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b6t 하지만 MCM방식을 채택하면 다이 자체에 코어를 늘리는 것보다는 수율 문제나 단가, 발열 관리 능력 등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성능이 2배보다 조금 덜 나오더라도 채택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AMD 쓰레드리퍼랑 인텔 제온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성능이 산술적으로 계산되는 값보다 조금 딸리더라도 충분히 장점이 있습니다. 최적화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요
@lilililiiliilli 다른 분들이 보고 오해할까봐 올립니다. 그야 애초에 애플의 m1 시리즈는 처음부터 자사 제품만을 대상으로 최적화 되있는 형태니까요. 다른 회사의 CPU처럼 타사 하드웨어나 OS등과의 호환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것이기에 CPU효율을 저기까지 끌어올리는것이 가능했던것이죠. (타사는 이런식으로 못만드는게 아니라, 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칩셋을 만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아낀 CPU 자리에는 아직 모자란 GPU에 커다란 공간을 할당해줬죠. 이번 제품도 m1 max 2개를 잘 이어붙였다 정도고요. 기술발전의 결과물이라기보단 제품최적화의 결과물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애플이 자기들의 생태계를 이용한 상업적인 시도이지, 인공지능이나 슈퍼컴퓨터와는 오히려 멀어진 형태입니다. 그 둘을 제대로 알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없고요. cpu 최적화를 위해 당장 슈퍼컴퓨터들이 쓰는 리눅스 OS 사용도 우회해야할만큼 활용가능성을 닫아버렸는데.... 이 제품이 초석이 될 수 있는건 애플의 제품군 라인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영화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의견을 남기자면... 우리 아티스트가 직장에서 쓰기엔 좀 애매한 스팩입니다. 영화 랜더링 특성상 GPU 는 메모리 부족으로 랜더를 돌리긴 아직 부족해서 GPU 코어가 많아도 아직은 크게 도움이 안되고 CPU 코어가 많은건 좋지만 64기가 메모리는 부족합니다. 기본 128기가 는 돼야 쓸만한데 작은 스튜디오는 모르겠지만 북미영화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 기준에선 어디에 써야할지 애매하네요. 현재는 원격으로 회사 웍크 스테이션에 접속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 i3 로도 접속해 일 하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 이런 고가의 장비를 사서 원격으로 일하는것도 비 효율적이고 그냥 개인작업 정도 하는 수준이라면 음............ 개인적으로 사고싶단 생각은 있어도 활용도 면에선 아직 딱 메리트가 제겐 없군요.
파컷에서 오히려 맥북프로에서 시간이 덜걸리게 나오는 결과도 있더라고요. 파컷에서 코어를 전부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max에 맞게 최적화했다면, max의 코어수를 최대치로 잡고 최적화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에서 4코어까지밖에 못쓰는 게임이 있는 것처럼요. 그나저나 m1울트라로 cfd같은 수치해석 돌려보고픈..크흠..
와…개인적으로 이번 맥 스튜디오를 보고 성능과 가격 모두 굉장히 잘 나온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잘 나온 것은 맞으나 i9과의 성능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또 최적화가 된다고 해도 크게 체감될 만큼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발열관리나 쓰로틀링에 있어서는 압도적일 것 같습니다.
3d랜더를 예전에 잠시했었는데 그땐 윈도우만쓰느라 잘몰랐네요 대략 2009년쯤에 ad max였으니 그쯤 컴터들이 랜더뽑으면 거의 1컷당 4시간이상 걸렸는데 맥스튜디오의 그래픽코어가 높다는걸 생각하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모델링이나 랜더쪽업계에서 울트라와 맥스차이가 많이날꺼같아용
현재 저도 사용하고 있는 씹씹 흑우 유저 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맥프로를 지금 진지하게 팔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가끔 인텔 칩이 유리하게 있어서 아직 못팔겠네요. 영상 위주로 작업하는 제입장에선 ㄹㅇ 최고 인 제품 아마 당분간 저도 저거 매인으로 쓸거 같아요 진짜 좋은 제품 참고로 풀옵 유저라이제 돈을 아끼자 아자아자
한편으로 스튜디오 기본형 가격이 270부터 불러서 응? 뭐이리 싸게 시작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뭐 아직 초기고, 최적화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업데이트로 잘 잡아내는 애플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효율적으로 뽑으려면 프로툴 기준 동시에 80트랙 쌓고 작업해야하나...ㅇㅁㅇ!
전에 발표때도 이어폰단자에 대해서 언급하셔서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맥미니에 오디오포트가 뒤에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분들이야 작업용으로 이헤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데스크탑 세팅에서는 스피커를 연결해야하는데 단자가 앞에 있다면.. 글쎄요 그게 더 외관상 보기 흉할듯 합니다. 후면에 1개가 있고 전면에 추가되면 제일 좋겠지요
@@nachkasidark9361 누구나 알지는 못하기때문에 님같이 헛소리하는 사람이 꽤 많이 보여서 쓴 글 670만원짜리 m1울트라 성능 뽑으려면 조립으로 cpu성능은 i9-12900k면 비등비등하거나 실사용에선 i9-12900k가 더 앞서고 그래픽카드에선 m1울트라64코어짜리 GPU 성능이 RTX3050 성능인걸로 뽀록난지 오래. 저렇게 조립맞추면 200만원이면 맞춤. 단점은 게임용이 아니다뿐만 아니라 8K프로레스 영상편집말곤(미디어엔진 덕택) 가성비 구데기라 쓸데가 없다는거.파이널컷으로 8K영상작업 하는 스튜디오말고는 저거 사도 돈x랄밖엔 안된다는 소리임. 이제 제대로 알았쥬?
