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된다면 “미니 1집 savage“ 꼭 감상회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 의견이지만 에스파의 1티어 명반이고 ㅈㄴ고트한 앨범이라고 생각함.. 미니앨범 특성상 곡 수는 적지만 그만큼 호흡이 적당하고 유기성 챙기기 쉬운 장점 + 에스파만의 독특한 음악정체성을 너무너무 잘 살린 앨범이 미니1집임. 에스파가뭐하는사람들이야? 했을 때 이 앨범 들어라 거기에 다 있다 그자체.. 그냥 대충 곡 수 맞춰서 낸 미니앨범 아니고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호흡 잘 가져가고 다 돈바른사운드에 거를 타선이 1도 없는 미친 앨범임 어케했노 소리 절로나옴. 이번 정규도 좋지만 에스파는 미니앨범들 하나같이 다 명반임..
걍 요즘 아이돌 죄다 스타일이 통일되어가는데 물론 음원성적 중요하니까.. 이번에 에스파분들 아마겟돈을 기회로 예전 노래들까지 전부 들어봤는데 진짜 신선했던게 장르 진짜 안가리고 다함ㅋㅋㅋㅋ 대중적인 멜로디쓰는 수록곡들도 편곡 방향은 완전 달라 근데 개좋음. 대중들에겐 호불호 나뉠만한곡들이 많던데 음악적신선함이랑 연구해볼만한 작곡가들의 의도가있는? 그런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음. 아이돌들이 이런 음악은 피하기마련인데 여자아이돌이 하고있다는게 신기ㅋㅋㅋ 케이팝 씬은 아직 발전하고 있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2234w 저지클럽이나 하이퍼팝을 kpop에 접목하는 곡들자체는 많습니다. 그런데 편곡자체는 전형적인 팝구조다 보니까 그냥 서브컬쳐edm을 사용한 이지리스닝이되는거죠. 그리고 이런류 노래는 이미 해외도 그렇고 대중적장르중 하나입니다. 틱톡노래도 저지클럽이 이미 꽉잡앗죠. 대부분이죠. 둘만 다른스타일을 한다는건 틀렷습니다. 다만 에스파가 다른점은 하이퍼팝같은 서브컬쳐사운드를 뉴진스처럼 이지하게 풀어내는게 아니라서 완전 반대편으로 간다는게 다르죠. 하이퍼팝도 이지하게 끌어쓸수있고 이미 해외힙한씬에선 저지클럽이랑 같이 많이쓰이는 서브컬쳐edm이지만. 에스파가 가져가는방향성이 일반적인 팝구조와는 거리가 멀죠. Sm아이돌이다 보니 브릿지나 전형적인 sm식 노래구조를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또 특이한건 그런 구조가 전혀없는 sm스럽지않은 곡들도 많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써도 편곡은 완전 마이너한 장르로 간다던지 일반적인 편곡에 절대 쓰이지않는데 화성학으로 해석해보면 왜 그렇게 해놧는가가 이해된다던지 하여간 진짜 겁나특이해요. 대중적멜로디에 하이퍼팝을 되게 마이너하게 사용하는 미친짓도 하니까 말이죠. 서브컬쳐 edm사운드를 채용한 아이돌 노래는 많아요. 그래서 기존 아이돌들이랑 다르다고 얘기하기보단 서브컬쳐edm으로 뉴진스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악을 하고 에스파는 호불호가 나뉘는 곡을 대중들에게 이해시키는 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수있겠네요. 나아가는 지향점이 서로 극과극으로 다르고 에스파는 아무래도 보컬쪽 레인지가 넓다 보니 곡구성이 좀 더 많은 장르들을 조합한 노래들이 많다는 점에서 다를 수 있겟네요. 케이팝에서 걸그룹쪽은 음악스타일은 크게 3부류로 나눳엇는데 에스파덕분에 4부류로 나눠야겟네요. 일단 에스파는 정말 에스파밖에 없다고보면됩니다. 근데 그게 과연 좋은거냐라고 볼땐 아니겟지요. 컨셉과 세계관 나아가고자하는 음악방향을 지킨다는 점은 멋잇지만 결국 걸그룹은 뉴진스처럼 대중장사를 해야됩니다.
