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북한의 공격을 받을때 우리나라나 미국은 어느편을 들어야하나? 라는 질문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일본이 왜 이렇게 돈과 외교력을 앞세워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나 궁금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안개가 걷히네요. 루스 베네딕트의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이 난해한 책을 쉽게 설명해주신 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제 책장에도 1991년 초판(을유문화사 발행)이 꽂혀 있습니다. 대학 시절, 청년 시절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몇 번 읽다가 말다가 하다가 거의 방치해 두었었는데요. 국화와 칼을 분석한 리뷰로는 여러 채널이 있었지만 님의 서평이 감히 이지 않을까 자부함과 동시에 경탄하여 마지 않습니다. 명민하고 날카로운 대학 강의(Lecture)와도 같은 훌륭한 서평입니다.
78년 이 책을 읽었고 79년 다시 읽었습니다. 94년 나가사키에 일을 하러 갔을 때 드러나지 않는 일본의 어두운 힘을 그야말로 절실히 느꼈고 일본에 대한 공부를 더욱 해야 할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분의 해설은 그야말로 주옥과 같은 가르침입니다. 이전에 들을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해설 대단히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자랑하는 충신장에 대해서 대의가 아닌 사소한 일에 떼거지로 목숨 거는 일본인! 그저 텍스트만 받아들였던 저에게 신선하고 재밌는 해석입니다. 정의 보다는 혈연 지연 조직연같은 연고주의가 앞서고, 당당하게 "나는 (국가나 국민이 아닌) 조직에 충성한다" 라고 말하는 사례를 보면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그걸 그렇게 보시면 안됩니다. 친중 친미친일 이런걸 떠나시고 우리나라에 이득을 보셔야합니다. 친미하는 나라들은 다 가난해집니다. 중남미를 보세요...일본도 미국덕에 가난해졌고 지금 윤정부를 통해 미국이 일방적으로 다 내놔라합니다. 반도체.... 이념의 시대는 끝난지가 언제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이념에 빠져 한심한 소리합니다ㅡ 중국은 이뻐고 좋아서가 아니라...경제적으로는 정말 큰 이득을 주기에 앞에서는 친한척 그러면서 경계는 해야합니다. 일본은 그냥 이용해먹ㄱ일본은 70년 무역중 단한번도 흑자를 내본적이 없어요..우리나라에서는 막대한 흑자를 본 일본 우리나라가 통일이나 종전이 안되게 미국에 엄청난 로비를 합니다. 저번 종전도 일본은 엄청난 로비로 무산된것은 아나요? 그 이유는 우리가 종전되어 통일이 되면 일본을 뛰어넘는것은 시간문제거든요.... 제발 전 세계가 이념시대 끝낸것 그만 들먹거리요....우리나라 이득만 생각하시구려 당신이 그렇게 좋아할것 같은 미국도 중국으로 달려가고 러시아와도 손잡습니다ㅡ 자국에 이득을 위해서는
국화와 칼 3부...일본 군국주의. 강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일본의 야만성은 유전적 형질처럼 없어지지 않아 반드시 인접국가를 침략할 것이다. 주변국은 이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 친일간첩들이 우글대는 세상. 모든 외교는 자국중심이 기본이다. 무엇인가 타국을 이롭게한 자가 있다면 둑이 터지고 있는중...
차분하시고 객관적인 분석에 더 한층 이웃나라인 일본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는 동북아시아의 國歌를 들어보았습니다. 글로 표현하기에 딱히 힘들지만, 각국의 역사와 철학이 반영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저의 결론은 富國自强입니다. 왜란, 호란, 경술국치, 6.25 등 한반도 주위에 세계질서가 변할 때마다, 이루 말로 표현조차 힘든 역경을 겪었기 때문 입니다. 영상 잘 보았고,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일본인이 학생이 되고 공부를 하는건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지식과 성찰을 높여 높은위치로 성장해가기 위한게 아니라 윗사람으로부터 내림받는 입장에서의 자세를 굳히는것 뿐이 되는건대요? 그러니까 스스로 다른 여러곳에서 정보를 듣고 비교해 건질 수 있는 부분을 받아들이는 이러한 자신을 깨닳아 성찰해가는 형태 공부라는건 일본인에게는 악으로 여겨진다는...!