명령어 아키텍쳐 차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3d스튜디오도 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m1 max와 12900k + rtx 3080 단순히 비교해도 렌더링시간에서 10배 이상 m1이 느립니다. 아무리 울트라의 성능이 제대로 뽑힌다고 해도 시간적인 손해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파이널컷을 주 툴로 쓰는 스튜디오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 오토데스크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맥과 호환이 좋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워 보입니다.(오토데스크 어도비 류의 프로그램을 쓰는 작업자가 훨씬 많기에 저는 arm아키텍쳐로 넘어오면서 애플이 악수를 두었다, 소비자층의 90%는 내다버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M1 맥북에어가 가성비좋다며 이리저리 호평받은건 150만원대 가격 노트북중에 그정도로 빠릿빠릿하면서 4k영상편집도 원활하게 가능하며 "배터리가 오래가는" 노트북이 없었기 때문이죠 M1맥 미니도 비슷하게 8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호평받을만한 가성비였지만 맥 스튜디오쪽 시장은 전혀 정반대라는게 혹평의 원인. 맥스튜디오(400~700가격대)의 데스크탑 분야는 전문가들이 사용할텐데 전문가는 "이쁘고 크기 작고 전기 조금 먹는"건 그닥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한데 m1울트라는 모바일, 엔트리시장에서 먹힐 장점(크기,발열)을 가질뿐 성능에서는 동일가격대 윈도우PC에 처참히 밀리는 성능이기 때문이죠. 물론 영상에서는 어느정도 비비긴 하겠지만 3D영역에서는 엔비디아진영 그래픽카드 100만원짜리가 670만원짜리 64코어 GPU 맥스튜디오보다 3배나 성능이 좋기때문에 맥스튜디오가 타겟으로 잡은 전문가는 바보아닌이상 저걸 쓸 이유가 없죠
@@하스웰-x2u 근데 인텔이 개호구도 아니고 수익성 젤 큰부분에서 자기들 버렸는데 하이엔드 데스크탑에서만 딱 칩을 줘버릴리가….. 그리고 맥스튜디오는 그냥 판매량땜에 마케팅을 과장한거지 실질적으로는 3d작업용은 아니고 아마 8k영상을 다루는 정도의 스튜디오에서 쓰라고 만들어 놓은 제품이 아닐까 싶긴해요.. 어차피 x86만의 분야가 아직 확고하게 남아있고, 어차피 애플이 그 영역에 진출한다고 현제에 비해 막 말도 안되는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미쿡 행님들이 스튜디오 m1 울트라 분해하는 영상을 봤는데 추가 저장공간 확장 가능한 남는 슬롯이 하나가 있더라고요.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잘 이해하지는 못했는데 이게 애플 전용 규격 ssd만 사용 가능한거 같던데(2230 nvme 사이즈긴 한데 핀이 약간 다른거같았습니다) 나중에 해체쇼 할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매번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지금 가장 잘 보고 있는 유튭 채널이랍니다. 인터넷 마케팅 일을 하고 있어서 이미지도 많이 다루고 영상도 가끔 다루곤 해서 지금 27인치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형 아이맥 27인치 제품을 기다리고 있거든요...근데 아이맥 사용 vs 맥미니&4K 타사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 궁금한데...혹시 이 부분 비교 영상 가능하실까요?
먼가 유투버는 좋다고들은 하는데 개인에겐 와닿지 않는 제품. 특히 애플이 3090대비 입턴거에 비해 실사용자들 중 3090이랑 성능이나 작업성으로 비교한 리뷰가 거의없고 그나마 전성비를 노골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잣대중 하나인 채굴은 울나라 사람들 중 비교하는 사람자체가 없다는게 또 아쉬움.
이어폰 단자는 뒤에 있던 앞에 있던 전 상관 없더라구요. 맥이야 헤드폰에서 외부 출력으로 바꾸는거 마우스 클릭 2번이면 바로 바꿀 수 있으니 전 항상 헤드폰을 꽂아놓은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앞에 있으면 헤드폰 교환하기는 편한데 전 유선 헤드폰 하나 밖에 안 써서. ㅋㅋㅋㅋ
해체 해볼까 말까 고민 중
해체는 몬참지~~
고민은 컨텐츠만 늦출 뿐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거행하게
ㄱㄱㄱ ㄱㄱㄱ ㄱㄱㄱ ㄱㄱㄱ ㄱㄱㄱ
하나로 인식해서 멀티 프로세서 구조의 문제는 없다고 하긴 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최적화 문제가 나오긴 나오네요. 최적화 되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기대돼요
아마… 소프트웨어에서.. 쓰레드 제한을 걸어둔게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리베타 저런.. 역시 단일칩셋이 답인걸까요
뭔가 아직 최적화가 덜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칩을 2개 갖다붙인 한계인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까운 시일 내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줘서 지금보다는 더 성능을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앱간의 최적화 문제인지, 실제로 맥 스튜디오가 온전한 성능 100%를 못쓰는것인지 조금 더 써봐야알 것 같기는합니다.
@lilililiiliilli 쿠다는 없이 인공지능?
