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cda9759 네 님 의견 일부분 동의 합니다. 공채가 대규모일수록 또 인기 있는 지원처 일수록 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규모 공채 또는 인기 많은 지원처 가 아닌 중 소규모의 지원처, 그리 핫 하지 않은 지원처에서는 지원 순서 대로 면접 순서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kkcda님은 대기업에 합격 했고 또 불리하다고 하는 오후 늦은 면접을 보고도 합격하는 뛰어난 인재이시니까 아마도 지원자가 많이 오는 핫한 지원처의 면접들을 주로 보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님 처럼 뛰어나신 인재가 중소기업 면접이나 또는 그다지 인기 없는 지원처를 지원하고 면접을 봤을 거라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kkcda님이 내 경험상 그건 아니였어기에 당신은 틀렸어 라고 말 하는 것도 어쩌면 인기 지원처만 경험하고 비인기 지원처나 중소기업 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서도 기업 면접은 그게 아니라 이거야 라고 하는 것이기에 하나의 성급한 일반화 오류 아닐까요??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표현을 쓰죠 잘 알고 계시지만 생략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빠르게 지원 했다 라고 하는 것은 그 공채가 열리기를 기다렸고 또 오랜 기다린 만큼 준비도 되어 있을 거고 망설임도 없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bts 콘서트 표를 사기 위해 그녀는 한참 전부터 기다렸고 발매가 시작 되자 마자 망설임 없이 표를 샀기에 그녀는 bts의 노래를 많이 알 것이다 이런 류의 논리 전개입니다. bts의 콘서트를 기다린 그녀는 bts의 광팬이다--> 광팬이니 노래를 많이 알 것이다. 그가 면접을 기다린 직장은 그의 워너 비 직장이였다-->원하던 직장이니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다. 이러한 논리 전개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에는 조금.....흠.....뭐 각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무튼 대기업에 합격하신거 축하드려요
03:11 생각을 더 많이 하라는 말이 인간이지 말라거나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말로 들릴 수 있다는 건 적절한 비유가 아니어서 동의하기 어렵네요. 우리가 보통 생각을 하라는 표현을 쓰는 상황은 경솔하게 행동해선 안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 또는 스스로 오류나 잘못에 대해 자기 반성이나 자기 점검을 하도록 할 때 쓰는 표현이니까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잡생각 안하고 공부 할 시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능률이 20프로 넘게 떨어질 정도에서 음식까지 먹으면 더 떨어질 수도 있겠죠? 사실 저같은 경우도 친구들이랑 통화 할 때 꼭 정리나, 청소를 합니다. 통화에 조금 신경이 덜 갈때도 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정도로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할때는 멀티태스킹이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을 할 땐 네이버~!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2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平年)입니다 벌써 5월 3일입니다 따뜻한 봄에 햇살 받으시면서 언제나 친족분들과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1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ㅡ “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ㅡ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ㅡ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별로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인간은 언제나 일정한 능률이 나오는 기계가 아니라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서도 능률이 달라지는 동물인데 말이죠 멀티태스킹이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더라도 그것이 일을 시작하는 동기가 되어주거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준다면 충분히 의미있다고 봅니다
이니슨 심리학은 인문학을 가장한 과학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멀티 테스킹이 일을 시작하는 동기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겠고, 그 때의 감정이나 기분 개인 역량 등이 결과 만을 놓고 비교했을 때 멀티 테스킹 자체 보다도 그 일의 효율을 좌지우지하는 큰 변수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영상에서 말하는 건 다른 조건을 배제하고 같은 상황을 설정한 상태에서 순수하게 한 가지 일을 할 때의 능률과 멀티 테스킹을 했을 때 주요 업무의 능률을 비교한 실험의 결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멀티 테스킹을 하는 것은 사실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상의 사진 변화 실험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실제로는 뇌가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이 