔수없이 하시더군요...) 어느날은 중장비가 일을 안한데서 가보니 길을 내야 하는곳에 옛날사당?(간단하게 제사를 지내던 곳?) 이 있더군요. 나병환자들이 임시로 만들어서 쓰던곳인지 나무로 지어졌고, 온갖덩굴들로 휘감겨있어서 공포겜에서나 볼듯한 모습이였죠. 살며시 안을 들여다보니 2단으로 만들어진 단위에 제기 몇개와 검고 작은 항아리 두 개가 놓여 있더군요. 작업관은 빨리 허물라고 하고, 포크레인 기사는 자기는 하기싫다고 하더군요....(이해가 갔죠 저라도 하기싫었을 테니까요) 실랑일 벌이다가 주변을 둘러보고는 저와 다른 인부 아저씨들에게 손으로 부수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들 싫다고 했고요....(그만큼 뭔가 건들기 싫은 포스가 느껴졌었음) 결국 그 작업관 아저씨가 온갖 욕을 하면서 직접 해머랑 지렛대로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시더군요. 그리고 이젠 허물었으니 치우라고 중장비 기사에게 욕을하면서 지시하니, 그제서야 기사들도 일을 하더군요.(역시 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고 느낌;;;) 전 그날밤 수천마리의 (사람 얼굴만 한)두꺼비들에게 둘러쌓이는 악몽을 꿨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쨌는지 모르겠더군요.(두꺼비들이 저를 포위하곤 그냥 가만히 쳐다봄)
저는 어렸을때 저희 본가에 조상님을 모시는 땅에서 제를 올리고 있었는데 한분 산소가 너무 낮고 겉보기에는 거의 언덕수준이라 어렸을때인지라 밟고 올라갔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거 저희 조상님 묘라고 내려오라하셔서 너무 죄송한 맘에 제를 드릴때 정성껏 절도 올리고 제가 직접 음식도 드리고 했었는데 저는 뭐 해가 되거나 그런일은 없었네요.
.나도 50만원 패딩에 새똥 맞아서 그자리에서 병 던져서 20발?만에 2마리 맞춰서 떨어뜨린거 또 돌던저 잡고 날잡고 돌로 찢어 죽임 친구들 다 소리지르고 말리고 멀리서 시민들은 경찰 신고하고.... 새도 알고 싸지르는 거다.. 무덤 작살은 그렇다쳐도 새도 정당한 처벌받아야된다 나도 받을테니
제가 실제로 겪은 상황이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그 후 도플갱어를 읽고 있고 아는 정신과 부교수님께도 도플갱어를 적어 보냈어요. 그 날 일은 이렇습니다. 뒷산에 책쉼터가 있어서 책을 읽고 나오는데 비가 왔어요. 평소 우산을 꼭 가방에 넣고 다녀서 쓰고 내려오는데 아빠가 걸어오시는거예요. 아빠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셨어요. 게다가 비가 오는데 아빠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선글라스도 쓰고 계셨어요. 옷도 평소 아빠 옷과 똑같아서 계속 쳐다봤는데 시선을 자주 맞추며 낯선 얼굴로 산으로 올라가시는거예요. 아빠가 용무가 있나 마음을 정리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평소처럼 뒷산에 기구를 만지러 가셨더라고요.
금쪽이 어릴때 교육 안시키면 성인돼서 이렇게 혼쭐난다. 새똥 맞았다고 작살 던지는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인가.. 최소한 작살만 빼고 왔어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 누가 니 목에 작살 꽂아놓으면 미안하단 말로 화가 풀리겠냐. 할머니가 많이 봐주신거니 고맙게 생각하고 이제는 착하게 살아라..