@@Ukdn3bs_u728dj Lucid dream도 들어보셧을것 같은데 이 곡처럼 Futurisitc한 알앤비 스타일 곡도 개인적으로 몇번은 좀 더 내줫으면도 해요. Aespa 특유의 그 스타일이 되게 맛있더라고요. Edm 은 sm 에서 조금 타협을 한 것같은데 그러면서도 코어팬들을 위해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next level(habstrakt remix) 나 girls(minit remix) 처럼 내줘서 되게 만족합니다. 잘 아는 사람은 없지만 들어보시면 취향이야 타겠지만 원곡급이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역시 님 말대로 뉴진스같은 스타일이 걸그룹의 정도인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저는 sm 송캠프 특유의 곡이나 모노트리 분들의 곡들을 좀더 선호하긴하네요
뭐고 지젤이 완전히 베이스같은 존재였구나... 노래 들으면서 백에 깔린 음색 중에 좋았던 부분 싹다 지젤임.. 대놓고 킬링파트가 없었을 뿐 지젤은 늘 있었누 지리네.. 가사 분배된거 보고 다시봤음... 나머지 3명의 음색이 더 좋게 들리는 것도 지젤의 베이스가 중화시켜주는게 좀 큰 것 같음 갠적 의견 ㅇㅇ
에스파는 좋은 게 한 앨범에 각기 다른 장르 컨셉의 소화력을 보여줌. 에스파만의 발라드를 듣고 싶다=바로 보여줌. 에스파만의 알앤비 듣고 싶다=바로 꽂아줌. 에스파만의 힙합 듣고 싶다=바로 먹여줌. 세비지도 미니 앨범인데 그 안에 i'll make you cry랑 yeppi yeppi의 관계성 보면 될 듯..... 난 이래서 에스파 좋아함
전체적으로 SM의 정통성을 잘 보여준 느낌. SM의 스타일인가 싶은데, 뭔가 전체적인 무드보다도 콘서트 세트리스트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 특히 초반에 강하다가 점점 부드러워지는 구성 등이 딱 콘서트를 즐기는 과정과 비슷하다 느낌. SM의 정통을 잘 이었으면서 동시에 에스파의 색을 분명히 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 에스파가 어떤 그룹인지 확실히 보여준 동시에 SM이란 엔터회사가 어떤 정통을 이어왔는지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좋은 앨범이었다.
뭔가 이번 앨범에서 그전 에스파 컨셉에서 느낄수밖에 없었던 유치함(æ는 거의 밈이 된듯한 느낌)을 요소로 이용한단 점이 좋았음 특히 슈퍼노바리코리스가 그 느낌을 확 살려서 좋았음 그리고 단순히 유머로만 끝내는게 아니라 아마겟돈 통해서 이런 세련됨 이런 코즈믹호러틱으로도 ㄱㄴ하다 라고 보여준것도 좋았음
수록곡 가사들이 사회 비판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서 에스파 컨셉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임. 예를 들어 Mine에서는 허영과 비교질, Licorice 에서는 sns 중독을 꼬집는다면 Prologue에서는 조언을 주는 느낌. Long chat 에서는 sns로 감정을 교류하는 현대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음. 그동안 에스파에 대한 이미지가 "뭣 모르고 AI 첨단기술에 발광하는 아저씨가 무리해서 지어낸 스토리를 우겨낸 그룹" 이었는데 이번에 노래 들어보니 잘 디자인된 그룹이라고 느꼈음.
프롤로그가 마지막트랙이 아니고 8번트랙에 둠으로써 곡들의 유기성을 정규앨범에 잘 보이게 함과 동시에 완결성을 잡아냄 제목대로 이걸 막트랙으로 놨으면 앨범 평이 아예 달라졌음 9/10번 트랙은 룩삼말대로 무대 콘서트랑 팬들에 대한 감사라는게 그냥 귀로 바로느껴짐 곡들은 굉장히 진보적이면서도 앨범내 곡 배치와구성은 딱 베이직하게 잘 담아낸 앨범임
수퍼노바보다 아마겟돈이 좀 더 취향임
sm의 정통 공식에 에스파 광야st 한 스푼
ㅇㅈ 아마겟돈 던ㄴㄴㄴㄴ ㅈㄴ 좋음
저도 아마겟돈이 좀더 좋아요ㅋㅋㅋㅋ오묘한 뽕삘이 날 자극시켜
한 스푼 맞어? 한 통을 부은 것 같은데
저도요 더어언ㄴㄴㄴㄴㄴㄴㄴ~~~~~~~
@@user-ud3gd8ho3i암어게릿뜨언 듣고 바로 오정반합 갈겼음
마지막 트랙 목소리 비트 느려지자마자 흥뚝떨 되는거 개웃기넼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마지막에 발라드 혐오까지 완벽한 리뷰 ㅋㅋㅋㅋㅋㅋ
에스엠 남돌 계보를 에스파가 잇고 있다는 정론이 맞음. 팀 전체로는 더 볼 것도 없고 개개인의 재량이 수준급으로 오르는 게 육안으로 보임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카리나 윈터만 돋보였었는데 이번앨범때 닝닝 지젤이 진짜 엄청 늘었더라구요 끼가..
