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외신 기자회견] 토르 우원식 “국민이 이해 못하는 계엄은 오판이다” 윤석열 ‘선택의 여지 없었다’? 대통령은 이전부터 국회와 소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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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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