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아니였거든 아플 때 마다 울었으니까 발연기가 아니라 찐 연기 였고 안하는 윤희라 하게 수업시간에 한 중학교 때부터 자더니 공부는 유독 잘 했지만 기독교 한 오빠가 3명이였을려나 네가 읽던 책을 계속 따라 읽은 사람은 나야 그 책을 멋대로 손을 댄건 여동생이니까 여동생이 미술 너랑 같은 대학 면접 예비 1번으로 들어 갔어 걔는 거기에서 길을 잃었데 왜 길을 잃었을까 나는 열차가 끊기던데 정상적인 남자 두분이 알려줘서 택시기사가 태워주고 보통 술을 마시면 그렇게 타고 갈텐데 술을 난 딱히 마시지도 않는데 건내서 두병반까지 마셔봤어 내가 진짜 주량도 모르는데 서울 본사랑 일하겠다고 곱게 마음도 먹었는데 기분 좋은 일인데 참 술을 주더라 새엄마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가봐 자기 기분이 좋으면 술을 주는 거보면 나는 차라리 서울 본사랑 음료수 싫어 하는게 4개 먹는게 나을 것 같아 남자 경찰 두분을 상대 하거나 나 기가지니 던질 뻔한거 참았잖아 왼쪽 무릎에 멍드는지도 모르고 얼굴 다치는지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싸웠어 비문학 문제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었어 그러다 보니까 제주도에 가니까 절때 버릴 수 없던 졸업앨범을 버리게 돼더라 그러다 보면 한참 아프다 보면 웃음이 사라지게돼 동생을 주려 했던 음료수 계속 기다리는데 동생은 야자 하느라 늦게 오고 언니도 야자하느라 늦게 오고 나는 야자 할때마다 친구나 동생이나 계속 부르면 연기가 안니 얐다는 걸 믿어주려나 자기는 학원을 가야 하고 빨래는 걷어줄 사람이 필요 하고 자기가 걷기는 싫고 학교에가고 학원에 가면 시간은 충분 했을텐데 안그래? 왜 학원을 두군데 세군데 네군대씩 다녀야만 했을까 그럼 네가 한번 대답해 볼래 4년제 대학에 갔으니까 논리적으로 판단적으로 나는 학원에서도 한번에 나가겠다 했어 보내달라고도 안했고 공무원 책도 5권이나 버렸거든 대화가 하니도 안돼서 이름은 이제 그럼 부탁 대로 안바꿀게 나보다 더 열심히 바쁘게 사회생활해봐 2천만원 남을 위해 봉사 못랄거야 한 700만원 이상 벌어 들으면 돼니까 나는 쉬엄쉬엄 일 할게 나 한 2천만원 정도 취업해서 벌 동안 친구가 나함테 그러더라 남자인데 5천만원 이상은 벌어냐 됀다고 5천만원 이상의 기회를 날려 버렸다고 하게? 어떻게 됄지는 아무도 몰라 내가 미래를 17살때 확신가득차게 보고 왔으니까 점쟁이한테서 오빠3명말 잘들어야 겠다 안윤서 이윤희 맞지 안소현이라고 할래? 많이 먹든 적게 먹든 고급진걸 좋아 하든 아니든 그건 너희 자유잖아 먹고 싶은 음식은 선택 할 수 있지만 나는 딱 3개랑 익숙한 음식이면 싫어 하는 음식도 꾸역꾸역 먹는데 복스럽게 잘먹는데 좋아 하는 음식도 너희들은 달라고 하면서 교육이라 음식 안먹고 말텐데 왜 사람을 간으 보려고 했을까 여동생이 있을텐데 박규리였지 말을 안했을 거야 외동딸 같진 않았거든 멘토학원 유명했잖아 사람 잘 가르치나봐 멘티를 교육 시키긴 힘들었을 거야 왜 나는 중국어가 안돼거든 들리는대로 그대로 대답 하니까 나는 너랑 반대니까 반대로 대답해 줬어 일본어와 중국어 겠지 난 그래서 둘다 배웠어 들리는대로 소리 나는 대로 그대로 읊고 외웠어 그게 내 공부 방식 이었고
