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사업준비중인데 인터넷 속도가 어떠신지요? 구체적으로.. 영상 하나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저역시도 저렴한 물가에 이끌려서 심히 고려중인데 인터넷 위주의 업무라 고민중입니다. 라오는 타국가에 비해 느리다고 들어서 말이죠.. 베트남 정도의 속도만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는데 말입니다. 제이님 라오 영상으로 구독하고 정주행 완료하고 업무중에 라디오 듣듯이 애청중입니다. 라오생활 고생하셨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호텔 방에 따라서 인터넷 속도가 갈리거나 불안정할 경우가 있으니 체크인 하실 때 체크해보시고 룸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카페도 인터넷 속도가 나쁘지 않구요. 영상 하나당 5기가가 넘는데 큰 문제 없이 2~30분만에 다 올렸습니다. 물론 인근 국가들에 비해서는 살짝 느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가는 저렴하지만 재미있는 놀이거리는 없는 심심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국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가 잘 없는 것도 좀 아쉽습니다. 일단 살아보시고 직접 판단하시거나 무비자 기간 채워서 이동하면서 사는 것도 늘 여행하는 기분으로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수많은 고급정보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저도 동남아 2년정도 살아보려고 공부하는 사람 이구요 라오스 의료 부분은 제가 알아본바로는 사회주의다 보니 의사는 월급이 적은 공무원이며 저녁에 병원오픈하는것은 투잡을 뛰는 것이다 하더라구요 ^^ 다음 여행지는 베트남 이신거지요? 저 무조건 따라 갈거구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뭘하는데 200만원씩 씀? 완전중심가아니면 300불 원룸도 좋은데 많더만 식사도 3천원짜리도 깔끔하게 잘나오는데 엄청많고, 라오스에서 200만원쓸정도면 다른 동남아는 400써야되고, 한국서울은 천만원정도 써야 비슷하지, 서울에서 깔끔한 오피스텔 하나 단기로 구하려면 최소 150이상이고 식사도 좀만 괜찮은거 먹으려면 2만이상에 택시비도 어마어마하고, 유흥 좀 하려고 하면 하루에 몇백만원도 쓰지
주거비만 60~70만원 한다고 하셨던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숨만 쉬고 살아도 100만원은 들겠구나.....주거비 때문에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언어소통 안되고 의료보험 안되고 낙후된 도로나 시설에서 살아야 하니까 사실상 한국보다 더 비싼 댓가를 지불하는 셈 이웃에 더 잘사는 태국만에서도 월 100만원이면 그럭저럭 살수 있는데,,,(원룸 월40만원이면 풀장 딸린 괜찮은 콘도에서 살수 있음)
대한민국 물가 기준을 부산 조금 변두리에 두다니 웃고갑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물가의 중심이 부산 언저리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강남구 김밥천국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거기가 더 사람들이 많고 많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죠. 그리고 해외 나가면 보통 한국음식은 2~3배 뜁니다. 한국으로부터 식자재를 수입해야하는데 배송비와 관세가 붙습니다. 해외도 좀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600개 도시 여행 중인데 김치찌개 5000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라오스보다 3배 이상 잘 사는 나라인 옆나라 태국과 비교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똑같은 수준으로 한달을 살 경우 평균 생활비가 태국과 거의 같습니다 농산물, 길거리 간단식, 통신비, 골프비및 유흥비 태국보다 10~25% 정도 저렴 한국음식점 평균 20~30% 정도 저렴 하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같은 수준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볼때 태국보다 30% 이상 더 비쌉니다. 