그냥 맥쓰는 사람들에게만 좋고 나머지 분야는 글쎄요
거기다 max2개 달았다고 퍼포먼스가 실제로 2배로 나오지도 않아요
대사
youtuuu.tokyo/KFSEpkCF213
님 말씀은 들을 수록 쏙쏙 들어오는 최1타 정의로운 연설입니다
@@강민-b6t 하지만 MCM방식을 채택하면 다이 자체에 코어를 늘리는 것보다는 수율 문제나 단가, 발열 관리 능력 등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성능이 2배보다 조금 덜 나오더라도 채택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AMD 쓰레드리퍼랑 인텔 제온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성능이 산술적으로 계산되는 값보다 조금 딸리더라도 충분히 장점이 있습니다. 최적화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요
@lilililiiliilli 다른 분들이 보고 오해할까봐 올립니다. 그야 애초에 애플의 m1 시리즈는 처음부터 자사 제품만을 대상으로 최적화 되있는 형태니까요. 다른 회사의 CPU처럼 타사 하드웨어나 OS등과의 호환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것이기에 CPU효율을 저기까지 끌어올리는것이 가능했던것이죠. (타사는 이런식으로 못만드는게 아니라, 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칩셋을 만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아낀 CPU 자리에는 아직 모자란 GPU에 커다란 공간을 할당해줬죠. 이번 제품도 m1 max 2개를 잘 이어붙였다 정도고요. 기술발전의 결과물이라기보단 제품최적화의 결과물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애플이 자기들의 생태계를 이용한 상업적인 시도이지, 인공지능이나 슈퍼컴퓨터와는 오히려 멀어진 형태입니다. 그 둘을 제대로 알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없고요. cpu 최적화를 위해 당장 슈퍼컴퓨터들이 쓰는 리눅스 OS 사용도 우회해야할만큼 활용가능성을 닫아버렸는데.... 이 제품이 초석이 될 수 있는건 애플의 제품군 라인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설명이 너무 좋아서 호기심이 사라졌어요!!!ㅎㅎ
가..감사합니다!
해외유튜브 보니까 8k 영상 작업할 때 울트라의 진가가 나오더라구요. 맥스는 8k영상 4개 스택 쌓으니까 버벅이던데 울트라는 정확하게 두 배더라구요. 일곱개 스택까지 거뜬한데 여덟개째부터 버벅였어요. 8k 영상 멀티캠 돌릴 작업이라면 울트라가 좋은데 대부분은 그런작업을 할리가 없으니 웬만한 스튜디오에서는 M1맥스가 답인듯 합니다~
사무실에 팀별로 하나의 맥 스튜디오에 모니터만 각자 설치해서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일반 작업은 충분히 구현 가능할 것 같고 컴퓨터 여러대 구매할 이유도 없고 자리 차지하는 공간도 줄고
오히려 가성비는 더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네요ㅋㅋㅋ
님이 회사 만들어서 직원들한테
뿌리면됩니다
어떤 제품일까 궁금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내가 사기에는 돈이 없을때는 역시 잇섭 유튜브를 보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해서 구입해봤습니다. ㅋㅋ
ㅇㄱㄹㅇ
@@ITSUB 우리의 차칸 흑우…!
흑우대리채널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맥북 에어도 못사는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의견을 남기자면... 우리 아티스트가 직장에서 쓰기엔 좀 애매한 스팩입니다.
영화 랜더링 특성상 GPU 는 메모리 부족으로 랜더를 돌리긴 아직 부족해서 GPU 코어가 많아도 아직은 크게 도움이 안되고 CPU 코어가 많은건 좋지만 64기가 메모리는 부족합니다. 기본 128기가 는 돼야 쓸만한데 작은 스튜디오는 모르겠지만 북미영화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 기준에선 어디에 써야할지 애매하네요.
현재는 원격으로 회사 웍크 스테이션에 접속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 i3 로도 접속해 일 하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 이런 고가의 장비를 사서 원격으로 일하는것도 비 효율적이고 그냥 개인작업 정도 하는 수준이라면 음............ 개인적으로 사고싶단 생각은 있어도 활용도 면에선 아직 딱 메리트가 제겐 없군요.
공홈 가보시면 128기가 옵션 있습니다
파컷에서 오히려 맥북프로에서 시간이 덜걸리게 나오는 결과도 있더라고요. 파컷에서 코어를 전부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max에 맞게 최적화했다면, max의 코어수를 최대치로 잡고 최적화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에서 4코어까지밖에 못쓰는 게임이 있는 것처럼요. 그나저나 m1울트라로 cfd같은 수치해석 돌려보고픈..크흠..
저는 10.6.2 업데이트에서도 M1 Ultra는 8~10개 코어 정도가 조용했습니다 ㅎㅎ
보니까 파컷에서 m1울트라 관련 최적화 이슈있다고 애플에서 답변했다는거 봤던것 같은데 기다려봐야 하긴 할듯
아직 출시한지 1달된 제품이기도 하고
@@ITSUB 조용한 친구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할 때를 기다려보죠...물론 해체가 먼저지만 ㅎㅎ
@@cle9351 발표 전(2월)부터 10.6.2에 울트라 물려서 내부 테스트 열심히 한거 같은데, 결국 그냥 냈다면 해결이 좀 걸릴거 같기도 하네요.
오호 애플도 cfd관련 툴을 돌릴수있나요? 아니면 코딩으로 한다는 말씀이신가 인텔이나 amd 다코어 시스템보다 좋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와…개인적으로 이번 맥 스튜디오를 보고 성능과 가격 모두 굉장히 잘 나온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잘 나온 것은 맞으나 i9과의 성능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또 최적화가 된다고 해도 크게 체감될 만큼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발열관리나 쓰로틀링에 있어서는 압도적일 것 같습니다.
부피 디자인 갬성 발열관리 등등 까지 생각하면 정말 압도적인 기술력 차이라고 까지 생각되네요
디자인, 갬성이 기술력이랑 무슨 상관이죠...?
@@Kyoungminyshka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너무 이해하려 하지 않으셔도 돼요
@@Kyoungminyshka 디자인과 감성까지 챙기면서 성능도 챙긴다는건 기술력이죠. 성능만 챙겨서는 장사가 잘 안되니까 이쁘게 하는것도 기술중 하나죠.