이름을 그렇게 바꾼적이 없을텐데 티는 낼 만큼 내 줬고 고양이는 밥이랑 물만 줘도 살려만 주고 안아주고 잘 다뤄 주면 돼 성격은 제각각 일거야 고양이를 잘해 줘야지 가질 생각 없어 내가 산 것도 아니고 너희는 사람이 아프다는대도 물 수건 안해주고 토하면 시트만 갈아 줄거 였잖아 밥을 애써 먹으려는 사람껀 뱄고 싶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음식 먹지 말고 영양실조 걸려서 수액 맞으면 전부다 돈 일텐데 애초에 밥을 안먹던 사람이고 빵도 마찮가지야 살려고 먹으려고 얘섰던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필요한건 죽,스프,과일 정도의 식량이겠지 식문화가 다른 걸 본인은 잘 알고 있을 거야 환경 탓 사람 탓 한적이 없으니까 음식을 꾸역꾸역 먹은 걸 잘먹었다고 칭찬했어?보는 눈이 형편 없었겠네 티를 내줘야 아니까 비웃는 꼬라지가 꼴사나웠겠네 뭐 먹으라고 추천을 해줬어 대놓고 사줬지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눈뜨고 보면 왼쪽 무릎위에 멍이 둘었으니까 먼저 때린건 여자 쪽이고 술을 준건 남자니까 잘못은 둘다 했다고 쳐 줄게 거절이랑 그러니까 선택을 못하고 토시 하나 틀리면 손목아지 날라갈 준비해 나 이사가 이것들아 잘 있으라고 안해줄까 고생했어 나도 긴머리카락을 안짜르려고 아픈목을 내보려고 노력한 사람인데 그럴때 마다 난리를 친건 사람 이라서 내가 떠나는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어 수학문제를 못 푸는데 지도를 못 보는데 억지로 볼 필요는 없잖아 그걸 해 주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기계일 수도 사람일 수도 있겠네 좋겠다 웃을 수 있는 여유라도 있어서 나는 숨넘어가듯이 목소리를 겨우 내는데 내가 왜 보잘 것 없는 자식들이라 했겠어 정심 차리라고 부모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해줘야 알려나 사람이 꼭 없어져 봐야 다쳐봐야 정신 차리는 것들 오죽하면 경찰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걱정을 다해 줄까 나는 8살 정도 때부터 혼자 자는게 익숙해 졌고 아픈데 이마에 물수건 얹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병원도 열나는데 가지말래 아픈데 병원도 가지 말래 돈이 있던 없던 그래서 너희들은 나함테 단한번의 기회도 준적이 없다는 거야 나는 시험 보는 날 마저 경찰 뒤에서 토하던 여자라고 해줄게 고맙다 11자 보근을 운동을 해도 안해도 다시 생기게 만들어줘서
@@hhii4698 그랬으면 좋겠네 우리 엄마도 나는 아플때 물수건 얹어 주는 사람 하나 없어 나는 엄마가 그냥 죽꿇여주고 미역국 못 먹는데 끓여주고 병원 마지 못 해서 데려가면 감사 했거든 난 엄마한테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 엄마 미역국이 짜도 그냥 먹었거든 그건 정성일거야
샤넬이 왜 귀엽겠어 영어 이름을 따온 거니까 겠지 그건 보통 고급지고 갑진거니까 동물을 죽이면 안락사인데 사람은 가두고 발로차고 그러더니 한 초등학교 때부터의 도둑질하던 버르장머리들이 그게 자기들 할머니 생신선물인걸 알면 윗사람이 해줬단 걸 알고 자기들이 삥을 뜯겨서 생일말 걸어가 보고 귀싸대기는 의사가 간호사를 때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태어날 때 울지 않아 간호사가 때려서 울었다는데 내가 운줄 안운지는 모르니까 아기수첩도 유치원 졸사도 단체사진도 없어 그 이후의 것들도 버린 사람은 내가 아니라 했잖아 누누히 말했고 버린 사람음 내가 아니니까 내 몸이 아프겠지 이사 가는게 장난 처럼 들렸구나 미안 그건 내 목숨줄이 걸린 문제 여서 나는 항상 신중해야 했고 어려웠네 나이 32살 드셨던 사람도 내가 어렵데 우리는 그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나는 아프다 해도 단 한마디도 일절 누가 들어 주지 않았거든 이렇게 말해야 알아 들으려나 아픈던 안아프던 계속 울게 돼면 그정도 돼면 연기가 아니라 눈물이 멈출거야 그게 일상 이니까 결론은 여기 주소를 우편물이 오면 나올텐데 도둑은 누군지는 