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 비스무리한거 저희딸 어린이집 하원길에 겪었었는데요 ㅋ 제가 차가 좀 많아요 그 중에 동네 마실용으로 구형 모닝 하나 타고 다니는데 저는 등원 하원은 잘 안하는데 와이프가 몸살이라 저보고 하원하라길래 모닝 끌고 가서 하원 시켰거든요 그러다 벤츠 gle 타고오신 어머니 한분과 마주쳐서 인사 차 안녕하세요~ 라고 했더니 ㅋㅋㅋ 글쎄 아니 뭐 저딴 차 끌고 다니는 놈이 인사질이야 라고 눈빛발사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그때 느낀 약간 묘....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어서 ㅋㅋ 화도 좀 나기도 했고 ㅋㅋ 와이프 한테 당분간 내가 하원 시킨다고 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인데도 그냥 제 차중에 가장 아끼는 S560 끌고 대충 한.....2주 가량 다녔는데 결국 만났어요 ㅋㅋㅋ 그리고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또 인사 드렸더니 ㅋㅋㅋ 그 때 그 어머님의 개똥씹은 표정은 절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너무 통쾌? 하기도 했고 ㅋㅋ 제 와이프도 복수 했으면 이제 그만 하라고 했는데 한달만 더 다닐께 하고 그 다음부터는 오픈카 끌고 뚜껑 열어놓고 다니고 그렇게 두번 정도 더 마주 쳤었는데 볼때마다 그 표정이 너무 꿀잼 이었어요 ㅋㅋ 아무래도 차가 몇번 바뀌니 궁금해했는지 어린이집 선생님들한테 제딸이름 대면서 아버지 뭐하시는 분이시냐고 물어보셨나보더라구요 차가 바뀐다고 렌트카 하시냐고 ㅋㅋㅋ 어린이집 원장님이나 교사님 들은 제 차를 다 알고 있으셔서 저 아버님 개인소유 차량들 이시고 아파트 관리소장님 도 다 알고있으시다고 그냥 동네에서 장사 하시는 평범한 아버님이시라고 ㅋㅋ 제대로 한방 빅엿 선물 드리고 그뒤로 다시 모닝 끌고 하원 종종 했어요 ㅋㅋ 그렇게 저의 복수전은 마무리 되었고 와이프가 초딩짓 그만하고 집에오면 애랑 좀 놀아주기나 하래서 이젠 평범한 아이 아빠로 다시 돌아왔음다 ㅋㅋ 대놓고 갑질은 아니었으나 저런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기분 좀 뭐같을거같긴해요 ㅋ
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못 살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잘 살게 되면서 인성교육을 물질,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걸로 남을 비교하고 깔보는 정글생존 주입식 교육으로 변질되니까, 나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가 생기니 저런 학부모 같은 시키들이 있는 거지, 저 사람도 문제가 크지만 잘못되그 일그러진 역사과정과 인문을 가정에서부터 알려줘야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다. 내가 남들보다 뭔가 조금 뭐 한다고 깔보지 마라
작년의 나를 보는 느낌.... 봄에 벚꽃이 펴서 산책 나가서 사진 찍을때 바람이 불어 벚꽃의 꽃잎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얼굴을 가린것도 모르는 무능한 교사;; 여름엔 귀하고 귀한 아이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이하는 동안에 모기 물리는거 안 살펴보고 무엇했냐며 뺨 맞고도 참아야하는 교사.... ㅠㅠ 가을엔 나뭇잎 들고 단체사진 찍을때 유독 자기 아이만 표정이 밝아보이지 않는다며 혹시 아동학대 한거 아니냐는 말을 들어야 했던 교사 겨울엔 귀하고 귀한 아이 유치원에 갈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 감기 걸려서 왔냐고 병원비 약값 달라는 말을 들어야했던 교사......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사가 될 결심을 했던 과거로 돌아가 모범 교사상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다른 진로를 선택하라고 설득하고 유아교육과가서 유치원 교사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말리고 싶은 상황......
진상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게 많냐ㅋㅋㅋㅋ 클럽도 안돼 연애도 안돼 술도 안돼 명품도 안돼 의견 표현도 안돼 온갖 간섭에 난리치면서 교사를 학부모 발닭개로 보네;;;;; 이런 사건이 유치원이니까 망정이지 중고등학교에서 선생 폭행치사 사건 일어나도 법 같지도 않은 법 땜시 타격도 없고 왜 우리 아들 기를 죽여서 이 사단을 내냐고 지 애 편만 드는 학부모들이 교장 찾아가서 개판내고 교장은 학교 평판 떨어질까봐 교사들한테만 뭐라하는 판국이죠....