@@Kang0173 닝닝이 원래도 노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발음이 좀 좋아져서 더 듣기 좋아진 것 같기두
솔직히 nct 라이즈는 조금 부족해.. 지금 sm의 적통은 에스파가 맞음
@@beeminp4635 H.O.T -> 동방신기 -> 이 계보 말씀하시는거면 에스파가 잇는거고 라이즈는 적통이랑 아예 다른게 맞아요 라이즈 담당 센터 추구미가 슈퍼주니어라는 소리가 있어서😅
nct는 스엠 적통계보 탈려면 멤버추려서 소수로 데뷔했어야했음
나중에 된다면 “미니 1집 savage“ 꼭 감상회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 의견이지만 에스파의 1티어 명반이고 ㅈㄴ고트한 앨범이라고 생각함.. 미니앨범 특성상 곡 수는 적지만 그만큼 호흡이 적당하고 유기성 챙기기 쉬운 장점 + 에스파만의 독특한 음악정체성을 너무너무 잘 살린 앨범이 미니1집임. 에스파가뭐하는사람들이야? 했을 때 이 앨범 들어라 거기에 다 있다 그자체.. 그냥 대충 곡 수 맞춰서 낸 미니앨범 아니고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호흡 잘 가져가고 다 돈바른사운드에 거를 타선이 1도 없는 미친 앨범임 어케했노 소리 절로나옴. 이번 정규도 좋지만 에스파는 미니앨범들 하나같이 다 명반임..
개고트 진심
ㄹㅇㅋㅋ
세비지+아이코닉+아이너지(존나고트)+자각몽+예삐예삐(씹고트)+아멬유크라이까지 거를 타선이 없음 그 유명한 카리나 로켓펀쳐 닝닝 이디해커가 세비지 수록곡이라는 ㄷ ㅠ 쌈아 한 번만 들어줘
예삐예삐는 에스파스러움의 정석이자 정점임
그 앨범에 에너지 있나?
어렸을때부터 동방신기 노래 듣고 이걸 여돌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에스파는 그걸 해줍니다...아주 기깔나게
그런의미에서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아마겟돈임 진짜 적자 적통 smp...
ㄹㅇ 동방신기 노래 커버하는 걸그룹 무대는 몇번 있었어도 뭔가 맛이 안살았는데 직계 후배가 제대로 말아줌 ㅋㅋㅋㅋ
걍 요즘 아이돌 죄다 스타일이 통일되어가는데 물론 음원성적 중요하니까.. 이번에 에스파분들 아마겟돈을 기회로 예전 노래들까지 전부 들어봤는데 진짜 신선했던게 장르 진짜 안가리고 다함ㅋㅋㅋㅋ 대중적인 멜로디쓰는 수록곡들도 편곡 방향은 완전 달라 근데 개좋음. 대중들에겐 호불호 나뉠만한곡들이 많던데 음악적신선함이랑 연구해볼만한 작곡가들의 의도가있는? 그런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음. 아이돌들이 이런 음악은 피하기마련인데 여자아이돌이 하고있다는게 신기ㅋㅋㅋ 케이팝 씬은 아직 발전하고 있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ㄹㅇ. 근데 음원도 1위 ㄷㄷ
근데 걸그룹 노래 스타일은 좀 다양하지 않나? 뉴진스 에스파만 봐도 기존 아이돌들 노래랑 다른 스타일 아님? 아니면 얘네 둘만 다른 노래 하는건가?