![[#어둑시니Pick] 깊은 밤 담벼락 새빨갛게 충혈된 눈, 무당이 불러온 끔찍한 저주｜#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30801방송](http://i.ytimg.com/vi/TGYg_2wTbDU/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깊은 밤 담벼락 새빨갛게 충혈된 눈, 무당이 불러온 끔찍한 저주｜#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30801방송](/img/tr.png)
![[어둑시니Pick] 문 앞에 놓여있던 의문의 택배 상자와 평범하지 않은 노크 소리｜#심야괴담회 MBC210722방송](http://i.ytimg.com/vi/B8cvUDIIR8Y/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레전드 악명 높은 귀신 대결, 물귀신 vs 산귀신_Zip｜#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06방송](http://i.ytimg.com/vi/gzoRgc7DGcc/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깊은 물속 피로 뒤덮인 여자, 위험구역 하천에 가려진 진실｜#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30912방송](/img/1.gif)
저 사연이 진짜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초에 새 맞추려고 돌 던지고 작살 던지는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인간은 저렇게라도 참교육 당해서 고치는 게 맞음 교육 잘못받은 폭력적 인간들한테 저런 귀신들이 출장 가줬으면 좋겠다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런 인간은 저런짓 또 해서 남 상처입힐 사람임. 초반에 교육이 필요하기는 했지.
예수쟁이들은
이런말은 안믿습니다 ㅋㅋㅋ
@@비공개헐크 아무리 예수쟁이들이라도 자신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격고있는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말입니다.
@@비공개헐크 누가 그래요? 왜 안믿어요? 예수믿는 사람들은 귀신을 안믿을 수가 없는데?
나도..더뒤지게혼났어야함
너무 잔인한 거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김구라 말대로 처음에는 실수였기에 바로 제자리에 돌려 놓고 사죄를 했다면 원령도 이해했고 분명 되돌리는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걸 버린 건 이 지경까지 간건 장본인의 책임이죠
ADHD인것 같아요. 계속 산만한 행동,과잉행동을 참지 못하고 정교한 행동결정을 못하는건 주의력을 각성하고 불안정한 정서를 안정시키려는 본능이라네요.
도파민이 잘 나오는 운동을 해야 한대요.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보단, 그냥 뇌가 그렇게 생기면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얘기죠. 치매노인이 실수하는것처럼요.
유아기때 운동부족하면 더 심해진대요. 외부자극에 민감한게 도움될때도 있지만, 저런 경우 본인도 데일 수 있겠죠. 기본적으로 책임을 지는데 서투른 뇌상태에 낮은 경각심이 있겠죠.
이번편은 사기입니다😂😂
누가 무덤에 작살을
@@미미-o4g외국인이에요?
결론 귀신보다 인간이 더무섭다 ㄷㄷㄷ
@@미미-o4g 영상 안봤죠??일부로 맞춘게 아니잖아요 초반인데 이것도 안보고 댓 다는 사람은 첨보네
보통 사람의 경우 새똥을 맞으면 안좋은 일을 미리 액땜했나보다 새똥 맞으면 좋은 일 생길수도 있다더라 하면서 긍정적으로 넘어갈 일을 기어코 죽이겠다고 돌을 던지다 작살까지 던지고 심성 자체가 매우 틀려먹었음 거기에 묘자리에 작살이 꽂혔으면 빠르게 뽑아내고 사죄할 것이지 도망치기 바쁘고 할머니 영가를 보고나서도 집으로 갈 생각만 하고 책임 회피까지 목에 작살 꼽힌 할머니가 겨우 손가락 정도 잘라내고 봐준 게 엄청 너그러운 처사였던 게 아닌지
맞말
ㅇㅈㅇㅈ
동물이 뭘안다고 보복을하는지
이말이맞음
다른건 동의하는데 새똫맞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 그게 특이한거임 나였으면 아 저 까마귀 새퀴 하면서 째려보고
머리 닦고 기분나빠하면서 갈길 갔을듯
아니... 가서 작살 빼고 풀 뽑아드리고 마시려고 가져갔을 술 한 잔 올리고 인사했으면 됐을걸...
한 번의 실수는 무슨..인성이 드러난거지. 새똥 맞을수도 있지. 새가 뭘 알고 똥싸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계곡에서 놀거 걍 에이 하고 계곡에서 씻으면 될 걸 돌 던지고, 거기에 사람 있었으면 어쩌려고 위험하게 작살 던지고...언젠가는 사고쳤을 사람이다.
