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8살 때 겪은 이야기야. 내 친구엄마는 화평에 있는 작고 낡은 빵가게를 열고 계셨어. 그 친구는 그 덕에 학교가 끝나면 어머니 가게로 뛰어갔지. 그래서 나도 학원 쉬는날이면 그 친구를 따라 학원으로 갔었지. 어느날도 여느때처럼 친구 가게로 함께 갔었어. 근데 그날따라 가게 주변이 소란스럽더라. 알고보니 주변이 소란스럽던 이유는 경찰들이 둘러싸져 있었기 때문이였어. 난 몇년을 살고도 그렇게 경찰이 많이 온 장면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10명정도 와있더라. 무슨 사고라도 치셨나? 하며 불안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울먹이며 엄마 옆으로 뛰여갔어. 난 몇초동안 가만히 있다가 친구를 따라 어머니 옆으로 갔어. 경찰들에 말을 들어보니 어머니에 가게 옆 상가에 살던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리였어. 그래서 간단한 조사를 나누고 있었던거였어. 근데 어째서 경찰이 이렇게 많이 모인거지?싶었어. 그것때문에 그 친구랑 빵가게에 들어가진 못했고 밖에서 놀았어. 그런데 한참 놀다가 시간이 8시에 이르렀어. 너무 늦었던 나머지 그 친구는 집에 가더라. 난 9시가 통금이고 아버지, 어머니 둘 다 새벽에 들어오셔서 혼자서 그네를 타며 핸드폰을 보며 놀았어. 그 당시 놀이터의 생김새는 철문으로 잠겨 있었고 철장들이 사각형으로 크게 있었어. 그런데 저 멀리서 친구 어머니가 놀이터쪽으로 오고 계셨어. 처음엔 어둑어둑해서 그냥 여자인 줄 알았는데 점점 오실수록 얼굴이 뚜렷이 보였어. 근데 무슨일인지 쫓기듯이 빨리빨리 움직이는것도 이상했고, 무슨 도독처럼 모자를 잔뜩 내리고 점퍼를 끝까지 올려 정채를 숨기려는 사람처럼 철저하더라. 근데 오는걸 볼 때부터 지금까지 아주머니는 무언가를 질질 끌고 계셨어. 그건 축 처져있더라. 그게 무엇인지 자세히 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인사도 할겸 아주머니쪽으로 갔어. 난 그리고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어. 아주머니가 끌고계시던건 6~7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아이가 있었거든. 정말 너무 무서웠어. 어머니께선 나무 근처로 가시더니 땅을 파시기 시작했어. 거기 주변은 횡한데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았어. 그치만 나와 친구는 귀신을 잘 믿지 않아서 그려려니 하고 간거였지. 난 순간 비명을 지르려는 입을 애써 막으며 서있었어. 그때 어머니의 시선이 나를 향했어. 난 어둠컴컴해서 다른건 다 몰라도 어머니와 내가 눈을 마주쳤다는거 정도는 알고있었어. 그 아주머니는 어떻게든 철문을 부시고 들어올 것 처럼 철문을 흔들었어. 난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이 굳어 움직이질 못했어.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가방에서 도끼를 꺼내들곤 철문을 뿌시고 들어오셨어. 그리고 그때 뒤늦게 몸이 풀려서 놀이기구 위로 올라가려했어. 그러다 어머니께서 내 발을 아주 쎄게 잡으셨고 그 순간 삐- 소리와 함께 기절했어. 정신을 차려보니 방이였어. 내 어머니께서 앞에 있으셨어. 알고보니 쓰러져있던 날 그 아주머니께서 업고 집으로 데려다주신거야. 난 꿈이 아닌것처럼 생생했어. 그리곤 실종사권도 잠잠해졌어. 몇게월 후 헬스를 다녔어. 그 헬스장은 헬스복을 미리 제공해주는데 그 헬스복은 반팔이더라 난 갈아입고 나왔어. 그리곤 헬스도우미가 내 다리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 "다리의 상처는 뭐에요?" 깜짝 놀라 다리를 봤는데 다리 뒤에 흉측한 손톱 자국이 있었어. 너무 소름돋아서 그 날에 기억이 났어.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아니라는 말만 터뱉으더라. 그리고 몇주가 지났어. 뉴스에서 범인의 몽타주를 보여주더라. 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 범인의 몽타주가 친구 어머니에 몽타주와 비슷 .. 아니 똑같았어. 닮은 사람이면? 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어머니에 매력포인트였던 눈물점이 콕 하고 그려져 있더라. 난 바로 경찰에게 전화를 했어. 나 말고도 이미 주변인들이 신고를 했더라? 범인은 어머니가 맞으셨어. 알고보니 어머니 빵가게에 오지 말란 종이를 붙이고 생달걀까지 던지며 괴롭혔데. 그래서 화나서 딸이 등교하는동안 그 아이를 납치해서 죽여 땅에 묻으려고 했다는거야. 난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해져서 입을 틀어막았어. 그 후로 내 친구는 친할머니집에서 사랑받고 있어. 그 친구가 화평에서 시골로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뚝 끊겼는데 잘 살고 있을지 모르겠어.