국화와칼, 3부까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해 할수없는것은 이영훈교수를 비롯해 그 추종자들 입니다. 나와같이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도 일제시대를 들으면 피가 거꾸로솟을 정도인데 많이배우고 대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진정 일본의실체를 모르는 것일까요? 알고도 그런행동을 한다면 그는 일본인이 거나 적어도 한국인으로서 일본인과 같이 조선인탄압에 가담한 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북한 일본과의 군사충돌로 인해 일본의 재무장과 무력사용을 염려하신덤에 현재의 북한행보에대한 잘못은 말씀이 없으시네요 현재 남북분단 전쟁 북핵사태의 근본씨앗이 당연히 일본에 있지만 그렇게 염려하시는 일본의 재무장에 대한 원인제공에 대한 북쪽의 책임이 크다는것도 같이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일본도 한 나라인데, 더구나 그리 잘사는 나라인데 군대가 없다는 게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우리한테 군대를 못갖게 했다면 아마 벌써 바꿨겠지요. 그리고, 일본과 북한이 전쟁할때 우리와 미국이 어디편을 들어야하느냐 물었는데, 전쟁이 난다면 북한이 도발한 경우 아니겠습니까. 볼것도 없지요. 세상사 다 자업자득입니다.
왜들 이러나? 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려 살 작정인가? 뭐 일본이 야만인이라고? 그럼 한국인은??? 이런걸 가지고 꼴깝떤다고 하는 말이다. 그리도 잘났는데 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보다도 못살았던가? 유교 사상에 쩌들었던 탓에 연인네들의 생활은 종살이와 다름없는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의 불쌍한 어머니와 할머니들 이었다. 사내들은 아랫묵에서 밥먹고 웃목에서 똥 싼다는 말이 바로 당시의 상황을 말해 주는 실상이었다.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게으른 사내들이기에 가난에 찌든 인생살이의 대물림이었다. 일년 내내 제대로 몸을 닦고 씻기를 했는가? 더러우니 몸과 머리에 이와 벼룩이 함께 하는 삶이었다. 짐승에 가까운 선대의 삶을 가리고 무엇이 야만인인지 제대로 보고 말하라! 옳바른 학문을 객관이 아닌 편견으로 깨우치기를 기대하는가? 속된 야망에 갇혀 허상을 보며 또 그 잘못된 것을 남에게 가르치고자 하는가???
과거에 매달리는게 아니라 과거를 알고 잘못된걸 반성하고 고쳐 나가는게 좋은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린 지금 에디오피아보다 잘 살아요-! 당신이 말하는 여인들의 종살이 또한 반성하고 바꾼거 아닙니까. 말하고자 하는게 한국의 과거가 그러하니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게 당신이 생각하기엔 논리적인지?
한국은 많이 바뀌고 일본은 아직 덜 바뀌었다는 것임. 근데 북한을 보면 조선시대보다 나을 바가 거의없이 퇴보한것을 보면 한 국가의 국민의 성향은 정치체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1948년 도입했기 때문에 한국이 여기까지 온것이죠. 국민성이라는 것은 정치체제의 산물입니다. 서양의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적극 도입하면서 기존의 나쁜 점을 꾸준히 없애고 좋은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어가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지금이라도 북한 같은 정권이 나타나 인민재판을 하면서 반대자들을 총칼로 10분의 1정도만 쏘아 죽이면 국민들의 성향은 완전 이상하게 변하겠죠. 북한같은 세상은 되지 말아야죠... 우리나라 교육이념이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이치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교육이념이 70년 지속되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변했다고 봄... 북의 사이비종교 주체사상과 일본의 천황제는 보편적 이치에 맞지않는 세상 통치법이지요.
일제강점기를 직접 사셨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어렸을 때 많이 들은 말이 일제강점기때 한반도에 넘어와 살던 일본인들이 패망하고도 해방된 조선땅에 숨어들어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인으로 둔갑해 살고 있다고 이것들이 뿌리를 내려 한국인으로 둔갑한 채 이 토왜들이 나중에 자기들 조국을 위해 다시 친일매국노짓에 앞장설거다 하며 걱정하시곤 했는데 난 어렸을 때 이 말을 이해를 잘 못했었다 자기네 나라를 두고 왜 가난해진 남에나라에서 살아? 하면서 가벼위 여겼는데 광복절날 일장기 들고나오는 놈들과 그리고 이런 인터넷에서 한글 쓰며 일본 찬양하는 것들 일뽕질 하는것들 보면서 예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셨던 말이 괜한 말씀이 아니셨구나 하고 망치로 뒤통수 맞은것처럼 깨달음을 얻었다 이 토착왜구들아 그렇게 정체 드러내면서 계속 설쳐라 일본의 침략 야욕으로 다시 한반도와 무력 충돌이 일어날 시 그것은 이땅에 숨어살고 있는 토착왜구들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는 우리민족에게 기회이며 우리민족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현역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을 때 민간인인 나와 같은 사람들이 토착왜구 너희들을 찾아다니며 반드시 다 죽여버릴것이다 계속 정체 드러내다오 죽여버리기 쉽게
![[지식더하기 026] 일본은 왜 그럴까?](http://i.ytimg.com/vi/EF1uTkkX9x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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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북한의 공격을 받을때 우리나라나 미국은 어느편을 들어야하나? 라는 질문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일본이 왜 이렇게 돈과 외교력을 앞세워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나 궁금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안개가 걷히네요.
