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은 유튜브 CC 기능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You can turn on subtitles by clicking the CC icon on RUclips. ■ 2월 3일 음원 발매!! ■ [MIRROR - 권은비]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MIRROR 스페셜 뮤비 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당신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소중한 사연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권은비의 신곡 'MIRROR' 가사 (빈칸)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누군가에게 위로 받았던 사연, 혹은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메세지를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권은비 편 (티저,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1명 : 신곡 '권은비 - MIRROR' 공동 작사가 등록 + 상금 100만원 ▶4명 : 권은비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 MIRROR - 권은비 ♬ - VERSE 1 - 저 회색빛 하늘 가까이에 닿고 싶어 이 길엔 오늘도 지친 내 모습 보여 고장 난 마음만 커져가는 걸까 tonight 파랗게 핀 푸른 하늘 위에 기대서서 살며시 신비로운 구름 속 끝을 걸어 위태로운 마음이 사라지고 있어 Oh 난 서두르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아 지칠 땐 잠깐 쉬어가 Yeah 힘들어도 괜찮아 늦어지면 좀 어때 거울 속 나의 문을 열어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 VERSE 2★ ( ) 서두르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아 지칠 땐 잠깐 쉬어가 Yeah 힘들어도 괜찮아 늦어지면 좀 어때 거울 속 나의 문을 열어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 BRIDGE - 외로웠던 시간 버텨왔던 날들 잘해왔잖아 모두 다 좀 느려도 괜찮아 내가 여기 기다릴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온기가 나를 이끌어가 언제든 힘이 들 땐 닿을 것만 같아 찾아와 내 맘속에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VERSE 2 한발 한발, 충분히 잘 걸어가고 있어 어둡던 그 길에 빛을 하나씩 비춰 혼자가 아니야 이제 같이 갈까 all right 손 꼭 잡고 복잡했던 미로 앞에 서서 하나씩 캄캄한 문제 속 해답을 열어 모든 길이 너에게 맞춰지고 있어 가자 가장 힘든 시기에 큰 위로가 되었던 건 힘든 퇴근길을 걸어가면서 들었던 은비의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답답한 생각이 멈추지 않아서 무작정 먼 길을 걸어가면서 노래를 듣다 보니 집에 도착했을 때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 만큼 이번 노래의 가사에도 당신의 주위에는 ‘함께’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처럼 꼭 있다는 걸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넣어봤어요. 듣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 위로를 하면서, 또 상대방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곡이 MIRROR가 되었으면 해요.
I really love such kind of variety, you know… watching how they interacted on the way driving to the campsite, and they toke a different role for preparation of meal, they talked to each other, this is just so precious for me, as a WIZONE🥺
U guys worked so hard together for 2.5yrs i cant imagine how tiring it was especially in 2019 when u guys have to go back n forth from country to country i hope u guys get to do whatever u want now
안녕하세요. 저는 그 은비가 참여 하고 있는 비밀리에 프로그램 보면서 음악을 듣는 방법이 최근에 좀 바꿨다고 생각해요. 원래부터 어느 장르 음악도 좋아해서 잘 듣고 있지만 가사가 표현하는 의미나 마음을 더욱 느껴서 듣고 있는 것 같아요 … MIRROR 는 벌써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노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 컨텐츠로 만든 곡은 은비님이 누군가를 위로해주려 썼지만 은비님 자신한테 위로가 되는 곡인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들을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지만 은비님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도 담겨있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아요 매번 책임감 있게 자신의 할 일을 해나가는 은비님을 응원하기 위해 써 보았어요! -Verse2- 어제의 걱정들이 맘을 어지럽혀 여전히 눈 앞에 모든게 흐려져 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또 일어날까 겁나 오늘은 어깨의 짐은 내려 논 채 살며시 너의 걸음을 시작해 봐 내일의 하늘은 더 맑을거야 oh ah 비밀리의 컨텐츠들, 그리고 그 동안의 은비님을 영상으로 봤을때 강한 책임감으로 인한 부담 때문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어깨의 짐은 조금 내려놓고 지금 도전해오는 모든 것들이 내일의 하늘을 맑게 해줄 걸음들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그런 은비님의 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써 보았어요! 앞으로 나올 아티스트 은비님을 항상 응원하고 또 기대할게요 언제나 화이팅💙💙
I sob few times, everytime they talk about their IZONE memories. But what hit me the most is about the memory of Hyewon had a hard time. Thank you Eunbi leader-nim for taking care of her like that. You guys' friendships are the best. Always take care of each other, be happy, healthy and successful in 2022 too okay 💖 do everything you want, but take care of yourself too 🙏🏻 Eunbi jjang! Hyewon jjang!
미러라는 제목이 위로라는 단어와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지쳐서 위로받고 싶을때 가만히 거울을 쳐다보고 있거든요. 거울속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묘한 감정이 들면서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생겨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거울속의 나는 언제 어디서 원할 때 볼수 있어다는게 스스로에게 큰힘이 되는거 같아요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권은비 화이팅!
Kangbi i really like their relationship to each other♥️♥️♥️♥️♥️♥️♥️🐰🐰🐰🐰🐰🐹🐹🐹🐹🐹, when i see two of them together i feel happy just seeing hangout , talk their daily live that why kangbi is so special♥️🐹🐰.