1:45 진짜 심장 터질뻔..
진짜 림툰은 공포썰 영상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개그요소들 보는 맛에 보는듯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깨알 개그요소들ㅠㅠ 덕분에 공포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넘넘 좋슴니다ㅠㅠ
림툰은 솔직히 그림체랑 더빙이 한몫하는듯.... 담담하지만 발음, 딕션 전부 정확하고 중립적으로 이야기를 읊어주는 목소리랑
아동만화같지만 사람을 집중시키는 그림체가 너무 좋음
@@user-mb5ju2ci2v 엄... 당연히 문맥상 딕션과 목소리를 언급했으니 발음이맞겠죠? 😅
@@user-mb5ju2ci2v 네...제가 썼으니까요😅😅
저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게뭔데 이렇게 좋아요가 많지
ㅎㅎ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다 좋지만 자주 영상 못 올리시는게 아쉽네요ㅠㅠ 다 하나하나 그림 그린 것 같은데 잘 그리시네요!❤
림툰은 너무 좋아여..😊림툰만보면 기분이 좋아져여. .😊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컴퓨터 부수는거 보고 ㅋㅋㅋㅋ
0:33 컴퓨어 끄는데 부셨어 ㅋㅋㅋㅋㅋ
오타입니다 터
올리자마자 바로 봄😂❤
40분전!! 짱잼이누
역시 일요일은 림툰👍🏻
부탁
제발
제발
림툰 역시 짱이야아! 넘 재밌어어
와......씨 첫 번째 이야기 보다가 눈동자 갑자기 확 나타날 때 개 깜짝 놀랐네
나도 폰 가까이 대고 보고있었는데;;
나도😢😢😢😢😢
늘무서운
얘기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림툰ㅋㅋ
오늘은림툰 모응집 이야기네요
모음집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이 무섭네요 잘듣고갑니다.~~^-^ 👍😘
😂🎉🎉😢😮😂😮😮😂😮😂😅😅😮😮😅🎉😅😂😅😊😂😅😂😅🎉😅😅😅🎉😅🎉😅😂😊😊😊😂😅🎉😅😢😅😅❤❤❤❤❤❤😅😊😊😅😂
¹¹¹1¹¹¹¹¹111¹¹¹11111¹11211111111111¹1¹1111111111
부탁
부탁
부탁
림툰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에용😊❤❤ 올 한해동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구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용😊
모음집이아서 편하네요
무서운 영상툰은 림툰이 최고임 ㄹㅇ 근본
0:33 공포툰에 있는 코미디 요소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렷 으면 좋겟어용 ㅎㅎ
림툰 진짜 재밌어욬 ㅋㅋ ㅋ
7:45 털이 쭈뼛 선다면서 머리카락은 왜 서는 건데ㅋㅋㅋㅋㅋㅋ
림툰 너무 좋아요
림툰님~~ 오렌만이에여😂
ㅋㅋㅋ 처음에 컴퓨터 부수고 경비원이랑 경찰 뭔데 ㅋㅋ 개그 코드도 있는 멋진 채널 림툰❤😂😅
너무 재밌어요❤❤
혼자 집에서 찐으로 긴장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아저씨 천장 뚫고 로켓처럼 들어오는거 보고서 빵터짐
0:33 이건 끄는게 아니라 뿌시는거잖아😅
햅피햅피햅~피! 모음집은 꿀~잼!♡♡♡♡♡♡♡♡
제미있네요!!