@@2234w 저지클럽이나 하이퍼팝을 kpop에 접목하는 곡들자체는 많습니다. 그런데 편곡자체는 전형적인 팝구조다 보니까 그냥 서브컬쳐edm을 사용한 이지리스닝이되는거죠. 그리고 이런류 노래는 이미 해외도 그렇고 대중적장르중 하나입니다. 틱톡노래도 저지클럽이 이미 꽉잡앗죠. 대부분이죠. 둘만 다른스타일을 한다는건 틀렷습니다. 다만 에스파가 다른점은 하이퍼팝같은 서브컬쳐사운드를 뉴진스처럼 이지하게 풀어내는게 아니라서 완전 반대편으로 간다는게 다르죠. 하이퍼팝도 이지하게 끌어쓸수있고 이미 해외힙한씬에선 저지클럽이랑 같이 많이쓰이는 서브컬쳐edm이지만. 에스파가 가져가는방향성이 일반적인 팝구조와는 거리가 멀죠. Sm아이돌이다 보니 브릿지나 전형적인 sm식 노래구조를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또 특이한건 그런 구조가 전혀없는 sm스럽지않은 곡들도 많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써도 편곡은 완전 마이너한 장르로 간다던지 일반적인 편곡에 절대 쓰이지않는데 화성학으로 해석해보면 왜 그렇게 해놧는가가 이해된다던지 하여간 진짜 겁나특이해요. 대중적멜로디에 하이퍼팝을 되게 마이너하게 사용하는 미친짓도 하니까 말이죠. 서브컬쳐 edm사운드를 채용한 아이돌 노래는 많아요. 그래서 기존 아이돌들이랑 다르다고 얘기하기보단 서브컬쳐edm으로 뉴진스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악을 하고 에스파는 호불호가 나뉘는 곡을 대중들에게 이해시키는 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수있겠네요. 나아가는 지향점이 서로 극과극으로 다르고 에스파는 아무래도 보컬쪽 레인지가 넓다 보니 곡구성이 좀 더 많은 장르들을 조합한 노래들이 많다는 점에서 다를 수 있겟네요. 케이팝에서 걸그룹쪽은 음악스타일은 크게 3부류로 나눳엇는데 에스파덕분에 4부류로 나눠야겟네요. 일단 에스파는 정말 에스파밖에 없다고보면됩니다. 근데 그게 과연 좋은거냐라고 볼땐 아니겟지요. 컨셉과 세계관 나아가고자하는 음악방향을 지킨다는 점은 멋잇지만 결국 걸그룹은 뉴진스처럼 대중장사를 해야됩니다.
@@Ukdn3bs_u728dj Lucid dream도 들어보셧을것 같은데 이 곡처럼 Futurisitc한 알앤비 스타일 곡도 개인적으로 몇번은 좀 더 내줫으면도 해요. Aespa 특유의 그 스타일이 되게 맛있더라고요. Edm 은 sm 에서 조금 타협을 한 것같은데 그러면서도 코어팬들을 위해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next level(habstrakt remix) 나 girls(minit remix) 처럼 내줘서 되게 만족합니다. 잘 아는 사람은 없지만 들어보시면 취향이야 타겠지만 원곡급이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역시 님 말대로 뉴진스같은 스타일이 걸그룹의 정도인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저는 sm 송캠프 특유의 곡이나 모노트리 분들의 곡들을 좀더 선호하긴하네요
4세대는 그냥 에스파 뉴진스 둘이 현폼은 원톱인듯 둘이 추구하는 음악성향도 정반대라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뉴진스는 이지리스닝 1황이고 에스파는 컨셉츄얼곡 1황인듯 ㄹㅇ 개조음
그래서 뉴진스 한입 에스파 한입 이런식으로 듣고있으면 진짜 미침
닝닝보컬 알아보는거 보고 좀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보 알아보는 능력 진짜 ㄹㅈㄷ네
27:50 원래 에셈이 수록곡 맛집이에요. 보통 맛집도 아니고 존나 맛집임.
ㄹㅇ 레드벨벳 앨범 돌려보면 수록곡 이 더 맛있음
전통이지
ㄹㅇㄹㅇ 엑소 레드벨벳 엔시티 에스파까지 수록곡 개좋음.. 스엠 진짜 수록곡 맛집이라서 한번 빠지면 스엠 소속 가수들 앨범 계속 듣게됨
샤이니도 수록곡 개맛있음 ㄹㅇ
개추
에스파 이번앨범 호감곡
1. Supernova
2. Set The Tone
3. Licorice
릭껄리쉬~ 릭껄리쉬~
맛잘알
음잘알 ㅇㅈ
민초단 호감이야~
Mine ㅇㄷ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 줄래?
당연하지.
믿어줄 수수수뻘노바
ㅇㅈ
우웩
에욱
Bahama는 뮤비든 무대든 뭐든 해줘야한다 에스엠
에스파 멤버들 미모에 여름여름 하와이하와이한 헤메 이거 올여름 디지털 피서지다 ㄹㅇ
DRAMA 앨범을 처음에 들었을 때 "케이팝이 이것보다 더 힙합스러울 수 있나?" 했는데 이번 앨범을 듣고 생각이 싸악 바뀌었어요. 케이팝 입문용으로 딱 완벽한 앨범이라 하고 싶네요!
중독성은 아마겟돈이 더 강함ㅋㅋㅋ 계속 듣게 돼.. 뮤비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임
바하마를 알아보는 자.... 켄지의 음악을 즐길 준비가 되어잇다는 것....