모든 건축자재를 수입해서 쓰기 때문이죠 또 택시 호출앱인 태국 볼트와 라오스 로카를 비교해 보면 거의 같거나 오히려 라오스가 약간 더 비쌉니다 마트에서 간단한 공산품도 라오스가 약간 비싸고요(태국이나 중국에서 수입을 하기 때문이죠^^) 태국 무비자 3개월 라오스 무비자 1개월 결국 3개월간 비자런을 하든 비자 연장을 하든 월 3~6만원의 비자로 인한 비용이 라오스에서는 발생함. 비자런을 자주 하면 입국거부를 당하기도 하기 때문에 3개월 이상 라오스에서 지낼 분들은 40달러짜리 비자를 매달 연장 하는 게 좋음 종합적으로 볼때 라오스와 태국생활이 비용측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라오스는 비자연장을 위해 번거로움을 감수 해야 하며 교통및 기타 생활시설의 낙후로 인한 불편함도 감수해야 합니다...ㅠ 그러므로 사회적 경제적 인프라가 라오스보다 훨씬 좋은 관광대국 태국이 아닌 라오스에서 산다는 건 결과적으로 더 손해이고 더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거죠. 경험삼아 한달살기가 아니라면 같은 값이면 태국에서 사시는게 몸도 편하고 정신건강에도 좋다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태국 방콕이나 푸켓 치앙마이 파티야를 많이들 비교하는데 방콕에서 한국에서처럼 살려면 한국만큼 듭니다. 비엔티엔과 비교하면 훨씬 비쌉니다. 푸켓 파타야도 마찬가지죠. 공산품 살일은 딱히 없을듯합니다. 한달살기죠. 그리고 굳이 아파트말고 저렴한 호텔에서 살아도 됩니다. 방콕과 큰차이가 없습니다. 비자런 비용은 몇천원 안나왔습니다. 한달살기에 필요가 없는 비용이죠. 택시 타고 다닐일도 별로 없죠.
정확한 말임. 라오스는 산업이 없어서 그리고 내수규모가 작아서 팬데믹 이후 경제가 가장 엉망이 되버린 나라임. 성장률도 회복이 안되고 있음. 관광산업으로 외화획득이 안되니 환율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그렇다고 가성비가 높냐 하면, 자국에서 생산되는 농업품을 기반으로 하는 외식이나 이런 물가는 환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싸졌지만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하므로 수입물가가 올라서 다른 물가, 특히 숙박비는 환율이 떨어지기 전보다도 오히려 더 비싸짐. 이유는? 건축자재를 다 수입하는데다가 호텔에 들어가는 모든 편의품, 전자제품이나 가구 등도 거의 다 수입하는데다가 에너지도 수입해야하는데, 에어컨 틀고 하는 비용 말임, 그런 비용이 라오스 킵이 절반가치가 되면서 비싸져서 호텔비는 킵의 가치가 2배 높을 때에 비해서 더 비싸졌음. 위 내용이 정확하게 라오스와 태국을 비교했음. 라오스와 태국의 발전단계는 예를 들면 일본과 한국의 발전단계만큼의 그 이상의 차이가 남. 일본과 한국의 인프라를 비교하거나 도시를 가보면 한국은 아직 선진국 문턱도 못들어간 나라처럼 느껴지는데, 라오스와 태국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생활비용이 전체적으로 같은데, 훨씬 인프라가 떨어지는 나라인 라오스에 가서 노후를 보낼 이유나 몇 달을 살 이유는 전혀 없는 것임.
현지인들은 20만원에 한달 삽ㄴㅣ다 .정말 불쌍한 사람들만 사는 나라입니다 이세상에서최고의 빈민국가한국도 그런 세상이 잇엇습니다...젤 빈민 국가 라 할수 잇엇죠.현제 못 사는 사람들 국가들 에 대해 논 할 필요 자격도 업서 보이닙다 .넘 따지고 그럴 자격 없어요.부모 들의 세대를 볼 때에는반성들 많이 해야죠...짐 젊은 새대들은요.. .한국사람들은 ,,..게을러스 ..망할 것 입니다..지저분한 작업 하기 싫어 하고..다른 나라 사람 들 한테 잡아 먹힐 날이 멀지 않앗다 봅니다ㅡ일본 과거의 전성 시대 다시 돌아 올가요..ㅎㅎㅎㅎ곧 한국도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중국한테 제주도 헤어 나지 못 하죠...무엇 때문에요....국민성들이 나태하고 ..건방 지므로써..곧 제쥬도 ..중국 될것입니다..