루스 베네딕트의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이 난해한 책을 쉽게 설명해주신 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ㅂ
.!ㅂ ㅂ.7 ㅂ
선생님은 정말 설명을 조근도근 잘해주십니다..군더더기가 없이 정말 말씀을 잘하는것 같아요~~
효 8ㅎㅎ.ㅠ 8ㅎㅎ..ㅎ.ㅎㄹ8ㅎㅎ.8ㅎ. ㅎ ㅎ ㅎ ㅎ ㅎ .7..ㅎ.8ㅎ.ㅕㅍㄹ.ㅎ. .8혀ㅕㅎ7ㅎㅎ. .8 ...8.. 8ㅎ 8.8 .ㄹ.ㅎ허 ㅎㅎ.ㅎ68ㅎㅎㅎ7ㅎ흏
ㅠ륳ㅎㅎ
감사합니다. 3부까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일본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편도 보시면
역사공부에 더욱 보탬이 되실겁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제 책장에도 1991년 초판(을유문화사 발행)이 꽂혀 있습니다.
대학 시절, 청년 시절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몇 번 읽다가 말다가 하다가 거의 방치해 두었었는데요.
국화와 칼을 분석한 리뷰로는 여러 채널이 있었지만 님의 서평이 감히 이지 않을까 자부함과 동시에 경탄하여 마지 않습니다.
명민하고 날카로운 대학 강의(Lecture)와도 같은 훌륭한 서평입니다.
78년 이 책을 읽었고 79년 다시 읽었습니다. 94년 나가사키에 일을 하러 갔을 때 드러나지 않는 일본의 어두운 힘을 그야말로 절실히 느꼈고 일본에 대한 공부를 더욱 해야 할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분의 해설은 그야말로 주옥과 같은 가르침입니다.
이전에 들을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소름이 돋게 하는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ㆍ
해설 대단히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자랑하는 충신장에 대해서 대의가 아닌 사소한 일에 떼거지로 목숨 거는 일본인! 그저 텍스트만 받아들였던 저에게 신선하고 재밌는 해석입니다.
정의 보다는 혈연 지연 조직연같은 연고주의가 앞서고, 당당하게 "나는 (국가나 국민이 아닌) 조직에 충성한다" 라고 말하는 사례를 보면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울 나라 옆에 정신병 집단인 나라가 있었던 거군요.
대단한 내용입니다
이책을 한번 읽어번적 있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읽었는데, 책이 품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책에 대한 통찰력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강의 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일본인의 특성이 21세기에서는 일본을 추락시키는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내용좋읍니다~~~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당신은누구세요 단아하고 절제된표현
참 좋은 강의임. 한 가지 덧붙이면 한국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1950년대의 한국인이 2020년대의 한국인이 아니듯 일본인도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시대 따라 변하고 있음.
👍👍👍👍👍
어떻게하면 집중해서 독서룰 잘하는지 칼켜주세요
일본을 잘 풀어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중 vs. 반일, 반미의 밑그림 모습도 언뜻,,,
그걸 그렇게 보시면 안됩니다.
친중 친미친일 이런걸 떠나시고
우리나라에 이득을 보셔야합니다.
친미하는 나라들은 다 가난해집니다.
중남미를 보세요...일본도 미국덕에 가난해졌고
지금 윤정부를 통해 미국이 일방적으로
다 내놔라합니다. 반도체....
이념의 시대는 끝난지가 언제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이념에 빠져 한심한 소리합니다ㅡ 중국은 이뻐고 좋아서가 아니라...경제적으로는 정말 큰 이득을 주기에 앞에서는 친한척 그러면서 경계는 해야합니다.
일본은 그냥 이용해먹ㄱ일본은 70년 무역중 단한번도 흑자를 내본적이 없어요..우리나라에서는 막대한 흑자를 본 일본
우리나라가 통일이나 종전이 안되게 미국에 엄청난 로비를 합니다.
저번 종전도 일본은 엄청난 로비로 무산된것은 아나요?
그 이유는 우리가 종전되어 통일이 되면 일본을 뛰어넘는것은 시간문제거든요....
