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안해서 유약한데다 현재의 생활수준에서 한 발자국도 후퇴할수 없다는 허영심 매일 10대 맞던자가 어느날. 4대를 맞으면 오늘은 무척 운이좋다고 생각 하지만 매일 1대만 맞던자가 어느날 4대를 앚으면 죽을만큼 그 고통을 못견디는 배고프지 않고 편하게 살아온 자들의 공통적인 유약함이다 추측컨데. 범인은 아마도 병역의 의무도 안했을 확룰이 높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척 안타까운 오늘 사건이었네요..;; 인간의 멘탈 브레이크 앞에선 학벌이고 재산 심지어 소중한 가족조차도 어떠한 희망도 되어 주지 못하나 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왔던 환경이 오히려 자존심에 눈이 먼 괴물 살인마로 만들어 버렸네요..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가장 비열하다는 것이 자신의 가족에겐 그 어떠한 살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으면서 정작 자신은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거죠..가족이 자신의 손에 죽어 갈 때 느꼈을 고통과 두려움을 짐작조차 하지 못할 너무 이기적인 쓰레기..진짜 죄 없는 사람들이 저딴 인간 때문에 왜 죽임을 당해야 하는지..ㅠ 너무 애석하고 분노합니다..ㅠ 부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유명 A주상복합 옆 S아파트 옆에 있는 서초R아파트. 당시 옆동에 살았었음. 그때 매번 7시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경찰차 들어오고 경비아저씨랑 경찰이랑 심각하게 얘기하는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 나도 그 동네 살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게 사는 사람들이 다반사였음. 우리집도 지금 패망해서 지금은 경기도 외곽에 살지만 그래도 거기 살때보단 행복함 ㅎㅎㅎㅎ
... 행복은 자신을 낮추고 내려놓는데서 감사함이 찾아오는데 ..배려 같은 인성적인것도 결국은 나를위한 내가 잘되기위해 남을 배려하는 위선적인 행동이아닐까 싶다.. 결국 결론은 모두가 다 척을 하며 고귀한척 살아가지만 마음깊숙한 내면은 누구보다 본능적이고 철저히 자기위주인 ..? 더불어사는 세상 쉽지않다.. 나이들수록 더 ㅠㅠ 힘든세상에 다들 적당히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
연봉이 적더라도 직장을 얻어서 그냥 다녔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것을 주식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날리고... 자존심때문에 결국 인생이 몰락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생활을 조금 줄이고 살면 되는데 허영된 모습을 잃기 싫은것이 생활고라고... 자신은 막상 죽지도 못한 못난 놈이네요. 가족을 몰살했는데도 사형판결이 없는 우리나라 법정도 참 문제가 많은것같습니다.
@@deevajessica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의외로 정말 본인인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답변내용이 디바제시카 답지? 않아서 무슨 의미인지,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그냥 단순히,강남부자아빠라는 단어는 화려한데 결말이 비참하다는 뜻인지, 다른 슴은 뜻이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에,,
강남에서 괜찮게 살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낮은 곳으로 섣불리 못 간다 하더라.. 가난했던 사람이 부자로는 살 수 있어도 부자였던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건 힘든것처럼.. 울 남편도 장학생으로 살다가 고시 패스 못하니 그때까지 알았던 지인들 연락 끊었고, 사업하다가 말아먹으니 그동안 알았던 사람들 전부 연락끊더니 부천 끝자락으로 이사하더라..ㅠ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고 싶다면서..