1. 이런 종류 사연을 볼 적마다 느끼는 점은 집에서 가르칠 점들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책임은 교사에게 전부 떠넘기며 아이가 신인 양 떠받들 줄만 아는 부모야말로 아이가 '사람'답게 못 자라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점입니다. 쓰레기 같은 인성을 보고 사회의 쓰레기로 자라는 아이들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셈입니다. 2. 진상 학부모의 집합체 같은 뱀순이가 가장 문제지만 대다수 현실의 교권 침해, 학부모 갑질 사례에서 그렇듯이 이 영상에서도 당장 일을 크게 안 벌이려고 무조건 담당 교사에게 고개 숙이기를 강요하는 원장, 교장, 교육청 관계자들이 공범이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도 저런 비스무리한거 저희딸 어린이집 하원길에 겪었었는데요 ㅋ
제가 차가 좀 많아요 그 중에 동네 마실용으로 구형 모닝 하나 타고 다니는데 저는 등원 하원은 잘 안하는데 와이프가 몸살이라 저보고 하원하라길래
모닝 끌고 가서 하원 시켰거든요 그러다 벤츠 gle 타고오신 어머니 한분과 마주쳐서 인사 차 안녕하세요~ 라고 했더니 ㅋㅋㅋ
글쎄 아니 뭐 저딴 차 끌고 다니는 놈이 인사질이야 라고 눈빛발사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그때 느낀 약간 묘....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어서 ㅋㅋ 화도 좀 나기도 했고 ㅋㅋ
와이프 한테 당분간 내가 하원 시킨다고 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인데도 그냥 제 차중에 가장 아끼는 S560 끌고 대충 한.....2주 가량 다녔는데
결국 만났어요 ㅋㅋㅋ 그리고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또 인사 드렸더니 ㅋㅋㅋ
그 때 그 어머님의 개똥씹은 표정은 절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너무 통쾌? 하기도 했고 ㅋㅋ
제 와이프도 복수 했으면 이제 그만 하라고 했는데 한달만 더 다닐께 하고 그 다음부터는 오픈카 끌고 뚜껑 열어놓고 다니고
그렇게 두번 정도 더 마주 쳤었는데 볼때마다 그 표정이 너무 꿀잼 이었어요 ㅋㅋ
아무래도 차가 몇번 바뀌니 궁금해했는지 어린이집 선생님들한테 제딸이름 대면서 아버지 뭐하시는 분이시냐고 물어보셨나보더라구요
차가 바뀐다고 렌트카 하시냐고 ㅋㅋㅋ
어린이집 원장님이나 교사님 들은 제 차를 다 알고 있으셔서 저 아버님 개인소유 차량들 이시고 아파트 관리소장님 도 다 알고있으시다고
그냥 동네에서 장사 하시는 평범한 아버님이시라고 ㅋㅋ
제대로 한방 빅엿 선물 드리고 그뒤로 다시 모닝 끌고 하원 종종 했어요 ㅋㅋ
그렇게 저의 복수전은 마무리 되었고 와이프가 초딩짓 그만하고 집에오면 애랑 좀 놀아주기나 하래서 이젠 평범한 아이 아빠로 다시 돌아왔음다 ㅋㅋ
대놓고 갑질은 아니었으나 저런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기분 좀 뭐같을거같긴해요 ㅋ
사장님.. 저 치킨 한 마리만....... =ㅅ=
저런 진상 엄마가 나이들어 자식 결혼 시키면 어떤 시모/장모가 될지 너무나 명확하죠.
잘못 걸렸네.
ㅋㅋ갑질도 정도껏 했어야죠...꼴깝떨다 나락갔네요
XX같은 학부형!!!
선생님들 한테 괜한 시비걸지말고 능력이 안되면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홈스쿨링 시켜라😠😠😠😠😠
진심 교사분한테 갑질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교사도 어느귀한자식인데 왜저러는지 몰라요!!
저학부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개는안물어요라고말하는거같내요
서이초 학부모 제발 까발려져라!!
교권 문제 개선이 진짜 필요하다…
애초에 교권땜에 자결 하는 분도 계시는데 진작에 바꿨어야함;;
이 영상을 보니 애 본 공이 없다는 말이 맞긴 맞나 봐요.