바하마가 진짜 켄지 그 자체임...슴빠들은 다 알거임...마디와 마디 사이 키치한 파트 배치하는 건 진짜 원탑...ex)더우면 깨물자 Ice!
갠적으로 에프엑스 생각이 많이 나는 곡이었음 약간 Milk 작법과 같은 결인 느낌
하라메에서 바하마는 2초듣고 느낌 끝났음 ㅋㅋㅋㅋㅋ
19:00
뭔가 바다하면 연상되는 시원한 분위기로 쫙 올라가는 게 아니라 올라가려다 내려오는 게 파도 느낌이라 이것도 느낌 있는듯
표현 깔롱지기네
ㄹㅇ 정오의 청량한 바다가 아니라 일출이나 일몰 즈음의 한적하고 잔잔한 바다느낌
수퍼노바는 중독성 있고 좋다 였는데 아마겟돈은 뮤비랑 같이 첨 들었을때 넘 좋아서 개충격..먼가 노래가 재밌음 풍부해서
뭐고 지젤이 완전히 베이스같은 존재였구나... 노래 들으면서 백에 깔린 음색 중에 좋았던 부분 싹다 지젤임..
대놓고 킬링파트가 없었을 뿐 지젤은 늘 있었누 지리네.. 가사 분배된거 보고 다시봤음...
나머지 3명의 음색이 더 좋게 들리는 것도 지젤의 베이스가 중화시켜주는게 좀 큰 것 같음 갠적 의견 ㅇㅇ
전곡 다 듣고 난 생각은 SM 걸그룹 입문 앨범 같다......SM 내 걸그룹에 사용하는 공식같은 그런 것이 있는데 딱 그게 잘 느껴지는...
에스파 이번 앨범보고 어떤 댓글이 대중성 개나 주고 하고 갈길 간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에서 한 말인지 ㅈㄴ이해 좋은 뜻인거 앎) 대중성이 말 그대로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으면 대중성 아잉교 얘. 이게 대중성이야. 따라.
다들 아마겟돈 슈퍼노바라하지만..licorice가 ㄹㅇ 존나좋음 ㅜㅜ
자꾸생각나라잌맄커뤼시~
발라드 알러지는 불치병인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은 발라드 알러지 원숭이~
노랑분 음색은 세비지 앨범이 ㄹㅈㄷ임 세비지 앨범 리뷰해줫으면 좋겠다 내 에스파 최애 미니 앨범임
저도 새비지 미니 앨범이 음악력으로는 넘사같음ㅋㅋㅋㅋㅋ 정규 1집 힘썼다는데 평소 슴에 비하면 저것도 힘 존나 안 준거임... ㅋㅋㅋㅋㅋㅋ
저도 에스파는 새비지 앨범이 제일 취향ㅋㅋ 거를곡이 없음
ㄹㅇㄹㅇ 새비지 진짜 힙하고 다채로움
아 진짜 savage 앨범은 뭐하나 버릴거 없이 콘서트에서도 부를만큼 다 띵곡들
세비지는 윈터가 더 돋보이고 이번 앨범이 닝닝이 돋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에스파는 매운맛도 순한맛도 다 잘 한다... 그냥 미슐랭 수수수퍼맛집임
리코리쉬 진짜 b급인 척하는 a급임 듣다보면 중독됨..ㅋㅋㅋ
에스파는 좋은 게 한 앨범에 각기 다른 장르 컨셉의 소화력을 보여줌. 에스파만의 발라드를 듣고 싶다=바로 보여줌. 에스파만의 알앤비 듣고 싶다=바로 꽂아줌. 에스파만의 힙합 듣고 싶다=바로 먹여줌. 세비지도 미니 앨범인데 그 안에 i'll make you cry랑 yeppi yeppi의 관계성 보면 될 듯..... 난 이래서 에스파 좋아함
사실 이런 김밥천국식 앨범 구성이 예전 아이돌 앨범의 치명적인 싼마이 감성이라고 욕 먹었던 시절이 있긴 했는데
뉴진스 에스파 음악력이 걍 제일 높은듯
댓글 수정 잘 안하는데 전 당장 현역으로 많이 뛰시는 메인스트림 위치의 그룹을 말한거고 트와블핑레벨도 여전히 앨범 좋다고 생각해요 엉엉 😭
트와이스 Eyes Wide Open 좋아합니다....
