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낚시꾼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몸보신을 하듯이 과일나무도 열매를 수확하자마자 질소질 비료를 듬뿍 주면 잎에서 광합성을 해서 영양분을 뿌리와 줄기에 가득 저장하여 봄에 많은 열매를 달게 합니다.제 친구가 3년 전에 청도 감밭을 샀는데 첫해는 400박스 땄는데 작년 가을에는 90박스 밖에 못따서 제가 가서 요소비료를 듬뿍 뿌렸는데 올봄에 감꽃이 엄청 많이 달렸더군요. 전업 농가 감나무 가지 하나당 1~2개 감이 달렸는데 친구네 밭은 2~3개 꼴로 달렸습니다. 꼭 잎이 무성할 때 비료를 뿌려 주어야 합니다. 제 형님은 함양 수동면에서 사과농사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제일 좋을까요?
열매를 따고 나면 즉시 잎이 무성할 때 요소비료를 듬뿍 주고 흙을 덮어 줘야 합니다. 잎이 없으면 탄소동화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헛수고 하고 비료 낭비하는 겁니다.
잘못 알고 있는 정보 입니다. 가을에 사과 따고 잎이 지기 전에 질소질 비료를 줘야 광합성을 해서 영양분을 뿌리와 줄기에 저장해 두었다가 봄이 되자마자 왕성하게 자랍니다.
관심진심으로 감사합니다 ᆢ
건강하세요
@@거창사과낚시꾼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몸보신을 하듯이 과일나무도 열매를 수확하자마자 질소질 비료를 듬뿍 주면 잎에서 광합성을 해서 영양분을 뿌리와 줄기에 가득 저장하여 봄에 많은 열매를 달게 합니다.제 친구가 3년 전에 청도 감밭을 샀는데 첫해는 400박스 땄는데 작년 가을에는 90박스 밖에 못따서 제가 가서 요소비료를 듬뿍 뿌렸는데 올봄에 감꽃이 엄청 많이 달렸더군요. 전업 농가 감나무 가지 하나당 1~2개 감이 달렸는데 친구네 밭은 2~3개 꼴로 달렸습니다. 꼭 잎이 무성할 때 비료를 뿌려 주어야 합니다.
제 형님은 함양 수동면에서 사과농사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