다른건 다 동의하지만 새가 아무것도 모른다? 그건 아님..요즘 비둘기들 사람들이 웬만하면 지들한테 해를 안끼치는거 알아서 지나가도 날아서 도망치지도않음 발에 안채일 수준으로만 피하지 즉..새들도 생각은 있음 아무것도 모르진않음
@@생선이울면우럭ㅇㄱㄹㅇ
새가 ㅁㄹ긴 뭘 ㅁㄹ노 ㅍ 😂
새는 뇌없노? ㅍ ㅋㅋㅋ🤣🤣
진짜 작살던진거랑 저 돌아가신분 무덤에 작살 안뽑은건 진짜 인성 터진거 아니냐? 진짜 할머니 가 참교육해서 시원하다 ㄹㅇ
님 할매인듯 ㅋ 인성 goat네
ㄹㅇ 참교육
난 그사람이 좀더 불쌍해진듯함....
새가 똥 쌌다는 이유로 작살 던지는건 그냥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다.
겨우 새똥 맞았다고 새를 죽일려고 돌을 던지고 작살을 던진 그 못된 성격을
무덤 할머니가 바로 잡아주신 거지. 착하게 살아라. 착한 일도 나쁜 일도 다 자기한테 돌아 온다.
착한일은 절대 안돌아옴
이게 실제사연이면 아주 사이다 결말
할머니가 양아치 참교육해주셨네
처음에 할머니 귀신 봤을때 바로 가서 작살빼고 사죄를 드렸어야지;;; ㄷ
비어업인이 작살 가지고 물고기 잡는거 불법이다라고 자막 달아주는거 진짜 세심하다..
@gagansandhu6500꺼져
모르는 사람도 있음?
@@어서오고-e7c ㅇㅇ
@@어서오고-e7c 나는 몰랐음..ㅋㅋ
작살은 누구나 불법임
나같으면 드럽고 찝찝하니까 얼른 이마에 묻은 새💩 씻어낼 생각부터 할텐데 빡친다고 돌 던지고 작살 던지고... 어휴.....
인과응보란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교훈이었습니다.
미신을 믿든 안믿든
무덤에다가 그런짓하면 안되는거지 ㅋㅋㅋ 항상 가만보면 경험자들이
화를 자초하네
작은 짜잘한 이야기는 까마귀는 흉물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새보다 자신의 가족을 아끼고 늙은 부모도 안 버리고 새끼 새처럼 먹이를 물어서 보살필 줄 아는 효조다. 새똥에 맞는게 쉽지는 않아서 오히려 운이 좋다는 말도 있다.
으이구 무덤은 함부로 밟지도 말라고 하는데 봉분위에 저래 꽂아놨으니....
시골집 밭 한가운데 오래되고 먼친척 할머니두분 묘가있었습니다 아버지도 할아버지한테들어서 할머니두분 묘라는건 알고있어서 관리도 하면서 지내다 어느날 참초를 하고 풀이 마르면 갈퀴로 긁어서 한쪽에 모아두고 불태우고 했는데 그날따라 시간도 없고해서 묘지에다 불을 지르고 그날밤 꿈을 꿨는데 할머니 두분이 꿈에나오더니 아이고뜨거워 하면서 날뛰더랍니다 그후 묘지가 점점 무서워서
이장하기 좋은날을 잡고 할머니들 묘를 화장을해서 잘보내드렸다네요
당연한 벌이다. 실수는 무슨 기본인성 문제다. 부모님 산소에 누가 작살 꽂고 갔다면 어떤심정일지! 귀신도 사람이었다. 기본 예절은 지키자!
그걸 빨리다시 바로잡고 제대로 일처리를 했으면 저렇게까진 절대 안갔을거같네요 안죽은걸로만으로도 다행이 여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새똥좀 맞았다고 까마귀를 죽이려고 하는건 싸이코패스새기 아님?
ㄴㄴ 빡치면 그럼
나도 50만원 패딩에 새똥 맞아서 그자리에서 병 던져서 20발?만에 2마리 맞춰서
날잡고 돌로 찢어 죽임 친구들 다 소리지르고 말리고 멀리서 시민들은 경찰 신고하고....
새도 알고 싸지르는 거다
무덤작살은 그렇다쳐도 새도 냉정한 처벌 받야야함 ...