ㄹㅇ k팝 멱살잡고 끌고가는 그룹들ㅋㅋ
ㄹㅇㅋㅋ
딱 정반대 포지션으로 둘이 케이팝 아주 맛깔나게 말아줌 너무 좋음ㅌㅋㅌㅌㅋ 뉴진스 에스파 단짠단짠임
@@reah9512 진짜 뉴진스 달달 에스파 짠맛나는게 조합이 너무 좋음 ㅋㅋㅋ
+레드벨벳
슈퍼노바=초신성 폭발
아마겟돈= 다중우주 속 에스파들의 합일을 통한 완성
말이 합일이지 뮤비보니까 서로 하나만 남을때까지 피터지게 죽이고 다니더라는 ㅋㅋㅋ
@@glee7951 합일의 방법이 평화는 아니죠 ㅎㅎ 그래서 아마겟돈이라고 제목을 지은거 같아요
이게무슨 데드스페이스같은 합일이란말인가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SM의 정통성을 잘 보여준 느낌. SM의 스타일인가 싶은데, 뭔가 전체적인 무드보다도 콘서트 세트리스트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 특히 초반에 강하다가 점점 부드러워지는 구성 등이 딱 콘서트를 즐기는 과정과 비슷하다 느낌.
SM의 정통을 잘 이었으면서 동시에 에스파의 색을 분명히 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 에스파가 어떤 그룹인지 확실히 보여준 동시에 SM이란 엔터회사가 어떤 정통을 이어왔는지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좋은 앨범이었다.
뭔가 이번 앨범에서 그전 에스파 컨셉에서 느낄수밖에 없었던 유치함(æ는 거의 밈이 된듯한 느낌)을 요소로 이용한단 점이 좋았음 특히 슈퍼노바리코리스가 그 느낌을 확 살려서 좋았음 그리고 단순히 유머로만 끝내는게 아니라 아마겟돈 통해서 이런 세련됨 이런 코즈믹호러틱으로도 ㄱㄴ하다 라고 보여준것도 좋았음
에스파 진짜 쌈뽕한거 끝장은 better things 랑 die trying 이고 I'm unhappy 랑 don't blink 그냥 묻히는 수록곡되기엔 요즘 이지리스닝에 잘맞아... 들을수록 신기한 그룹임
와 die trying얘기한 사람 처음봄ㅋㅋㅋㅋ개추드림
다이트라잉ㅋㅋㅋㅋ 팅동동동...
이번 에스파 정규는 넘사잖아~
난 멜로디도 참 좋던데 에스파가 불러주는 그 청량하고 서정스런 스엠 발라드가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요 ㅜㅜㅜㅜ 저도 듣자마자 스엠 아이돌들 다 스쳐 지나감.... 스엠발라드 수록곡 그자체.....
이번 앨범 진짜 에스파 GOAT급은 맞음ㅋㅋㅋㅋㅋㅋㅋ 걍 모든게 다 들어가 있으면서 에스파가 누구야에 대한 답을 완벽하게 한 듯ㅋㄲ
음잘알을 넘어서 여러가지로 감각 있으신 듯
수록곡 가사들이 사회 비판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서 에스파 컨셉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임.
예를 들어 Mine에서는 허영과 비교질, Licorice 에서는 sns 중독을 꼬집는다면 Prologue에서는 조언을 주는 느낌. Long chat 에서는 sns로 감정을 교류하는 현대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음.
그동안 에스파에 대한 이미지가 "뭣 모르고 AI 첨단기술에 발광하는 아저씨가 무리해서 지어낸 스토리를 우겨낸 그룹" 이었는데 이번에 노래 들어보니 잘 디자인된 그룹이라고 느꼈음.
요즘 리뷰할 앨범 많아서 싱글벙글인 룩삼은 개추 ㅋㅋ
수퍼노바 듣고 와 재밌다 생각했는데 아마겟돈 듣고나서 수퍼노바들으면 노래가 되게 유치하게 느껴짐. 아마겟돈은 ㄹㅇ 저세상노래... 그나저나 7:25 외계외계 우주우주 이부분 왤케 그 세상에서 제일 긴 이름 '콰자와자 꽈꿍콸라' 부분이 생각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로 봐야지
에스파 이번 노래는 다 취향이라 앨범사버림
34:52 진짜 룩어 마스터는 이정도 수준이구나 더 배워야겠네
Supernova - 오 좋다 수수수수퍼노바
Armageddon - 수퍼노바보다 강력한 컨셉츄얼 노래가 강력해서 좋다
Set the tone - 간지 그자체...이거 무한반복 중
갠적으로 위 세개가 너무 강렬해서 좋고 나머지는 비교적 슴슴하다고 느낌
새비지랑 마이월드도 존나 명반 ㅠㅠ 원래 마이월드는 정규로 낼려다가 미니로 낸거여서 그런지 수록곡들 퀄이 그냥 타이틀곡임…..아 걍 다 좋아!!