@@N.2357-g1o 너무 미워하시진 말아주세요... 여성분들도 뭐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들은 진짜 사회적 위치가 본인 명예나 다름없거든요... 명예 그게 뭐가 중요하냐 할 수도 있는데 남자들은 진짜 목숨만큼 중요한게 사회적 위치인거 같아요...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면 잘되는 경우도 있으니 훗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돈 있으면 서초동이나 방배동을 고려할 듯, 강남이면서도 역삼동이나 청담동처럼 혼잡하지도 않고 법원이나 국립도서관(구내식당이 좋음), 고속터미널 같은 생활시설이 가까이 있어서 살기 편해 보임, 무엇보다도 길이 널찍널찍해서 혼잡하지 않음, 과천 대공원으로 가기도 쉽고 여의도, 안양 등 접근하기 좋음, 서초동이 아니면 대안으로 한남동도 좋아 보임, 단, 한남동은 찐 부자가 되어야 함, 물론, 같은 한남동이라도 남산도서관 밑은 좀 상대적으로 괜춘해 보임, 남산 도서관 용산도서관 책 제목만 봐도 뿌듯. 근데, 진짜 부자라면 서울 아무데나 살아도 불편없음, 막말로 내가 1조 부자라고 할 때, 강원도 오지에 살아도 불편한 거 없을 듯
저런 인간을 낳은 부모는 얼마나 어이없을까? 잘 키워놓았다고 결혼시키고 애들까지 원없이 사는줄 아는데 결국 미친짓 하고 가슴에 못을박았네! 하여튼 똑똑한놈도 솔깃한 것에 잘속고 별수없이 사는걸보면 인생사 별것있나! 못나도 직장생활하고 잘되면 연애해서 애낳고 보통사람으로 살면 그게 행복이지!
거품 1, 능력이 있었으면 어느 회사 들어가서라도 두각을 나타내며 능력을 발휘한다 2, 년봉 9천 받던 강남 40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 생각이 겨우 창문도 없는 2평짜리 고시원을 얻을까!??? 상상도 안할것 3, 뭔가 이상한 스토리 4, 남을 죽이긴 쉬워도 자신이 뒤지는 것 어려운 것 5, 아내 목에 스카프가 그대로 있었다는 것은 증오범죄임
경제적 상황은 상대적으로 느끼는게 달라질수도요...제가 아는 분은 서울 자가에 오피스텔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더 부자라서 본인은 불행하고 가난한 줄 알더라구요....저한테 신세 한탄을 하는데 처음엔 눈치가 없는건 줄 알았는데 진짜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ㄷㄷ
온실속 화초에서 주변의 박수만 받으며 공부만 해온 엘리트들이 확실히 아주 작은 실패에도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무너지는거같음. 그리고 인생에 자기뜻대로 안되본적이 없으니 자기 능력을 너무 과신해서 말도안되는 사업을 하거나 주식에 뛰어들어 위험한 리스크를 마구 지다가 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현실적으로 당시 연봉 9천이면 지금 1억 6-7천 연봉 사이즈인데 이런사람은 진짜 이직이 쉽지 않음 이런 사이즈를 받아줄 기업이 많지 않거든... 조금 낮추고 불러주는곳에 가서 퍼포먼스 보였어야하는데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한거지. 내가 연봉 낮춰 들어갈 사람이야? 내가 손에 주무른 돈이 얼만데 주식을 못하겠어? 이러다가 망하는거임 ㅠ
그냥 이기적인 인간. 실패가 너무 부끄러워서 다 죽임. 부인 딸은 그들의 인생이 없음..그저 나를 위한 장식품. 아파트를 처분이 아까우면 전세라도 주고 그 돈으로 경기도 전세를 살았어도 충분히 살았을 겁니다. 골프는 무슨. 빡세게 헬스나 해야지. 골프는 시간 많고 체력약한 노년에 해도 충분함.
직장 그만둔거 부인한테 솔직히 얘기했어야 합니다 거짓말 하기 시작하니까 모든일이 잘 안푸리고 꼬이기 시작한겁니다 거짓말 하지말고 허영심 없애야하고 눈높이를 낮춰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 될텐데 남의 눈이 뭐가 중오한가 내가 먼저 살려면 눈높이를 낮춰야지 이렇게 하면 솔솔하게 서로 기대면서 잘살수있었을텐데
말을 쉽게 하고 싶진 않지만 저사람에게 삶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나봅니다. 삶은 내가 노력해도 통제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거지요. 부유할때도 가난할때도 있고 건강할때도 아플때도 있으며 생각지 못하게 배신당하고 생각지 못하게 도움받을때도 있는게 인생인데.... 삶의 한쪽면만 쫏으면 저리 됩니다.
평소 쓰던 씀씀이는 줄이기싫고 주위시선의식을 많이하고..지목숨하나 끊을 용기도 없는놈이..가족이 불쌍하네요..ㅠ
대햐민국은 지수준에살면되는데
허세에 남들의식하며
지금도 그렇게살잖아요
공부는?이런속내늘드러내죠
@@리지수-t6b공부... 아 대학은 물론이고..