I was actually thinking the same but it would be you know CHAOS in a good way i literally miss Izone being chaotic, crakheads, noisy and being a comedian in every existing shows Hope someday IZONE WILL COMEBACK AS ONE AGAIN................. 😭😭😭😭😭😭😭😭😭😭😭😭😭😭❤️❤️❤️❤️❤️❤️❤️❤️❤️❤️❤️❤️
We all do :) But trust me, give them time and maybe something will happen :) Even if not all, even if just for a video but they'll be together :) Starship isn't a bad company, i'm sure they'll let Yujin and Wonyoung meet the girls or talk about them. Source on the other hand is a big question. If HYBE will be managing Ssamkkura's group i hope they'll let them talk freely about Iz*One and Wiz*One and with the other girls. For the other girls, i'm not worry about :) They've already met ton of times :)
I'm loving to see each member making your own path, but see them together is definitely something that hits different in my heart. So many memories come just looking at them and it's good to look back and realize what they do until this point. This two amazing women already done so much to make us smile and feel good. I really hope EUNBI and HYEWON get more strength, confidence and understand what they want to do. I'll be there to support. But most important than carreer, I hope they could take good care of their health, enjoy good food, sleep well, stay safe and never feel alone. You have people who love you. We love you.💜❤
'MIRROR'를 듣고 지난 삶, 현재의 삶에 있어서 모두 너무 와닿는 것 같아 솔직한 제 마음을 적어 봐요. ⭐VERSE 2⭐ 어두운 이 길 혼자 걷고 있다 느꼈을 때 네 곁에 불을 밝혀주는 내가 있어 내 손을 잡아봐 함께 가는 거야 all right 삶을 살아가며 느꼈던 위로의 과정과 상황을 함축하여 가사에 녹여봤어요. 어렸을 적 저는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어요. 많은 직업들이 있었지만 그 중 저에게 가장 강렬하게 꽂힌 것은 '음악' 이었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음악의 길을 걷기 위해서 준비하다 집안 사정에 의해서 음악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음악은 그냥 꿈으로 간직한 채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죠. 그러다 입대를 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군악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가로서의 꿈을 다시 한 번 꿀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23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조금은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만큼 레슨도 받고 입시도 준비하며 하루하루 보내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결국 음악가로서의 길을 준비하는 여정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제 전공으로 돌아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상담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나의 이런 방황과 경험을 공유하며 제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느덧 해가 지나 2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학교 4학년이 된 저는, 올해 있을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주위 사람들은 다 직업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학생 신분으로 있는 상황에 조급해 하고 걱정을 많이 해왔었어요. 그래서 저 스스로 많이 불안해 하고 세상에 혼자 남겨져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주위엔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구들, 선후배들, 교수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었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어요. '조급해 하지 마. 천천히 가도 돼. 넌 할 수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를 많이 받아오며 제가 가진 불안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 조금 늦으면 어때? 난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자라나기 시작한 거죠. 이런 복잡한 저의 삶을 위로해주는 것이 또 하나 생겼네요. 은비 씨의 노래 'MIRROR'의 가사가 저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 너무 고맙고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올 한 해 시험을 준비하며 많이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 올 때 'MIRROR'를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나중에 임용에 합격하게 되어서 상담교사가 되었을 때,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며 힘내라고 해줄 수도 있겠죠? 은비 씨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루비가 곁에 있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루비들이 앞으로의 은비 씨의 삶에 위로가 되어줄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 VERSE 2★ 초록 번진 들판 한가운데 올라서서 감춰놓은 미소를 하늘 향해 지어봐 고되면 내 어깨에 기대 쉬어도 돼 Oh 난 저는 힘들 때, 산, 공원 같은 초록색의 풍경이나 바다, 하늘같은 파란색의 풍경을 보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영상보면 은비님한테 청량함이 계속 느껴져서 그런지 이런 가사들이 떠오르네요 요즘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서 제가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요 저는 친구들에게서 위로를 찾구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주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도 언젠가 또 제가 위로가 될테고, 가족들은 저의 위로가 되는 날이 있을테니까요 모두 다 위로속에서 사는거죠 다들 화이팅해요!
16. 투명한 바다에 시원한 목소리 귀 기울여 흐렸던 마음 안에 괜찮냐고 물어 고이 담아두었던 걱정들 밀려가 17. 예쁜 거울 같아 표정 말투까지 따라 하는 너와 나 마음 깊은 곳까지 쏙 닮아 얼룩 자국들 서로 닦아주고 있어 18. 칙칙한 네 마음에 화사한 향수 몇 번을 뿌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널 새롭게 해 느린 향기가 더 오래가니까 널 닮아 19. 난 괜찮아 이젠 네가 나를 감싸 줬던 뒤로 It’s Okay 애쓰지 않고도 길을 찾네 조금 느리지만 새롭게 떠나고 있어 20. 너와 있을 때면 무뎌져 아픈 기억 모두 다 잊게 돼 다시 편안해져 지치고 힘들 때면 있을게 네 곁에 1. 여행이라도 떠나야 할 화창한 날씨에도 걱정이 많은 너의 하루 밀린 일처럼 고민만 늘고 있어 다 미뤄두고 잠깐 나와 바람도 쐬고, 내게 기대봐 나는 너의 나무 가까이에서 본 너는 어느 순간 웃고 있어 2. 느린 게 아니야 너의 파도는 잔잔한 물결처럼 빛나거든 너는 내 달이야 저기 저 밤하늘 매일 날 채워주는 별이거든 3. 달콤한 크림보다 부드러운 욕조에 가득한 거품들 다 씻어내 모든 네 걱정을 좋은 향기로 채워가 가는 길마다 행복한 네가 될 테니까 4. 새로운 시작이 걱정이 될 때가 있어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흔들려도 괜찮아 뒤에는 내가 있어 언젠가는 상처가 나아 있어 거울 속 넌 더 멀리 나아가고 있어 5. 나도 요즘 너와 같은 마음이야 나도 모든 게 처음이라 내가 많이 서툴고 부족해도 계속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고마워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난 이런 내 모습이 좋아 6. 한걸음 내딛고, 또 한 걸음을 걷다가 너와 닮은 물웅덩이를 밟아 옷이 흠뻑 젖어도 괜찮아 넘어지지 않았잖아 그치면 꽃이 자라 7. 내게 말해봐 네 모든 걱정들을 되물어봐도 난 네 편이야 담을 수 없는 것들은 내게 나눠도 돼 정말 8. 기대가 크면 실망할까 봐 겁을 내는 너에게 잘 어울리는 꽃은 민들레 작아 보여도 네가 뱉는 목소리가 널리에 같이 부를래 널 위해 9. 내 비밀 일기장에는 먹구름 가득했는데 너란 빛이 하나, 둘, 셋 나를 밝히네 고맙다고 연락했어 아침 하늘이 아름답길래 10. 