아이돌 원탑됨 ㄹㅇ 지림
닝닝 더 떠라 진짜 곡의 퀄리티를 높여줌
0:11 이 필터는 칵테일만 먹은게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에스파 노래는 전부 하이라이트가 아닌 부분에 끝음 끌면서 라임 살리는게 개좋다 에스파 노래만에 매력인거같음
프롤로그가 마지막트랙이 아니고 8번트랙에 둠으로써 곡들의 유기성을 정규앨범에 잘 보이게 함과 동시에 완결성을 잡아냄 제목대로 이걸 막트랙으로 놨으면 앨범 평이 아예 달라졌음
9/10번 트랙은 룩삼말대로 무대 콘서트랑 팬들에 대한 감사라는게 그냥 귀로 바로느껴짐
곡들은 굉장히 진보적이면서도 앨범내 곡 배치와구성은 딱 베이직하게 잘 담아낸 앨범임
닝닝 보컬 알아보는거부터 얜 음잘알 맞음
ㅋㅋㅋㅋㅋ
아이돌한테서 보기 드문 발성이라 더 가치가 높음
@@usanyt라고하기엔 sm정통 창법인디..
@@usanyt 윈터랑 닝닝 둘 다 유영진 창법이잖아
엥 닝닝이랑 윈터는 타고난 발성부터 다르지 트레이닝 방법이 같으니까 비슷해보일 수 있긴한데 쓰는 공명도 다르고 곡에서 맡는 포지션만 봐도 프로듀서가 닝닝윈터한테 각자 맡기는 역할이 미묘하게 다름
@@ainco-ko7jh윈터는 땐땐한 보컬 애드립도 찌르거나 톡 쏘듯이 부르는 파트가 많은 반면 닝닝은 반가성 기반 부드러운 고음으로 쭉 지르는 애드립이 많은거같아요 앵콜 라이브 보면 확실히 보컬 스타일 차이가 나죠
아마겟돈은 뮤비가 진국임 ㅋㅋㅋ걍 국현미임
셋더톤이랑 마인 진심 너무 좋음
음 끝처리? 를 몽환적으로 잡아 빼는 게 너무 좋다
난 Prologue가 왤케 좋지 뭔가 단순한데 좋아..
Prologue는 원더걸스 why so lonely 느낌난다 너무 좋아...
동방신기 4집 처음 듣는 느낌임 진짜 하나하나 미쳤음
수퍼노바 하루종일 부르는 중임 진짜 ㅋㅋ ㅋㅋ 그런 의미로 요즘 같이 부르는 중인 에이티즈 컴백 음감회 존버 시작
이번에 레드벨벳 코스믹도 그렇고 sm앨범 진짜 맛깔남 이 감각 오래 가줬으면..
트리플에스 음감회 존버...
Sm 아이돌들은 음악성이 진짜 좋은듯
레드벨벳은 말할것도 없고 f(x)는 물론
에스파도 너무너무 좋음뮤ㅠ 이래서 슴덕이 될수밖ㅇ에
뉴진스의 이지리스닝과 에스파의 하드리스닝노래 번갈아가면서 들으면 두 그룹의 가치가 수직상승해버림 듣는귀가 너무 즐거웡
진짜 여돌들 정규는 진짜 실패없는거 같음 진심
아마겟돈 뮤비 처음봤을때
얘네 예술했네?(룩삼톤으로)자동재생됨
케이팝 음악발전수준 ㄹㅇ 감동실화냐?
에스파 음반 감상회라니... 사랑합니다❤
전 곧 나올 지디 앨범 음반 감상회도 엄청 기대 중..
에스파 수록곡 맛집인듯
라이즈도 부탁드려요 룩삼님 ㅎㅎ…🕺
32:00 나는 발라드 알러지 원숭이 ㅇㅈㄹㅋㅋㅋㅋ
뉴진스 에스파 키스오브라이프
내 갠취 아이돌 3대장...