중학고 고등학교
어느학교 출신인지 따지는것도 피곤해요 ㅠ
고졸이라 서글픔
죽인것도 진실을 아내와 딸들에게 알리는 수치스러움이 그들의 죽음보다 훨씬 무거웠기 때문이다 결국 본인은 안죽었지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사람
나르시스트가 가장위험하다고
3명을 죽여도 사형판결 조차 안나오는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하다.
전관예우 없애자. 판검사들 퇴직후 변호사 하는거 막아야합니다.
.ㅣ
사형나오면 뭐하나요 중국이나 미국처럼 실행을 못하는데 사형부활이 시급합니다
판새개혁이 시급합니다
굶고 싶으면 사형 주장하자. 전세계
143개 국가가 사형제 폐지 국가다.
그리고 90% 무역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로는 사형제 부활하면 EU에서
패널티 쳐받고 나락이다.
뭘 알면서 주장을 해야지 하아..
자기나 떠날 것이지 저 가족들은 무슨 죄인가요?
많은걸 생각하는
인생교훈을 차분히 방송해주시는 영상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놈만난죄
빚갚아도 10억인데 우리같은놈은 이세상에 없을것
자기가힘든게싫은거지
생활비랑가족들유지비
이런놈을 사형 선고도 못내린 판사놈들이 더 나쁘다.
전관예우 없애자. 판검사들 퇴직후 변호사 하는거 막아야합니다.
지들도 그리될수있으니 감정이입된거지
그낭 사이코패스지..가족도 자기 삶을 완벽히 만드는 도구로 여겼기에 가능한 언행이다.
이거구나 ..
자기만 죽었으면 오히려 아내가 두아이들 당차게 살아갔을것이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아이들 너무 안타깝네요
서초동에 있는 서초래미안아파트임.
그 당시 방송국 기자들 등 매일 오고 난리났었음.
고생을 안해서 유약한데다
현재의 생활수준에서
한 발자국도
후퇴할수 없다는 허영심
매일
10대 맞던자가 어느날. 4대를
맞으면 오늘은 무척 운이좋다고
생각 하지만
매일 1대만 맞던자가
어느날 4대를 앚으면
죽을만큼 그 고통을
못견디는
배고프지 않고
편하게 살아온 자들의
공통적인 유약함이다
추측컨데. 범인은
아마도 병역의 의무도
안했을 확룰이
높다
정신상태가 어리석고 본인 밖에모른사람였어 가족이란 생각조차 굳이 필요한 가장은 아니였다는걸
저런사람은 없는사람들을얼마나거지로보고살았을까
연세대가 뭐라고
결국 연세대타이틀이 발목잡음
8:53 8:55
하버드 졸업식때 누군가 졸업생에게 했던 얘기 본거 같은데 세상에는 좋은대학이 수두룩하고 인재들도 수두룩하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연세대가 뭐라고..이구
쓸데없는 자존심!체면!!!!!
지금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작 본인은 못 죽고 부인하고 애들만ㅠㅠ
물에들어가 쫄았음
혼자 죽고 보험금이나 남겨주지 가족들은 왜 죽임?
자기 가족 셋을 죽여놓고 항소는 왜하는지...ㅁㅊ😤😡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척 안타까운 오늘 사건이었네요..;; 인간의 멘탈 브레이크 앞에선 학벌이고 재산 심지어 소중한 가족조차도 어떠한 희망도 되어 주지 못하나 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왔던 환경이 오히려 자존심에 눈이 먼 괴물 살인마로 만들어 버렸네요..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가장 비열하다는 것이 자신의 가족에겐
그 어떠한 살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으면서 정작 자신은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거죠..가족이 자신의 손에 죽어 갈 때 느꼈을 고통과 두려움을 짐작조차 하지 못할
너무 이기적인 쓰레기..진짜 죄 없는 사람들이 저딴 인간 때문에 왜 죽임을 당해야 하는지..ㅠ 너무 애석하고 분노합니다..ㅠ 부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지금 대치동 출신 의대, 로스쿨생 중에 저런 애들 태반임
진짜에요?