알 수 없어 피해보상청구권을 줄 필요도 없고 떠나면 그만 이겠네 떠나는 주소도 알 수 없어 시작은 내가 아니 였다고 했잖아 결론도 내가 아니고 샤넬 이름이 루나 일텐데 루나는 보통 여자한테 짖지만 남자한테 지었다라 자기 마음이겠지 돈은 자기가 필요한거 일거야 전라도 말로 나는 걔를 뭐라고 불러야 됄까 ENFJ가 나온다 그건 거짓말이겠지 ISTP가 나오겠네 둘중 하나고 원하는 건 노트북이 었을까 돈이었을까 날 부른 이유는 자기가 설명을 못할텐데 문신은 아프고 불법인데 없앨 생각은 없던데 고통은 걔가 받을텐데 신고는 못하겠고 돈은 필요할거고 게을르다 해야 하려나 자기가 산 동물한테 밥이 있어도 안주고 물세 나갈 걱정은 하면서 돈은 안벌고 돈을 내준다 해도 시로다 하는 가족들 나는 그럼 그냥 둘 다 버릴 텐데 도둑질을 시킨 사람은 따로 있을 거고 그럼 걔가 문제일텐데 걔를 찾아야 겠네 8살 짜리 여자 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읊어보면 결론이 나올거고 바로 잡을건 사람일텐데 일 하는데 공부 얘기는 필요 없을텐데 일할 때 사용 하는 용어를 기본적으로 알려주면 외우면 돼니까
이게 연기가 아니라 그냥 일상 그자체였네 ㅋㅋㅋ ㅋ
그러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정요
쌈마이웨이 역할보다 이런 나쁜년 역할이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네...
생활연기의 달인
경력직이엇노 우리 하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분 인가요? 툭하면 욕하고 90분동안 두둘겨팬다는 부천대장이
경력직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봄바람-g3r 프로 중 프로 인듯 한데요 ㅋ
미선이지 김미선~
메인PD : 컷!!!!! 하윤씨 왜 이렇게 잘해!
NG한번없이 한번에 끝내네..! ㅎ
실제로 한번 해봤거든요 ㅜ 느낌아니까
그 느낌 아니까 !!!ㅋㅋㅋㅋㅋ
와우! 실제같은 연기력!
저런 역할 괜히 맡는게 아니여
난 송하윤 쌈마이웨이보다 이때본게 더 충격적이라 이 역할이 제일 생각남
언니는살아있다 당시 엄청 재밌게봤는데 모든일의 발단이 송하윤역이라 그런가 짧아도 강력했음.. 연기도 잘하구
저 연기하면서 얼마나 희열을 느꼈을까.옛날생각 하면서..
역시 이 맛이지~ 하면서 ㅋㅋ
아...이 손맛
묵직한 감각 오랜만이야
세라박. 아가씨 이상한사람😊😊😊😊
실제성격 이라 그런지 연기 개쩌네
연기가 아님
연기가 아니라 ㅋ 실생활
생활연기 달인
6:01 학폭 싸대기 90대 때려서 그런가... 뺨 찰지게 잘 떄리네...
존나 잘침 ㅋㅋㅋ
오래 동안 연습했어요 😂
11:51 더 잘침
90대X 90분
2004년 고3때 학교폭력으로 연습을 꾸준히 했는데 2014년 이후에도 그걸 까먹지 않고 기억했기 때문에 가능했음
생활연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아니라 실생활이였노...
연기를 잘한게 아니었고 그냥 생활이었던거야?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90분동안 따귀를 어떻게 때리냐 ㅡㅡ;;
솔직히 그건 개구라죠; 90분이 아니라 9분동안 때려보세요
손아파서 못때려요;
@@beebee1992 그거 구라라고 나온 내용 있음? 이미 수많은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말한건데 무슨 근거로 구라라는거??
연기가 아니고 실생활이라 잘하네
이여자누군지..아무튼 학폭가해자로 찍혓네..퇴출시켜라.
연예계도 정치처럼 드럽고 범죄자들이많은걸 알지만 시대가 변햇다.이런것들 모조리 추스려서 연예계 퇴출시켜야한다..
연예인들 모조리 조사하자.아무리 과거일이지만 같이싸우다가 치고박고 하면서 그런것도아니고 가만히있는 사람 그냥 가서 폭행하냐?
