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아야 한다는 분대장의 군인정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Bsbss12
    @Bsbss12 25 дней назад +201

    입대하고 탕수육 3개줬다고 운 놈이

  • @몽키D루피-n8f
    @몽키D루피-n8f 25 дней назад +13

    훈련병때 봉와직염 걸려봤는데 군의관이 마취도안하고 칼로째고 치료하더라 존나아팠음

  • @kkoomkkoo
    @kkoomkkoo 24 дня назад +11

    김재우 세면바리 걸렸으면서❤❤

  • @임선생-f3d
    @임선생-f3d 16 дней назад +1

    봉와직염은 가벼운 상태가 아니에요.

  • @GGK_1021
    @GGK_1021 24 дня назад +1

    나도 군 생활동안 아픈적이 없어.
    땅벌에 쏘이고 잠 잘못자서 모가지 안돌아가 의무대 간것빼곤 말이지.

  • @llkkssss
    @llkkssss 24 дня назад +2

    이건 봐도봐도 안본게 계속나오네 기억이안나는건가 ㅋㅋ

  • @hsc7808
    @hsc7808 16 дней назад

    그래봤자 한두살 차이야 ㅋㅋㅋ

  • @김부남-m2z
    @김부남-m2z 25 дней назад +3

    와우

  • @TV-kr6zd
    @TV-kr6zd 24 дня назад

    저 말은..... 곧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 같은데.....

  • @김부남-m2z
    @김부남-m2z 25 дней назад

    구닌 아니고 군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