차자식 죽인게 더 쪽팔리지..
그정도 수입이면 장기적인 투자를 했어야지
자존심만 높아서
참! 한심하고,할말이 없네요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어리석은 생각만 하니깐~~😅
아내와 아이들만 불쌍해쇼😢
와 아이큐 150인데 저렇게살다니. 진짜 인간은 별수없구나
대한민국에선 IQ340 정도나 돼야. 허경영이 봐라 잘먹고 살잖냐!
@@저는제정신입니다 제 경험상 제언니도 140이상이고 제남친도 140이상인데 대체로 아이큐는 높아도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단체생활할때 배려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진짜 부모님들이 어렸을때 아이들 잘키워야 합니다
@@stay4469 아이큐 높은데 주식이나 등등 실패 할 수도 있구나 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거 같아요.
IQ 70과 공감능력 바닦인 윤석렬도 대통령 하는데 ㅋㅋㅋ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아내쪽 가족들이 선처를 요구한 진짜 이유도 궁금하다
아이들 때문이겠죠
@@최명숙-v5w 아이들이 살아있었다면 저도 이해해요
하지만 그는 아이들까지 다...
상속때문 아니었을까요
애들도 죽었는데 뭔 애들@@최명숙-v5w
엘리트는 무슨 쫄보에 찌지리구만
옛날 양반이 굶고서도 나가서 갈지자로걸으면서 밥먹은척 이쑤시고. 그랫다더니.허세부리고.현실을 똑바로 봐야지.그거 쪽팔리고 자존심상해서 저지랄을 햇구먼 .휴우
여성분님들 조심하세요 밤길혼자다니지마세요
최근몇년간 또ㄹ ㅏ이들이 너무많아서
위험한 세상입니다
순천여학생 죽었습니다
일하는배달기사분이 신고했는데
중태였다가 ...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사형을 했으면합니다
심신미약 인권이다뭐다 다봐주니깐
이런 일이생기는겁니다
생활하는형님들 부디.저놈을
가만두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걸을때는 핸드폰 안봅니다
이어폰도 빼죠
항상 좌우양옆을 살핍니다
예전에 강남에서 남자도 이어폰
양쪽으로 끼고걷다 뒤에서 달려오는
남자 피하지못하고 죽었어요
요즘 걸을때도 핸드폰보는 사람
넘 많아요 진짜 위험합니다
인기척을 못느껴요
남자분님들 착하게 사세요 하지는 못하면서
대중이 악령이 지배하는 이상 사형은 어러울겁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찾은 것도 대중이..
대중이 정신이 그득한 대한민국..ㅎㄷㄷ
맨날 여자만 조심하래 시바
돈만사랑하지 가족은 사랑하지않은듯 자기만 죽지 가족은 왜죽이냐고::
성공이 항상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길 바랍니다.
유명 A주상복합 옆 S아파트 옆에 있는 서초R아파트. 당시 옆동에 살았었음. 그때 매번 7시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경찰차 들어오고 경비아저씨랑 경찰이랑 심각하게 얘기하는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 나도 그 동네 살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게 사는 사람들이 다반사였음. 우리집도 지금 패망해서 지금은 경기도 외곽에 살지만 그래도 거기 살때보단 행복함 ㅎㅎㅎㅎ
왜 패망하셨나여...?..
집안이 송사에 휘말려서요…
행복이 👍
지금 행복하시니 게임에서 이기신 거네요.
위만보고 산사람이네요 때론 밑에도 내려봐야하는데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들이 아직도이나라에 얼마나많은데…내집한칸없고 이집저집 이사단니는사람도많고 참 죽은 세모녀가 넘 안타갑네요
... 행복은 자신을 낮추고 내려놓는데서 감사함이 찾아오는데 ..배려 같은 인성적인것도 결국은 나를위한 내가 잘되기위해 남을 배려하는 위선적인 행동이아닐까 싶다.. 결국 결론은 모두가 다 척을 하며 고귀한척 살아가지만 마음깊숙한 내면은 누구보다 본능적이고 철저히 자기위주인 ..? 더불어사는 세상 쉽지않다.. 나이들수록 더 ㅠㅠ 힘든세상에 다들 적당히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
주위에 전부잘나가는 사람뿐이라 비교하니쪽팔렸겠지
가끔..살면서 느낀다...2030..이때 한번 경제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본 경험...정말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그러면 뭐가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보임...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이기주의 할말이없네요 .