@@lamhyo-gp1tnㅇㅇ 느그만 그럼
ㄴ 처벌2zr ㅋㅋㅋ 사이코패스새기 납셨네 ㅋ
@@lamhyo-gp1tn주변에 사람 하나도 없을 스타일이네 강약약강
@@lamhyo-gp1tn 생명이나 옷이나 같음? 사패지
처음부터 작살 빼고 잘못했다고 했으면 될 일을…
돌로 손을 치는 연기,진짜 끝내줘요!!!순간,소름 돋고,심장이 쿵쾅거렸어요!!!현우씨 연기하신 배우님,존경스러워요!!!!
저런 애들 생각보다 많다 모든것에 감정적으로 뒷 감당도 못하면서 무책임한 장난질을 하다가 막상 어떤 사건이 터지면 수습도 못하는 쪼다놈들
그나마 그정도로 끝난게 다행인줄 알고 평생 얌전히 살아라
처음부터 작살 뽑고 엎드려 싹싹빌면 용서해줬을텐데.... 무덤주인이 손가락으로 만족하지는 않았을거 아냐
잘못을 했으면 바로 잡아야지. 뭔 개똥오기야. 저건 주변 민폐주는 행동이지. 교훈 씨게 얻었다.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민폐 끼치면서 개똥존심 부리지 말고.
할머니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ᆢ 작살을 그렇게 꼽고 오다니ᆢ 한참 철부지라. 해야할지ᆢ돌아가신분의 고통이 크다고 해야할것이다.
죽어도 편하게 계시지 못하게 한다는게ᆢ함부러 생각하고 행동하는자들은 제발 생각좀 하자.
미친건가 앞에 뭐가 있을줄 알고 작살을 던져.. 남의 무덤에 작살이 박혔으면 뽑아야지 그냥 놔두고 가는거부터 답이 없네
이게 진짜라면 수습할수 있는 기회가 꽤 많았었는데....
내무덤에 작살꽃혔으면 나같으면 같이저승데려갔겠다 ,;겨우손 하나로 퉁치시다니 할머니 진짜착하시다 ㅡㅡ인성진짜 글러쳐먹은 남자 이번을 본보기로 인간성좀 고치세요
잘 쉬고 있었는데 냅다 작살던지면 안화나겠나 ㅡㅡ 사과하고 뽑았으면 안그럴걸 다 본인 책임이지
누군가의 조상님의 무덤을 훼손하고도 반성과 사과도 없었으니 신벌을 받는 건 당연한 거죠
신들 기분에 따라 용서해 주실지 말지 다른데, 손가락 자른 거로 끝난 거면 그래도 많이 봐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친구가 분노조절 장애가 아닌지부터...
반손으로 가지 말고 소주와 포라도 사가지고 가지.
귀신도 먹는 거 앞에선 마음이 노골해지는데
새똥 맞으면 기분 더러울 수 있지 근데 새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지성체면 지성체답게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걸 똥 한 번 맞앗다고 생명을 죽이겟다고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어휴 새 입장에서는 돌이며 작살이며 던지는 사연자 친구가 저 할머니만큼 위협적이었을듯
..나도 50만원 패딩에 새똥 맞아서 그자리에서 병 던져서 20발?만에 2마리 맞춰서 떨어뜨린거 또 돌던저 잡고
날잡고 돌로 찢어 죽임 친구들 다 소리지르고 말리고 멀리서 시민들은 경찰 신고하고....
새도 알고 싸지르는 거다..
무덤 작살은 그렇다쳐도
새도 정당한 처벌받아야된다
나도 받을테니
@@lamhyo-gp1tn 정신병있으면 조용히나 사세요 50만원? 동물이 알 바임? 인간한테나 가치있지ㅋㅋㅋ 정당한 처벌ㅋㅋ 정당한 처벌 받으시려고 동물학대 덧글 막 쓰셨나봐요~~~~~~ 지 싸패라며 컨셉부심 부리는 중2병도 아니고
@@차대협 나도 벌 받는다니까?