작년 영상가지고 머라머라하면 웃기죠. 그리고 한국인 사장이 주인이고 레시피대로 하죠. 누가 한국인이 주방에서 일핮니까? 한국에서도 식당 주방은 외국인들이 하지. 주인은 계산대에 있는 것이 세상물정입니다. 비엔티안 한식이 서울보다 비싸면 아무도 안 갑니다. 어느 정도껏 하세요.
 정주면 안되는 라오스여자는?(몸으로 돈버는 여자에 대해)](http://i.ytimg.com/vi/3cDSamSVtGU/mqdefault.jpg)
 정주면 안되는 라오스여자는?(몸으로 돈버는 여자에 대해)](/img/tr.png)
안녕하세요. 이번 주 수요일에 20일간의 여정으로 라오스를 갑니다. 사진과 영상을 좋아해서 249g 무게의 드론을 가지고 가려합니다. 드론촬영과 비행시에 라오스는 어떤지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 긴시간 라이브도 유익했습니다
많은정보와 만나는 매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여행 응원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라이브 보고 매일 만나네요 ㅎㅎㅎ
방갑습니다 ㅎㅎㅎㅎ
비엔티엔 최종 정리
아주 좋은 정보
은퇴후 나의 삶을
그려봅니다
어느덧 저도 동남아에서 1년을 무비자로 즐겁게 보냈습니다. 굳이 한국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말씨도 예뻐서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해박한 설명도 좋구요!!
똑똑 하십니다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마니 배우고 가네옹
서울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빳팅하시고 갈께여~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블루라군이 인상깊어 라오스 여행왔습니다! 동남아 첫나라인데 물가도 싸고 사람들 순수하고 좋은 나라 같습니다. 영어가 안통해서 불편함은 있었구요. 애들도 음식은 안맞지만 즐겁다고 하네요. 매력있는 나라같아요.
항상 아침7시...앗싸 일등..
🎉
항구가 없으면 주변 국에 의해 수입이 되고 수출도 여의치 않아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그걸 모를리가...
꾸준한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사업준비중인데 인터넷 속도가 어떠신지요?
구체적으로.. 영상 하나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저역시도 저렴한 물가에 이끌려서 심히 고려중인데 인터넷 위주의 업무라 고민중입니다. 라오는 타국가에 비해 느리다고 들어서 말이죠..
베트남 정도의 속도만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는데 말입니다.
제이님 라오 영상으로 구독하고 정주행 완료하고 업무중에 라디오 듣듯이 애청중입니다.
라오생활 고생하셨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호텔 방에 따라서 인터넷 속도가 갈리거나 불안정할 경우가 있으니 체크인 하실 때 체크해보시고 룸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카페도 인터넷 속도가 나쁘지 않구요. 영상 하나당 5기가가 넘는데 큰 문제 없이 2~30분만에 다 올렸습니다. 물론 인근 국가들에 비해서는 살짝 느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가는 저렴하지만 재미있는 놀이거리는 없는 심심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국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가 잘 없는 것도 좀 아쉽습니다. 일단 살아보시고 직접 판단하시거나 무비자 기간 채워서 이동하면서 사는 것도 늘 여행하는 기분으로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비엔티엔 한달살기하려고 합니다. 숙소 소개부탁드립니다.
저두 은퇴생활은 동남아에서 할려구요 연말에 40일정도 여행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엄청싸구요 그중에서 캄보디아 라오스가 더 많이 싸드라구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어느덧 저도 동남아에서 1년을 무비자로 즐겁게 보냈습니다. 굳이 한국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골프장 예약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한인 교민 카페 들어가보세요
@@travelj 감사합니다
수많은 고급정보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저도 동남아 2년정도 살아보려고 공부하는 사람 이구요
라오스 의료 부분은 제가 알아본바로는 사회주의다 보니 의사는 월급이 적은 공무원이며 저녁에 병원오픈하는것은 투잡을 뛰는 것이다 하더라구요 ^^
다음 여행지는 베트남 이신거지요?
