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Kim - The Moon of Seoul Inst.(서울의 달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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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PutCaptionHere
    @PutCaptionHere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muujiimuugii5407
    @muujiimuugii5407 Год назад

    lyrics please 🙏🏻

  • @Bel4120
    @Bel4120 12 лет назад

    A beautiful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