@@user-pw9pt3fu8m 글쎄요.. 맥 스튜디오 디자인이 좋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은 상단에 로고 정도인것 같은데요.. 딱히 기술력 차이라 할만한 특징은 없는것 같습니다
풀옵 900만 원 넘게 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지 호구된 거 같다...
결과만 보면 마치 2개의 max 다이 중, 1개의 다이만 활성화 된 것 같네요. 결국 애플이 발표한 것과 달리 추가적인 최적화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이어폰 같은 경우...이어폰은 요새 블루투스로 많이 들으니 굳이 전면으로 배치 안한거 같고... 스피커는 아직 유선으로 많이 쓰니까 뒤로 낸거 아닐까요?
그래도 확실히 Mac Mini에 이어 M1빨(?)을 지리게도 받아서 무엇보다 발열 쓰로틀링이 나아진게(물론 무거운 작업에선 약간 생기겠지만)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데 생각보다 쿨링이 빵빵함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인 한계선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아쉬웠습니다. ㅎㅎ
@@ITSUB 데탑은 전성비 포기하고 전력을 좀 빵빵하게 공급해서 5Ghz까지 클럭을 높여도 될 거 같은데, 뭔 이유인지 전성비를 고집하네요...
시원하게 성능 좀 뽑아줬으면 좋겠는데...
뭔가 간당간당함...
단점이라면... 발열이 줄어들어 겨울 난방비가 올라갔습니다?
이 형은 진짜 인트로 맛집이닼ㅋㅋㅋㅋ
오디오 단자는 아마 이어폰 꽂는 용도가 아니라 일반적인 스피커 용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요즘은 다들 무선이어폰, 유선을 쓴다고 해도 C타입 젠더는 다들 갖고 있는 편이니 앞에 있는 C타입에 연결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것 같기도하네요
애플 제품 사용하면서 벤치마크 점수는 압도적인데 왜 영상작업은 그만큼의 느낌이 안들지? 라는 생각이 몇번 들었는데, 혹시 긱벤치를 gos 이슈때처럼 프로그램 명을 변경하고 테스트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적화가 덜 거쳤다지만 그 정도가 꽤 큰 것 같아요
그렇게 수준낮은 짖거리 하는회사는 아닙니다
@@meiyou_5168 예 그 m1으로 가성비 챙기는 척 하다가 스튜디오 라인업으로 다시 흑우 만드는 짓거리는 수준이 높은건가요?
@@rgb_monitor 혹시 m1 맥 단종 되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생각하는거 존나 웃기네 우리도 걸렸으니깐 니들도 당해봐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
3.5파이 단자는 이어폰이기도 하지만 디지털광출력이라 외부앰프연결이 많아서 뒤쪽에 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성능은 모르겠고, 저 케이스로 1인용 공기청정기으로 출시했으면 샀을텐뎅 ㅎㅎ
아...신박하다....ㅋ
이 영상만 한달 기다렸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혹시 파컷 버전이 10.6.2 에서 테스트 하신 건가요? 기회 되신다면 10.6.2 에서 테스트 해 봐 주실 수 있을 까요? 그리고 3rd party plug ins 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6.2에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응 아니야~
역시 안타깝게도 울트라에 맞는 SW 최적화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뜬금없지만) 착용하진 애플워치 가죽링크가 너무 이쁘네요. 무슨 컬러인지 궁금합니다!!!!! ^^
저런건 보통 브라운 색상이던데
@@캡틴매미 캘리포이나 포피 아니면 골든 브라운 일텐데, 애매해서 문의드렸어요 :^)
인트로 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섭형 최근에 파이널컷 프로 업데이트 있던데.. 그거 해보고도 결과는 동일한가요?
이어폰단자 위치는 맥스튜디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보통 이어폰보다 스피커에 연결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정리를 위해서 뒤로 뺀 것 같아요!
스튜디오용인데 광포트나 6.3을 달아야하지않았을까요?
파이널컷 최신 버젼을 쓰셨는지 궁금. M1 Ultra 최적화 버젼(10.6.2)이 6일 전에 나와서요.
솔직히 잇섭 스튜디오에서도 맥미니 쓰는데 저걸 뽑을만한 일이 있을까요
맥미니 M1으로는 성능이 좀 아쉬웠는데, M1 Ultra까지는 써보니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필요없겠떠라구요 ㅎㅎ
@@ITSUB 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겠떠라구요 ㅎㅎ 는 음성인식을 넘어서서 표정까지 보이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믿고보는 인트로 유튜버
와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2017 맥북프로 사용하는데 랜더링할때 발열이 심해서 터질까봐 무서워서 옆에서 부채로 부치면서 열 식히고 있는데 확실히 쿨링이 잘 되보이고 m1 울트라면 작업할 때 얼마나 빠를지 사용해보고 싶네요 :)
20~30분짜리 유튜브 편집은 M1 MAX에 2TB정도면 충분할까요? 굳이 ULTRA로 안가도 어차피 성능은 비슷한거 같네요. 맥스튜디오 사고 싶었는데 영상보니까 무리하지 않고 MAX로 결정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동일 스펙에서 퍼포먼스 차이도 궁금해지네요 ㄷㄷ
개인적으로 맥북프로의 좋은 스피커와 디스플레이가 빠진다는점에서 가성비가 아닌거같아요 ㅋㅋㅋ
차트로 바뀔 떄 치리릭 소리나는 게 조금은 거슬리네요. 혹시 마우스를 한번 딸깍거리는 것으로 바꿔주실 수 있나요? 깔끔하게요.
3:09 애플이라면.. 나중에 이렇게 결합형도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싶은??