학폭은 진짜.. 절레절레
학폭은 살인이고 범죄임 피해자들은 자살과 매일 싸우며 버티고 펑생을 트라우마에 살게된다 어려도 해야하는일과 하지말아야되는 건 알고 있는데 하는거라 범죄이다 제발 아이들 학폭없이 살게 됐으면~~ 그러니 가해자들도 그만큼 고통받아야 공평함
송하윤 진짜 공주같이 이뿌네ㅋㅋ
님이더 이뻐요
@@Kar98k-BoltAction 학폭가해자다.ㅋㅋㅋ
@@산과들-d2x 그러게 말이에요. 호감가는 배우였는데 연기가 아니라 실제였다니..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며 살길
@@sajo-jt7ry 이쁘면 죄도 용서가 됩니다 송하윤 화이팅
@@Kar98k-BoltAction뭐래냐
못된역할 찰떡이네
부천대장일때 하던 학폭을 연기로 표현하는 김별
송하윤 네이버웹툰 재혼황후에 랍스타 잘 어울릴듯
와.. 완전 찰떡이에요..
찰떡
나도 이거 소설연재중일때 이 댓글적었던기억난닼ㅋㅋ
와 미쳤네 진짜 머리 염색하면 똑같을듯
찰떡
송하윤이 워낙 얄미운 역활이지만 너무 이뿌게 생긴게 사랑스럽다
아직도 역활이라 하는 분이 계시네
역활 (X) -> 역할 (O)
조심하세요 맞춤법 ^v^
@@해다리-o6r오타인거 뻔히 모르노 ㅋㅋ븅ㅇㅇㅇ신
할어회
이런사람들이 얘 학폭터진거 보고나면 어떤생각을할까? ㅋㅋ
댓글 최신순 심장이 쫄깃.
성지순례 왔습니다. 지리네요 조회수 100만 가즈아!
싸가지 없는 연기를 너무 찰지게 잘한다싶었었는데, 연기가 아니었던건가?? 대박이네
사건반장보고 깜짝놀람
저연기는 실제인게 와 ㅠ
일진남친빽믿고 남자들까지 두들겨패고
와 더러운 연 토나옴
남자는 맞으면서 크는거임ㅋㅋ
ㅂ,,,ㅅ@@lovemethere2
송하윤 친척?@@lovemethere2
다솜님.. 실재로도 고양이 알러지 있으시다고 했는 데// 세라박님 연기 잘하네요... 다솜님도 고양이한테 사과하는 거 대단하시다.. 저거 찍으실 때 힘드셨겠다. 심지어 NG 나면 다시 찍어야 되는 데 대단하네
연기가 아니라 본심이네
생활연기 미쳤당
언니는 살아있다 이 드라마 진짜 명작인데
누가보면 송하윤 연기진짜 잘하는줄 알겠네
현실에서도 참교육 씨게 당하는 중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송하윤 씨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대단 극찬 ‘’
따지고보면 샤넬이 죽인거네; 달희 생각해보니까 존나 불쌍하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타지나와서 일하는데 ㅈ같은애한테 잘못 걸려서 직장짤리고 살인자 되고 나중엔 눈멀고 동생 못보고 야발 눈물난다 ㅠ
근데 90분간 싸대기 때리면 축구 전후반 뛴거아님? ㅋㅋ
체력도 좋네
역시 연기 잘하시네요 대국민배우국보급 QUEEN ‘’송하윤 씨
진짜 예쁘다.. 공주님같음
평소 행실이 연기에 그대로 묻어났네~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불쌍하다 진짜.
연기력 ㅎㄷㄷ
이 드라마에서 다솜이 미친짓 진짜 많이하는데 정작 다솜이 흑화하는 계기인 세라박-다솜 사이에선 다솜이 일방적인 피해자였다는게 재밌음
일고리즘 미쳤다. 뉴스에서 송하윤을 처음보고나서 이런게 자주 뜨네!
어후야.... 찐이네
그냥 때리쳐 일자리는 많아
우리 애기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애기가 범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샤넬이가 범인
본성이라 연기실감나게함
이때부터 벌써 싹수가ㅋㅋ
ㅋㅋㅋ드라마 배역일뿐인데요 선생님 ㅋㅋ
이거랑 내남결이랑 비슷한 결이네요^^
헐 ㅠㅠ..몰입해도 그렇지
과몰입 개쩌넼ㅋㅋㅋㅋㅋㅋㅋ
@@해피-1207그냥드립이잖아;
@@user-gz2cp8jl8nㅂ,,ㅅ이니?