손실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멀티 테스킹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심리학자들은 이런 실험의 결과를 지나치게 맹신하여 현실에 적용할 때 변수를 간과하는 측면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영상의 취지는 능률에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지 동기부여나 수단 등 변수에 관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러한 변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일 뿐 부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비판하긴 이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일시적 동기로 능률이 높아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없다면 반대로 확 떨어질 수 있겠죠. 또한 감정적인 동기로 일의 효율이 지속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영상의 내용으로는 인간의 뇌를 일반적인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다룬는 것 같은데. 평소 최대의 효율을 '꾸준히' 내는 방법은 위 영상과 같이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최강1교시] EP.03 타인과의 비교는 후회를 낳는다 I 판단과 의사결정에 숨은 심리 I 인지심리학자 김경일](http://i.ytimg.com/vi/AQiVdRGH6aM/mqdefault.jpg)
![[최강1교시] EP.03 타인과의 비교는 후회를 낳는다 I 판단과 의사결정에 숨은 심리 I 인지심리학자 김경일](/img/tr.png)
![[최강1교시] Full ver. 판단과 의사결정에 숨은 심리 I 인지심리학자 김경일](/img/1.gif)
멀티태스킹만 하지 않아도 우리는 더 나은 판단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인생은 타이밍이 중요한 걸 이강의를 들어도 맞는 말인 걸 알게되네요~~ 김경일 교수님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저만 멀티태스킹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은 멀티태스킹이 불가능 하다는 말씀에 괜히 안심이 되면서 위로가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이다. (여러 개념을 묶어서 범주화, 편집하여 기억함)
>면접은 오후보다 오전에 보는것이 유리하다. 오전에 나왔던 사람들의 장점들이 합쳐진 것과 경쟁해야 하기때문
-인간은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
너무 내용이좋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일하다가 일을 멈추고 강의 듣고, 강의 끄고 일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멀티태스킹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된다고 늘 착각하고 사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예전 '어쩌다어른'에서 심리학강의를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정말 좋았었는데. 앞으로도 위와 같은 인문학 강의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자주 보고 많이 응원할게요.
오전에 본 지원자들이 더 나을 수 있는 다른 요인으로는 대부분 면접들은 지원 순서대로 면접 순서가 정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지원했다는 것은 망설이지 않고 지원했다는 거니까요 그 만큼은 준비 되어 있다는 거고 자신있다는 방증이니까요
@@kkcda9759 네 님 의견 일부분 동의 합니다. 공채가 대규모일수록 또 인기 있는 지원처 일수록 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규모 공채 또는 인기 많은 지원처 가 아닌 중 소규모의 지원처, 그리 핫 하지 않은 지원처에서는 지원 순서 대로 면접 순서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kkcda님은 대기업에 합격 했고 또 불리하다고 하는 오후 늦은 면접을 보고도 합격하는 뛰어난 인재이시니까 아마도 지원자가 많이 오는 핫한 지원처의 면접들을 주로 보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님 처럼 뛰어나신 인재가 중소기업 면접이나 또는 그다지 인기 없는 지원처를 지원하고 면접을 봤을 거라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kkcda님이 내 경험상 그건 아니였어기에 당신은 틀렸어 라고 말 하는 것도 어쩌면 인기 지원처만 경험하고 비인기 지원처나 중소기업 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서도 기업 면접은 그게 아니라 이거야 라고 하는 것이기에 하나의 성급한 일반화 오류 아닐까요??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표현을 쓰죠 잘 알고 계시지만 생략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빠르게 지원 했다 라고 하는 것은 그 공채가 열리기를 기다렸고 또 오랜 기다린 만큼 준비도 되어 있을 거고 망설임도 없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bts 콘서트 표를 사기 위해 그녀는 한참 전부터 기다렸고 발매가 시작 되자 마자 망설임 없이 표를 샀기에 그녀는 bts의 노래를 많이 알 것이다
이런 류의 논리 전개입니다.
bts의 콘서트를 기다린 그녀는 bts의 광팬이다--> 광팬이니 노래를 많이 알 것이다.
그가 면접을 기다린 직장은 그의 워너 비 직장이였다-->원하던 직장이니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다.