안길 수는 없어도 등지고 기댈 수는 있어 남이 아니어도 따뜻한 말은 해줄 수는 있어 거울 너머 내게도 11. 힘들었니 오늘도 다소 차가운 너의 온도 잡아줄게 고운 손 고생했어 오래도록 따뜻한 바람처럼 너를 감싸 안아줄게 12. 기대 편하게 쉬게 그만 볼래 시계 Sit back and relax your mind away 걱정 다 달아나버리게 천천히 날아가 버릴래 높게 13. 지칠 땐 천천히 길을 걸어봐 그리고 뒤를 돌아봐 얼마나 멀리 왔었나 걱정들은 엇나가고 지나가 14. 작은 내 방 안에서 난 생각에 또 잠겨 생기지 않을 걱정만 쌓여 내가 불안해져가면 생각해 내 옆엔 너가 있단 걸 힘을 내 다시 한번 15. 지친 내 하루 끝에 거울을 보면 초췌해진 눈에 또 안 좋은 표정 가방을 놓고서 나갈래 너를 만나러 (무거운 짐을 풀러) ------------------------------------------------------------------------------------------------------------------------------------------------------------------------ 대장님!!! 대장님의 오랜 팬인 래퍼 지망생입니다. 저도 은비 누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은비 누나보다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기도 했고, 저도 음악을 만들면서 제가 잘하는 느낌의 곡이나 좋아하는 느낌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항상 은비 누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대장님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게 !!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네요.. 성공한 아티스트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에서 ‘나도 좋은 방향, 과정을 걷고 있구나’라고 느끼면서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은비 누나는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게 아닐까요? 어떤 음악 하셔도 저는 대장님이 더더더 잘 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요! 그리고 예전부터 저의 꿈 중 하나가 은비 누나랑 전 멤버들과 꼭! 같이 작업을 해보는 것이었는데 꼭 1등 해서 그 꿈 이루고 싶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비밀리에(bimil:ier)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은비 누나랑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 명절 앞두고 아직 일 마무리가 안돼서 피곤했는데 보는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무작정 바다보러간 에피소드를 듣고 나도 그랬던적이 있었지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때 기억을 살려 도전해볼게요 힘든 시기지만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세요 verse 2 저 노을빛 바다 그 끝으로 가고 싶어 환하게 웃음을 짓는 네 모습 보여 이렇게 우리는 닮아가는 걸까 alright 노랗게 핀 물결 위에 손을 마주잡고 네눈에 내려앉은 별빛을 바라보며 위로받은 마음이 자라나고 있어 oh we
watching eunbi listening carefully to hyewon's words and what's in her mind makes me realize that she's still being the same and attentive leader that she has always been
★ VERSE 2★ 깊은 밤 불안한 생각에 잠 못들 땐 말 없이 네 노랠 들으며 눈을 감아 괜찮아 괜찮아 속삭이는 말에 alright 늦은 밤 여러 생각들 때문에 잠못이룰 때 그때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좀 안정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은비 노래들이 저에게 그런 노래였고, 이번 mirror라는 노래는 더욱 그럴 것 같아서 그 마음을 그대로 가사에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you did good eunbiya..thank you for being a great leader, great unnie..i'm sure your solo adventure will turn out great because you always take care of others and we will always be watching and supporting your future paths..kwon celeb is the best 🤟🤟
Eunbiiiyaaa... i promise will listen mirror many times.. you are my healing.. get well soon our eunbi.. hope you get fast recovery.. Love you ( from ruby) 😘😘😘😘
이번 비밀리에 영상으로 그간 듣지 못 했던 은비의 본심을 들은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위로라면 위로 일수도 있고 은비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해볼게요 우선 아이즈원 리더로 솔로 활동으로 적지않은 부담을 느낀거 같네 조바심도 가지는거 같고 본인이 느끼기엔 부족하다 여길지 모르지만 우리가 보기엔 정말 진짜 잘하고 있어 자랑스러워 멋있다 권은비! 너무 부담 안 가져도돼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거 맘껏 해봤으면해 마음이 전부니까 그런 마음 이미 오래전에 은비한테 던졌으니까 우리 평생 오래오래 천천히 손 맞잡고 걸어갈꺼니까 혜원이랑 이렇게 모든짐 벗어버리고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보니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역시 비밀친구즈 때론 멤버들이랑 이런 좋은 시간 가지며 교류하고 때론 루비들에게 응석도 부리며 갖고 있는 부담을 조금씩 나눠가졌으면해 아이즈원 위즈원...With*One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끝으로 아프지말고 빨리 쾌유하길 바랄게 언제나 응원해 은비야 사랑해💕
Eunbi...you did a great we'll,so don't be sad or disappointed..you know RUBY and WIZONE always stand by side on you..we will support you forever,our leader IZONE. Keep strong and keep going up👍
영상보면서 뭔가 마음이 뭉클한게 있네요. 가장 높은곳에서 빛나도 봤고, 낮은곳에서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내일을 위해 준비하던 시절을 함께 지켜봐와서 그런지 몰라도 두분의 말 하나하나에 울림이 있고, 마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더 넓고 오래 빛나는 아티스트들[12]이 되리라 믿습니다
I thought Hyewon won't have any activities after IZ*ONE disbands, now I see her everywhere. It's good to see her having activities and 8D supporting her in every endeavor she's doing right now.
외로움이 느껴지던 새벽 도시에서 우울한 그 때 그 걸음에 길을 잃어 외로운 거리를 걷고 있는 걸까 내 마음이 시키는 곳을 열고 들어가 조용히 위로 받고 싶은 맘 내려놔 공허하던 마음이 채워지고 있어 은비누나 같이 혼자 작업하며 기댈 곳 찾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을 써봤습니다. 일정으로 보지 못 하는 가족, 친구에게 연락하면서 그나마 위로받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VERSE2⭐️ 짙은 밤하늘 밝게 빛이 나는 별들처럼 내 꿈도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어 희미했던 꿈들이 선명해져 지금 oh 난~ VERSE1에서 가사가 조금 우울한 감정에서 점점 밝아지는 느낌인 거 같아서 저도 조금 더 밝은 느낌의 가사를 적어봤습니다 가이드 버전이 나와줘서 가사 적어볼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저만큼 가사 쓰는데도 정말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은비님은 대단한 거 같네요 혹시나 된다면!.. 많이 부족하니.. 