이런 학부모가 아이 인생 망치는거다
현실에서 갑질학부모때문에 자살하신 교사들 생겨나는데
괴롭히고 상처준 댓가는 꼭벌받아야함
집구석에서 할일없으니까 저런짓이나 하지 저런부모 밑에서 자란애들 인성알만하다
유치원교사한테 갑질하던 학부모의 남편이 알고보니 주인공의 아빠 회사의 직원이라니 세상 참 좁다 저런 학부모 때문에 유치원 교사가 극한직업인가보네
저런 인간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되어야해!!!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
학부모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저런 엄마는 자식인생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궁상...
저런 집안의 처자가 유치원 선생이였기에 망정이지, 그 동안 세간에서 학부모 갑질에 목숨끊은 분들의 집안이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현실이 너무나 울화통 터집니다...
분노 조절 잘해성 분노 조절
장애를 보여주는 뱀순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못 살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잘 살게 되면서 인성교육을 물질,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걸로 남을 비교하고 깔보는 정글생존 주입식 교육으로 변질되니까, 나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가 생기니 저런 학부모 같은 시키들이 있는 거지, 저 사람도 문제가 크지만 잘못되그 일그러진 역사과정과 인문을 가정에서부터 알려줘야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다. 내가 남들보다 뭔가 조금 뭐 한다고 깔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갑질은 절대금물.ㅋㅋㅋㅋ
저건 운이 좋은 사례고 현실은...
니 같은 사람들 땜에 교사들이 죽는거야 알아?
와, 학부모(뱀순이) 진짜 너무하셨네요.😡
친오빠가 도와줬네
완전개사이다
교사에게 뭐라뭐라하기 전에 자기 자식의 인성 교육부터 똑바로 관리해라 요즘 저런 학부모라고 부를 자격 없는 부모와 학생때문에 선한 교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모른다
유아교육 기관에서 사진 많이 찍는건 아이들 안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인생 제대로 망치게 생겼군.
선생이라면 술도 못마시고 명품도 못사냐? 어디서 말같지도 개같은 논리로 펄쳐서 죄없는 착한 선생을 열받게해
참 웃긴게 뭔지 아나요? 가정교육이 밑바탕이 돼야되는데 가정교육은 개판으로 시즈 박아둬놓고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애들 훌륭히 교육 하기를 바라면서 하나하나 쳐 간섭하고 모독하고.. 저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어찌 바르게 자랄까요
만약 저교사 아버지가 높은직책 아니었음 진상엄마가 사과하는척도 안했을거 뻔히보임 애초에 싹을 잘라야지😠😠
💢💢💢ㅡㅡ
학부모들의 문제점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에 데려가기 전에 미리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도 않으면서 진작 유치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에게 우리 아이 교육 잘 시키라고 책임을 떠 넘기듯이 하는거 같음
한국은 교권 강화하면 학생이 동성애, 임신, 출산 한다고 막 중징계주고 그럴거임. 참 딜레마다 ㅠㅠㅠㅠㅠ
부모가 미친 개면 십중팔구 자식도 자라서 미친 개밖에 안 된다는 거....
다시 말해서, 미친 개새끼는 미친 개밖에 안 된다는 거다....
교사는 명품가방매면안된다는법이있었나요
돈도안보태준사람들이 배아파서그러는가
이해불가이군요
학부모가 한국에서 살고있는 중국인들인가..? 중국인들 한국에서 사는 중국인들이 애들 한국에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보내던데
작년의 나를 보는 느낌....
봄에 벚꽃이 펴서 산책 나가서 사진 찍을때 바람이 불어 벚꽃의 꽃잎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얼굴을 가린것도 모르는 무능한 교사;; 여름엔 귀하고 귀한 아이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이하는 동안에 모기 물리는거 안 살펴보고 무엇했냐며 뺨 맞고도 참아야하는 교사.... ㅠㅠ 가을엔 나뭇잎 들고 단체사진 찍을때 유독 자기 아이만 표정이 밝아보이지 않는다며 혹시 아동학대 한거 아니냐는 말을 들어야 했던 교사 겨울엔 귀하고 귀한 아이 유치원에 갈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 감기 걸려서 왔냐고 병원비 약값 달라는 말을 들어야했던 교사......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사가 될 결심을 했던 과거로 돌아가 모범 교사상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다른 진로를 선택하라고 설득하고 유아교육과가서 유치원 교사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말리고 싶은 상황......
82톤 김지영 세대 맘충들.