파일용량이 890GB..... 미쳐따리 ㅎㄷㄷ;;;
해외에는 비슷한 사이즈로 허브도 판매중이더라구요. ㅎㅎ
잇섭님 오늘 인트로에서 학생인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따라 젊어보이는듯 ㅋㅋ
3d랜더를 예전에 잠시했었는데 그땐 윈도우만쓰느라 잘몰랐네요 대략 2009년쯤에 ad max였으니
그쯤 컴터들이 랜더뽑으면 거의 1컷당 4시간이상 걸렸는데
맥스튜디오의 그래픽코어가 높다는걸 생각하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모델링이나 랜더쪽업계에서 울트라와 맥스차이가 많이날꺼같아용
잇섭님 혹시 LLM이나 stable diiffusion을 맥 스튜디오에서 돌려봐 주실 수 있나요? 아직 외국에서도 관련된 영상이 안올라와서 성능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현재 저도 사용하고 있는 씹씹 흑우 유저 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맥프로를 지금 진지하게 팔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가끔 인텔 칩이 유리하게 있어서 아직 못팔겠네요. 영상 위주로 작업하는 제입장에선 ㄹㅇ 최고 인 제품 아마 당분간 저도 저거 매인으로 쓸거 같아요 진짜 좋은 제품
참고로 풀옵 유저라이제 돈을 아끼자 아자아자
후기를보면 또 X86기반 플러그인이 많으면 인텔맥이 여전히 뽑는 속도는 더 빠르다고하는데,
제가 쓰는 플러그인은 적은데다가 대부분 ARM용으로 업데이트되어서 인텔맥은 잊었습니다. ㅎㅎ
@@ITSUB 이게 가끔 가다 인텔 칩이랑만 호환이 되는게 있는게 진짜 큰 허점….
@@ITSUB 참고로 파컷이 지금 실리콘 칩에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서 수정 중이라고 저도 에러가 많아서 문의 해보니 그렇게 답변 받았습니다
이런거 비교할때는 파이널컷보다는 에프터이펙트 같은 모션그래픽 프로그램으로 비교하는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
역시 인트로.ㅋㅋㅋㅋㅋ 아니, 맥 미니와 스튜디오가 도시락 취급 받다니...ㅋㅋㅋㅋㅋ
늘 언제나 대신하는 대신맨 감사해요~
멀티코어에 최적화 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싱글코어 성능에 의존하고 있죠.
멀티코어를 쓸 프로그램 자체가 별로 없어요 ㅋㅋ 그냥 코어 여러개에 여러 프로그램 돌리는 데다가 사용하는 게 최선
@@slavetocode ㄹㅇ 애초에 멀티코어 어쩌구 최적화가 어쩌네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한번도 못해본 애들이 끄적대는데 멀티코어 활용하는 거 자체가 이론상 힘든 일임
이번에 파컷 업데이트 하고 나서도 시간이 동일했나용???
한편으로 스튜디오 기본형 가격이 270부터 불러서 응? 뭐이리 싸게 시작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뭐 아직 초기고, 최적화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업데이트로 잘 잡아내는 애플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효율적으로 뽑으려면 프로툴 기준 동시에 80트랙 쌓고 작업해야하나...ㅇㅁㅇ!
키보드랑 마우스마 20만원 추가해야합니다. ㅋ
시퀸서 프로그램은 gpu의 개입이 딱히 크지않아서 울트라와 맥스에서의 성능체감은 크게 나지 않을겁니다
@@glieonsim2812 엇 그래도 맥스는 cpu 갯수에 차이가 2배 나는데 체감이 미미 할까요?!..ㅠㅠㅠ
포토샵, 일러레, 에펙, 스파인, 유니티 동시에 켜서 작업이 가능한가요? 구입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m1급 전력소모 윈도우랩탑 나오면 진짜 좋겠다.. 5년 내로 가능할까?
지금도 인텔 코어 y시리즈가 m1과 비슷하게 전력을 소비하는걸로 알아요
학생이 살만한 가성비 헤드셋 추천해주세요!!
전에 발표때도 이어폰단자에 대해서 언급하셔서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맥미니에 오디오포트가 뒤에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분들이야 작업용으로 이헤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데스크탑 세팅에서는 스피커를 연결해야하는데 단자가 앞에 있다면.. 글쎄요 그게 더 외관상 보기 흉할듯 합니다. 후면에 1개가 있고 전면에 추가되면 제일 좋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ㅎㅎ 이어폰은 블투 쓰라는거죠 ㅎ
잇섭님 혹시 스피커 중에 JBL PARTYBOX ON THE GO 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런 스피커 류 제품들은 리뷰 안하시나요 ?
어디서 보니 이거 3d성능 잘해야 3050급이라는데...선방하긴 했다고는봄....하지만 맥에서 3D는 안된다고 보면 편함...솔직히 저 성능이면 3D에서는 200만원짜리 윈도pc보다도 못할듯..
맥으로 3d작업중입니다. 200짜리 윈도우랑은 비교하면 안될거같아요 요즘 그래픽카드 가격이..
@@glieonsim2812 저도 한번 보니 요즘 그래픽 가격 정상화 되어가고 있네요..200이면 맥 전제품 어떤거 가져와도 떡바를듯..물론 3d 에서요..
@@glieonsim2812 확실히 윈도우랑은 비교가 안되네요ㅋㅋㅋ맥OS에서 돌아가는 어플 몇개 제외하면 윈도우가 모든면에서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수준인데 비교가 아깝긴하죠 ㅎㅎ
저정도 사이즈면 자가용 출퇴근 시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겠네요! ㅎㅎㅎ 집이랑 사무실에 모니터랑 키보드 있다라는 가정 하에..... 작업하다가 걍 들고 집에가....