사형이 맞는거 .같아요 .어린자녀들 어떡해 ㅠㅠ
100억 있다가 10억되면 망한거고
1억 있다가 10억되면 성공한거지
결국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죽고 싶었는데 왜 항소함?
꼴에 지저분한 감옥엔 있고 싶지않다는 그런 비틱임....
평소부터 얼마나 사람들을 무시하며 살아왔을까. 자기가 조금 생활수준이 떨어지면 그렇게 무시해온 놈들과 같아질까봐, "난 너희들과 레벨이 다른데"하면서 죽어도 싫었다는거겠지. 실체론 가족을 죽여도 본인은 죽을수도 없는 비겁한 사람.
엘리트는개뿔 ㅋ
넌 전문대?
@@블리슈-h2b 늦더위쳐묵?!더러우니말도걸지마랑깽
엘리트 맞긴하죠
소위 명문대라고하는거 아무것도 아님! 시험잘보는것과 지혜는 다름! 서울대 나온 가세연 강용석 ㅋㅋ
서울대 최고의 졸업생
강용석 ㅋ ㅋ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연봉이 적더라도 직장을 얻어서 그냥 다녔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것을 주식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날리고... 자존심때문에 결국 인생이 몰락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생활을 조금 줄이고 살면 되는데 허영된 모습을 잃기 싫은것이 생활고라고... 자신은 막상 죽지도 못한 못난 놈이네요. 가족을 몰살했는데도 사형판결이 없는 우리나라 법정도 참 문제가 많은것같습니다.
한가장의멍청함이... 배가불르다못해 어리석고, 그냥 살인자그자체다 머리에똥만차서 겉멋만든 비극적인 가장의모습이다 죽은 가족들은먼죄야 지만죽을것이지
좀 어이가없는게 가족이였다고 선처? 그건 웃기지않나요? 본인들이 죽어봤나요? 진짜 선처는 아닙니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지금기준 집값 30억 훨씬 넘는걸로 알아요
너하나 조용히 죽음될걸 남은 사람들이야 어떻게
살든말든 ~
그게 그렇게도 안되냐?
그거야말로 남은 자존심 아니냐?
이런사람혼자잘났고남의말안듣읍니다~부인은참하고시골에가서산다고경비원에도말했다고합니다애들도착하고인사성도바르고~~인간잘못만나면억울하게생목숨죽어요~~
띄어쓰기 좀 해주시면
보기에 훨씬 좋을 것 같아요 😊
실패를 경험하지않았던 탓에 좌절감에 극단적인 일을 저지르다니...
안타깝다..
R.I.P
서초구인들은 서초구를 벗어나면 인생 망하는줄 알아서 그럼
자식교육만 잘 했으면 그 아이도 자기자식을 소유물로 보진 않았을텐데. 꼭 돈 잘 벌고 집을 가졌다고 자식농사 성공한 게 아니라는 것을 저 사건을 통해 알려줌
자존심 꺾기는 누구나 힘들지만 나르시시즘이 아주아주 심한 분이셨던 것 같네요
나르시즘의 반대편에 자신증오혐오가 깔려있기에 무시당하는 순간 분노폭발한다라는 논문이 있음
강남 부자아빠.....가족을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단어는 참 화려한데..결말은 비참해서 안타까워요
@@deevajessica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의외로 정말 본인인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답변내용이 디바제시카 답지? 않아서
무슨 의미인지,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그냥 단순히,강남부자아빠라는 단어는 화려한데 결말이 비참하다는 뜻인지,
다른 슴은 뜻이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에,,
아이들 너무 불쌍해라 싸이코패스 아빠때문에 ㅠ
최악의 인간유형
가족은 본인의 소유물이 이닙니다
평소 어떻게 가족들을 생각했는지 알겠네요
통장에 1200원 남은게 생활고여~~ 이사람아
😂
아내 측 유족들은 사건전말을 다 듣고도 한 때 사위였다고 선처를 원한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됨. 하느님보다 맘이 넖으신듯~~~
지 혼자 죽으면 딱 되는데 부인이랑 애들은 뭔 죄😢
이래서 책임감잇는 남자만나야하는 거
강남에서 괜찮게 살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낮은 곳으로 섣불리 못 간다 하더라..