저 무조건 따라 갈거구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맞습니다. 월급이 30만원도 안된다고 하죠. 공부한 것도 아깝구요. 여기 베트남도 마찬가지로 평일은 3시반, 주말은 아침 8시부터 여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국영이나 대형 병원에서 일하고 자기 병원을 하는 베트남 시스템을 많이 따라한 것 같습니다.
👍
저는 비엔티안 어제 갔어요.. 유심3일 바트로150바트, 숙소 c급호텔 30만낍, 도가니국수 5만낍, 담배9000낍, 마사지 1시간 22만낍….술집 맥주2병 안주2개 15만낍…흠…바가지 인가요?
중국에서 철도가 전부 저렇게 깔린거 보면 언젠가 중국이 저 지역 나라들 전부 먹겠다고 계획하고 있는 거 같네요.
일대일로가 엄청나죠. 적어도 일로부분은 투자수익이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이미 10년간 쏟아부은 돈이 1천조원이넘습니다.
비엔티엔 물가가 싸다는건 인정하지만 태국보다 그닥싸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우돈타니갔다가 비엔티엔오면 일단 먹을게 없어요..
음식종류가 너무없고 깨끗하지도 않아요~
마트가도 공산품은 태국보다 비싸드라고요, 없는거도 많고
나이들어 국민연금으로 살만한곳은 태국이지 라오스는 아닌듯합니다.
기반시설이 너무모자람~
한달 지내보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물론 살기는 태국이 좋죠.
한국사람 중에 택시 하시는분 있으면 카톡 아이디 부탁드려요
한달살기 혼자는 최소200은 필요. 커플은 250이상
뭘하는데 200만원씩 씀? 완전중심가아니면 300불 원룸도 좋은데 많더만 식사도 3천원짜리도 깔끔하게 잘나오는데 엄청많고, 라오스에서 200만원쓸정도면 다른 동남아는 400써야되고, 한국서울은 천만원정도 써야 비슷하지, 서울에서 깔끔한 오피스텔 하나 단기로 구하려면 최소 150이상이고 식사도 좀만 괜찮은거 먹으려면 2만이상에 택시비도 어마어마하고, 유흥 좀 하려고 하면 하루에 몇백만원도 쓰지
결혼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예를 들어 한국노총각 연애하기 좋은지. 성격은 어떤지
어디든 돈 좀 있고 너무 늙지 않으면 동남아나 중남미나 결혼이 어렵진 않습니다. 연애는 상대적이라 직접 현지에서 여럿 만나보고 결정하는 것이 늦지 않습니다. 라오스는 여성들이 순박하지만 세련된 편은 아니고 피부도 갈색톤입니다. 말도 잘 안통하죠.
퇴사 후 가볼까 하는데 비엔티엔 공기는 좋은가요? 미세먼지는 없나요?
인도차이나 반도에서는 가장 깨끗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장이 없거든요. 대신 화전농업 하는 봄철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연료가 없어 나무 떼우는 풍경을 종종 봅니다.
혹시 라오스는 그랩은 안됩니까
안됩니다. 대신 Loca 라는 앱이 있습니다.
목소리가 건강해 보이네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희이팅 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집도 짓고 건물도 지어야하는데 그걸 다 수입하면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나.. 돈이 안에서 돌고 돌아야 부가가치가 생겨 국민들이 잘 살텐데.. 정치인이 아무 노력을 안하나보네..
지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라오스 역사도 보면 40년째 독재죠.
@@travelj 거의 50년
예..그렇다면서요..볼게 없다고!!!
골프는 가성비 있네요..
아~~ 맞다..