이런 연기 잘하는 이유가 있었어
연기하기 편했겠어
늘 하던 생활이라서
연기가 아니였거든 아플 때 마다 울었으니까 발연기가 아니라 찐 연기 였고 안하는 윤희라 하게 수업시간에 한 중학교 때부터 자더니 공부는 유독 잘 했지만 기독교 한 오빠가 3명이였을려나 네가 읽던 책을 계속 따라 읽은 사람은 나야 그 책을 멋대로 손을 댄건 여동생이니까 여동생이 미술 너랑 같은 대학 면접 예비 1번으로 들어 갔어 걔는 거기에서 길을 잃었데 왜 길을 잃었을까 나는 열차가 끊기던데 정상적인 남자 두분이 알려줘서 택시기사가 태워주고 보통 술을 마시면 그렇게 타고 갈텐데 술을 난 딱히 마시지도 않는데 건내서 두병반까지 마셔봤어 내가 진짜 주량도 모르는데 서울 본사랑 일하겠다고 곱게 마음도 먹었는데 기분 좋은 일인데 참 술을 주더라 새엄마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가봐 자기 기분이 좋으면 술을 주는 거보면 나는 차라리 서울 본사랑 음료수 싫어 하는게 4개 먹는게 나을 것 같아 남자 경찰 두분을 상대 하거나 나 기가지니 던질 뻔한거 참았잖아 왼쪽 무릎에 멍드는지도 모르고 얼굴 다치는지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싸웠어 비문학 문제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었어 그러다 보니까 제주도에 가니까 절때 버릴 수 없던 졸업앨범을 버리게 돼더라 그러다 보면 한참 아프다 보면 웃음이 사라지게돼 동생을 주려 했던 음료수 계속 기다리는데 동생은 야자 하느라 늦게 오고 언니도 야자하느라 늦게 오고 나는 야자 할때마다 친구나 동생이나 계속 부르면 연기가 안니 얐다는 걸 믿어주려나 자기는 학원을 가야 하고 빨래는 걷어줄 사람이 필요 하고 자기가 걷기는 싫고 학교에가고 학원에 가면 시간은 충분 했을텐데 안그래? 왜 학원을 두군데 세군데 네군대씩 다녀야만 했을까 그럼 네가 한번 대답해 볼래 4년제 대학에 갔으니까 논리적으로 판단적으로 나는 학원에서도 한번에 나가겠다 했어 보내달라고도 안했고 공무원 책도 5권이나 버렸거든 대화가 하니도 안돼서 이름은 이제 그럼 부탁 대로 안바꿀게 나보다 더 열심히 바쁘게 사회생활해봐 2천만원 남을 위해 봉사 못랄거야 한 700만원 이상 벌어 들으면 돼니까 나는 쉬엄쉬엄 일 할게 나 한 2천만원 정도 취업해서 벌 동안 친구가 나함테 그러더라 남자인데 5천만원 이상은 벌어냐 됀다고 5천만원 이상의 기회를 날려 버렸다고 하게? 어떻게 됄지는 아무도 몰라 내가 미래를 17살때 확신가득차게 보고 왔으니까 점쟁이한테서 오빠3명말 잘들어야 겠다 안윤서 이윤희 맞지 안소현이라고 할래? 많이 먹든 적게 먹든 고급진걸 좋아 하든 아니든 그건 너희 자유잖아 먹고 싶은 음식은 선택 할 수 있지만 나는 딱 3개랑 익숙한 음식이면 싫어 하는 음식도 꾸역꾸역 먹는데 복스럽게 잘먹는데 좋아 하는 음식도 너희들은 달라고 하면서 교육이라 음식 안먹고 말텐데 왜 사람을 간으 보려고 했을까 여동생이 있을텐데 박규리였지 말을 안했을 거야 외동딸 같진 않았거든 멘토학원 유명했잖아 사람 잘 가르치나봐 멘티를 교육 시키긴 힘들었을 거야 왜 나는 중국어가 안돼거든 들리는대로 그대로 대답 하니까 나는 너랑 반대니까 반대로 대답해 줬어 일본어와 중국어 겠지 난 그래서 둘다 배웠어 들리는대로 소리 나는 대로 그대로 읊고 외웠어 그게 내 공부 방식 이었고
입술에 올마나 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귀티나게 예쁘다 성격도 너무착해서 이런연기 하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연기 잘하신다ㅜ 항상 응원해요
경력직이니까 ..;
착한건 뭘로 판단했어요? 보이는것 맹목적으로 믿는건 위험해요
같은과세요
혹시 본인도
학폭가해자
귀티도 썩어빠졌다. 저 때 세라 박 연기 못한다고 엄청 욕한 1인ㅋㅋ
진짜 예뿐 송하윤ㅋㅋ
하윤 언니 쏼아있네~ ㅎㅎㅎ
다솜이는 연기를 잘한거였고
하윤이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다 ㄷㄷㄷㄷㄷ
송하윤님 볼때마다 이영애님 닮았디
흰피부에 갈색눈동자~~오똑한 콧날!
