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렇게 처절할 수가 있냐구요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도 상대방이 아니라면 방향을 잃고말죠. 근데 상대도 잘못했어, 왜 착각하게 여지를 줬냔말이야ㅜㅜ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그만큼 선이님 연기가 굉장한 몰입도를 가지고있다는거겠지만. 아, 전 우는선이도 좋아하네요. 뭔들 안좋아할까요..💛
진심이 아니었던 적 없어 상처 받았고, 그럼에도 여전히 좋아서. 그렇게 열망하면서 원망하는 엉망이 된 마음이 얼마나 스스로를 해치고 있을지... 그 정도로 아프지 않았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부탁도 않았겠죠... 제정신 아닌 거 안다며 하는 말들을 다 납득하게 만드는 감정 전달 뭐예요ㅠㅠ 울음이 담긴 목소리가 너무 와닿아서ㅠㅠㅠㅠ 눈물을 훔치며 팬딩으로 가보게씁니다..😢 근데 상대 분 어떻게 그러실 수 있죠 혹시 심장이 없으신가요ㅡ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알아. 나만 너에게 진심이었고, 나만 사랑이라고 느꼈어.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어. 내 마음엔 상처와 스크래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켠에 네가 남아있더라. 그런 너 앞에서 괜한 핑계로 하소연 해보는거야.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게.. 미련 없앨 수 있게 도와달라고.." 이 말 듣는데,, 정말 진심같아서 슬퍼요😭 매번 선이님이 하시는 대사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온갖 감정 느껴져서 몰입을 안할 수가 없어요,,ㅠ 게다가 연기까지,,✨ 그냥 제 마음속 강배우님 해주세요..💛 영상 고마워요🥰
이루어지지않은 짝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남기나봐요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게 도와달라 말하는 저 상황은 또 얼마나 스스로에게 상처가 될까요.. 밀어내지도 받아주지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아픔이 클텐데..뒷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너무 불안하네요..🥺 그치만,, 궁금함이 이겨서 전 이만 팬딩으로🙄🏃♀️
감정이 과몰입 됐어요. 동화가 되어선 저도 포기 하기 싫은데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너무 아프다.. 저런 상황에 저렇게 절절하게 매달려 본 적이 한번 있었어요. 거절 당하고 집에 가는 길엔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없이 가다가 버스를 타니 실감이 나서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어요. 만원 버스였는데... 진짜 눈물이 멎질 않아서 가는 내내 울던 기억이.. 흐어엉.. 노래로 울리시더니만 이제 롤플까지 가세했네요ㅜㅠㅠㅜㅠㅜ 이건 많이 못 듣겠어요..ㅜㅠㅜㅠ
😭😭😭😭😭하___짝사랑의 비애인가요? 내용이 ㅠㅠ 굉장히 슬프고 뭔가 콱 막힌 것처럼 결국에 가서는 설움이 폭발한 게 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먹먹했어요. ㅠㅠ 상대방이 마음도 몰라주고 또는 모르는 척하며 상처를 주었던 일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이성의 끈을 놓고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는 마음 아픈 결말이 팬딩에서 ㅠㅠㅠㅠ 정말 허무하고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ㅠㅠ ㅠㅠㅠㅠ 너무 비참한 주인공의 심정을 속속들이 깊이 있게 연기로 열과 성을 다하여 표현해 주신 선이님 고생하셨어요🙇♀️ 👍👍👍👏👏👏👏 ☀️🧀🧀🧀🧀🧀🧀🧀🧀🧀🐤 💛💛❤❤❤💛❤❤❤💛💛 💛❤💛💛💛❤💛💛💛❤💛 💛💛❤❤❤💛❤❤❤💛💛 🌞💛💛💛💛💛💛💛💛💛🐥
와...이 목소리 온몸이 짜릿해지는 기분이야>< 그리고 처음에 "아 야발" 이거 너무 짜릿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기분 처음이당 너무 좋아잉~ 기분이 기모찌하다. 미소가 실실실하고😆😆꺄!!!! 기분이 나라갈것같은데 선이님을 계속 봐야하니까 안 나라갈게용 선이님은 이쁘고 이쁘고 귀엽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애교도있고 애교도 있고 너무나도 최고인것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어렇게 귀엽고 감찍하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연기력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사람을 꼴리게하고 인기도 있을까.. 너무 좋앙 그리고 마지막 대사는 날 죽인다 ㅋㅋ 지금 내가 이걸 쓴는 나도 오글걸지만 마지막 소리도 죽인다 코피가 촬촬촬 날것같다 너무 좋당. 태어나길 잘했다>
연기력이...와.....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목소리만으로 감정선 표현하는게 진짜 미쳤어요.... 처음 선이님 영상 봤을 때 목소리만으로도 감정선 표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소름이 다시 느껴졌어요ㄷㄷ
팬딩영상에서 들었던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요
진짜...이렇게 처절할 수가 있냐구요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도 상대방이 아니라면 방향을 잃고말죠. 근데 상대도 잘못했어, 왜 착각하게 여지를 줬냔말이야ㅜㅜ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그만큼 선이님 연기가 굉장한 몰입도를 가지고있다는거겠지만.
아, 전 우는선이도 좋아하네요.
