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같은 걸로 이뤄져있어 사람이 물을 마시면 이제 그 물은 사람이 된거야. 사람이 야채를 먹으면 이제 그 야채는 사람이 된거야. 사람이 오줌을 누면 사람이었던 그 물은 이제 물이 된거야. 사람이 똥을 싸면 사람이었던 똥은 이제 거름이 된거야 이렇듯 같은 것들이 돌아가면서 다른 형태를 띄어 근데 변하지 않는게 있어 그게 절에서 말하는 "참나", 교회에서 말하는 "영" 이야 이건 절대로 안변해 나무의 씨앗이 나무의 모든걸 가지고 있듯이, 그 빛안에도 사람의 형상이 있어 참나는 그걸 비추어 내 어쨋든 변하거나 변하지않거나 같은 빛이야 빛이 사람의 형상을 붙들고 있으면 참나, 영이고, 빛이 형상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그대로 사물이고 사람이고 돌이고 동물이고 나무고 그렇게 되는거고, 내가 가만히 쇠덩어리를 처다보고 있으면, 그 쇠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나한테 전해와~ 모든게 사랑안에 있다는 거지 존중할 때, (서로 존중할 필요도 없어 너만 존중해도 댐) 눈으로 보지 못하던 세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존재하지 않는 세상도 보게되고, 저승이라 부르는 곳에 댕겨오기도 하고, 머리에 빛이 떠 있기도 하고, 몸에서 빛이 뻗어나가기도 해 나를 비롯한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존중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야 스님이 말씀 하시는 게 무슨 말씀인지 알지만, 내가 본 세상은 내가 아닌 게 없어, "하나라는 절대계 안에, 생각이 상대계를 만들어 여럿인듯 보이게 하는 거니깐"
흠.. 아는데 죽기전까지는 이 몸뚱아리로 살아야되잖아요 ... 너무 맞는말이지만 현실에서 그게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좀 더 현실에 적용할 수있는 말씀을 해주세요. 법상스님 11만명일때 부터 진짜 좋아하고 지금도 그렇치만.. 이제 좀 ..지쳐요 어쨌든 이 몸뚱아리로 살아가는 한 분별을 할 수밖에 없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이건 내가 아니고 감정일 뿐이다 변하는거니까 영원할리 없다... 그렇게 연습하고 있어요
🙏🙏🙏
예전에 들었는데 들어도 듣는게 아니였나봐요^^ 아마 또 들어도 역시 그럴까요? ㅋ 감사합니다~^^
스남 감사합니다
저는 일심행 입니다. 스님의 참 가르침을 열심히 듣고 행동 하겠습니다. 그러니 스님의 참 지식을 많~~~이 가르쳐 주세요. 스님의 참 법인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으로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헬로 붓다tv와 법상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무심과 무량의 사랑으로 온누리를 배려하신
절대자. 오늘도 따뜻한 가을의 하루를 주신당신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세기고 살아 가겠습니다.
무지몽매한 우리에게 뭐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 우리에게 법문으로 밝은눈을 주신 스님
감사해요 오늘도 건승기원해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스님!
감사 합니다.
'견이 성이다! '
모르고 살았음 얼마나 불쌍했을까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 어쩜 이런 법문을... 들을 떄마다 새로워요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원래 그자리로 가고싶지만 다 모두 포기해야만 갈수있는길.
🙏🙏🙏 감사합니다
훌륭하고 거룩하신 법상스님 큰스님 복을 나눠주시는 귀한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성불하십시요
귀한법문 어찌 지나치리요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미진함을 안고 계속 공부해나간다..
스님의 법문으로 하루를 시작함을 깊이 감사합니다()()()
🙏🙏🙏늘 법문으로 채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와! 스님 오늘은 더반갑네요
매일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의 행복한 마음공부 수심결 법문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감사힙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 💜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내가찾는마음은 몸을떠나 따로있지않다
그 몸은 인연가합으로 만들어진존재(인연생).