M1 ultra 맥 스튜디오 어떻게 생겼고 성능 어떨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멍청멍청한 질문일수 있지만 울트라 하나를 2명이서 사용가능한가요?? 맥스2개보다 울트라 하나를 나눠쓰고 싶은데 ㄷㄷㄷ 그게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07 K........T........ 그 사건.......으흠
뉴스 심지어 국회까지 갔던 '그 사건'
이제 맥프로 나오면 맥프로도 사실건가요...?
솔직히 맥프로까지는 너무 사치같아서 사지 않으려고 고민중입니다...
XDR Display Pro도 그래서 안샀거든요....
싱글점수는 인텔에게 따라잡혔기때문에 이제 다음세대가 나와야할 타이밍인듯요 깡멀티점수론 한계가있음
팬이없는 M1과 팬이 빠방한 M1의 싱글코어 성능이 비슷하다보니 좀 아쉽긴해요. ㅎㅎ
데스크탑에서는 전성비보다도 성능을 우선시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애플모니터말고 일반모니터랑 사용이 자연스럽게 잘되나요?
팩트)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선 M1이 좋은거 맞음.
M1들어간 맥북은 x86쪽보다 성능대비 전력소모가 적고 발열관리도 잘되고 따라서 배터리도 오래가니까!
노트북은 특히 발열이랑 배터리지속시간이 성능보다 사용자가 체감하는 만족감이 큼.또 맥북은 게임용이 아니라서
(돌아가는 게임도 롤이나 와우같이 저사양으로도 잘돌아가는 게임이라)
GPU성능딸리는것도 어느정도 커버가 된 상태. 영상작업할때 내장GPU쓰는 x86노트북보단 좋으면서
외장GPU쓰는 고성능 x86노트북은 파워연결없인 성능 반토막나고 2시간쓰면 배터리 다 다니 M1맥북 찬양하는게 당연지사.
but!
데스크탑부턴 아니지. 얘넨 어차피 들고다니면서 쓰는게 아니라 한곳에 모셔두고
파워 연결해서 쓰는 기기니까! 발열이나 전력소모보단 최대 성능이 중요하단 말씀!
여기서부터 M1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과 현실과의 갭이 생기게됨.
어? 내가 알던 M1이 아닌데? 이거 최적화 안돼서 그런거 아니야? 라고 끝도없이 정신승리하게됨.
실상은 최적화해서 40~50퍼 성능 향상이 있더라도 예상했던 성능에는 크게 못미침.
맥북에어는 100만원대 초반이라 가성비라도 좋았지 맥스튜디오로 오면서 최소 300만원부터 800만원까지 하는 컴퓨터성능이
모바일기기에서 가져왔던 저전력 저발열이란 장점도 무의미해지니 가성비 ㅈ망할수밖에
@@nachkasidark9361 누구나 알지는 못하기때문에 님같이 헛소리하는 사람이 꽤 많이 보여서 쓴 글
670만원짜리 m1울트라 성능 뽑으려면 조립으로 cpu성능은 i9-12900k면 비등비등하거나 실사용에선 i9-12900k가 더 앞서고
그래픽카드에선 m1울트라64코어짜리 GPU 성능이 RTX3050 성능인걸로 뽀록난지 오래. 저렇게 조립맞추면 200만원이면 맞춤.
단점은 게임용이 아니다뿐만 아니라 8K프로레스 영상편집말곤(미디어엔진 덕택) 가성비 구데기라 쓸데가 없다는거.파이널컷으로 8K영상작업 하는 스튜디오말고는
저거 사도 돈x랄밖엔 안된다는 소리임. 이제 제대로 알았쥬?
@@nachkasidark9361
못믿겠으면 퀘이사존이라는 PC전문 사이트에서"Apple의 M1 Ultra 벤치마크: 전문 작업에서 Threadripper, RTX 3050보다 느림"제목 기사 찾아봐.
이거말고도 이미 해외에선 M1울트라 10거품인거 이슈화된지 오래니까 눈좀 그만 가리고다니구
@@nachkasidark9361 난 몰랐는데..? 도움되는데??
@@sunrise1195 전문가용이라고 하기엔 Gpu 서너장씩 꼽아쓰는 워크스테이션한테 성능으로 찍혀눌리고
일반 소비자용이라고 하기엔 소비자를 1도 고려하지 않은 Os때문에 사용성으로 윈도우한테 밟히니
사실상 조림돌림용 제품이라봐도 과언이 아닌듯
@@mqwday12 억까는 자제하셈. 맥OS가 무슨 소비자를1도 고려하지 않은 OS임? 사용자경험(UX)으로 호평받는게
맥 OS인데
s22 사용 리뷰는 언제쯤 올라와요??
명령어 아키텍쳐 차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3d스튜디오도 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m1 max와 12900k + rtx 3080 단순히 비교해도 렌더링시간에서 10배 이상 m1이 느립니다. 아무리 울트라의 성능이 제대로 뽑힌다고 해도 시간적인 손해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파이널컷을 주 툴로 쓰는 스튜디오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 오토데스크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맥과 호환이 좋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워 보입니다.(오토데스크 어도비 류의 프로그램을 쓰는 작업자가 훨씬 많기에 저는 arm아키텍쳐로 넘어오면서 애플이 악수를 두었다, 소비자층의 90%는 내다버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우moo 솔직히 말해서 블렌더는 그나마 낫지만 cuda렌더가 중심이되는 max나 maya는 mx550도 못이길겁니다. Rtx 3090으로 가면 10배이상 차이나니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외적으로 맥에서는 단축키값이 다르고 일부 설정이 달라 윈도우랑 섞어 작업할시 호환성 문제도 발생합니다.