다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로 받았던 사연⭐️ 2017년 1월 추운 겨울날 저의 진로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에 운동을 하다가 왼쪽 무릎 오금이 크게 다치는 부상을 당했었습니다 그 당시 부상을 당한 직후에 왼쪽 다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도 않고 걸을수도 없었죠 병원에 바로 가보니 무릎 후방 인대가 손상 됐다고 재활을 해도 빠르면 두달이라고 하시더군요 저한텐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어요 시합이 보통 3,4월부터 있어서 얼마 남지도 않은 상황이였거든요 거의 망연자실한 상태였죠 정말 너무 우울하고 지금부터 다리를 치료하고 재활해서 나아진다고 해도 시합을 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정말 넋이 나간 상태로 집을 왔어요 보통은 그 시간 집에 아무도 없는데 그 날 저의 친 형이 집에 있더군요 평소에 서로 바빠서 대화 할 틈도 잘 없었는데 형이 저의 얼굴을 보자마자 무슨 일 이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형에게 이제 운동선수 못 할 거 같다고 말을했어요 그 당시엔 너무 크게 다친 거 같아서 운동선수를 포기해야 할거만 같았거든요 그랬더니 형이 지금 이정도로 포기 하지마라고 지금 그만두면 분명히 후회 할거라고 하면서 형이 부상으로 수영을 그만두고 나니 정말 후회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만둔 이유가 지금 생각하니 정말 별 게 아니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었고 나보다 더 힘들고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깨달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어떤 육상선수 기사를 가져와서 보여줬어요 미국 육상선수 에리스 메릿 이라는 선수인데 신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상태가 20퍼센트도 남지 않은 상태라서 걸을때조차 고통을 느끼고 수술을 당장 받아야 하는데 세계선수권 시합이 얼마 남지 않아서 꼭 그 시합을 끝내고 받겠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세계 선수권을 뛰고 동메달을 따낸 일화를 담은 기사였어요 동메달을 딴 날은 신장 이식 수술이 불과 1주일 정도 남았을 때였어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아 내가 정말 나약했구나 내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형이 저는 분명히 해낼수 있다고 이겨내라고 위로의 말을 해줬어요 얘기를 듣고나니 뭔가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형에게 정말 고마웠어요 그 날부터 바로 재활에 모든 신경을 왼쪽 무릎이 나아지는데만 신경을 쏟았어요 그랬더니 병원에서 말한 시간 보다 호전도 빠르고 더 빨리 트랙에 복귀 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 저는 4월에 있는 첫시합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형에게 전화해서 덕분에 금메달을 딴 거 같다고 너무 고맙다고 말을 전했던 기억이 있네요 쓰고 보니 벌써 5년이 다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그때 부상이라는 선을 형이 넘을 수 있게 도와준 거 같아요 은비 님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저는 지칠 때 쉬지도 않고 더 하려고 하고 늦으면 조급해 하곤 했는데 은비님 노래를 들으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특히 꿈꿔 왔던 순간을 지켜줄게라는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벌써 아쉽게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1부터 정말 너무너무 잘 봤어요 저는 선은 넘어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마음껏 선을 넘어주세요!! 은비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파이팅! 선넘비 파이팅!!💫🌄 아 그리고 밴드 하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the weather is too cold but i feel so warm just watching both of them. they just enjoy the time they spent here and it just so comfortable and relaxing to watch
KangBi forever secret friend and roommate really warm my heart..like the way they know each other well already make me happy, pls look over each other as soloist you girls go through difficult things alone...and Eunbi sang for Hyewon so sweet also mirror such a great song indeed my fave bae did it
우리 또 힐링 여행 가요🧡 은비 언니 신곡 MIRROR 많이 기대해 주세요! 🐰🐰
광배댜❤️🔥
와웅
오옹
혜원아~~😄
Heyy~
ㅋㅋㅋ 진짜 은비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
양 무릎에 뭐 묻히고도 신나하는 모습이 금비 신난 모습이랑 똑같네ㅋㅋㅋㅋ
응비야 혜오나 ..... 같이있는 모습 왜케 좋으면서도 뭉클하냐. 언젠간 다같이 볼 날이 ..... 있겠지?
유리랑 있을때는 광배형인데 은비랑 있으면 수줍수줍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비밀친구해!!
편안하게 앉아서 혜원이한테 미러 노래 불러주는 은비 너무 좋다ㅠㅠ 라이브도 진짜 잘해!!!!!
비밀리에를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중인 은비의 고민이나 마음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지금의 고민과 성장통이 큰 나무로 성장해가는 은비에게 정말 많은 양분이 되었길:) 루비로,위즈원으로,팬으로 그냥 한 사람으로 은비를 항상 응원할게 🌲❤️ 비밀리에도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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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일 음원 발매!! ■
[MIRROR - 권은비]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MIRROR 스페셜 뮤비 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당신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소중한 사연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권은비의 신곡 'MIRROR' 가사 (빈칸)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누군가에게 위로 받았던 사연, 혹은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메세지를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권은비 편 (티저,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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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 신곡 '권은비 - MIRROR' 공동 작사가 등록 + 상금 100만원
▶4명 : 권은비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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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 MIRROR - 권은비 ♬
- VERSE 1 -
저 회색빛 하늘 가까이에 닿고 싶어
이 길엔 오늘도 지친 내 모습 보여
고장 난 마음만 커져가는 걸까 tonight
파랗게 핀 푸른 하늘 위에 기대서서
살며시 신비로운 구름 속 끝을 걸어
위태로운 마음이 사라지고 있어 Oh 난
서두르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아
지칠 땐 잠깐 쉬어가 Yeah
힘들어도 괜찮아 늦어지면 좀 어때
거울 속 나의 문을 열어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 VERSE 2★
( )
서두르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아
지칠 땐 잠깐 쉬어가 Yeah
힘들어도 괜찮아
늦어지면 좀 어때
거울 속 나의 문을 열어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 BRIDGE -
외로웠던 시간 버텨왔던 날들
잘해왔잖아 모두 다
좀 느려도 괜찮아
내가 여기 기다릴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온기가 나를 이끌어가
언제든 힘이 들 땐 닿을 것만 같아
찾아와 내 맘속에
- CHORUS -
불 켜진 내 마음에 mirror 단 하나의 미로
어두워진 기억에 빛이 되어줘
정답이 없는 거리 위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친 내 마음속에 mirror 날 감싸준 위로
꿈꿔왔던 순간을 지켜 줄게
언제든 힘이 들 땐 날 찾아와
네 마음을 기대
thanks for the subs!
Thank you, bimil:ier! 🧡
앚즈 멤버들끼리 사이좋은거 너무 보기 좋다
다들 너무 귀여웡 ❤️❤️
이런거 자주해주세요
루비로써 정말이지 은비님의 여러가지 모습을
알게되는 영상을 볼수있게 되서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VERSE 2
한발 한발, 충분히 잘 걸어가고 있어
어둡던 그 길에 빛을 하나씩 비춰
혼자가 아니야 이제 같이 갈까 all right
손 꼭 잡고 복잡했던 미로 앞에 서서
하나씩 캄캄한 문제 속 해답을 열어
모든 길이 너에게 맞춰지고 있어 가자
가장 힘든 시기에 큰 위로가 되었던 건 힘든 퇴근길을 걸어가면서 들었던 은비의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답답한 생각이 멈추지 않아서 무작정 먼 길을 걸어가면서 노래를 듣다 보니 집에 도착했을 때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 만큼 이번 노래의 가사에도 당신의 주위에는 ‘함께’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처럼 꼭 있다는 걸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넣어봤어요. 듣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 위로를 하면서, 또 상대방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곡이 MIRROR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은비 잘 힐링하고 왔구나❤ 편한 사람과 함께라 더 내츄럴하네 미러 라이브 넘 좋다
사랑하는 은비야 몸조리 잘하고 빨리 건강해져서 우리 웃는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진심으로 기다릴게..
13:25 "그럴 때 혼자 있으면 안돼.바다 보러 가자" 이렇게 챙겨준다는게 진짜 좋은 사람이다. 역시 퀸은비!
은비야 몸 조리 잘하구
더 아프지말구
빨리 건강해져서 우리 빨리 만나자!!
