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야구선수들 이야기는 뻥인 것 같으면서도 기록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 참 신기하죠. 달코스키의 강속구나, 가네다 마사이치(김경홍)의 미친 연투능력 같은 것 말이죠. 근데 여기서 궁금해 지는 것이 그렇다면 저시대에 존재했던 그러한 초인이 왜 지금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네다는 누적기록도 위대하지만 연투능력이 정말 개사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현대야구는 선발 5인 로테이션과 보직 분업화라는 패러다임이 확고해졌기에 가네다처럼 던져야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이 관리 시스템 하에서도 과사용으로 인해 선수들이 터져나가는 경우가 많은것을 보면.. 참 미스테리합니다. 일본에는 아직도 이러한 가네다 신화를 일반화 할 수 있는 육성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지도자가 제법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 과정에서 갈려나가는 선수는 안타깝지만 그 반대급부로 오타니같은 괴물이 태어나기도 하고 우리보다 몇수 높은 투수가 줄줄이 등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군사장비로 잰 종속이 150 그럼 초속은 최소 160이상 거기에 운동화 신고 평지에서 던졌으니 마운드에서 던졌으면 최소 170 거기에 영상설명처럼 정말 기계 측정 범위에 던지기위해 힘을 빼고 던진 공이 150이었으면…이런저런 정황들을 보면 180도 가능했을거 같긴 하네요 물론 기계가 150을 기록한것도 정확한건지는 의문..ㅋㅋ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니 170정도는 나왔겠지뭐 근데 인간의 운동능력은 현재계속 상승중이고 업그레이드 되는중이니 100~200년뒤에는 장비가 발전하고 그때까지 사람이 자연에 의해 멸망하지 않고 살아있다면 구속증가와 장비발전으로 인해 한두명정도는 200까지 던지는 초인적인간이 나올지도
1980년대 강속구투수들 최고구속이 150~160km사이를 왔다갔다했고 1950년 이전엔 140km대도 빠르다고느꼈을 법하니 시대보정이 필요하고 최고 빠르면 랜디존슨정도 됐을듯 지금은 160km이상 던지는 투수들많으나 경기에선 제구때문에 안던지는것 뿐이죠 장비나 의학기술 발달에 힘입은 몸관리로 피지컬은 갈수록좋아지니 평균구속은 현재가 가장 빠를수밖에없고 최고구속 상위티어도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채프먼이 경기내에 뿌리는공들만 평균 150후반 160km대인데 앞으로 최고구속은 갈수록 빨라지게되있음 저정도로 제구안된공을 뿌리라면 지금도 160~170대 던지는 파이어볼러들 많습니다 인류탄생후 달리기가 아무리 빨라봐야 볼트미만인것처럼 과거미화라고 봅니다
아롤디스채프먼이 이런말을 했었음. 쿠바에서는 나보다 빠른볼을 던지는 선수가 여럿있었다. 그들을 넘기위해 더빨리 던져보려고 한적도있지만 실패했고, 결국 더 정확하게 던지는데 집중해서 오늘의 내가 되었다..라고... 참고로 채프먼은 본인이 최고 106마일(대략170km)까지 던져본적이 있다. 라고 했었음. 베이징올림픽결승전에서 병살타로 우리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쿠바의 구리엘. 해당경기에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병살타를 쳤지만 구리엘은 쿠바에서 내노라하는 강타자였으며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한 야구집안인데 구리엘의 할아버지는 쿠바에서 가장빠른 속도의 패스트볼을 가진 투수로 인정받고있다. 최고기록이 127마일(204km)까지 던졌으며 제구를 잡기위해서 구속을 떨어트려 던졌는데도 100마일이상을 쉽게 던졌다고함. 그는 자신의 강속구의 비결을 강한어깨가 아니라 긴 손가락과 강한 악력과 손목힘이라고 했다고 한다. 쿠바에 이런 괴물들이 있었기때문에...아롤디스채프먼이 자기보다 훨씬 빠른볼을 가진선수가 많다. 라고 한게 아닐까..
오히려 체계적이지 않았기때문에 더 말도안되는 비상식적인 기록이 나왔을겁니다. 메이져리그 초창기에 홈런타자로 유명한 베이브루스의 기록만봐도 베이브루스의 소속팀을 제외한 양대리그의 어느팀의 팀홈런 기록보다 베이브루스 한명이 친 홈런갯수가 많았죠.. 체계적이지않은 와중에 뭔가 방법에 통달한 소수의 선수가 슈퍼스타로 불리던 시절이니까요...