무서운데 재미있당ㅋㅋㅋ
고생했어요❤
림툰님은 그림체가 깔끔하고 심플해서 넘 좋아요💝 237❤❤ 4.408❤❤❤❤ 1시간 전❤❤❤
와 너무 재밌다 ㅠㅠ
컴퓨터는왜뿌시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 점심반찬❤
이건 내가 8살 때 겪은 이야기야. 내 친구엄마는 화평에 있는 작고 낡은 빵가게를 열고 계셨어. 그 친구는 그 덕에 학교가 끝나면 어머니 가게로 뛰어갔지. 그래서 나도 학원 쉬는날이면 그 친구를 따라 학원으로 갔었지. 어느날도 여느때처럼 친구 가게로 함께 갔었어. 근데 그날따라 가게 주변이 소란스럽더라. 알고보니 주변이 소란스럽던 이유는 경찰들이 둘러싸져 있었기 때문이였어. 난 몇년을 살고도 그렇게 경찰이 많이 온 장면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10명정도 와있더라. 무슨 사고라도 치셨나? 하며 불안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울먹이며 엄마 옆으로 뛰여갔어. 난 몇초동안 가만히 있다가 친구를 따라 어머니 옆으로 갔어. 경찰들에 말을 들어보니 어머니에 가게 옆 상가에 살던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리였어. 그래서 간단한 조사를 나누고 있었던거였어. 근데 어째서 경찰이 이렇게 많이 모인거지?싶었어. 그것때문에 그 친구랑 빵가게에 들어가진 못했고 밖에서 놀았어. 그런데 한참 놀다가 시간이 8시에 이르렀어. 너무 늦었던 나머지 그 친구는 집에 가더라. 난 9시가 통금이고 아버지, 어머니 둘 다 새벽에 들어오셔서 혼자서 그네를 타며 핸드폰을 보며 놀았어. 그 당시 놀이터의 생김새는 철문으로 잠겨 있었고 철장들이 사각형으로 크게 있었어. 그런데 저 멀리서 친구 어머니가 놀이터쪽으로 오고 계셨어. 처음엔 어둑어둑해서 그냥 여자인 줄 알았는데 점점 오실수록 얼굴이 뚜렷이 보였어. 근데 무슨일인지 쫓기듯이 빨리빨리 움직이는것도 이상했고, 무슨 도독처럼 모자를 잔뜩 내리고 점퍼를 끝까지 올려 정채를 숨기려는 사람처럼 철저하더라. 근데 오는걸 볼 때부터 지금까지 아주머니는 무언가를 질질 끌고 계셨어. 그건 축 처져있더라. 그게 무엇인지 자세히 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인사도 할겸 아주머니쪽으로 갔어. 난 그리고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어. 아주머니가 끌고계시던건 6~7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아이가 있었거든. 정말 너무 무서웠어. 어머니께선 나무 근처로 가시더니 땅을 파시기 시작했어. 거기 주변은 횡한데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았어. 그치만 나와 친구는 귀신을 잘 믿지 않아서 그려려니 하고 간거였지. 난 순간 비명을 지르려는 입을 애써 막으며 서있었어. 그때 어머니의 시선이 나를 향했어. 난 어둠컴컴해서 다른건 다 몰라도 어머니와 내가 눈을 마주쳤다는거 정도는 알고있었어. 그 아주머니는 어떻게든 철문을 부시고 들어올 것 처럼 철문을 흔들었어. 난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이 굳어 움직이질 못했어.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가방에서 도끼를 꺼내들곤 철문을 뿌시고 들어오셨어. 그리고 그때 뒤늦게 몸이 풀려서 놀이기구 위로 올라가려했어. 그러다 어머니께서 내 발을 아주 쎄게 잡으셨고 그 순간 삐- 소리와 함께 기절했어. 정신을 차려보니 방이였어. 내 어머니께서 앞에 있으셨어. 알고보니 쓰러져있던 날 그 아주머니께서 업고 집으로 데려다주신거야. 난 꿈이 아닌것처럼 생생했어. 그리곤 실종사권도 잠잠해졌어. 몇게월 후 헬스를 다녔어. 그 헬스장은 헬스복을 미리 제공해주는데 그 헬스복은 반팔이더라 난 갈아입고 나왔어. 그리곤 헬스도우미가 내 다리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 "다리의 상처는 뭐에요?" 깜짝 놀라 다리를 봤는데 다리 뒤에 흉측한 손톱 자국이 있었어. 너무 소름돋아서 그 날에 기억이 났어.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아니라는 말만 터뱉으더라. 그리고 몇주가 지났어. 뉴스에서 범인의 몽타주를 보여주더라. 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 범인의 몽타주가 친구 어머니에 몽타주와 비슷 .. 아니 똑같았어. 닮은 사람이면? 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어머니에 매력포인트였던 눈물점이 콕 하고 그려져 있더라. 난 바로 경찰에게 전화를 했어. 나 말고도 이미 주변인들이 신고를 했더라? 범인은 어머니가 맞으셨어. 알고보니 어머니 빵가게에 오지 말란 종이를 붙이고 생달걀까지 던지며 괴롭혔데. 그래서 화나서 딸이 등교하는동안 그 아이를 납치해서 죽여 땅에 묻으려고 했다는거야. 난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해져서 입을 틀어막았어. 그 후로 내 친구는 친할머니집에서 사랑받고 있어. 그 친구가 화평에서 시골로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뚝 끊겼는데 잘 살고 있을지 모르겠어.