보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 생기다 순간 순간 울컥하는게 정말 웃프네요 가사에 "서두르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아 지칠 땐 잠깐 쉬어가 힘들어도 괜찮아 늦어지면 좀 어때" 처럼 언젠가 다시 전부 모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 사랑해💖
なんて素敵な関係なんだろ。こんなドラマチックな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せてくれるのはIZ*ONEしかない。このような素敵な人柄が12人集まったのはもう奇跡という以外には語れない。メンバー一人一人が互いに引き合う。必然的運命の元に集められた奇跡のグループそれがIZ*ONEだと思う。いつまでも感動を与えてくれるメンバーに感謝しかない。
캬~ 말씀 잘하시네. 공감합니다.
둘이 케미 너무 좋잖아 ㅠㅠㅠ비밀친구즈 ㅠㅠㅠㅠ 미러 지쨔 노래도 너무 조아율 ㅠㅠㅠㅠ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수도 팬도 모두가ㅎㅎ행복한 22년 됩시다!!
역시 최고의 리더 은비
제작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ㅋ 너무 좋은 영상 보고 힐링하고갑니다 은비♡광배 영원하자!
은비님 빠른 쾌유를 바랄게요!! 은비 혜원 조합 너무 좋다♡♡ 둘이 진솔한 얘기 나누는 것도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해요 ❤
I really love such kind of variety, you know… watching how they interacted on the way driving to the campsite, and they toke a different role for preparation of meal, they talked to each other, this is just so precious for me, as a WIZONE🥺
You'd enjoy Hyori's Homestay S1 and S2 if you haven't seen them. Very similar relaxing show.
U guys worked so hard together for 2.5yrs i cant imagine how tiring it was especially in 2019 when u guys have to go back n forth from country to country i hope u guys get to do whatever u want now
힐링하는 은비랑 혜원이 보면서 보는 사람까지 힐링 되는 영상이었어요
너무 좋다 ㅜ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그 은비가 참여 하고 있는 비밀리에 프로그램 보면서 음악을 듣는 방법이 최근에 좀 바꿨다고 생각해요. 원래부터 어느 장르 음악도 좋아해서 잘 듣고 있지만 가사가 표현하는 의미나 마음을 더욱 느껴서 듣고 있는 것 같아요 … MIRROR 는 벌써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노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원님은 모든게 완벽함. ㅇㅈ!? 외모 성격 외향 전부 다 갖추심. 부족함이 없어........
watching them comfort each other after what they went through is so touching
은혜즈 보기만해도 넘 따듯하다 이것이 참 힐링이지
i miss them as a group, i miss them so much
Kangbi you made me cry :( I miss you all so much, Congrats for winning your first daesang as a group❣️ ot12 forever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럴 때 제가 쉽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위안은 은비 언니랑 혜원 언니예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니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븐들
this feels more like a date than a friendly camping lol
은비 유머로 선넘는 모습만 보다가 진지한 모습을 보니 다른 의미로 또 선을 하나 넘은것같네요. 응원합니다 :)
멤버들 소소하게라도 같이 방송하고 나와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당........그냥 다 감사해요
멤버와 함께 있는 은비 표정에 편안함이 보이고
2년반 넘께 같이 살아온 언니에게 쌈싸주는 모습이 대휘한테 싸주는것과 왕창 다르네
ㅋㅋㅋㅋ 이게 찐 가족이지
2:48 언니는 언니자나 왜케 뭉클해
느긋한 은비 좋다~항상 여유 있게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으면서 건강히 활동해~~~
어쩌면 이 컨텐츠로 만든 곡은 은비님이 누군가를 위로해주려 썼지만 은비님 자신한테 위로가 되는 곡인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들을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지만 은비님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도 담겨있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아요 매번 책임감 있게 자신의 할 일을 해나가는 은비님을 응원하기 위해 써 보았어요!
-Verse2-
어제의 걱정들이 맘을 어지럽혀
여전히 눈 앞에 모든게 흐려져 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또 일어날까 겁나
오늘은 어깨의 짐은 내려 논 채
살며시 너의 걸음을 시작해 봐
내일의 하늘은 더 맑을거야 oh ah
비밀리의 컨텐츠들, 그리고 그 동안의 은비님을 영상으로 봤을때 강한 책임감으로 인한 부담 때문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어깨의 짐은 조금 내려놓고 지금 도전해오는 모든 것들이 내일의 하늘을 맑게 해줄 걸음들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그런 은비님의 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써 보았어요! 앞으로 나올 아티스트 은비님을 항상 응원하고 또 기대할게요 언제나 화이팅💙💙
I sob few times, everytime they talk about their IZONE memories. But what hit me the most is about the memory of Hyewon had a hard time. Thank you Eunbi leader-nim for taking care of her like that.
You guys' friendships are the best. Always take care of each other, be happy, healthy and successful in 2022 too okay 💖 do everything you want, but take care of yourself too 🙏🏻 Eunbi jjang! Hyewon jjang!
맨날 옷에 머 묻힌대ㅋㅋㅋ 늘 한결같은 우리 응비....🥺ㅋㅋ 비밀리에에 비밀친구즈 너무 좋다😭
룸메즈를 다사 보고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혜원이도 은비도 혼자 활동하고있는거 부담스러운겠지만 둘이가 서로 있어서 다행이네...
미러라는 제목이 위로라는 단어와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지쳐서 위로받고 싶을때 가만히 거울을 쳐다보고 있거든요. 거울속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묘한 감정이 들면서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생겨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거울속의 나는 언제 어디서 원할 때 볼수 있어다는게 스스로에게 큰힘이 되는거 같아요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권은비 화이팅!
the song mirror and eunbi herself is so comforting it's good i love it
추울건데... 그래도 둘이 알콩달콩 너무 이쁘다.
새로 작곡한 미러 곡을 둘이서 듣고 있는 모습에 너무 힐링되네요 곡도 너무 좋아요😁☺️
너무 이쁜 우리 비밀친구즈..위즈원은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ㅜㅜ
은비 혜원이 너무 귀엽다..ㅋㅋ
Kangbi i really like their relationship to each other♥️♥️♥️♥️♥️♥️♥️🐰🐰🐰🐰🐰🐹🐹🐹🐹🐹, when i see two of them together i feel happy just seeing hangout , talk their daily live that why kangbi is so special♥️🐹🐰.
강혜원님과 권은비님의 삶에 행복만 가득하길
은비 빨리 회복해야될텐데...후유증없이 깔끔하게 완쾌하길
권은비 강혜원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how i wish to see all the members in one frame againT^T
I was actually thinking the same but it would be you know CHAOS in a good way i literally miss Izone being chaotic, crakheads, noisy and being a comedian in every existing shows
Hope someday IZONE WILL COMEBACK AS ONE AGAIN................. 😭😭😭😭😭😭😭😭😭😭😭😭😭😭❤️❤️❤️❤️❤️❤️❤️❤️❤️❤️❤️❤️
missing iz*one hours
@@beatriceirenecandongo1081 we all though😭😭😭😭😭😭😭
We all do :) But trust me, give them time and maybe something will happen :) Even if not all, even if just for a video but they'll be together :)
Starship isn't a bad company, i'm sure they'll let Yujin and Wonyoung meet the girls or talk about them.