넘 이뿌♡
이영애님이랑 학폭가해자를어디비교를😅
피잉신!
고양이 졸귀
0:33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정수민 ㅋㅋㅋ
여러분 송하윤씨한테 더 빠지고 싶으면
마성의기쁨 이라는 드라마 봐쥬세요ㅠㅠ
송하윤 실제성격
와 님 예언자임 😊😊
논란 전 : 배우랑 캐릭터 분간 못하나?
논란 후 :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조기교육의 결과... 싸대기 찰지네
고등학교때부터 연습한 인생연기
역시 부천대장 답다
드라마 유령 때부터 송하윤 배우님 너무 좋아했었는데, 멋진 필모 보여주고 계셔서 기뻐요!
근데 이게무슨 막장스토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들이 이 연기보면 소름 끼칠 듯.
드라마지만 작가나, pd. ㅁㅊ 듯
저건 연기가 아니야
언니는살아있다랑 내딸금사월때부터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11:07 세라박이 입은 드레스 정보 너무 궁금하다ㅠ
와.. 어쩐지 찰떡이더라..😅
송하윤 언살이랑 금사월에서
연기겁나 잘했는데❤❤❤
정수민보다 더 악랄한 배역이네 ㅋㅋ 세라박 ㅎㅎ
헐...아직도 찾아보는건 어떻게 아시구..근데 이거랑 내딸금사월 본방 보고 아직도 찾아보는데 오월이랑 같은분인거 오늘 첨앎....
배역을 떠나 외적으로 진짜 이상형이다
그냥 날로 먹었네.
악역이 젤 쉬웠어요.ㅋㅋ
송하윤 너무 좋아
학폭 소문이 있던데 확인해 보시지요. 그래도 좋으실지.....
애초에 문제는 양달희가 아니라 고양이 샤넬이 범인이었네
참교육 당했네 진짜
솔직히 비키정 얘는 양달희 괴롭힐 자격없다ㅋㅋ 세라박이먼저 갑질ㅈㄴ했는데 결국 지고양이가 물건 떨어트려서 맞아죽은거잖음ㅋㅋ
ㅋㅋㅋㅋㅋㅇㅈ 지 딸이 먼저 처 갑질했으면서 애미도 똑같이 양달희한테 별 지랄을 함ㅋㅋㅋㅋ
송하윤 연기 진짜 개썅년처럼 잘한다..역할이 송하윤인듯..
순간 버럭 욕이..
송하윤 이쁘고 연기도 짱이라 계속 아무 일 없이 오래오래 보고 싶음♡
아무일이 생겨버렸네
싸대기 ㅋㅋㅋ
뭐야 난 지금 이 사람 핫하길래 뭔 드라만지 보러 왔다가 연기하는거에 깜놀..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부터 크게 뭐 될 연기력은 아닌것 같은데 ..
연기전공도 아님 고졸
와 진짜 명화같이 이쁘다 예쁜게 아니라 아름답다 진짜
쌈마이웨이 학교폭력 여배우=송하윤...
자신이 고3이었던 2004년 후배를 향해 뺨을 1시간 넘게 때렸다는 사실이 2024년 4월 발각되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 그 배우...
설아....