이거 좋아여!
0:33 컴퓨터끄고잔다며 컴퓨터를 왜부시는건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바로 클릭 했다
림툰❤❤❤❤❤❤❤
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
아니 보다가 림툰할 때 검정화면에 내 얼굴 보고
신입사원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내 얼굴이 걱정되었음..
은니~왜이케 잘만드는 고양🕶
이거 아빠 폰으로 한건데, 저 12살짜리 여자아이에요! 할머니 댁 왔는데도 꾸준히 보는 중입니당❤❤❤❤❤❤❤😊😊😊😊
0:34 뿌스면 어떻게!!!
와와우❤❤❤❤❤❤❤❤❤❤❤🎉
3:58 코파면서 피나는거보고 ㅋㅋ진짜 겁나웃음 4:16
진짜 사람같이 달려왔다
8분전이지만 재밋다❤
와 비밀번호 겁나 무섭......
동공 전나 무서 ㅆㅂ 1:45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채널인가요
목소리가 귀여워요
목소리 변조에요
1번째가 제일 재미잇음 ㅋㅋㅋㅋ
첫번째 이야기 비슷한거 심야괴담회시즌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오마이걸 유아 나오는 편이었던것 같아요.
혹시 프로그램 말씀 하신 건가요!? 유아가 나왔던 프로그램 이죠.
3:26
저는 지금 창동 시간인데 자유시간 주셔서 보는 중 입니더
와 깜놀해서 들고 있던 물컵 떨어뜨릴뻔..ㄷㄷ
이게 나야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영상자주올려줬으면 하는분
⬇️
15:25 죽고싶다라는 말을 적으니 이메일이 나타나는 (스포는 아님 죄송해요)
원래 목소리가 이럼~?
뛰어 왔다
37분
와 깜놀
아 진짴ㅋㅋ 중간중간 웃긴 부분 ㅋㅋㅋ
45분 전
나도 왔지만 1시간이나 늦음ㅠㅠㅠ
올라오자마자 개처럼 뛰어왔다…
와 갑툭튀 개깜놀...
보고잇는데 좋아요랑 조회수가 겁나 많이 올라요 ㅋㅋㅋ
아싸! 1빠
@user-fs2ou4ox1k1빠 맞으세요! 최신순으로 확인해보세요
오 라이어님
저번에 제채널 로 말걸어주셨던분
저 림툰팬인데 그쪽도 림툰 팬이신가봐요ㅋㅋ
저 2:42보다가 오줌쌀뻔했습ㄴ
다
아잇 이어폰끼고 보는데 놀랬네
컴퓨터 부수는거랑 경비아저씨 코피 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 코피 ㅋㅋ
젬이다❤
하트가 998이라서 999로 해놨습니다😏
에이 죽는 모습까지
보여 주지시 궁금👀
마지막에 핵폭탄 개웃기네 ㅋㅋㅋ. 여윽시 폭1발 최고.
오자마자 조회수 팍팍 느는거 보소
ㄹㅇ 소름 ㅎㄷㄷ
경찰 내려오는 장면에서 넋 놓고 보다가 기절할뻔........
와 죽여주는 이메일 내가 쓰고 싶다
눈 움직이는 게 엄청무서운데 약간 웃김 ㅋㅋㅋ
경찰 올 때 감작놀람
초반에 경찰 갑자기 튀어나온게 더 무서운데 ㅋㅋ
코파다가경찰하늘에서 내려온고보고놀라면서코피나는 거 ㅋㅋㅋㅋ
03:24 경찰등장씬에 점프스퀘어는 왜넣어놓는거임 ㅋㅋ 이해불가
컴퓨터 수리비 어떻하냐 라고 생각하면 한국인임ㅋㅋㅋㅋㅋㅋㅋ
오싹한주말
3시간전
아시개놀랏네유 첫번재사연ㅋㅋㅋㅋㅋ
컴퓨터 끄는거 돼게 신박하다ㅋㅋㅋㅋ
컴퓨터 끌때 왜 뿌수냐고ㅋㅋㅋ
Hiㅇ
23분....ㅠㅠㅠㅠ
아픔없이 죽는건 나이 때문에 죽는 그런건가?
이거만한 무서운게 있?
♡♡
8시간전68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