비엔티엔에 골프치러 꾀 가더라고요.
대신 방값이 존나 비쌉니다
저는 3만원~5만원대에서 그럭저럭 잘 지냈네요
딕션이 너무 좋으십니다! 와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ㅋㅋ
한달 90~100만원이 주거비포함 인가요??
물론이죠. 근데.... 이건 정말 아끼며 살면 가능하고 어느 정도 사람이 쓰고는 살아야 하니....저는 월 140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자주 갔고요. 커피도 하루 2~3잔은 마시고 지냈습니다
@@travelj 혹시 우돈타니와 비엔티안 둘중에 한달살기는 어디가 더 좋은가요? 30대 후반 남입니다
갠적인 의견 주십시오
주거비만 60~70만원 한다고 하셨던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숨만 쉬고 살아도 100만원은 들겠구나.....주거비 때문에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언어소통 안되고 의료보험 안되고 낙후된 도로나 시설에서 살아야 하니까 사실상 한국보다 더 비싼 댓가를 지불하는 셈
이웃에 더 잘사는 태국만에서도 월 100만원이면 그럭저럭 살수 있는데,,,(원룸 월40만원이면 풀장 딸린 괜찮은 콘도에서 살수 있음)
굳이 한국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인정 😅
한국와서 치료 받고 여행하시지
그러게 말입니디
5,6천원 김치찌게가 싸다니.. 웃고 갑니다.
한국에 제 2도시 부산 조금 변두리에 라오스 수도 최고층 빌딩 보다 더 꽉찬 시내가도 5천원짜리 김치찌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물가 기준을 부산 조금 변두리에 두다니 웃고갑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물가의 중심이 부산 언저리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강남구 김밥천국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거기가 더 사람들이 많고 많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죠. 그리고 해외 나가면 보통 한국음식은 2~3배 뜁니다. 한국으로부터 식자재를 수입해야하는데 배송비와 관세가 붙습니다. 해외도 좀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600개 도시 여행 중인데 김치찌개 5000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라오스보다 3배 이상 잘 사는 나라인 옆나라 태국과 비교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똑같은 수준으로 한달을 살 경우 평균 생활비가 태국과 거의 같습니다
농산물, 길거리 간단식, 통신비, 골프비및 유흥비 태국보다 10~25% 정도 저렴
한국음식점 평균 20~30% 정도 저렴
하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같은 수준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볼때 태국보다 30% 이상 더 비쌉니다.
모든 건축자재를 수입해서 쓰기 때문이죠
또 택시 호출앱인 태국 볼트와 라오스 로카를 비교해 보면 거의 같거나 오히려 라오스가 약간 더 비쌉니다
마트에서 간단한 공산품도 라오스가 약간 비싸고요(태국이나 중국에서 수입을 하기 때문이죠^^)
태국 무비자 3개월
라오스 무비자 1개월
결국 3개월간 비자런을 하든 비자 연장을 하든 월 3~6만원의 비자로 인한 비용이 라오스에서는 발생함.
비자런을 자주 하면 입국거부를 당하기도 하기 때문에 3개월 이상 라오스에서 지낼 분들은 40달러짜리 비자를 매달 연장 하는 게 좋음
종합적으로 볼때 라오스와 태국생활이 비용측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라오스는 비자연장을 위해 번거로움을 감수 해야 하며 교통및 기타 생활시설의 낙후로 인한 불편함도 감수해야 합니다...ㅠ
그러므로 사회적 경제적 인프라가 라오스보다 훨씬 좋은 관광대국 태국이 아닌 라오스에서 산다는 건 결과적으로 더 손해이고 더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거죠.