아이브도 껴다오
@@피구왕통키-r7c 아이브 노래는 너무 내취향이 아니라서 ㅈㅅ
@@피구왕통키-r7c아이브는 배디때부터 노래가 심각하게 구려짐.. 아이엠때까지는 폼 역대급 이였는데
음잘알
에스파 레이지 많이 듣던데 장르 접목 시켜서 시도하는거 같은? 느낌
정규작인데 되게 실험적인거 많이하고 좋네요
제발 각잡고 빡센 힙합 좀 말아줬으면 지젤분량 70쯤해서
바하마는 진짜 프루티거에어로 느낌이라 너무 아련하고 시원함ㅠㅠ
올해 대상은 무조건 에스파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룩삼님의 에스파리뷰를 기다려왔다우
에스파 정규 1집 진짜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 앨범이고 노래도 너무 취향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뭐든 다 준비한 느낌이라 너무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 속 에스파 명반은 spicy 앨범임 진짜 버릴 곡이 하나도 없어
쌈이 형이 WOODZ 음감회도 해 줬으면 좋겠다...... 떠오르는 락스타인데.... 드라우닝이라는 개쌉레전드 띵곡도 있는데..... 요새 입소문 타고 있는데...... 쌈이 형..... 우즈 함만 해 줘....
지금 군대계시지 않나
sm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잇는 앨범
거기에 트렌드 한스푼 제대로 칠해버린 앨범
비주얼 사운드 컨셉 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앨범
6월에 별일 없는 이상 2024 상반기는 이걸로 에스파가 먹었음
광야 씨발 제발 버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아직 괜찮을지도 몰라..
프롤로그 진짜 넘 좋아💜💜
혼자들으면 이맛이안남 ㅋㅋ
혼자들으면 뭔가 집에서 고기구워먹는거같음
뉴진스와 에스파는 취향차이. 4세대 투톱
던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건ㄴㄴㄴㄴㄴㄴㄴㄴ 런ㄴㄴㄴㄴㄴㄴㄴㄴㄴ던ㄴㄴㄴㄴㄴㄴ
룩삼어 ㅋㅋㅋㅋㅋ
채팅창 걱정하고 들어왔는데 순해졌네요..? 무엇보다 룩삼님 리액션이랑 감상평이 재미있네요
닝닝보컬 바다느낌이라 엄청 좋다
형 진짜 기다렸어…에스파 정규1집 리뷰..
닝닝 보컬 존맛 ㄹㅇ
룩삼 블핑 음감회 해주면 좋겠음ㅠㅠ....
에스파는 신임 그냥
바하마는 진짜 소시 파티 느낌나고 진짜 청량하고 시원하네요 ㅎ
룩삼 음악 콘텐츠 다 본 결과 취향 비슷해서 그가 ‘청춘의 포말’ 리뷰하는거 궁금해짐… 나 엔시티 팬 진짜루 아님.. 나의 바다에게 댈럽필 쉼표 반딧불 들어줄 룩삼 구함
이번 에스파 노래 중독성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아오에
슈퍼노바로 쇠맛을 단련 안시켜놓으면 아마겟돈의 묵직한 쇠맛을 듣고 정신 못차릴 거 같네요
아마겟돈은 마지막 윈터의 코러스가 진짜 전율을 일으킬 정도로 좋았습니다
2222 레이어 쌓이는 그 부분만 기다림
형님 혹시 블론드나 igor이나 그런 명반들 음반감상회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 특히 블론드는 진짜 통으로 들어보셨음 좋겠는데
블론드는 언젠가 들을거같음 igor는 룩삼이 워낙좋아하는앨범이라 처음듣는게아니라서 안들을듯
@@HyunTTo_vr igor 이미 들으셨나요?
@@Hansaram-happy igor는 쌈님이 예전에 방송에서 말고 개인적으로 따로 들으셨을 듯. 그 igor 티셔츠도 갖고 계심
블론드 제발... 한국어 해석본으로 쭉 들으면 ㄹㅇ 눈물 한번쯤은 나온다
@@qscwdvefbㅋㅋㅋㅋㅋㅋ 감성적이시네요
나 진짜 많이 기다렸어 오빠
(랄부를 긁으며)
스껄할래?
🌶️✂️🌶️✂️ 청양고추 Vibe~ (찡긋)
aespa's 'Armageddon' MV is incredible. The song is top-notch. What a track !
왤케 해맑음 이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표지 너무 잘 만듦 호롷
aespa's 'Supernova' MV is insane. The song is really good. What a track !
아마겟돈 훅을 너무 잘 뽑았음...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좋지만
가만히 노래듣는거 안좋아하는데 쌈님 반응 보면서 들으니까 재밌네요 ㅋ.ㅋ 좋은노래 많이 알아가요
수퍼노바는 어릴적에 소녀시대 더보이즈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줬음 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호옥시이이 이번에 에이티즈 신곡 work 컴백했는데에에 우리 룩삼 행님께서 다시 음감회 해주시면 너무 좋겠는데 가능하실까요....?
아마겟돈이 진짜 미쳤음
개인적으로 걸 밴드 음악 안 듣는데
듣자마자 바로 죽여준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셋더톤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