저시대는 공이 더 빠르게 느껴질수도 저당시 야구의 기술이나 장비가 비약했을것같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잡을러고 지금처럼 온힘을다해 못던져을것같다 지금은 야구기술이나 장비 훈련 모드. 생각해보면 온힘을다해 던져도 스트라이크 던질수있다 즉 그당시 빠르게던진것 맞지만 온힘을다해던지니까 재구가않좋앗던것다 160 키로 초반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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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은 걍 추정이지
픽 홍보하네...돈많이 받으신듯
사이트가 없다고 나옵니다
18삼진 18볼넷이면 타자들 쫄아서 가만히있는거아니냨ㅋㅋㅋㅋㅋㅌ투수 혼자만의 싸움이네
극한직업:포수
사실상 캐치볼
제구연습이지 ㅋ
ㅋㅋㅋㅋㅋ 같은생각했네 볼넷 18개도 엄청난 기록.. ㄷㄷ
군사장비로 잰 150km/h는 공이 기계를 통과할 때의 속도임. 기계와 달코스키와의 거리가 18.44m였다면, 달코스키의 손에서 막 떠났을 때 공의 속도는 최소 165km임. 그러므로 아마 달코스키가 170km을 우습게 넘겼다는 건 사실일 것임.
공학도입니까
@@ihggyjj 공학도이자 라이트 세이버메트릭서입니다
@@user-dN2wW4s1FoJ 그..그게뭐라니
@@ihggyjj 세이버메트릭스 = 야구통계학 입니다 ㅎㅎ
옛날 야구선수들 이야기는 뻥인 것 같으면서도 기록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 참 신기하죠. 달코스키의 강속구나, 가네다 마사이치(김경홍)의 미친 연투능력 같은 것 말이죠.
근데 여기서 궁금해 지는 것이
그렇다면 저시대에 존재했던 그러한 초인이 왜 지금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네다는 누적기록도 위대하지만 연투능력이 정말 개사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현대야구는 선발 5인 로테이션과 보직 분업화라는 패러다임이 확고해졌기에 가네다처럼 던져야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이 관리 시스템 하에서도 과사용으로 인해 선수들이 터져나가는 경우가 많은것을 보면.. 참 미스테리합니다.
일본에는 아직도 이러한 가네다 신화를 일반화 할 수 있는 육성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지도자가 제법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 과정에서 갈려나가는 선수는 안타깝지만 그 반대급부로 오타니같은 괴물이 태어나기도 하고 우리보다 몇수 높은 투수가 줄줄이 등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평균 170km로 던지고 200km에
육박하면 그걸 받아주는 포수도 대단한거 아닌가요??ㅋㅋㅋ
받을때마다 손가락 다 울릴것 같은데..;;
울리는걸로 끝이아니라 잘못받으면 그대로 뿌각
미트를 얼마나 대야하는거야?
한구 한구가 교통사고........
놀란 라이언의 전담포수가 미트 안에 고무인가? 가죽인가를 4mm 정도 덧대고 공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안그러면 손바닥 아파서 못받는다고...
이거는 던진 놈도 대단하지만 받은 놈을 더 띄워줘야하는거 아닌가? 어디로 올지 모르는 177 짜리 공을 그 당시 장비로 받아낸 놀라운 실력의 그 포수는 기억도 안해주는 더러운 세상
아 ㄹㅇㅋㅋ
더러운게 아니라 아무래도 177짜리 받는사람보다야 던진사람이 주목받고 빛나보이는건 어쩔수없는거임ㅋㅋ
받는건 익숙해짐 던지는건 재능의유무
프로야구선수면 다 잡는데 오바좀 싸지마셈 ㅋㅋ지가 뭔 서영주인줄 아노 ㅋㅋ
스피드건이 없었던 시기는 믿으면 안됨
ㅇㅈ
군사장비로 잰 종속이 150 그럼 초속은 최소 160이상 거기에 운동화 신고 평지에서 던졌으니 마운드에서 던졌으면 최소 170 거기에 영상설명처럼 정말 기계 측정 범위에 던지기위해 힘을 빼고 던진 공이 150이었으면…이런저런 정황들을 보면 180도 가능했을거 같긴 하네요 물론 기계가 150을 기록한것도 정확한건지는 의문..ㅋㅋ
@@iliiillllilli3257 ㅈㄹ
인간의 구속이 180이 넘으면 팔이 아작나고 포수가 공을 잡을수도 없음
@@신인수-t8t 달코스키가 뭔 레전드여ㅋㅋ
가장 빠른 공이 나오는 스리쿼터로 던졌군요. 임창용도 저 각도로 던지면 16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졌죠.