가난했던 사람이 부자로는 살 수 있어도 부자였던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건 힘든것처럼..
울 남편도 장학생으로 살다가 고시 패스 못하니 그때까지 알았던 지인들 연락 끊었고, 사업하다가 말아먹으니 그동안 알았던 사람들 전부 연락끊더니 부천 끝자락으로 이사하더라..ㅠ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고 싶다면서..
지금은 같이 안사시나요?
@@무파고의무서운이야기 혜어질뻔 했는데 같이 살아요..다행히 서울로는 입성했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안좋..그러네요..
@@N.2357-g1o 너무 미워하시진 말아주세요... 여성분들도 뭐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들은 진짜 사회적 위치가 본인 명예나 다름없거든요... 명예 그게 뭐가 중요하냐 할 수도 있는데 남자들은 진짜 목숨만큼 중요한게 사회적 위치인거 같아요...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면 잘되는 경우도 있으니 훗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돈 있으면 서초동이나 방배동을 고려할 듯, 강남이면서도 역삼동이나 청담동처럼 혼잡하지도 않고 법원이나 국립도서관(구내식당이 좋음), 고속터미널 같은 생활시설이 가까이 있어서 살기 편해 보임, 무엇보다도 길이 널찍널찍해서 혼잡하지 않음, 과천 대공원으로 가기도 쉽고 여의도, 안양 등 접근하기 좋음, 서초동이 아니면 대안으로 한남동도 좋아 보임, 단, 한남동은 찐 부자가 되어야 함, 물론, 같은 한남동이라도 남산도서관 밑은 좀 상대적으로 괜춘해 보임, 남산 도서관 용산도서관 책 제목만 봐도 뿌듯. 근데, 진짜 부자라면 서울 아무데나 살아도 불편없음, 막말로 내가 1조 부자라고 할 때, 강원도 오지에 살아도 불편한 거 없을 듯
지나가다 죄송한데 서초 반포동이 아파트 제일 비싼데 뭔 개소리 ㅋ 방배도 겁나 복잡인데ㅋㅋㅋ
내가 이 사건이 난 동의 옆동에 살았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지 않고, 검찰 대법원 이런거 밖에 없음. 고속버스터미널 가깝긴한데 그거 외엔 딱히… 번화가보단 차라리 외각에 있는 구가 차라리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음.
맞는말씀입니다 ~돈있으면어디로가든행복할것같습니다~든든하잖아요
@@가즈아-y4b 입에 걸레 물은 듯
@모코나-s1l 개소리라고 표현한건 미안한데 진짜 개소리임 ㅎ 아는척 오지는데 하나도 안맞음 그렇다고 알려줄 직관적인 단어가 개소리였음
왜 혼자 죽지 그랬어 ?
가족이 뭔죄야 ?
저런 인간을 낳은 부모는 얼마나 어이없을까?
잘 키워놓았다고 결혼시키고 애들까지 원없이 사는줄 아는데 결국 미친짓 하고 가슴에 못을박았네!
하여튼 똑똑한놈도 솔깃한 것에 잘속고 별수없이 사는걸보면 인생사 별것있나! 못나도 직장생활하고 잘되면 연애해서 애낳고 보통사람으로 살면 그게 행복이지!
이 사건의 교훈;
절대로
주식투자는
빚내서 해서는 안된다,
이자납부(결제) 때문에
매매 타이밍에
조급함이 끼어들어
서두를수 밖에 없게되고
로스가 빌생안할수가 없다,
ㅋㅋㅋ
'남들에게 그럴듯하게 잘 보이는 인생'의
배드엔딩
지질한 가장..그리고 매정한 똘끼
남편.아빠였군요! 부족함없이 살다
백수가 되니 모든걸 포기했니?
참나~~참어이없네?
그리고 Y대졸업이 뭔 벼슬이라도
한냥 깝치는지..