이러한 논리 전개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에는 조금.....흠.....뭐 각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무튼 대기업에 합격하신거 축하드려요
저 마감전에 손벌벌떨면서 지원했는데, 최종면접 첫타임이에요 ..!
asmr 같은건요,,,공부할 때 듣는 백색소음.빗소리
03:11 생각을 더 많이 하라는 말이 인간이지 말라거나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말로 들릴 수 있다는 건 적절한 비유가 아니어서 동의하기 어렵네요. 우리가 보통 생각을 하라는 표현을 쓰는 상황은 경솔하게 행동해선 안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 또는 스스로 오류나 잘못에 대해 자기 반성이나 자기 점검을 하도록 할 때 쓰는 표현이니까요.
원래 심리학자와는 상호간 충돌의견 빈번하쥬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 3-4시정도가 좋더군요 제 컨디션도 결과도. 오전이 최악이었네요
10:30 아니 시청자도 찾아보라고 해놓고 화면을 5초도 안 되어서 없애버리냐고요 ( o̴̶̷̥᷅⌓o̴̶̷᷄ )
과자 먹으면서 이거 보고 있다가 뜨끔...
그런데 음식 먹으면서 책보거나 공부하면 더 잘되는 느낌이 드는게
능률이 80%로 떨어지더라도 평소 100%로 공부하면 남는 자원이 있어 잡생각이 드는데
음식을 먹으면 잡생각 할 겨를이 없어서 오히려 집중이 잘된다고 느껴집니다.
Tae Trees 응 아니에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잡생각 안하고 공부 할 시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능률이 20프로 넘게 떨어질 정도에서 음식까지 먹으면 더 떨어질 수도 있겠죠?
사실 저같은 경우도 친구들이랑 통화 할 때 꼭 정리나, 청소를 합니다. 통화에 조금 신경이 덜 갈때도 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정도로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할때는 멀티태스킹이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을 할 땐 네이버~!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공부를 할 때에는 치명적임
며칠전 뉴스보니 한국 자동차 공장 생산라인에서 부품조립하는 생산직원들이 폰 보면서 조립해서 불량률이 높다는 뉴스를 봤는데 운전자 목숨을 위협하는 참 위험한 행위인데...
이걸 일하면서 보다니..반성하고 유툽 끕니다
ㅎㅎ 그래도 예외는 항상 존재하나봐요
저는 오후에 면접볼때 총50명중에 맨마지막 순서였고..
그중에 7명뽑았는데 저 합격했어요~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했지만요..ㅎㅎ
아니 사진을 보라며서 편집을 이렇게하면 사진을 못보잖아요......
김경일교수님또배워갑니다
이분 영상 시리즈로 보고있는데 개발자적 사고를 가지신거 같음 검색엔진, and 같은거를 인간의 사고에 대입하는거가 괭장히 개발자적 접근
기억력테스트 오늘 강의에서도 했었는데 생각난다..^^
너무 잘봤어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2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平年)입니다 벌써 5월 3일입니다 따뜻한 봄에 햇살 받으시면서 언제나 친족분들과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1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ㅡ
“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ㅡ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ㅡ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어찌어찌잘보여 남의집 기둥되는 스킬말고
어찌어찌잘살아 내집 주춧돌되는 스킬을 알려줬음좋겠는데.
그래서 큰 기업에서는 하루종일 붙잡아놓고 오전에는 무슨면접, 오후에는 무슨면접해서 여러개의 면접을 보는건가 보네요.
12:36 이거 에도 나오는 내용이네요..
그래서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게 효과가 없네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명씩 면접을 보는 경우에도 앞순서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가요?
일을 대충하고 싶을 땐 멀티테스킹을 하면되는군요
모른다고하고 찾아보는건 인간 맞죠?
전에 멀티 태스킹 유행? 했을 때...왜 나는 안되지? 하면서 효율성 떨어지는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ㅠㅠㅋㅋ
형제끼리 지능이나 성격이 전혀 다른경우는 어찌하나요... 그거땜에 저희 부모님은 니가 이상한거란 소리 진짜 많이 하시는데..
이야~이때 창문 손든 사람 많은거 보고 소름돋음.. 분명 없었는데...ㅋㅋㅋㅋㅋ
별로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인간은 언제나 일정한 능률이 나오는 기계가 아니라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서도 능률이 달라지는 동물인데 말이죠 멀티태스킹이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더라도 그것이 일을 시작하는 동기가 되어주거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준다면 충분히 의미있다고 봅니다
능률에 관한 얘기지 수단이나 동기부여가 아닌데 혼자생각하고 다른얘기를 하네요. 동영상 보면서 댓글단듯?