M1출시될때부터 우려하던 거였는데 유튜버들이 파이널컷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긍정적인부분만 홍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벤치에서도 m1이 매력적인 점수인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99퍼의 작업용프로그램이 실사용과 벤치사이의 괴리감이 크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좋게 봐도 작업용 노트북이라는것은 공감할 수없는 부분입니다.
몇일전에 파컷 m1 울트라 대응 업데이트 나온거같은데 그거 버전 기준인가요?
M1 맥북에어가 가성비좋다며 이리저리 호평받은건 150만원대 가격 노트북중에 그정도로 빠릿빠릿하면서 4k영상편집도 원활하게 가능하며 "배터리가 오래가는"
노트북이 없었기 때문이죠 M1맥 미니도 비슷하게 8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호평받을만한 가성비였지만 맥 스튜디오쪽 시장은 전혀 정반대라는게 혹평의 원인.
맥스튜디오(400~700가격대)의 데스크탑 분야는 전문가들이 사용할텐데 전문가는 "이쁘고 크기 작고 전기 조금 먹는"건 그닥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한데 m1울트라는 모바일, 엔트리시장에서 먹힐 장점(크기,발열)을 가질뿐 성능에서는 동일가격대 윈도우PC에 처참히 밀리는 성능이기 때문이죠.
물론 영상에서는 어느정도 비비긴 하겠지만 3D영역에서는 엔비디아진영 그래픽카드 100만원짜리가 670만원짜리 64코어 GPU 맥스튜디오보다 3배나 성능이 좋기때문에
맥스튜디오가 타겟으로 잡은 전문가는 바보아닌이상 저걸 쓸 이유가 없죠
고양이가 말을 참 잘하네
600만원대면 12900k급도 아니고, 쓰레드리퍼급 정도 되니 M1U로 갈일이 없죠. 1세대니까 그러려니 해야 될것 같네요.
@@ainl0310 그냥 arm기반은 맥북까지만 하고 데스크탑부터는 x86으로 하는 식으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냥.
물론 GPU는 라데온 버리고 엔비디아로!
@@하스웰-x2u 근데 인텔이 개호구도 아니고 수익성 젤 큰부분에서 자기들 버렸는데 하이엔드 데스크탑에서만 딱 칩을 줘버릴리가…..
그리고 맥스튜디오는 그냥 판매량땜에 마케팅을 과장한거지 실질적으로는 3d작업용은 아니고 아마 8k영상을 다루는 정도의 스튜디오에서 쓰라고 만들어 놓은 제품이 아닐까 싶긴해요..
어차피 x86만의 분야가 아직 확고하게 남아있고, 어차피 애플이 그 영역에 진출한다고 현제에 비해 막 말도 안되는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팽디의 일침 근데 애플 공홈들어가서 m1울트라 설명글보면 "복잡한 파티클 시뮬레이션이나 방대한 3D 환경 렌더링처럼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작업들도 너끈하답니다."라고 써있음. 실상은 풀옵gpu성능이 RTX3050급인데 3090이랑 비등한거마냥 애플이벤트때 소개하기도 했고. 3D는 언급이라도 안했으면 몰라.얄미움
잇섭님 혹시 지슈라 데스에더v2pro 중에 뭘추천하나요 둘중에 고민중인데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어서 질문을 드립니다....팜그립유저입니다
다른 것도 충격적이긴 하지만, 저 크기에 저 성능 뽑아 내는게 젤 충격적이긴 하다.. 차 있는 사람은 들고 댕겨도 될듯
오프닝에 진심인 남자....
가격 선정이 기가 막힌 제품
여러모로…기가 막히죠
맥북프로 사용기 언제 해주나요? 잊어뿜??
미쿡 행님들이 스튜디오 m1 울트라 분해하는 영상을 봤는데 추가 저장공간 확장 가능한 남는 슬롯이 하나가 있더라고요.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잘 이해하지는 못했는데 이게 애플 전용 규격 ssd만 사용 가능한거 같던데(2230 nvme 사이즈긴 한데 핀이 약간 다른거같았습니다)
나중에 해체쇼 할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확인했습니다!
@@ITSUB 근데 먹통이 되더라구요. 지원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법을
매번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지금 가장 잘 보고 있는 유튭 채널이랍니다. 인터넷 마케팅 일을 하고 있어서 이미지도 많이 다루고 영상도 가끔 다루곤 해서 지금 27인치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형 아이맥 27인치 제품을 기다리고 있거든요...근데 아이맥 사용 vs 맥미니&4K 타사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 궁금한데...혹시 이 부분 비교 영상 가능하실까요?
침이 마르도록 칭찬만 하는 누구랑은 다르게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리뷰해주시는 잇섭님 역시 이번 리뷰도 깔끔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그 사람이 언더케이지?
입장이 다르니까 그렇죠 돌려까지마시고 생각좀하고말하십쇼
잇섭님 궁굼한게 있는데 final cut pro랑 final cut pro x 차이가 있나요?
Final cut pro를 이야기하면 X(10) 버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일한 것을 언급하는 것이에요~
근데 600이면 일반인은 상상치도 못하는 가격인데 잇섭님은 그걸 사셨다니 대단합니다 ㄷ 잇섭님 존경합니다!
남자라면 오메가 씨마스터 하나사거나 여자라면 샤넬백 하나 장만 할 수 있음
@@shotgun2992 남자라면 게임 무기 하나 질러줘야지 시계는 뭔 시계여 느낌없게
05:06 ㅁ 이라고 자막이 들어가있어요 무슨 자막 넣으려고 하셨나요?
문제는 대다수의 3D 툴들은 맥이랑 호환성이 똥이라는 것...ㅋㅋㅋ
이어폰 단자가 뒤에 있어도 사실 스튜디오용이면 대부분 외장 dac를 사용하니 상관 없지 않을지...