창용이형님은 사이드로도 150 중후반 던지던분이라 예외로 치면 안될까요 ㄷㄷㄷㄷ
공이 언제 몸쪽으로 올지 모르는데 무서워서 어케치누 ㅋㅋㅋㅋ 공 피할 생각만 하고있겠다.
200은 과장이고 저시대 속도측정기가 지금이랑 많이 다름
포수가 다이빙 뛸 준비하고 있어야함
그럴꺼면 160정도로 던지면서 제구력을 높히는 연습을하지
그러게요.. 그렇게 한경기에 100개 던질수있으면 전설되는건데ㅜㅋ
기억은 과장되기 일수며
입으로 전해지면서 또한번 과장된다.
200km 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네 한번 던지고 어깨 박살날거면 가능 ^^
180은믿겠는데 200 은 ㅋ 그냥 웃기네
강속구+제구력죧망=타자 죧나 무서웠겠네
ㄹㅇ... 그 공 잘못 맞는순간 이승 탈출;;;;
18삼진 18볼넷 노히트ㅋㅋㅋㅋ
신이 주신 어깨에 저주 받은 제구력..
무섭군
200키로 던진다길래 성이 폰씨 인줄 알았다
폰 노이만?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이군요
역대급 강속구 투수
대략 180까지는 인간이 던질수 있다는데....그런 사람이 다시 나올려나 -_-;
170은 던지는 인간이 나왔으니까...
180을 던지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제구하냐가 문제일듯
제가 193까지던져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재주-y8g 아 몸무게를요?
@@주재주-y8g 야구 선수 안해요?
전에 포심 rpm이 3천 언저리, 구속이 시속 180km를 살짝 웃도는 정도라면 진짜 라이징 패스트볼이 구사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 듯 한데, 혹시...? ㅋㅋㅋ
대한민국의 '이혜천'을 능가하는 사람이 있었군.
대한민국 타자들이 그 당시를 회상하며 타석에 들어서기 제일무서운 투수는 누구였는가~ 이 혜 천!
혜천대사 ㅋㅋㅋㅋ
속도보다 어디로 날라올줄모르는......
정확한 자료가 없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얘기는 과장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볼이 빨랐다는 건 사실이겠지만 그당시 150만 넘겨도 엄청 강속구 였을 것이니 내 짐작으론 150 후반 쯤 찍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진짜든 가짜든 삼진 기록이 있으니... 뭔가 엄청난 것 있었을 듯
110마일도 불가능 하다고 느끼는데...
124마일이 가능함? 가능 하더라도 인간의 어깨 팔꿈치 손목 인대가 버티지 못할텐데...
만약 지금처럼 체계적인 훈련 방법이였다면 최소 10Km는 더 나왔을거라 생각 됨..
200km는 좀 오바 아닌...음..
200키로면ㅅㅂ 포수미트터지것다ㅋㅋ
포수 극한직업이네..
올해 4월 19일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ㅠㅠ
헐...
헉 ㅠ
.....