경험삼아 한달살기가 아니라면 같은 값이면 태국에서 사시는게 몸도 편하고 정신건강에도 좋다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태국 방콕이나 푸켓 치앙마이 파티야를 많이들 비교하는데 방콕에서 한국에서처럼 살려면 한국만큼 듭니다. 비엔티엔과 비교하면 훨씬 비쌉니다. 푸켓 파타야도 마찬가지죠. 공산품 살일은 딱히 없을듯합니다. 한달살기죠. 그리고 굳이 아파트말고 저렴한 호텔에서 살아도 됩니다. 방콕과 큰차이가 없습니다. 비자런 비용은 몇천원 안나왔습니다. 한달살기에 필요가 없는 비용이죠. 택시 타고 다닐일도 별로 없죠.
@@travelj 갑자기 한국하고 비교를?
뭔가 잘못 이해 하신 듯 합니다^^
정확한 말임. 라오스는 산업이 없어서 그리고 내수규모가 작아서 팬데믹 이후 경제가 가장 엉망이 되버린 나라임. 성장률도 회복이 안되고 있음. 관광산업으로 외화획득이 안되니 환율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그렇다고 가성비가 높냐 하면, 자국에서 생산되는 농업품을 기반으로 하는 외식이나 이런 물가는 환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싸졌지만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하므로 수입물가가 올라서 다른 물가, 특히 숙박비는 환율이 떨어지기 전보다도 오히려 더 비싸짐. 이유는? 건축자재를 다 수입하는데다가 호텔에 들어가는 모든 편의품, 전자제품이나 가구 등도 거의 다 수입하는데다가 에너지도 수입해야하는데, 에어컨 틀고 하는 비용 말임, 그런 비용이 라오스 킵이 절반가치가 되면서 비싸져서 호텔비는 킵의 가치가 2배 높을 때에 비해서 더 비싸졌음. 위 내용이 정확하게 라오스와 태국을 비교했음. 라오스와 태국의 발전단계는 예를 들면 일본과 한국의 발전단계만큼의 그 이상의 차이가 남. 일본과 한국의 인프라를 비교하거나 도시를 가보면 한국은 아직 선진국 문턱도 못들어간 나라처럼 느껴지는데, 라오스와 태국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생활비용이 전체적으로 같은데, 훨씬 인프라가 떨어지는 나라인 라오스에 가서 노후를 보낼 이유나 몇 달을 살 이유는 전혀 없는 것임.
현지인들은 20만원에 한달 삽ㄴㅣ다 .정말 불쌍한 사람들만 사는 나라입니다 이세상에서최고의 빈민국가한국도 그런 세상이 잇엇습니다...젤 빈민 국가 라 할수 잇엇죠.현제 못 사는 사람들 국가들 에 대해 논 할 필요 자격도 업서 보이닙다 .넘 따지고 그럴 자격 없어요.부모 들의 세대를 볼 때에는반성들 많이 해야죠...짐 젊은 새대들은요.. .한국사람들은 ,,..게을러스 ..망할 것 입니다..지저분한 작업 하기 싫어 하고..다른 나라 사람 들 한테 잡아 먹힐 날이 멀지 않앗다 봅니다ㅡ일본 과거의 전성 시대 다시 돌아 올가요..ㅎㅎㅎㅎ곧 한국도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중국한테 제주도 헤어 나지 못 하죠...무엇 때문에요....국민성들이 나태하고 ..건방 지므로써..곧 제쥬도 ..중국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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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에 한식 음식값은 서울보다ᆢ
비쌉니다?
라오스인이 ᆢ
김치찌게 흉내 내는것 입니다?
냉 커피값이 현지식보다 비싼나라ᆢ
2024년 1월16일에ᆢ
외국인이 체험ᆢ함에 중간정도ᆢ
1997년이 않닙니다
물가가 많히 올랏어요!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작년 영상가지고 머라머라하면 웃기죠. 그리고 한국인 사장이 주인이고 레시피대로 하죠. 누가 한국인이 주방에서 일핮니까? 한국에서도 식당 주방은 외국인들이 하지. 주인은 계산대에 있는 것이 세상물정입니다. 비엔티안 한식이 서울보다 비싸면 아무도 안 갑니다. 어느 정도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