내 아는경찰놈몇명 있는데 경찰서가서
니 IP뚫어보자 연장들고 찾아갈래니
귀신이 진짜고 말고를 떠나서 죽은이를 기리기 위한 무덤에 작살이 꽂혔는데...잘못했단 생각을 저렇게 당하고 나서야 하는거임..?
애당초에 작살을 던지려는 것부터 인성에 하자가 크지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어쩌려고
박나래님 연기도 하시나봐요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개그맨들도 연기가필수입니다
1. 예의없음
2. 호기심이 쓰잘떼기없이 많음
3. 책임전가
4. 능지도 모자란듯
할머니 귀신
박나래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그생각했는데요
나와같은생각한 사람이 있다니
저도 박나래가 까메오로 출현 한 줄 알았어요 ㅎ ㅎ 저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인 사연이라면 불쌍해보이진않는데
자연은 새가 주인이다 작살남아 너가 놀려고 들어와서 맞았다고 작살로 화풀이 결과도 책임도 않지고 친구가 보살이고 1도 불쌍한 마음이 없네.
근데 까마귀 위협하면 까마귀가 집단으로 공격한다는데 까마귀 집단공격 안 당한게 신기하네
교훈도 다 똑같아요.남의 무덤을 함부로 건들지 말아라 라는 주제로 착하게 살고 인성을 바르게 살아라고 그 작살꽃힌 무덤귀신이 할머니였구나😐그 할머니 귀신이 철없는 남자아이에게 무서운 복수를 했다지만 그 할머니가 무섭게 생겼네🥶작살에 무덤에 꽂는건 쇠말뚝 저주행동과 똑같아요?😮
실제 사건이라면~~
진짜 쌤통이다. 책임감 없는놈은 당해도 싸지.
삼지창 뽑지 않는 매너는 뭐지..
이걸 옹호하면 안되는게 술먹고 사람 때렸는데 생각안난다면서 모르쇠 시전하면 그걸 이해해줘야하는지 생각해보면됨 깨고나서 죄송합니다 하면 그래도 이해라도 해주려고하지 그걸 안하고 그냥 맞은사람은 뭔죄 그러니 벌받은거지..
저정도로 꿈에 나오는데도 무덤에 가서 작살 안빼는 클라스
저런 친구는 빠른 손절
촬영하면서 뒤에 일반 주민(?) 모습이 보이는게 더 무섭네요
@gagansandhu6500채널사칭? 아니면 해킹당한듯
고의든 실수든
남의 묘 에 작살처박고
그냥가는거자체가
어느정도 수준인놈인지 알겠구만
군에까지 다녀와서도 ...생각없이..사는 자..
인성이 문제인것이다...예의 지키며 살아라
.
화난다..진짜..
할머니귀신
남의 무덤에는 돌이라도 던지는게아니다
어휴 작살을 왜 던져 그러니 손이 작살 나지
그러게 자기 분노 조절 못해서 왜 이 사단을 만드냐 이거임
정말바로 빼줬으면 그만큼 댓가를 치르진 않았을것같아요
옆에 같이 잇는 친구 형도 참 답답한 인간들 ㅋㅋㅋㅋ또라이 아인가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무덤주인들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해를주기도 안주기도 하는것일가요?
젊을적 (35년전쯤)도로공사 알바로 2년을 따라다닌적이 있는데, 양양쪽에 엄청오지에 비포장산길이나 길도없는 산을 깍기도 하면서 (도로)길을 냈었죠.
첨엔 중장비들이 들어가서 기본적인 길을 닦는데, 그때 종종 관들이 나오곤 했었거든요. (지네도 뱀처럼 큰 지네들이 나옴;;;)
근처 마을사람들 말로는 예전에 산속에 살던 나병환자들 관일거라고 하셨던거 같고요. 그래서 관을 길가에서 술 몇잔 부어놓고 불태우는걸 지나면서 봤었죠.
(인부 아저씨들이 엄청 하기 싫어하면서도 어쩔수없이 하시더군요...)
어느날은 중장비가 일을 안한데서 가보니 길을 내야 하는곳에 옛날사당?(간단하게 제사를 지내던 곳?) 이 있더군요.