헉~
어 ... 내 생일인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니 170정도는
나왔겠지뭐 근데 인간의 운동능력은 현재계속 상승중이고 업그레이드 되는중이니 100~200년뒤에는 장비가 발전하고 그때까지 사람이 자연에 의해 멸망하지 않고 살아있다면 구속증가와 장비발전으로 인해 한두명정도는 200까지 던지는 초인적인간이 나올지도
인간의 운동능력이 계속 상승중이라고 가정한다는점부터 개소리하네
달리기도 계속 기록 줄어들고 보디빌딩도 더 몸 좋아지고 있고 체조도 기술 좋아지고 있고 갈수록 신기록이 나오는데
@@김준성-w4j 그건 신체능력이 좋아지는게아니고 예전보다 환경이좋아져서 기록이 좋아지는거임
먼 옛날보다 잘 먹어서 그런거지 인간이 진화를 하지 않는 한 상승은 없음
@@김준성-w4j 그게 다 사람의 기술력 때문에 신기록이 생기는거임^^
1980년대 강속구투수들
최고구속이
150~160km사이를 왔다갔다했고
1950년 이전엔 140km대도 빠르다고느꼈을
법하니 시대보정이 필요하고
최고 빠르면 랜디존슨정도 됐을듯
지금은 160km이상
던지는 투수들많으나
경기에선 제구때문에 안던지는것 뿐이죠
장비나 의학기술 발달에 힘입은
몸관리로 피지컬은 갈수록좋아지니
평균구속은 현재가 가장 빠를수밖에없고
최고구속
상위티어도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채프먼이 경기내에 뿌리는공들만
평균 150후반 160km대인데
앞으로 최고구속은 갈수록 빨라지게되있음
저정도로 제구안된공을 뿌리라면
지금도 160~170대 던지는
파이어볼러들 많습니다
인류탄생후 달리기가 아무리 빨라봐야
볼트미만인것처럼
과거미화라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과거 미화가 아닌 조회수 올리기 어그로입니다
저당시 레이저건이 없어서 정확한 속도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함
전날 150구 정도 던지고 다음날 운동화신고 측정했을때 150km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말다했쥬?
전날 150구 던진거면 팔들기도 힘들텐데
150km면 풀컨디션일땐 ㄹㅇ 170km까지도 가능했을듯
스피드건
레이저건으로 어떻게 속도측정하죠? 빛은 광속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구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인 것 같네요^^
구속이 빠르고 뭐고 구위 제구가 중요함 구속은 많아봐야 제구력 구위가 떨어져 타자들에겐 조금만 노력 하면 칠수있는공 그때여서 못친거였을수도 있음
저건 던지는 투수도 대단하지만 그 빠른 공을 정확히 받아내는 포수도 대단 한 듯;;;;
ㅋㅋ 서영주 납셨노 ㅋㅋ
이노무스키 달코수키
아롤디스채프먼이 이런말을 했었음. 쿠바에서는 나보다 빠른볼을 던지는 선수가 여럿있었다. 그들을 넘기위해 더빨리 던져보려고 한적도있지만 실패했고,
결국 더 정확하게 던지는데 집중해서 오늘의 내가 되었다..라고... 참고로 채프먼은 본인이 최고 106마일(대략170km)까지 던져본적이 있다. 라고 했었음.
베이징올림픽결승전에서 병살타로 우리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쿠바의 구리엘.
해당경기에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병살타를 쳤지만 구리엘은 쿠바에서 내노라하는 강타자였으며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한 야구집안인데 구리엘의 할아버지는 쿠바에서 가장빠른 속도의 패스트볼을 가진 투수로 인정받고있다.
최고기록이 127마일(204km)까지 던졌으며 제구를 잡기위해서 구속을 떨어트려 던졌는데도
100마일이상을 쉽게 던졌다고함. 그는 자신의 강속구의 비결을 강한어깨가 아니라 긴 손가락과 강한 악력과 손목힘이라고 했다고 한다.
쿠바에 이런 괴물들이 있었기때문에...아롤디스채프먼이 자기보다 훨씬 빠른볼을 가진선수가 많다. 라고 한게 아닐까..
18볼넷은 모야 ??
그 정도로 제구력이 ㅈㄴ 안 좋았다는 뜻
외모나 체격보면 절대 나오지 않을것 같지만
우리나라에 130마일 직구 던지는 희판이형 있잖아😊
결국에는 다 주관적인 평가에 실제 측정 기록이 없으니 합리적인 추측을 하는건데 200은 누가 봐도 너무 과장하는것 같네요.
몇년전인가 모 프로에서 인간이 얼마나 던질수 있을지 운동과학 시물레이터를 돌려 본게 있는데 그때 200은 불가능 한걸로 나왔던 걸로 기억 합니다.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ㅇㅈ
저분 코로나로 돌아가심
ㅋㅋ
@@성이름-x9y3z 사람죽이지 말라고할려했는데 진짜였네 ㄷㄷㄷ
@@성이름-x9y3z
me2.do/GGOU9IuI
me2.do/xdnqYhLL
윌트 체임벌린 같은 분이군
저 시절이면 구속 150정도로 낮추고 회전력 올리는 훈련하면서 제구를 잡았으면 전설이 됐을텐데.. 그게 쉽지 않았겠지.. 쩝..