제발 전 세계가 이념시대 끝낸것 그만 들먹거리요....우리나라 이득만 생각하시구려
당신이 그렇게 좋아할것 같은
미국도 중국으로 달려가고 러시아와도 손잡습니다ㅡ 자국에 이득을 위해서는
일본 코로나 방역이 아무래도 이상해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처럼 과연 그렇습니다.
일본은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입니다.
우리에게 해 끼치지 못 하도록.
일본에 일본인들은 그냥 야만인들 입니다 우리 나라 에서는 노비도 성이 있서는 되
국화와 칼 3부...일본 군국주의. 강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일본의 야만성은 유전적 형질처럼 없어지지 않아 반드시 인접국가를 침략할 것이다. 주변국은 이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 친일간첩들이 우글대는 세상. 모든 외교는 자국중심이 기본이다. 무엇인가 타국을 이롭게한 자가 있다면 둑이 터지고 있는중...
대통령제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차분하시고 객관적인 분석에 더 한층 이웃나라인 일본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는 동북아시아의 國歌를 들어보았습니다. 글로 표현하기에 딱히 힘들지만, 각국의 역사와 철학이 반영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저의 결론은 富國自强입니다. 왜란, 호란, 경술국치, 6.25 등 한반도 주위에 세계질서가 변할 때마다, 이루 말로 표현조차 힘든 역경을 겪었기 때문 입니다.
영상 잘 보았고, 감사드립니다.^^
군국주의보다는 국수주의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군국주의는 시대적 산물이고,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일본에 국수주의가 발흥하는 것 두려워할 것 없는데, 국수주의는 곧 퇴보를 의미하니까요.
그러니까, 일본 패전후 왜왕을 처형하지 않은 것은 미국의 대단히 무책임한 인류 문명사적 실수였다는 결론?????
왜냐하면 일본의 야만적인 전통을 이어가도록 방치하였으므로.....
일본에 가업을 대대로 이어오는 상점이 많은 이유를 알았네요 개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에서 자신을 억누르고 순종하는 개인들
그렇기 때문에 정치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는거군요
롯본기 김교수님이 강의 들어보시면 딱 맞습니다.
방장님의 정제된 설명에 그림이나 애니메이션같은 것을 추가한다면 조회수가 폭발할 것같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 일본역사를 이야기하는 유튜브중에 그림, 애니를 활용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인간은 길들이 나름 이란말이 딱맞는 섬나라
그렇게 되면 지금의 일본인이 학생이 되고 공부를 하는건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지식과 성찰을 높여 높은위치로 성장해가기 위한게 아니라 윗사람으로부터 내림받는 입장에서의 자세를 굳히는것 뿐이 되는건대요? 그러니까 스스로 다른 여러곳에서 정보를 듣고 비교해 건질 수 있는 부분을 받아들이는 이러한 자신을 깨닳아 성찰해가는 형태 공부라는건 일본인에게는 악으로 여겨진다는...!
일본이 북한과 군사충돌을 벌릴때는 한국과 같이 하자고 말해올것입니다. 거절할수도 없는 그 시나리오 를 많들어서 벌릴것예요.
철저한 야만 ,철저한 이중성,의리같으건 개나주는,그것이 일본이다.
일제차타고 으시대며 다니는,친일자들도 이방송 보고 좀, 깨닫는게 있었으면 하네요.
賢いね彼女
국화와칼, 3부까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해 할수없는것은 이영훈교수를 비롯해 그 추종자들 입니다. 나와같이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도 일제시대를 들으면 피가 거꾸로솟을 정도인데 많이배우고 대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진정 일본의실체를 모르는 것일까요? 알고도 그런행동을 한다면 그는 일본인이 거나 적어도 한국인으로서 일본인과 같이 조선인탄압에 가담한 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가 일본인을 경험했을때 일본인은 한국인 자체(지능,지식,학식,능력,인성외)를 낮춰서봅니다.
미국일본한대제2진주만공격당한다일본욱일기
일본의 국화가 벗꽃이 된 이유를 알겠네 곤충 (개미 류) 의 습성을 많이 닮은것도 같고 암튼 항상 경계해야할 피곤한 이웃
곤충의 습성에는 일본인들과 같은 야만성이 없는 것같습니다.
다시 말해, 일본의 전통은 곤충보다 훨씬 야만적이라 해야 맞는 것입니다.
비숫한 것도 많다
그래서 지금 중공과 왜국은 한통속이 되는 것이다.