엄마나 남편이나 애나……ㅉㅉ
솔직히 이런 사이다는 김 빠진 나랑드 사이다네요.. 결국엔 남편네 회사 대표나 상사 가족이니 기고 들어간거지 걍 평민(?)이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졌겠죠.. 😮💨
아주 잘하는 짓이다 뱀순아 ㅋㅋㅋ
역시 진상은 뱀순이네요 뱀순아 니자식은 잘 못 키우면서 교사한테 아무리 그래도 갑질은 아니지😡😡
교권 추락이 심해지고 학부모는 개진상 짓거리하고...한국 미래가 너무 어둡다.
이 영상에서 가장 큰 피해자 : 아이들을 때렸는데 부모가 바로잡지 못해 애들이나 학교교사한테 외면당하게 될 민영이
잘보고가요
와나카 소이치로: 어린 아이들의 모범이 되지 못할 망정 신성한 곳에서 소란을 피운 네 놈들은 용서 못한다!
앗싸아~~~
뱀눈이 나락 빼박😅
졸잼
진상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게 많냐ㅋㅋㅋㅋ 클럽도 안돼 연애도 안돼 술도 안돼 명품도 안돼 의견 표현도 안돼 온갖 간섭에 난리치면서 교사를 학부모 발닭개로 보네;;;;; 이런 사건이 유치원이니까 망정이지 중고등학교에서 선생 폭행치사 사건 일어나도 법 같지도 않은 법 땜시 타격도 없고 왜 우리 아들 기를 죽여서 이 사단을 내냐고 지 애 편만 드는 학부모들이 교장 찾아가서 개판내고 교장은 학교 평판 떨어질까봐 교사들한테만 뭐라하는 판국이죠....
진짜 교권 강화되야된다
헐~~~~~~~~
꼴좋다!
뭐든 팔아서라도 먹고 살아야지 ㅉㅉㅉ
저런경우많아요... ㅠ 후..
갓쇼님😄 사이다 톡툰 잘 보고 갑니다✦‿✦
1. 이런 종류 사연을 볼 적마다 느끼는 점은 집에서 가르칠 점들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책임은 교사에게 전부 떠넘기며 아이가 신인 양 떠받들 줄만 아는 부모야말로 아이가 '사람'답게 못 자라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점입니다. 쓰레기 같은 인성을 보고 사회의 쓰레기로 자라는 아이들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셈입니다.
2. 진상 학부모의 집합체 같은 뱀순이가 가장 문제지만 대다수 현실의 교권 침해, 학부모 갑질 사례에서 그렇듯이 이 영상에서도 당장 일을 크게 안 벌이려고 무조건 담당 교사에게 고개 숙이기를 강요하는 원장, 교장, 교육청 관계자들이 공범이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맞아요. 진상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 한 명도 통제못하는 주제에 수십 명을 통제해야 하는 교사들한테 왜 우리 아이 통제 못하냐고 따지는 게 어이 없네요. ㄷㄷ
꿀잼
본인 아이 사진 많이 찍어주려면 선생님한테 커피랑 간식돌린후에 다먹고나서 배빵빨할때 넌지시 얘기하는게 제일 잘먹힘 뱀눈 바봌ㅋㅋㅋㅋㅋ 저러면 찍을것고 찍어주기 싫고 사진도 뱀눈에대한 증오심 투사돠서 존못으로 나옴
❤
뱀순이는 여전한 정나미다 !!!
선역일 시에는 뭔가 달리 멋쟁이지만 !!!
트리플폐기 ㅅㅅㅅ
아아
호성성님과 오늘의 특별게스트등장
호성성님: 쾅쾅쾅 나랑께??? 빨리문좀열랑께!!!!!
뱀순이:누.. 누구세요
계두식: 이런 싸가지없는놈 퍽퍽퍽퍽 (한번 뱀순이 자빠지고)...퍽퍽퍽! (뒤돌아보고) 한번만 더 선생님한테 대들면 xx 걸쳐버리겠어 알았어 몰랐어 xx 확!
야구빠따로 뱀순이와 그의남편을 때려눕힌뒤에 빌런묘지에 매장시킨다
교권 문제도 진짜로 개선이 엄청 필요해야되여 저런것때문에요즘 난리나는데진짜루교권문제를 노력해서바꿔야되는데저정도면 심각해염 아무튼 오늘영상두 잘보고가염 좋은하루되세염
교권이든 아동인권이든 둘다 중요문제
쓰레기들한테 인권은 사치지
사람들만 인권이 필요하지
아싸 3등!!
꼭 권력으로 찍어눌러야 정신 차리나 보네 권력 없음 하대해도 돈다는건가?
앗싸아~~~
뱀눈이 나락 빼박😅
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