초등학교도 안 나와도 저보단 나은 삶을 살고 있겠다~학벌조차 아무 소용없네ㅠ
자기만 죽지 아내랑 이쁜 두 딸들 넘 아깝다ㅠ
정말 처, 자식까지 거리로 내 앉히는 놈도 괘씸한데, 저승으로 몰고가는 놈은 쳐 죽일 놈이여.
오로지 자기중심적이고 자존감이 매우강하여 다른 사람을 벼려하지 못하는 인간임
어리석은게 인간아라지요 그렇게 죽을거면 대한민국사람 살사람 별로 없겠네요
거품
1, 능력이 있었으면 어느 회사 들어가서라도 두각을 나타내며 능력을 발휘한다
2, 년봉 9천 받던 강남 40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 생각이 겨우 창문도 없는 2평짜리 고시원을 얻을까!??? 상상도 안할것
3, 뭔가 이상한 스토리
4, 남을 죽이긴 쉬워도 자신이 뒤지는 것 어려운 것
5, 아내 목에 스카프가 그대로 있었다는 것은
증오범죄임
상대적 빈곤을 느꼈겠지. 지 주변사람들과 비교.. 너무 황당한 살인이다.. 남들의 시선...
한심하다... 강남이 뭐라고
잘볼게요~^^
제시카님
그건 없는 사람들의 논리 입니다.
있는 사람들은 가진거에 만족을 못해요.
경제적 상황은 상대적으로 느끼는게 달라질수도요...제가 아는 분은 서울 자가에 오피스텔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더 부자라서 본인은 불행하고 가난한 줄 알더라구요....저한테 신세 한탄을 하는데 처음엔 눈치가 없는건 줄 알았는데 진짜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ㄷㄷ
그런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지 ㅜㅜ집있고 오피스텔 있음 뭐해 맘이 거지인데 참 불행하게 사네요ㅜㅜ
집팔고 외곽 아파트 사고 취직하지. 집팔면 5억은 최소한 남았을텐데 바보 천치네.
자존심과 자존감은 다릅니다
온실속 화초에서 주변의 박수만 받으며 공부만 해온 엘리트들이 확실히 아주 작은 실패에도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무너지는거같음. 그리고 인생에 자기뜻대로 안되본적이 없으니 자기 능력을 너무 과신해서 말도안되는 사업을 하거나 주식에 뛰어들어 위험한 리스크를 마구 지다가 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현실적으로 당시 연봉 9천이면 지금 1억 6-7천 연봉 사이즈인데 이런사람은 진짜 이직이 쉽지 않음 이런 사이즈를 받아줄 기업이 많지 않거든... 조금 낮추고 불러주는곳에 가서 퍼포먼스 보였어야하는데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한거지. 내가 연봉 낮춰 들어갈 사람이야? 내가 손에 주무른 돈이 얼만데 주식을 못하겠어? 이러다가 망하는거임 ㅠ
애들이 너무 안됐네요..
조폭.마약.허세만 가득한 강남. 제대로된 사고로 살수없는곳. 사람을 셋을죽인넘이 지목숨을 못끊어? 부인가족이 선처를바랬다구? 헐.
15년도 10억 강남서초 아파트가 24년도에 50억 할 줄 알았으면 저런짓 못했을걸?
하아 진짜 정기적인 투자나 적금을 들고 아파트를 팔지 목숨보다 체면이 중요하냐?
대단한 극싸패네 지까짓게 뭔데? 가족을 죽여? 항소를 해? 저런 괴물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ᆢ소오름~
항소 했다는게 실소를 금할수없네 ㅉㅉㅉ
우리나라 교육환경이 전교 몇등 등급..
중시하는 상대평가라
교육에서도 부모님의 경제력도
다른사람들보다 좋아서
난 재보다 잘났어..삐뚤어진 우월감에
빠져 살다
무모한 주식투자로 경제적 파탄나자
주변은 온통 잘나가는 친구들인데
찌질하게 나만 루저된거 같고
가족도 자길 돋보이는 도구로 여겨
미쳐서 자기 맘대로 죽인듯 하다
추축컨데 나르시시스트가 아닐런지..
