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백제 찾다가 나온것, 건지산성 [주류성을 찾아서 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6

  • @리헵번
    @리헵번 Год назад +3

    역사지리여행~❤
    오늘도 잘 보고 깨닫고 갑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시청 감사드립니다😌😄

  • @elegantpark5254
    @elegantpark5254 Год назад +3

    우리 고향♡♡♡

  • @-joshuaTV-
    @-joshuaTV- Год назад +6

    드론뷰로 건지산성일대 멋지게 영상 담으셨네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2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올라갔더니 해무가 남아있네요😞

  • @아자아자-z8m
    @아자아자-z8m Год назад +2

  • @아자아자-z8m
    @아자아자-z8m Год назад +2

    ❤❤❤❤❤❤😂😅😊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시청 감사드려요😌😄

  • @박상훈-y2h
    @박상훈-y2h Месяц назад +1

    주류성은 전북 부안 우금산성입니다 , 우금산성 들어가기 전에 큰 비석이 있는데 소정방 비라고 있다는 것을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에게 들었음 ,, 복신 굴도 있고 . 바다 근처이고

    • @사적돌
      @사적돌  Месяц назад

      오 저도 우금산성설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해당 비석에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을까요?😮

    • @박상훈-y2h
      @박상훈-y2h Месяц назад +1

      @@사적돌 아 - 네 , 그러니까 30 년 전 이야기인데요 . 작은 아버지가 하는 것마다 쫄딱 망해서요 , 거기 산다고 해서 우금산성 골짜기로 들어가는데 밤이었는데 아는 사람 소유의 빈 집에서 살면서 촌닭을 키우며 사람들이 오면 닭백숙 만들어 팔며 얼마동안 기거했는데 . 들어가는 길 왼 쪽으로 저수지가 있고 그 집이 허물어졌는지 모르지만 저수지 길 옆에 그 집이 있었고 , 밤이었는데 집 옆으로 무슨 저수지가 있었던 기억이 남 . 닭백숙을 같이 먹으면서 저 위에 복신 굴이 있고 소정방 비도 있다는 말이 기억이 남 , 제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서 소정방 비라는 말에 아 여기서 무슨 전투가 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듦, 그리고 부안군지 책인가에도 백강이 동진강이라고 했던 까마득한 기억이 남. 작은 할아버지의 외아들이 양조장을 해서 잘 사지도 않는 그런 책도 찬조 차원에서 사다 비치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됨 . 저 기억들은 30-40 년 전 것으로 한 번 지나가는 말이 귓가에 남었던 것이고 친척 집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잠깐본 기억입니다 .혹 마을 이장이나 군청 문화담당자에게 물어보면 혹 모르겠습니다 . 두 친적들은 다른 사람들임니다 .

    • @박상훈-y2h
      @박상훈-y2h Месяц назад +1

      소정방 비는 골짜기가 아니라 마을 부근 아니면 좀 더 벗어난 곳이지 아닐까 생각이 듦니다 , 지방도인지 국도인지 모르지만 백제시대에도 지금있는 새고속국도가 아닌 40년 전의 도로가 백제시대에도 같은 방향성을 기진 도로라는 생각이 듦니다 , 곰소 줄포 항구로 가는 길이거든요,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 만 40년 전에 곰소하면 젓갈이 유명했어요 . 아마 백제시대에도 항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당연히 가는 도로가 있었을 것이고 소정방 군대도 그 도로로 행군했을 것이라 생각되며 눈에 잘띄는 곳에 세웠을 것이라 생각됨니다 ,

  • @parkjisung678
    @parkjisung678 Год назад +3

    관미성도 한번 보고싶네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는 오두산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촬영금지, 드론금지....라서 기약을 드리기가😞

  • @별나무-c8e
    @별나무-c8e Год назад +6

    우리나라에 평평한 땅 특히 바다나 강 인근은 옛날에 바다 혹은 갯벌 습지었을 것임 금강 따라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김제 정읍으로 자전거 타고 이동했는데 사뭇 다른 풍경이었음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끝이 없는 지평선!😄

  • @키르케-h2m
    @키르케-h2m Год назад +1

    아마도 건지산성은 후대산성이겠지요 ~
    여기가 주류성이면 피성은 어디로 봐야할까요 그냥 통설대로 김제?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피성은 김제로 보는것이 주류고
      주류성은 우금산성이 가장 지지가 많지요🤔