+(m2나오면 맥미니나 아이맥을 살 예정인데 옵션을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궁금하네요)
스튜디오에서도 따로 DAC을 많이 쓰나요!?
@@ITSUB 녹음할때 쓰는 오디오인터페이스도 외장 dac입니다!
먼가 유투버는 좋다고들은 하는데 개인에겐 와닿지 않는 제품. 특히 애플이 3090대비 입턴거에 비해 실사용자들 중 3090이랑 성능이나 작업성으로 비교한 리뷰가 거의없고 그나마 전성비를 노골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잣대중 하나인 채굴은 울나라 사람들 중 비교하는 사람자체가 없다는게 또 아쉬움.
FCP X 10.6.2 업데이트 후의 리뷰인가요? 전의 리뷰인가요?
맨날 4k 60프레임 촬영하시는 잇섭 스튜디오에서도 m1 울트라가 필요없다니 .... 대체 애플은 성능을 어케 만든거길래 ㅋㅋ
아마 ProRes 이상으로 작업하는 스튜디오에서 유용할듯합니다.
이미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여러번 구입해서 테스트해봤지만 M1 Pro 정도면 딱이고, M1 Max면 좀 여유. 그 이상은 필요없다가 결론이었습니다 ㅎㅎ
ㅋㅋㅋ Mac Studio가 도시락이 될 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ㅋㅋ
역시 인트로 장인!
M1 하나 만들어 놓고 그냥 계속 붙여가면서 울궈먹기 ㅋㅋㅋㅋ M2도 사실 저보다 더 좋아질 수 없는게 이미 공정 한계로 M2는 M1보다 5% 수준의 향상 밖에 없을것이고 이것도 그냥 M2 여러개 붙여서 파는 행태를 반복할것임
느그 뇌피셜 팩트인거처럼 말하지말자 a15만 해도 a14보단 최소 10프로 성능향상 있는데, 5프로 ㅇㅈㄹ
예전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맥북을 데탑형태로 쓰는 이유가 뭐죠?? 모니터를 듀얼형태로 사용 가능한데 맥북을 접어쓰는 이유가 궁굼하네요..맥북은 모니터가 작아서 그냥 포기하는건지 아니면 접어써야 성능이 좋아지는지 궁굼합니다..
@무우moo 큰화면은 당연하고 서브로 맥북화면도 쓸수 있잖아요..모니터 연결해서 쓸때는 맥북을 접어서 쓰길래 궁굼해서요..왜 모니터 연결하냐고 물은게 아니예요..ㅎㅎ
맥은 도시락 갤탭은 쟁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6초에 자막은 쓰다 만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미니 pc랑 비슷한 수준이라 rtx3060 원팬 모델이랑 i9 12세대 램 16gb 정도를 넣을수 있는건데 애플은 더 안 좋게만드는데
더비싸게 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 키보드도 좀 올려주세요~
공동구매, 실제 조립도 같이 할 수 있게.
잇섭님 노트10+ s펜 작년 업데이트.이후로 지금 베터리 문제라며 묵살중인데 이 점에 대해서 영상 올려주실지 알았는데 안올라오네요 이거 문제가 없는건가요?
오디오 단자는 외부 스피커 연결 하는 경우 전면에서 빼면 보기싫어서 아닐까요?? ㅎㅎ 앞뒤에 다 달려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맥 스튜디오 이거는 뭐하는 물건인가요? 처음 들어봐서 ㅎㅎ
다른이야기이긴한데
요즘 노캔헤드폰에 꽂혀서
소니랑 에어팟맥스 고민중인데
폰은 아이폰 아이패드미니 사용중인데
궁금한게 에어팟맥스나 소니가
폰이랑 패드 두개 동시연결이되나요?
만약추천한다면 어떤걸 어떤이유로 추천하는지
알랴주실수있나요..?
스피커 안달렸나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
측정 결과는 정품 전원 선을 이용한 것이 맞나요?
이정도 되는 스펙을 필요로하는사람은 이어폰단자를 스피커에 연결하거나 헤드폰앰프에 연결에서 사용할 경우가 많으니까 이어폰단자는 저 위치가 맞는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제가 다빈치 리졸브로 영상작업을 하는데요. 맥스는 플레이백하거나 할때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해서요 현시점에서는 울트라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맥스튜디오 깡통에 1테라 주문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맥북프로 구매하려다가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것같네요
혹시 스팀덱? 게임기? 리뷰가능할까요?
어찌보면중요한건데 이게 뭔지 설명을 안해주셨어요 그냥 성능만 말씀해주셔ㅆ는데
이게 스피컨가요 컴퓨터 본체인가요?
확실히 스튜디오 제품군은 사용할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네요
3D작업에서는 아직 부족한게 아쉽네요. 작업환경은 좋으나 렌더링부분에서는 엔비디아가 가성비나 성능비가 너무 좋으니..
아이맥은 spdif지원하는 오디오잭이기에 단자가 뒤에 달린거는 이해는 하겠는데
맥미니는 단순 3.5mm 아날로그 단자이기 때문에, 잇섭님이 말하신것처럼 앞에 다는게 사용자 편의차원에서 더 조을듯 싶네요
12:40 그치만 디스플레이값이... 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이어폰 단자는 뒤에 있던 앞에 있던 전 상관 없더라구요.
맥이야 헤드폰에서 외부 출력으로 바꾸는거 마우스 클릭 2번이면 바로 바꿀 수 있으니 전 항상 헤드폰을 꽂아놓은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앞에 있으면 헤드폰 교환하기는 편한데 전 유선 헤드폰 하나 밖에 안 써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