이름을 도대체 왜 그렇게 계속 바꿨는지 아마 크게 찔리는게 있으니까 바꾼거겠지 안그래 강제전학 세번 다닌 김미선 -김별 - 송하윤 ㅋ 무슨 드래곤볼 셀 삼단계 변신도 아니고 ㅋㅋ
소문이 사실인가 봅니다
이름을 그렇게 바꾼적이 없을텐데 티는 낼 만큼 내 줬고 고양이는 밥이랑 물만 줘도 살려만 주고 안아주고 잘 다뤄 주면 돼 성격은 제각각 일거야 고양이를 잘해 줘야지 가질 생각 없어 내가 산 것도 아니고 너희는 사람이 아프다는대도 물 수건 안해주고 토하면 시트만 갈아 줄거 였잖아 밥을 애써 먹으려는 사람껀 뱄고 싶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음식 먹지 말고 영양실조 걸려서 수액 맞으면 전부다 돈 일텐데 애초에 밥을 안먹던 사람이고 빵도 마찮가지야 살려고 먹으려고 얘섰던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필요한건 죽,스프,과일 정도의 식량이겠지 식문화가 다른 걸 본인은 잘 알고 있을 거야 환경 탓 사람 탓 한적이 없으니까 음식을 꾸역꾸역 먹은 걸 잘먹었다고 칭찬했어?보는 눈이 형편 없었겠네 티를 내줘야 아니까 비웃는 꼬라지가 꼴사나웠겠네 뭐 먹으라고 추천을 해줬어 대놓고 사줬지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눈뜨고 보면 왼쪽 무릎위에 멍이 둘었으니까 먼저 때린건 여자 쪽이고 술을 준건 남자니까 잘못은 둘다 했다고 쳐 줄게 거절이랑 그러니까 선택을 못하고 토시 하나 틀리면 손목아지 날라갈 준비해 나 이사가 이것들아 잘 있으라고 안해줄까 고생했어 나도 긴머리카락을 안짜르려고 아픈목을 내보려고 노력한 사람인데 그럴때 마다 난리를 친건 사람 이라서 내가 떠나는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어 수학문제를 못 푸는데 지도를 못 보는데 억지로 볼 필요는 없잖아 그걸 해 주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기계일 수도 사람일 수도 있겠네 좋겠다 웃을 수 있는 여유라도 있어서 나는 숨넘어가듯이 목소리를 겨우 내는데 내가 왜 보잘 것 없는 자식들이라 했겠어 정심 차리라고 부모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해줘야 알려나 사람이 꼭 없어져 봐야 다쳐봐야 정신 차리는 것들 오죽하면 경찰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걱정을 다해 줄까 나는 8살 정도 때부터 혼자 자는게 익숙해 졌고 아픈데 이마에 물수건 얹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병원도 열나는데 가지말래 아픈데 병원도 가지 말래 돈이 있던 없던 그래서 너희들은 나함테 단한번의 기회도 준적이 없다는 거야 나는 시험 보는 날 마저 경찰 뒤에서 토하던 여자라고 해줄게 고맙다 11자 보근을 운동을 해도 안해도 다시 생기게 만들어줘서
팔굽혀 펴기 한개였는데 세개나 했어 장구는 세끼 손가락을 들면서 하는 자세인데 7살 부터 가능 한걸 14살때 안돼던걸 재회 했지 음악선생님은 거의 성악가 수준이었어
얘내 엄마가 복수하러 오는게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복수 안해 포기 했거든
저런사람도 엄마는 있는거지
엄마들은 원래 자식 험한꼴보면 가만안둠
@@hhii4698 그랬으면 좋겠네 우리 엄마도 나는 아플때 물수건 얹어 주는 사람 하나 없어 나는 엄마가 그냥 죽꿇여주고 미역국 못 먹는데 끓여주고 병원 마지 못 해서 데려가면 감사 했거든 난 엄마한테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 엄마 미역국이 짜도 그냥 먹었거든 그건 정성일거야
부천대장 ㅋㅋ
양달희가 나쁜 캐릭터이긴 했지만 세라박은 권선징악을 겪지 못해서 안타깝다.
She became blind, remember?
세라박 권선징악 겪지않았어요? 죽었지않아요?
죽었잖아 죽으면 다끝나는거야
계속 사과하는데도 계속 저렇게 하대하면서 갑질하는거 너무싫다 적당히 좀 하지
저런일 당하면 나도 삐뚤어질찌도 몰라
퇴출 안시키면 업장 다때려뿌셔야함
이거 드라마 미치게잼잇엇는데 ㅋㅋㅋ
송하윤이 아니고 김미선이였어...