때가되어 인연이다하면 본래 자연으로 돌아가는 파도같은 허망한존재(불생불멸)
생각과 느낌을
맞다고 생각하는 모든생각들도 절대적인 견해는없다(번뇌망상)
내가만든 괴로움을 해탈하는게 불교의가르침
미혹한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려고 절실하게 법문하시는 법상스님 법문은 우주법계를 깨우는듯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오늘도 열심히듣고 사람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같은 걸로 이뤄져있어
사람이 물을 마시면 이제 그 물은 사람이 된거야.
사람이 야채를 먹으면 이제 그 야채는 사람이 된거야.
사람이 오줌을 누면 사람이었던 그 물은 이제 물이 된거야.
사람이 똥을 싸면 사람이었던 똥은 이제 거름이 된거야
이렇듯 같은 것들이 돌아가면서 다른 형태를 띄어
근데 변하지 않는게 있어
그게 절에서 말하는 "참나", 교회에서 말하는 "영" 이야
이건 절대로 안변해
나무의 씨앗이 나무의 모든걸 가지고 있듯이,
그 빛안에도 사람의 형상이 있어
참나는 그걸 비추어 내
어쨋든 변하거나 변하지않거나 같은 빛이야
빛이 사람의 형상을 붙들고 있으면 참나, 영이고,
빛이 형상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그대로 사물이고 사람이고 돌이고 동물이고 나무고
그렇게 되는거고,
내가 가만히 쇠덩어리를 처다보고 있으면,
그 쇠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나한테 전해와~
모든게 사랑안에 있다는 거지
존중할 때, (서로 존중할 필요도 없어 너만 존중해도 댐)
눈으로 보지 못하던 세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존재하지 않는 세상도 보게되고,
저승이라 부르는 곳에 댕겨오기도 하고,
머리에 빛이 떠 있기도 하고,
몸에서 빛이 뻗어나가기도 해
나를 비롯한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존중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야
스님이 말씀 하시는 게 무슨 말씀인지 알지만,
내가 본 세상은 내가 아닌 게 없어,
"하나라는 절대계 안에, 생각이 상대계를 만들어
여럿인듯 보이게 하는 거니깐"
@미아
혹시 심원보라고 알아?
걔가 돈이 많아
얘기 잘하면 1억까지 줄거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세상사에는 반드시 올음과그름이 있느니라 올음이란 남에게 해를주지 않음이며 그름이란 남에게 해를주는것이니라 모든것은 나의마음속에서 나오는것을 마음을 잘 다스리면 평온하니라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22(새벽에)스님 사람과의 스트레스 받으니 공부도 안돼요.늘 습관적으로 듣던 스님강의를 열고싶은 생각이 없어짐을 알았어요.마음이 편해야 공부할생각이 들어요.아무튼 이틀동안 혼났네요.
괴로움이 더 괴롭지 않게되는 공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스님🌸🌼🌸
100번째 댓글 난 부처다! 😀
흠.. 아는데 죽기전까지는 이 몸뚱아리로 살아야되잖아요 ...
너무 맞는말이지만 현실에서 그게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좀 더 현실에 적용할 수있는 말씀을 해주세요. 법상스님 11만명일때 부터 진짜 좋아하고 지금도 그렇치만.. 이제 좀 ..지쳐요
어쨌든 이 몸뚱아리로 살아가는 한 분별을 할 수밖에 없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이건 내가 아니고 감정일 뿐이다 변하는거니까 영원할리 없다... 그렇게 연습하고 있어요
스님 법문이 제게 얼마나 큰 가르침이 되는지..
으뜸 수업입니다.
편의점에 손님이 없는 주말.주일에 법문 듣는 낙이..큰 기쁨입니다.
법상스님 .저의 스승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법상스님 법문 올려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성품 확인하고 오래만에 생각지 못한데서 넘어졌지만 흥분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몇분되지도 않아 아무일 없단듯이 이것이 마음공부의 공덕이란걸 또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몇십년에 고된수행으로 얻어진 귀한 법에 내용들을 이렇게 몇달만에 깨우쳐가는 내안에 담아갈수있다는것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