나병환자들이 임시로 만들어서 쓰던곳인지 나무로 지어졌고, 온갖덩굴들로 휘감겨있어서 공포겜에서나 볼듯한 모습이였죠.
살며시 안을 들여다보니 2단으로 만들어진 단위에 제기 몇개와 검고 작은 항아리 두 개가 놓여 있더군요.
작업관은 빨리 허물라고 하고, 포크레인 기사는 자기는 하기싫다고 하더군요....(이해가 갔죠 저라도 하기싫었을 테니까요)
실랑일 벌이다가 주변을 둘러보고는 저와 다른 인부 아저씨들에게 손으로 부수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들 싫다고 했고요....(그만큼 뭔가 건들기 싫은 포스가 느껴졌었음)
결국 그 작업관 아저씨가 온갖 욕을 하면서 직접 해머랑 지렛대로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시더군요.
그리고 이젠 허물었으니 치우라고 중장비 기사에게 욕을하면서 지시하니, 그제서야 기사들도 일을 하더군요.(역시 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고 느낌;;;)
전 그날밤 수천마리의 (사람 얼굴만 한)두꺼비들에게 둘러쌓이는 악몽을 꿨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쨌는지 모르겠더군요.(두꺼비들이 저를 포위하곤 그냥 가만히 쳐다봄)
저는 어렸을때 저희 본가에 조상님을 모시는 땅에서 제를 올리고 있었는데 한분 산소가 너무 낮고 겉보기에는 거의 언덕수준이라 어렸을때인지라
밟고 올라갔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거 저희 조상님 묘라고 내려오라하셔서
너무 죄송한 맘에 제를 드릴때
정성껏 절도 올리고
제가 직접 음식도 드리고 했었는데 저는 뭐 해가 되거나 그런일은 없었네요.
축하해여~~!제성신님!!!!!!
드뎌!!! 어둑시니 님이 최고의 괴담 이라고 선정되셨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왕에 다시 찾아가 빌기로 마음 먹은거 뭐라도 준비해가서 무덤에 좀 올려주고 벌초라도 한번 해주고 오지. 자기 잘못을 빌러가면서 그냥 빈손으로 가 죄송하다 말 몇마디하고 끝이야?
새한테 작살 던지는건 사이코패스네.
인성이 쓰레기네...벌받음
새똥 맞았다고 생명을 죽이려하는거 자체가 인성이 참 .. 그리고 무덤에 작살을 ..?! 저라면 죽였을꺼 같은거 손가락 잘린걸로 감사하게 생각 해야 할듯..
.나도 50만원 패딩에 새똥 맞아서 그자리에서 병 던져서 20발?만에 2마리 맞춰서 떨어뜨린거 또 돌던저 잡고
날잡고 돌로 찢어 죽임 친구들 다 소리지르고 말리고 멀리서 시민들은 경찰 신고하고....
새도 알고 싸지르는 거다..
무덤 작살은 그렇다쳐도
새도 정당한 처벌받아야된다
나도 받을테니
미련하긴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잘못했지. 니 무덤에 칼 꽂아놓으면 좋겠냐? 당연히 빼고 사과드려야지. 철이 없다
시즌4 빨리 보고싶어용~
언제쯤 할까용~~ㅎㅎ😁
까마귀 절대 죽이면 진짜 큰일나요,,,저도 어릴때 그런적있어서,,,안돼요!까마귀실수해도 절대로 무엇이든 던지지마세요,,,
왜요..??
@@Serinp까마귀는 행운의 새입니다
@@pejdbsuebdb비둘기가 행운의 새 아니에요? 까마귀는 그 반대인데
에휴 계곡에서 바로 처리를 했어야지. 집으로 그걸 끌고가네
밤엔 무서워서 못보겠어ㅡㅠ 이렇게 보는게 너무 행복ㅋㅋ 스릉해요.
자식이 저런 상황인데 부모님은 뭐했을꼬?? 구라냄새가??!