지금 북한 일본과의 군사충돌로 인해 일본의 재무장과 무력사용을 염려하신덤에 현재의 북한행보에대한 잘못은 말씀이 없으시네요 현재 남북분단 전쟁 북핵사태의 근본씨앗이 당연히 일본에 있지만 그렇게 염려하시는 일본의 재무장에 대한 원인제공에 대한 북쪽의 책임이 크다는것도 같이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김정은 편은 아니지요...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일본도 한 나라인데, 더구나 그리 잘사는 나라인데 군대가 없다는 게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우리한테 군대를 못갖게 했다면 아마 벌써 바꿨겠지요.
그리고, 일본과 북한이 전쟁할때 우리와 미국이 어디편을 들어야하느냐 물었는데,
전쟁이 난다면 북한이 도발한 경우 아니겠습니까.
볼것도 없지요.
세상사 다 자업자득입니다.
왜들 이러나? 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려 살 작정인가? 뭐 일본이 야만인이라고? 그럼 한국인은??? 이런걸 가지고 꼴깝떤다고 하는 말이다. 그리도 잘났는데 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보다도 못살았던가? 유교 사상에 쩌들었던 탓에 연인네들의 생활은 종살이와 다름없는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의 불쌍한 어머니와 할머니들 이었다. 사내들은 아랫묵에서 밥먹고 웃목에서 똥 싼다는 말이 바로 당시의 상황을 말해 주는 실상이었다.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게으른 사내들이기에 가난에 찌든 인생살이의 대물림이었다. 일년 내내 제대로 몸을 닦고 씻기를 했는가? 더러우니 몸과 머리에 이와 벼룩이 함께 하는 삶이었다. 짐승에 가까운 선대의 삶을 가리고 무엇이 야만인인지 제대로 보고 말하라! 옳바른 학문을 객관이 아닌 편견으로 깨우치기를 기대하는가? 속된 야망에 갇혀 허상을 보며 또 그 잘못된 것을 남에게 가르치고자 하는가???
과거에 매달리는게 아니라 과거를 알고 잘못된걸 반성하고 고쳐 나가는게 좋은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린 지금 에디오피아보다 잘 살아요-! 당신이 말하는 여인들의 종살이 또한 반성하고 바꾼거 아닙니까. 말하고자 하는게 한국의 과거가 그러하니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게 당신이 생각하기엔 논리적인지?
토왜들은 그냥 21세기 매국노일뿐
본질을 보지못하는 어리석음이 보는이까지 창피해지네요
일본을 제대로 알고 바로보는것은 우리내에 잘못된현실을 인식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많이 바뀌고 일본은 아직 덜 바뀌었다는 것임. 근데 북한을 보면 조선시대보다 나을 바가 거의없이 퇴보한것을 보면 한 국가의 국민의 성향은 정치체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1948년 도입했기 때문에 한국이 여기까지 온것이죠. 국민성이라는 것은 정치체제의 산물입니다. 서양의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적극 도입하면서 기존의 나쁜 점을 꾸준히 없애고 좋은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어가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지금이라도 북한 같은 정권이 나타나 인민재판을 하면서 반대자들을 총칼로 10분의 1정도만 쏘아 죽이면 국민들의 성향은 완전 이상하게 변하겠죠. 북한같은 세상은 되지 말아야죠... 우리나라 교육이념이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이치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교육이념이 70년 지속되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변했다고 봄... 북의 사이비종교 주체사상과 일본의 천황제는 보편적 이치에 맞지않는 세상 통치법이지요.
일제강점기를 직접 사셨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어렸을 때 많이 들은 말이 일제강점기때 한반도에 넘어와 살던 일본인들이 패망하고도
해방된 조선땅에 숨어들어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인으로 둔갑해 살고 있다고 이것들이 뿌리를 내려 한국인으로 둔갑한 채
이 토왜들이 나중에 자기들 조국을 위해 다시 친일매국노짓에 앞장설거다 하며 걱정하시곤 했는데
난 어렸을 때 이 말을 이해를 잘 못했었다 자기네 나라를 두고 왜 가난해진 남에나라에서 살아? 하면서 가벼위 여겼는데
광복절날 일장기 들고나오는 놈들과 그리고 이런 인터넷에서 한글 쓰며 일본 찬양하는 것들 일뽕질 하는것들 보면서
예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셨던 말이 괜한 말씀이 아니셨구나 하고 망치로 뒤통수 맞은것처럼 깨달음을 얻었다
이 토착왜구들아 그렇게 정체 드러내면서 계속 설쳐라 일본의 침략 야욕으로 다시 한반도와 무력 충돌이 일어날 시
그것은 이땅에 숨어살고 있는 토착왜구들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는 우리민족에게 기회이며
우리민족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현역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을 때 민간인인 나와 같은 사람들이 토착왜구 너희들을 찾아다니며 반드시 다 죽여버릴것이다
계속 정체 드러내다오 죽여버리기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