  • @gunp850
    @gunp850 Год назад +2

    너무좋은 채널 ㅜ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격려 감사드립니다😄

  • @준호아빠
    @준호아빠 Год назад +1

    우리의 세금이 역사찾다가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시청 감사드립니다😌

  • @명규최-q1h
    @명규최-q1h Год назад +5

    오늘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삼국중에 해양으로진출을 많이
    한나라가 백제라 생각합니다 그런기에 서천지역중요 하지않을가요
    한산지역은 고려시대부터 풍요로운 지방중 한지역이습니다 명문가집안인
    한산이씨가 본가이죠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도 유명합니다
    다음영상은 서산에있는 해미읍성도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오 덧글 감사드립니다😌
      해미읍성 심화 영상전에 간단한 소개영상은 준비되어있습니다😄
      ruclips.net/video/pnTgjqxbblo/видео.html

  • @해밀-n5f
    @해밀-n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번외지만 韓山소곡주가 주류성 패한 백제유민의 한을 빚던 술이라고 합니다. 한산소곡주는 백제왕실이 마시던 술이라고 합니다

    • @사적돌
      @사적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아버지 드시던 청주 생각이 나네요😮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5

    역사님 부석사에서
    고려유물이 다수 발견되었다는데요.좀 묘하죠.부석사면 발길이 끊기지도 관심이 끊긴 적도 없으니까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4

      오 서산부석사네요 인근에 고려 불교유적이 많지요😄

  • @jjuhyung
    @jjuhyung Год назад +4

    여러가지 이유로 파괴된 유적도 많지만 숨겨진 유적도 있겠지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3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파보지 않고도 어디에 무엇이있는지 다 알수 있게 되겠지요?🤔

  • @요리하지마
    @요리하지마 Год назад +3

    가장 먼저 사라진 국가여서 그런지, 유독 백제 유적지는 와닿는 느낌이 낯설기도 합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안타깝고 아쉽고..그렇네요🤔

  • @자은성탕
    @자은성탕 Год назад +1

    건지산성이 백제 부흥군 거점인 주류성 이다면, 나당에 점령 당한 부여성과 너무 가까운데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피성으로갔는데 부여공주와 가까워진다면 김제보다 아래면서 바닷가인 정읍이나 부안이 되어야 맞지요🤔

    • @현광장-l1c
      @현광장-l1c Год назад

      부흥군 피성과 가까운 적군의 주둔지를 사비성뿐으로 생각하는것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소정방의 상륙지점과 부흥군에게 사비 웅진성에 고립된 당군을 구원하러 온 유인궤 손인사의 지원군이 상륙한 장소가 같을까요~???
      당시에는 안산만이 신라군의 지배하에 있었다면 아산만과 가까운 당진의 어느곳을 피성으로 주장한 박성흥님의 주장도 적군과 가까운 곳입니다.
      부흥군의 지지세력은 백제의 서부 임을 생각하면 부흥군의 수도 또한 지지세력 속으로 들어가는게 상식입니다.
      피성을 설명한 땅이 낮으나 기름져 삼한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은 예당평야 아닐까 싶습니다 ~~^^

  • @향원익청
    @향원익청 Год назад +4

    결국 우금산성인가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4

      두승산성에 미련이 약간 있지만 우금산성주위의 산성 복합체를 생각하면 제일 조건이 맞는것 같습니다🤔

    • @향원익청
      @향원익청 Год назад +4

      @@사적돌 저도 늘 건지산성과 우금산성 사이에서 의문만 깊어졌는데 99년 발굴결과를 믿어야겠지요 또 삼국유사에 ‘백제인’이라 기록된 진표율사께서 울금바위에서 망신참을 하신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니 우금산성이 주류성이 아닐까 내심 생각은 했었습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3

      오! 역시 식견이 남다르십니다😄

    • @향원익청
      @향원익청 Год назад +3

      @@사적돌아! 삼국유사가 아니라 송고승전입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향원익청 삼국유사에도 디테일은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요😃

  • @정우형-h5x
    @정우형-h5x Год назад +4

    한산성이 주류성이 되기에는 희박 해 보입니다.
    부흥군 수천인이 마실 수 있는 계곡이 인근에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수천인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저장했다가는 투석 투화에 의해 망가질 낮은 고도 입니다..
    그나마 고사부리, 피성과 가까운 충남 주류성 비정 지역은 문수산-희림산 지대가 제일 타당할것입니다. 유물유적의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오히려 한산성은 영상에 언급하셨듯 여말선초 목은 선생을 위시한 지역 스토리와, 당시의 조운 시스템 회생이라는 시대상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1

      오 고견 감사드립니다😌 문수산 한참을 뒤져봤던 생각이 납니다. 안타깝게도 산천리산성 하나만 확인이 되서 아쉬워한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