Source on the other hand is a big question. If HYBE will be managing Ssamkkura's group i hope they'll let them talk freely about Iz*One and Wiz*One and with the other girls.
For the other girls, i'm not worry about :) They've already met ton of times :)
same i miss them so much :(
I'm loving to see each member making your own path, but see them together is definitely something that hits different in my heart. So many memories come just looking at them and it's good to look back and realize what they do until this point. This two amazing women already done so much to make us smile and feel good.
I really hope EUNBI and HYEWON get more strength, confidence and understand what they want to do. I'll be there to support. But most important than carreer, I hope they could take good care of their health, enjoy good food, sleep well, stay safe and never feel alone. You have people who love you. We love you.💜❤
유닛팀을 만들어~ 왜 따로 따로 활동 하니☆☆ 모일수있는 애들 모여서 앨범내고 음방,예능 활동같이 하면 얼마나 좋니, 따로보다 덜 불안하고 위즈원도 다시 뭉쳐 밀어주고 ㅎㅎ♡♡
이런 힐링캠핑을 다른 멤버들도 언젠가 합류해서 함께 하길.
13:01 바다 갔던 이야기 너무 좋다.. 내 인생에도 권은비 주세요 "야 나와~ 바다 가자!" 해주는 은비언니 필요해요
'MIRROR'를 듣고 지난 삶, 현재의 삶에 있어서 모두 너무 와닿는 것 같아 솔직한 제 마음을 적어 봐요.
⭐VERSE 2⭐
어두운 이 길 혼자 걷고 있다 느꼈을 때
네 곁에 불을 밝혀주는 내가 있어
내 손을 잡아봐 함께 가는 거야 all right
삶을 살아가며 느꼈던 위로의 과정과 상황을 함축하여 가사에 녹여봤어요.
어렸을 적 저는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어요. 많은 직업들이 있었지만 그 중 저에게 가장 강렬하게 꽂힌 것은 '음악' 이었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음악의 길을 걷기 위해서 준비하다 집안 사정에 의해서 음악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음악은 그냥 꿈으로 간직한 채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죠. 그러다 입대를 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군악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가로서의 꿈을 다시 한 번 꿀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23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조금은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만큼 레슨도 받고 입시도 준비하며 하루하루 보내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결국 음악가로서의 길을 준비하는 여정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제 전공으로 돌아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상담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나의 이런 방황과 경험을 공유하며 제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느덧 해가 지나 2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학교 4학년이 된 저는, 올해 있을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주위 사람들은 다 직업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학생 신분으로 있는 상황에 조급해 하고 걱정을 많이 해왔었어요. 그래서 저 스스로 많이 불안해 하고 세상에 혼자 남겨져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주위엔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구들, 선후배들, 교수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었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어요.
'조급해 하지 마. 천천히 가도 돼. 넌 할 수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를 많이 받아오며 제가 가진 불안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 조금 늦으면 어때? 난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자라나기 시작한 거죠.
이런 복잡한 저의 삶을 위로해주는 것이 또 하나 생겼네요. 은비 씨의 노래 'MIRROR'의 가사가 저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 너무 고맙고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올 한 해 시험을 준비하며 많이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 올 때 'MIRROR'를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나중에 임용에 합격하게 되어서 상담교사가 되었을 때,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며 힘내라고 해줄 수도 있겠죠?
은비 씨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루비가 곁에 있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루비들이 앞으로의 은비 씨의 삶에 위로가 되어줄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HH 님!
[비밀:리에] '권은비 (Kwon Eun Bi) - MIRROR' 댓글고백 EVENT
"권은비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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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신작 기대하고있어요! 가사 생각 열심히 해보고있는데 어렵네요...은비 아프지말고! 빨리 좋은 소식 들려줘요~!
보기만해도 힐링이네요💜
★ VERSE 2★
초록 번진 들판 한가운데 올라서서
감춰놓은 미소를 하늘 향해 지어봐
고되면 내 어깨에 기대 쉬어도 돼 Oh 난
저는 힘들 때, 산, 공원 같은 초록색의 풍경이나
바다, 하늘같은 파란색의 풍경을 보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영상보면 은비님한테 청량함이 계속 느껴져서 그런지
이런 가사들이 떠오르네요
요즘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서 제가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요
저는 친구들에게서 위로를 찾구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주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도 언젠가 또 제가 위로가 될테고,
가족들은 저의 위로가 되는 날이 있을테니까요
모두 다 위로속에서 사는거죠
다들 화이팅해요!
16.
투명한 바다에 시원한 목소리 귀 기울여
흐렸던 마음 안에 괜찮냐고 물어
고이 담아두었던 걱정들 밀려가
17.
예쁜 거울 같아
표정 말투까지 따라 하는 너와 나
마음 깊은 곳까지 쏙 닮아
얼룩 자국들 서로 닦아주고 있어
18.
칙칙한 네 마음에
화사한 향수 몇 번을 뿌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널 새롭게 해
느린 향기가 더 오래가니까 널 닮아
19.
난 괜찮아 이젠
네가 나를 감싸 줬던 뒤로
It’s Okay
애쓰지 않고도 길을 찾네
조금 느리지만 새롭게 떠나고 있어
20.
너와 있을 때면
무뎌져 아픈 기억
모두 다 잊게 돼
다시 편안해져
지치고 힘들 때면
있을게 네 곁에
1.
여행이라도 떠나야 할 화창한 날씨에도 걱정이 많은 너의 하루
밀린 일처럼 고민만 늘고 있어
다 미뤄두고 잠깐 나와 바람도 쐬고, 내게 기대봐 나는 너의 나무
가까이에서 본 너는 어느 순간 웃고 있어
2.
느린 게 아니야 너의 파도는
잔잔한 물결처럼 빛나거든
너는 내 달이야 저기 저 밤하늘
매일 날 채워주는 별이거든
3.
달콤한 크림보다 부드러운
욕조에 가득한 거품들
다 씻어내 모든 네 걱정을
좋은 향기로 채워가
가는 길마다 행복한 네가 될 테니까
4.
새로운 시작이 걱정이 될 때가 있어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흔들려도 괜찮아 뒤에는 내가 있어
언젠가는 상처가 나아 있어
거울 속 넌 더 멀리 나아가고 있어
5.
나도 요즘 너와 같은 마음이야
나도 모든 게 처음이라
내가 많이 서툴고 부족해도
계속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고마워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난 이런 내 모습이 좋아
6.