새한테 돌던지고 작살을 던진자체도...무튼 조심하고 살아야합니다
할매가 조폭두목인가보네 손가락으로 용서해주는거 보니깐ㅋㅋㅋㅋ
할머니가 참교육 제대로 해주셨네 ㅋㅋㅋ할머니 나이스
누가 뚝배기에 포크 찌르고 가면 빡치긴 하지
동해갔다왔는데 물 대박 좋긴함요 근데 생각이 있는건가 창으로 동물을 죽일려고하는게;; 그것도 무덤에 꽃혔는데 사죄도 안하고 안 빼고가는게 맞음?? 미쳤네 니네 부모님 무덤이라고 생각해봐;; 그래도 할머니가 사과하니 그만 나타나신게 다행이지
아저씨 성질 고약한 거 고쳐졌겠네...
장난이심하면 혼이나야지. ㅋㅋ
묘에가서 빨리작살을뽑아야지.
좌측상단에 작살이 꽂힌 무덤의 후폭퐁이라고 오타 났어요... 후폭퐁
잘못했다고 하고 처음부터 뽑아야지
5:14 오른쪽위
5분 49초 쯤에 뒤에 사람 지나가는것도 괜히 무섭네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인성에 문제있으면 세상살이 힘들어진다 문제는 당사자는 자신의 문제를 모른다는것이다
남의무덤 장난치면 안됨ㄷㄷㄷ
묘지에 고챙이나 말뚝 밖는거 아니랬는데;;;
실수를 바로 잡지 않아서 그런거임
제가 실제로 겪은 상황이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그 후 도플갱어를 읽고 있고 아는 정신과 부교수님께도 도플갱어를 적어 보냈어요. 그 날 일은 이렇습니다. 뒷산에 책쉼터가 있어서 책을 읽고 나오는데 비가 왔어요. 평소 우산을 꼭 가방에 넣고 다녀서 쓰고 내려오는데 아빠가 걸어오시는거예요. 아빠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셨어요. 게다가 비가 오는데 아빠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선글라스도 쓰고 계셨어요. 옷도 평소 아빠 옷과 똑같아서 계속 쳐다봤는데 시선을 자주 맞추며 낯선 얼굴로 산으로 올라가시는거예요. 아빠가 용무가 있나 마음을 정리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평소처럼 뒷산에 기구를 만지러 가셨더라고요.
벌의 기준이 시대마다 다르니 마냥 너무하다고 하기도 애매함.... 일제시대에도 고문이 있었고....
설정이가요? 진짜 사연이가요?
당연히 기분 나쁘지..
누가 내 집 대문에 테러 해 놓고 사과도 안하고 도망가 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화가 나지..
와..촬영 어케했지?이화
요즘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고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경탄스럽다.
자칭 타칭 말썽쟁이들은 그냥 하는 말은 듣지 않고 이렇게까지 크게 벌을 받아야지 정신을 차린다는걸 알게 되었다.
참…
꼭 당하고 후회..ㅡㅡ
하지말리는건 하지말지 ㅡㅡ
저런 귀신 조심해야됩니다 악마일수도 있으니
할머니 왜케 박나래 닮았지??ㅋㅋㅋㅋㅋㅋ
어휴 자기가 저지른 똥도 안 치울거면 밥은 왜 먹고 사니들...
아이고 내가 보기엔 할무니가 손가락 몇 개로 봐주신거임.. ㅋㅋ 나였으면 사고 하나 크게 내사 팔이나 다리 하나 정도는 가져갔다
자고있는데 작살에 맞아서 짜증나는데
이놈이 뽑지도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가네? 당연히 화나지ㅋㅋ
금쪽이 어릴때 교육 안시키면 성인돼서 이렇게 혼쭐난다. 새똥 맞았다고 작살 던지는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인가..
최소한 작살만 빼고 왔어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 누가 니 목에 작살 꽂아놓으면 미안하단 말로 화가 풀리겠냐.
할머니가 많이 봐주신거니 고맙게 생각하고 이제는 착하게 살아라..
아무리그래도 너무 쫌이다 죽고나서까지도 할매 이승에 얼마나 미련이잇엇길래
그냥가는거 미쳤네
남자들 저렇게 폭력적인거 진짜 신기함…새똥맞았다고 새를 작살로맞춘다고…? 미친놈아냐; 당해도 쌈
부모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중배형 역할한 배우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