마성의기쁨 주기쁨일때가 제일예뻤고 쌈마이웨이때 설희가 연기 대박이었지
ㅁㅈ 주기쁨때가 젤 미쳤음
난 저런사람만나면 직장이고머고 같이욕하고관둔다
라고 속마음으로 생각한다
@@Kar98k-BoltAction어차피 딴데 취업도 가능할텐데 굳이 굽신 거려야할 필요는 없을듯
@@user-he3hvip샵이고 그만두면 한국인 누구누구 소문나서 힘들듯 드라마상 어렵게 공부하러 외국간거기도하고
아하 내딸 오사월에서 봤구나
워낙 이쁜 역활였는데 ㅋ
활....? 실환가.... 활이라닠ㅋㅋ
좀만 굽신대고 띄워주면 돈 엄청 퍼줄 스타일이구만 무슨 예약있다고 재벌 전담마사지사를 거절하나
ㄹㅇㅋㅋㅋㅋ 좀만 띄워주면 호구잡기딱인데
내말이
소신
송하윤이 저렇게악역잘할
줄은 몰랐다
너 정도면 정상이야 4월에 생일 이니까 얼굴 한번 보고 외워뒀으니까 담배는 적당히 피고 포뇨는 잘 보고는 있다 덕분에 이사는 곱게 갈게 그 지역은 여기 보다는 따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ㅋㅋ양다리 (양달희)
고양이는 샤넬ㅋㅋㅋㅋ
걍 패고 샵관두고말지
그럼 신고 먹엉ㅇ ㅋㅋ
아니근디 직원 시스타 다솜임?
양달희가 세라 박으로 행세함
넹
넘이뽀 ㅋㅋ
그와중에 샤넬이 귀엽다..
샤넬이 왜 귀엽겠어 영어 이름을 따온 거니까 겠지 그건 보통 고급지고 갑진거니까 동물을 죽이면 안락사인데 사람은 가두고 발로차고 그러더니 한 초등학교 때부터의 도둑질하던 버르장머리들이 그게 자기들 할머니 생신선물인걸 알면 윗사람이 해줬단 걸 알고 자기들이 삥을 뜯겨서 생일말 걸어가 보고 귀싸대기는 의사가 간호사를 때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태어날 때 울지 않아 간호사가 때려서 울었다는데 내가 운줄 안운지는 모르니까 아기수첩도 유치원 졸사도 단체사진도 없어 그 이후의 것들도 버린 사람은 내가 아니라 했잖아 누누히 말했고 버린 사람음 내가 아니니까 내 몸이 아프겠지 이사 가는게 장난 처럼 들렸구나 미안 그건 내 목숨줄이 걸린 문제 여서 나는 항상 신중해야 했고 어려웠네 나이 32살 드셨던 사람도 내가 어렵데 우리는 그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나는 아프다 해도 단 한마디도 일절 누가 들어 주지 않았거든 이렇게 말해야 알아 들으려나 아픈던 안아프던 계속 울게 돼면 그정도 돼면 연기가 아니라 눈물이 멈출거야 그게 일상 이니까 결론은 여기 주소를 우편물이 오면 나올텐데 도둑은 누군지는 알 수 없어 피해보상청구권을 줄 필요도 없고 떠나면 그만 이겠네 떠나는 주소도 알 수 없어 시작은 내가 아니 였다고 했잖아 결론도 내가 아니고 샤넬 이름이 루나 일텐데 루나는 보통 여자한테 짖지만 남자한테 지었다라 자기 마음이겠지 돈은 자기가 필요한거 일거야 전라도 말로 나는 걔를 뭐라고 불러야 됄까 ENFJ가 나온다 그건 거짓말이겠지 ISTP가 나오겠네 둘중 하나고 원하는 건 노트북이 었을까 돈이었을까 날 부른 이유는 자기가 설명을 못할텐데 문신은 아프고 불법인데 없앨 생각은 없던데 고통은 걔가 받을텐데 신고는 못하겠고 돈은 필요할거고 게을르다 해야 하려나 자기가 산 동물한테 밥이 있어도 안주고 물세 나갈 걱정은 하면서 돈은 안벌고 돈을 내준다 해도 시로다 하는 가족들 나는 그럼 그냥 둘 다 버릴 텐데 도둑질을 시킨 사람은 따로 있을 거고 그럼 걔가 문제일텐데 걔를 찾아야 겠네 8살 짜리 여자 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읊어보면 결론이 나올거고 바로 잡을건 사람일텐데 일 하는데 공부 얘기는 필요 없을텐데 일할 때 사용 하는 용어를 기본적으로 알려주면 외우면 돼니까
@@하모니카피리소리 ㅇ..왜 이러세요 맞춤법 공부부터 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