한걸음 내딛고, 또 한 걸음을 걷다가
너와 닮은 물웅덩이를 밟아
옷이 흠뻑 젖어도 괜찮아
넘어지지 않았잖아
그치면 꽃이 자라
7.
내게 말해봐 네 모든 걱정들을
되물어봐도 난 네 편이야 담을 수 없는 것들은
내게 나눠도 돼 정말
8.
기대가 크면 실망할까 봐 겁을 내는 너에게
잘 어울리는 꽃은 민들레
작아 보여도 네가 뱉는 목소리가 널리에
같이 부를래 널 위해
9.
내 비밀 일기장에는 먹구름 가득했는데
너란 빛이 하나, 둘, 셋 나를 밝히네
고맙다고 연락했어
아침 하늘이 아름답길래
10.
안길 수는 없어도
등지고 기댈 수는 있어
남이 아니어도
따뜻한 말은 해줄 수는 있어
거울 너머 내게도
11.
힘들었니 오늘도
다소 차가운 너의 온도
잡아줄게 고운 손
고생했어 오래도록
따뜻한 바람처럼 너를 감싸 안아줄게
12.
기대 편하게 쉬게
그만 볼래 시계
Sit back and relax your mind away
걱정 다 달아나버리게
천천히 날아가 버릴래 높게
13.
지칠 땐 천천히 길을 걸어봐
그리고 뒤를 돌아봐
얼마나 멀리 왔었나
걱정들은 엇나가고 지나가
14.
작은 내 방 안에서 난 생각에 또 잠겨
생기지 않을 걱정만 쌓여
내가 불안해져가면
생각해 내 옆엔 너가 있단 걸
힘을 내 다시 한번
15.
지친 내 하루 끝에 거울을 보면
초췌해진 눈에 또 안 좋은 표정
가방을 놓고서
나갈래 너를 만나러 (무거운 짐을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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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대장님의 오랜 팬인 래퍼 지망생입니다.
저도 은비 누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은비 누나보다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기도 했고,
저도 음악을 만들면서 제가 잘하는 느낌의 곡이나 좋아하는 느낌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항상 은비 누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대장님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게 !!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네요..
성공한 아티스트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에서 ‘나도 좋은 방향, 과정을 걷고 있구나’라고 느끼면서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은비 누나는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게 아닐까요?
어떤 음악 하셔도 저는 대장님이 더더더 잘 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요!
그리고 예전부터 저의 꿈 중 하나가 은비 누나랑 전 멤버들과 꼭! 같이 작업을 해보는 것이었는데 꼭 1등 해서 그 꿈 이루고 싶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비밀리에(bimil:ier)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은비 누나랑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비누나 아프지않게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가사 다 좋아요 ㅠㅠㅠ 저는 17번이 제일 마음이 와 닿네요ㅎㅎ
너무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 명절 앞두고 아직 일 마무리가 안돼서 피곤했는데 보는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무작정 바다보러간 에피소드를 듣고 나도 그랬던적이 있었지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때 기억을 살려 도전해볼게요 힘든 시기지만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세요
verse 2
저 노을빛 바다 그 끝으로 가고 싶어
환하게 웃음을 짓는 네 모습 보여
이렇게 우리는 닮아가는 걸까 alright
노랗게 핀 물결 위에 손을 마주잡고
네눈에 내려앉은 별빛을 바라보며
위로받은 마음이 자라나고 있어 oh we
watching eunbi listening carefully to hyewon's words and what's in her mind makes me realize that she's still being the same and attentive leader that she has always been
그냥 종알종알 떠드는 목소리도 넘 예뻐서 자기전 화이트 노이즈로 틀어놔도 좋을듯 마음이 편안해짐
힘들때에도 항상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두 팔 벌려 거침없이 반겨줄게 💗
오랜만에 둘만의 힐링타임 죠아따~♡
비밀친구즈의 우정,우애가 영원하길 기원드려요!^^💖👍
★ VERSE 2★
깊은 밤 불안한 생각에 잠 못들 땐
말 없이 네 노랠 들으며 눈을 감아
괜찮아 괜찮아 속삭이는 말에 alright
늦은 밤 여러 생각들 때문에 잠못이룰 때
그때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좀 안정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은비 노래들이 저에게 그런 노래였고,
이번 mirror라는 노래는 더욱 그럴 것 같아서
그 마음을 그대로 가사에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I followed her because I liked her debut solo, but the more I get to know her the more respect I have for her as a person, as well as, an artist.
you did good eunbiya..thank you for being a great leader, great unnie..i'm sure your solo adventure will turn out great because you always take care of others and we will always be watching and supporting your future paths..kwon celeb is the best 🤟🤟
오랜만에 룸메즈 보니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은비 혜원이 항상 행복하고 오래오래 함께해~
Eunbiiiyaaa... i promise will listen mirror many times.. you are my healing.. get well soon our eunbi.. hope you get fast recovery.. Love you ( from ruby) 😘😘😘😘
룸메즈다! 언니 운전하는거 멋있엉ㅜㅜ
아이즈원은 언니,동생 이전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인생 친구,,,힘들때 서로 기댈수있는 사이..보기 좋아^^ 할미때 까지 평생 가자,, 앞으로 룸메즈가 가는길에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이번 비밀리에 영상으로 그간 듣지 못 했던 은비의 본심을 들은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위로라면 위로 일수도 있고 은비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해볼게요
우선 아이즈원 리더로 솔로 활동으로 적지않은 부담을 느낀거 같네 조바심도 가지는거 같고 본인이 느끼기엔 부족하다 여길지 모르지만 우리가 보기엔 정말 진짜 잘하고 있어 자랑스러워 멋있다 권은비!
너무 부담 안 가져도돼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거 맘껏 해봤으면해 마음이 전부니까 그런 마음 이미 오래전에 은비한테 던졌으니까 우리 평생 오래오래 천천히 손 맞잡고 걸어갈꺼니까
혜원이랑 이렇게 모든짐 벗어버리고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보니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역시 비밀친구즈
때론 멤버들이랑 이런 좋은 시간 가지며 교류하고 때론 루비들에게 응석도 부리며 갖고 있는 부담을 조금씩 나눠가졌으면해
아이즈원 위즈원...With*One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끝으로 아프지말고 빨리 쾌유하길 바랄게 언제나 응원해 은비야 사랑해💕
권은비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선넘비 보면서 잔잔하고 편안하게 힐링되는 느낌 너무 좋다....
내 최애조합 룸메즈ㅠㅠㅠㅠ
Thank you for always working hard my girls ! I love you both ❤️❤️❤️
ㅜㅡ 둘이 셀토스타고 여행가다니 셀토스 차주로서 행복하네요
은비랑 혜원이랑 화이팅🥳
다양한 모습의 은비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ㅎㅎ
보지 못했던 속 마음과 그리고 현재의 마음
앞으로의 다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감사드려요~~
루비의 자랑 권은비~~ 화이팅!