피해입으신 가족분들 명복을 빕니다
내가 재보다 잘났어 우월감
쟤
이사건 사강대 출신인줄 알고 있었네. 연대 나왔었네
삶에 부침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가 인생을 결정함.
자살하려는 사람이 겨울옷 입고 들어간다는거 부터 아이러니..애초에 죽을 생각 없었던 것 같은데?
보통은 겉옷 벗고 들어가는데
대출빼고 집값6억에 부인돈2억이나있네
남은돈으로 변호사를 잘 샀나보네..가증스러운놈
아마 곧 가석방 나올껄. 대한민국판사 만세
인생을 살아내는거 힘들어요.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 내려갓다 다시 올라오고...
강씨가 아이큐도 150이상이란거 듣고보니 제남친도 아이큐가 140이상인데 만약 아파서 쓰러지거나 큰병 암같은병이 걸리면 어떡할꺼냐 물어보니 자기는 극단적선택을 하겠데요 저는 아파서 수술해서 건강해졌는데 말이죠 병원간적도 손에꼽을정도 입니다 그것도 제가 가라고 난리쳐서 가서 치료는 받았는데 확실히 일반인들과는 생각이 다른것같아요 ㅠㅠ
암은 아직도 약이 없는데 ...
저두 아이큐 140대인데 치료 잘 받고 살고 싶네용..
@@대다나다-w6u 암은 아직 약은없다해도 병원가서 수술 할 수있는 상태면 수술하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으로 낫으신분들 많아요 미리미리 건강검진도 해서 조기예방 해야죠 그리고 낫을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몸도 빨리 회복됩니다
@@예은-l6p 몸이 아프면 무조건 쉬고 많이 아프고 계속 아프면 진료잘하는 병원가서 치료받고 수술해야한다면 수술받고요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죠 건강은 건강했을때 지킬수있어요 스트레스받는것이 있다면 잊도록 노력하고 운동,여행,취미생활등으로 풀으세요
상대적박탈감 그렇쳐.. 있었겠죠.. 하지만 아내와 넘나 이쁜 두 딸은 무슨 죄인가요 ㅜㅜ 아이를 낳아보니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게 내 목숨보다 소중한게 아이들인데 ㅜ 정말 안타까운 살인사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네요 이 사람..그리고 세 가족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고 남의 눈만 의식하고 사는, 오직 보여주고 과시하는 것만이 목적인 껍데기 인생의 말로.....
아이큐가 높을수록 사패가많음
부모가 엘리트괴물을 키움
2:57 2500-300 은 뭘까요~?
어이가없네
3명을 죽여도 사형을 시키지 않는 대한민국의 법 개법
그냥 이기적인 인간. 실패가 너무 부끄러워서 다 죽임. 부인 딸은 그들의 인생이 없음..그저 나를 위한 장식품.
아파트를 처분이 아까우면 전세라도 주고 그 돈으로 경기도 전세를 살았어도 충분히 살았을 겁니다.
골프는 무슨. 빡세게 헬스나 해야지. 골프는 시간 많고 체력약한 노년에 해도 충분함.
직장 그만둔거 부인한테 솔직히 얘기했어야 합니다
거짓말 하기 시작하니까
모든일이 잘 안푸리고
꼬이기 시작한겁니다
거짓말 하지말고
허영심 없애야하고
눈높이를 낮춰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 될텐데
남의 눈이 뭐가 중오한가
내가 먼저 살려면
눈높이를 낮춰야지
이렇게 하면 솔솔하게 서로 기대면서 잘살수있었을텐데
말을 쉽게 하고 싶진 않지만 저사람에게 삶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나봅니다.
삶은 내가 노력해도 통제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거지요.
부유할때도 가난할때도 있고 건강할때도 아플때도 있으며 생각지 못하게 배신당하고 생각지 못하게 도움받을때도 있는게 인생인데....
삶의 한쪽면만 쫏으면 저리 됩니다.
서울법대 나와 대법관했던 이회창은
연대출신이라는 기자에게 "요즘은 연대나와서도 정치부 기자가 가능하냐"고 해맑게 물어서 논란됐었는데
그런 이회창이 볼땐
'엥? 연세대 나온 스펙부심 나르시시스트? 이게 도대체 무슨뜻이지?' 싶어서 완전 어이없었을듯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