뭔들 안좋아할까요..💛
화도 냈다가 하소연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고... 그동안 혼자서 참아왔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진 느낌이에요ㅠㅠ 울먹이는 목소리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다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파오네요ㅠㅠㅠ
마지막에 무너질 것 같은 목소리가 너무..🥺 아프고 슬퍼요😭
뭐야 좋아...ㅠ
누구야 누구!!😠😠 누가 어떤 상처를 준거에요ㅠㅠㅠ
'나는' 이 한마디에 많은 말과 감정들을 억누르고 있는거 같아요😢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게' 이 말이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해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슬퍼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이 아니었던 적 없어 상처 받았고, 그럼에도 여전히 좋아서. 그렇게 열망하면서 원망하는 엉망이 된 마음이 얼마나 스스로를 해치고 있을지... 그 정도로 아프지 않았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부탁도 않았겠죠...
제정신 아닌 거 안다며 하는 말들을 다 납득하게 만드는 감정 전달 뭐예요ㅠㅠ 울음이 담긴 목소리가 너무 와닿아서ㅠㅠㅠㅠ 눈물을 훔치며 팬딩으로 가보게씁니다..😢 근데 상대 분 어떻게 그러실 수 있죠 혹시 심장이 없으신가요ㅡㅜ
조금이 아니라 너무 많이 좋아하죠..ㅠㅠ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감정이입이 잘되네요 ㅠ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알아. 나만 너에게 진심이었고, 나만 사랑이라고 느꼈어.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어. 내 마음엔 상처와 스크래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켠에 네가 남아있더라. 그런 너 앞에서 괜한 핑계로 하소연 해보는거야.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게.. 미련 없앨 수 있게 도와달라고.." 이 말 듣는데,, 정말 진심같아서 슬퍼요😭
매번 선이님이 하시는 대사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온갖 감정 느껴져서 몰입을 안할 수가 없어요,,ㅠ 게다가 연기까지,,✨ 그냥 제 마음속 강배우님 해주세요..💛 영상 고마워요🥰
이루어지지않은 짝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남기나봐요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게 도와달라 말하는 저 상황은 또 얼마나 스스로에게 상처가 될까요..
밀어내지도 받아주지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아픔이 클텐데..뒷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너무 불안하네요..🥺
그치만,, 궁금함이 이겨서 전 이만 팬딩으로🙄🏃♀️
으앙.. 목소리가 미치게 만들어요😫
갈수록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력이 몰입감을 더하네요
울 선이님 진짜 연기천재 아닌가요? 넘 멋있어💛
ㅠㅠㅠㅠㅠ 많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
😭😭😭😭😭😭😭😭😭😭😭😭😭😭
이런…좋아. 너의 마지막 소원 내가 들어줄게💛
처음부터 목소리에 놀라고 선이님 연기력에 놀랐습니다 ㅠㅠ
애잔하고 애절함이 마음을 아리게하는 롤플이네요😭
아니 어찌 이런 사람의 복잡미묘한 마음을 연기 하시는건지 역시 울 예쁜 선이님 👍
아니 감히 누가 이렇게 울 예쁜 선이님을 힘들게 하는겁니깡?! ㅠㅠ
제가 가만두지 않을껍니당👊
아 ~~ 너무 몰입했습니당!!!
아껴주고 예뻐해주는 행복하게 해주실 분 그런분 만나셔야 합니다🙏
💛💛💛💛💛💛💛
❤️🧡💛💚💙💜🌈
목소리 증말로오..... 🤦♀️
감정연기 너무 좋아요!
감정이 과몰입 됐어요.
동화가 되어선 저도 포기 하기 싫은데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너무 아프다..
저런 상황에 저렇게 절절하게 매달려 본 적이 한번 있었어요.
거절 당하고 집에 가는 길엔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없이 가다가
버스를 타니 실감이 나서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어요. 만원 버스였는데... 진짜 눈물이 멎질 않아서 가는 내내 울던 기억이..
흐어엉.. 노래로 울리시더니만 이제 롤플까지 가세했네요ㅜㅠㅠㅜㅠㅜ 이건 많이 못 듣겠어요..ㅜㅠㅜㅠ
😭😭😭😭😭하___짝사랑의 비애인가요?
내용이 ㅠㅠ 굉장히 슬프고 뭔가 콱 막힌 것처럼 결국에 가서는 설움이 폭발한 게 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먹먹했어요. ㅠㅠ 상대방이 마음도 몰라주고 또는 모르는 척하며 상처를 주었던 일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이성의 끈을 놓고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는 마음 아픈 결말이 팬딩에서 ㅠㅠㅠㅠ 정말 허무하고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ㅠㅠ ㅠㅠㅠㅠ 너무 비참한 주인공의 심정을 속속들이 깊이 있게 연기로 열과 성을 다하여 표현해 주신 선이님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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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딩 해도…뒤는 보기 싫은 영상이네요 그 이후가 지나면 마음이 아플까봐 너무 몰입되었네요 ㅋㅋㅋㅋ
와...이 목소리 온몸이 짜릿해지는 기분이야><
그리고 처음에 "아 야발" 이거 너무 짜릿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기분 처음이당 너무 좋아잉~ 기분이 기모찌하다.
미소가 실실실하고😆😆꺄!!!! 기분이 나라갈것같은데 선이님을 계속 봐야하니까 안 나라갈게용 선이님은 이쁘고 이쁘고 귀엽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애교도있고 애교도 있고 너무나도 최고인것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어렇게 귀엽고 감찍하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연기력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사람을 꼴리게하고 인기도 있을까.. 너무 좋앙 그리고 마지막 대사는 날 죽인다 ㅋㅋ
지금 내가 이걸 쓴는 나도 오글걸지만 마지막 소리도 죽인다 코피가 촬촬촬 날것같다 너무 좋당. 태어나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