기다리고 기다리던 4화~~
Eunbi...you did a great we'll,so don't be sad or disappointed..you know RUBY and WIZONE always stand by side on you..we will support you forever,our leader IZONE.
Keep strong and keep going up👍
Both of them are always awesome..they can rely eachother and gives comfort...their chemistry ❤️....eunbi get well soon 🥰❤️
비밀친구와 비밀리에에서 캠핑을.. 힐링이다~
영상보면서 뭔가 마음이 뭉클한게 있네요. 가장 높은곳에서 빛나도 봤고,
낮은곳에서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내일을 위해 준비하던 시절을
함께 지켜봐와서 그런지 몰라도
두분의 말 하나하나에 울림이 있고, 마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더 넓고 오래 빛나는 아티스트들[12]이 되리라 믿습니다
感動しました。ルムメズ大好き、、、、
은비너무귀여워.... 혜원이 너무귀여워... 어쩜좋아....
I thought Hyewon won't have any activities after IZ*ONE disbands, now I see her everywhere. It's good to see her having activities and 8D supporting her in every endeavor she's doing right now.
Chaeyeon should just go on 8D 😅...Hyewon's company knows how to take care of her and provide contents.
Hyewon is now active as an actress and has appeared in Korean dramas.
@@sakura_sake7459 but still the fact that hyewon got scammed by her company hahahahha bit its good to see idol hyewon
@@dumbyuhere when?
@@dumbyuhere what happened?
노래 가사가 주변에서 진짜 많이 들어본 말인데 노래로 들으니까 울컥하네
외로움이 느껴지던 새벽 도시에서
우울한 그 때 그 걸음에 길을 잃어
외로운 거리를 걷고 있는 걸까
내 마음이 시키는 곳을 열고 들어가
조용히 위로 받고 싶은 맘 내려놔
공허하던 마음이 채워지고 있어
은비누나 같이 혼자 작업하며 기댈 곳 찾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을 써봤습니다. 일정으로 보지 못 하는 가족, 친구에게 연락하면서 그나마 위로받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비밀친구즈 꽁냥거리는 거 보고 있는게 힐링이네~ 자주 보자 우리 🙆♂️
⭐️VERSE2⭐️
짙은 밤하늘 밝게 빛이 나는 별들처럼
내 꿈도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어
희미했던 꿈들이 선명해져 지금 oh 난~
VERSE1에서 가사가 조금 우울한 감정에서 점점 밝아지는 느낌인 거 같아서 저도 조금 더 밝은 느낌의 가사를 적어봤습니다
가이드 버전이 나와줘서 가사 적어볼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저만큼 가사 쓰는데도 정말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은비님은 대단한 거 같네요
혹시나 된다면!.. 많이 부족하니.. 다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로 받았던 사연⭐️
2017년 1월 추운 겨울날 저의 진로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에 운동을 하다가 왼쪽 무릎 오금이 크게 다치는 부상을 당했었습니다
그 당시 부상을 당한 직후에 왼쪽 다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도 않고 걸을수도 없었죠
병원에 바로 가보니 무릎 후방 인대가 손상 됐다고 재활을 해도 빠르면 두달이라고 하시더군요
저한텐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어요
시합이 보통 3,4월부터 있어서 얼마 남지도 않은 상황이였거든요
거의 망연자실한 상태였죠 정말 너무 우울하고
지금부터 다리를 치료하고 재활해서 나아진다고 해도 시합을 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정말 넋이 나간 상태로 집을 왔어요
보통은 그 시간 집에 아무도 없는데 그 날 저의 친 형이 집에 있더군요 평소에 서로 바빠서 대화 할 틈도 잘 없었는데 형이 저의 얼굴을 보자마자 무슨 일 이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형에게 이제 운동선수 못 할 거 같다고 말을했어요
그 당시엔 너무 크게 다친 거 같아서 운동선수를 포기해야 할거만 같았거든요
그랬더니 형이 지금 이정도로 포기 하지마라고 지금 그만두면 분명히 후회 할거라고 하면서
형이 부상으로 수영을 그만두고 나니 정말 후회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만둔 이유가 지금 생각하니 정말 별 게 아니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었고 나보다 더 힘들고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깨달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어떤 육상선수 기사를 가져와서 보여줬어요 미국 육상선수 에리스 메릿 이라는 선수인데 신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상태가 20퍼센트도 남지 않은 상태라서 걸을때조차 고통을 느끼고 수술을 당장 받아야 하는데
세계선수권 시합이 얼마 남지 않아서 꼭 그 시합을 끝내고 받겠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세계 선수권을 뛰고 동메달을 따낸 일화를 담은 기사였어요
동메달을 딴 날은 신장 이식 수술이 불과 1주일 정도 남았을 때였어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아 내가 정말 나약했구나 내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형이 저는 분명히 해낼수 있다고 이겨내라고 위로의 말을 해줬어요
얘기를 듣고나니 뭔가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형에게 정말 고마웠어요
그 날부터 바로 재활에 모든 신경을 왼쪽 무릎이 나아지는데만 신경을 쏟았어요
그랬더니 병원에서 말한 시간 보다 호전도 빠르고 더 빨리 트랙에 복귀 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 저는 4월에 있는 첫시합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형에게 전화해서 덕분에 금메달을 딴 거 같다고 너무 고맙다고 말을 전했던 기억이 있네요
쓰고 보니 벌써 5년이 다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그때 부상이라는 선을 형이 넘을 수 있게 도와준 거 같아요
은비 님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저는 지칠 때 쉬지도 않고 더 하려고 하고 늦으면 조급해 하곤 했는데 은비님 노래를 들으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특히 꿈꿔 왔던 순간을 지켜줄게라는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벌써 아쉽게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1부터 정말 너무너무 잘 봤어요
저는 선은 넘어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마음껏 선을 넘어주세요!! 은비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파이팅! 선넘비 파이팅!!💫🌄
아 그리고 밴드 하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비밀친구.. 흑흑 최근에 서든 광고도 같이 찍고 ㅠㅠ 오래오래 함께해~
은비 고기 굽는 모습이 완전 상남자네~~ㅋㅋ
the weather is too cold but i feel so warm just watching both of them. they just enjoy the time they spent here and it just so comfortable and relaxing to watch
KangBi forever secret friend and roommate really warm my heart..like the way they know each other well already make me happy, pls look over each other as soloist you girls go through difficult things alone...and Eunbi sang for Hyewon so sweet also mirror such a great song indeed my fave bae did it
Thank you so much!!! 😭💗
권은비 너무 예뻐 ^^똘똘하고
혜원 ♥️ 은비 영원하자~❣
혜원이 너무 이뻐 짱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