@@쥔장계시오 그니까 능률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ㅋㅋㅋ님은 제 짧은 글의 요지 하나 제대로 못잡으시네요
이니슨 심리학은 인문학을 가장한 과학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멀티 테스킹이 일을 시작하는 동기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겠고, 그 때의 감정이나 기분 개인 역량 등이 결과 만을 놓고 비교했을 때 멀티 테스킹 자체 보다도 그 일의 효율을 좌지우지하는 큰 변수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영상에서 말하는 건 다른 조건을 배제하고 같은 상황을 설정한 상태에서 순수하게 한 가지 일을 할 때의 능률과 멀티 테스킹을 했을 때 주요 업무의 능률을 비교한 실험의 결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멀티 테스킹을 하는 것은 사실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상의 사진 변화 실험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실제로는 뇌가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이 손실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멀티 테스킹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심리학자들은 이런 실험의 결과를 지나치게 맹신하여 현실에 적용할 때 변수를 간과하는 측면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영상의 취지는 능률에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지 동기부여나 수단 등 변수에 관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러한 변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일 뿐 부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비판하긴 이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멀티테스킹이 어떤식으로 동기부여가 되나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일시적 동기로 능률이 높아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없다면 반대로 확 떨어질 수 있겠죠. 또한 감정적인 동기로 일의 효율이 지속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영상의 내용으로는 인간의 뇌를 일반적인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다룬는 것 같은데.
평소 최대의 효율을 '꾸준히' 내는 방법은 위 영상과 같이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오전 면접때 합격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이 안들리네요 ㅎㅎ..
나만 첫 번째 부산 두 번째 몰라요 함?ㅋㅋㅋ
저도요 ㅋㅋ
오잉 부산이라고요
선생님 그럼 오전에 면접을 한명만보고 오후에 다수가 보면 오전에 본사람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거죠?
노래경연은 처음이 불리함
ㅇㅈ?
썸네일 영상 속 제목이 너무 어그로아닌가요? 무조건이 어딨음?
엄친아는 창문이었구나
옛 선조들은 노동할때 노동요를 부르면서 일했는데 이 멀티태스킹은 어떻게 봐야하나?
노동요는 요즘처럼 여러곡을 부르지 않고 부르는 곡만 주구장창 부렀을 테고 노동도 단순노동의 반복이었을테니 능률이 안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ramdoncooler 껌을 씹는 자동화된 일도 능률이 떨어졌다고 얘기합니다
@@AL-vd8by 단순 노동을 하는 것과 단어를 외우는 것 뭐가 더 복잡하고 사고를 필요로 할까요?
@@ramdoncooler 노래부르는거 얘기한겁니다
@@AL-vd8by 옛날에 불렀던 노래가 몇곡이나 될까요? 그것도 계속 반복해서 부를텐데 노래부르는데 별 지장이 없었을 겁니다.
아마 습관처럼 노동요와 노동을 같이 했을 겁니다.
면접을 오전 오후 선택할수 있나요?
헐 ㅅㅍ. 직장상사인간이 뭐 어딧는지 아느냐고물었을때 바로 답하면 족나 눈빛 쎄하던데 이유가잇엇구나 그인간.
젠장 난 두번쨰 추적하고있었다
ㅉㅉ 고장났구만
이런거 믿으면 능지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어디 실력이 아니라 미신을 믿고 면접을 봅니까.
참고할 정도는 되는거같은데... 굳이 그렇게 이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할 필요 있나?
@@김준형-t8o7p 참고만 할꺼면 제 글에 딴지 걸 일도 없을텐데요.
@@GM-uj8cs 능지에 문제 있는 사람이나 이런거 믿는다고 하는건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데요?ㅎㅎ
오우 싸가지를 밥말아먹으셨네요 그럼능지모자란사람은어쩌라는거?
내가 마지노선에서 불안한 정도면 참고 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GM P님,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