유희관보다 조금 빠른듯 ㅎㅎ
너어어는......진짜......
유희관은 20km 아님?
근육이 오랑우탄 이었나요? 200키로는 제발..... 180도 믿을 사람 누가 있을 지. 170이면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18볼넷 72개
18삼진 54개
나머지 9아웃 최소 두개씩 18개
극한으로 적게 잡아도 144개 던졌네
볼넷 하는 동안 스트도 한개 정도는 던졌겠지
삼진 잡는 동안 볼도 두개 씩 정도는 던졌겠지
그럼 한경기 200개 던진거야?
선동열 던진적 있음
선동열이랑 최동원이랑 맞붙었던 3번째경기에 연장 15이닝(그시절엔 15이닝)까지 가는 접전끝에 선동열은 230구를 넘게던졌고 최동원은 200~10개 정도 던지고 무승부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선동열이 232구 최동원이 209구 던졌죠
200은 과장이 심하다.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하고 체계적인 운동과 관리를 해도 170이 최고인데 저 당시에 180~200? 아무리 타고난 신체 능력이라도 160까지가 최고였을듯. 당시이는 그런 구속을 본적이 없으니 과장 됬을 것.
오히려 체계적이지 않았기때문에 더 말도안되는 비상식적인 기록이 나왔을겁니다. 메이져리그 초창기에 홈런타자로 유명한 베이브루스의 기록만봐도 베이브루스의 소속팀을 제외한 양대리그의 어느팀의 팀홈런 기록보다 베이브루스 한명이 친 홈런갯수가 많았죠.. 체계적이지않은 와중에 뭔가 방법에 통달한 소수의 선수가 슈퍼스타로 불리던 시절이니까요...
저시대는 공이 더 빠르게 느껴질수도 저당시 야구의 기술이나 장비가 비약했을것같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잡을러고 지금처럼 온힘을다해 못던져을것같다 지금은 야구기술이나 장비 훈련 모드. 생각해보면 온힘을다해 던져도 스트라이크 던질수있다 즉 그당시 빠르게던진것 맞지만 온힘을다해던지니까 재구가않좋앗던것다 160 키로 초반일것이다
흑백시절 구전으로 내려온 내용들은 믿으면 안됨ㅋㅋㅋ 애당초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구속이 전혀 안 정확함. 변수들이 워낙 많이서
저정도 제구력이면 투수라고 불러야 되냐
야구계에 우사인볼트 일수도잇징
결론은 측정장비로 측정해본적은 없다는거잖아. 믿을게 못되네;;
만약에 제구가 류현진급이었다면 ㅗㅜㅑ
야만없
타자 맞으면 즉사 아니냐
그건 아니고
ㅋㅋㅋ 평균 구속 170ㅋㅋㅋㅋ 참 ㅈㄹ도 ㅈㄹ이다
저때 지금보다 빠를수가없음
근거는?
전날 150구투구에 제구력ㅈ망이라 40분동안 던졌는데 150km로면 180까진 ㄹㅇ나올거같은데 200km면 난 맞을까봐 쫄아서 가만히 있을거같은데
언제나 시대를 잘못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경우?아닐까요?
신이준 구속에 저주받은 제구력이라... 타자들 죽이기 딱 좋은 스펙이네
18삼진18볼넷 노히트ㅋㅋㅋ
저것도 노히트라보 해줘야되나
솔직히 스포츠는 옛날 건 못믿겠음. 축구건 야구건 미화가 너무큼
공 맞고 죽을래? 아니면 삼진 당할래 이거네ㅋ
근데 전날 ㅁㅊ드시 던지면서 150 후반이 나오면 ㄷㄷ
멀리서 달려와서 도움닫기하면 180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ㅎ
리버스 유희관이였군
인간의 한계가 180이라고 알고있는데....
제목엔 200km 라고 적어놓고
200km 를 던진적은 없네
야구 ⚾️ 투수 170 강속구
정보) 좌완투수라고 한다
ㅋㅋㅋㅋ웃고갑니다
제구 안되는 캘빈 에레라정도 아닐까
광고 안볼려고 프리미엄 달았는대 광고 ...ㅈ렷
저때 기록은 뻥튀기 심함... 잘해봐야 160 정도였겠지
빠른공을 던지는건 .. 그걸받는 포수는 뭐냐..
스피드건이 없었던 시절인데 뇌피셜도 참 장황하네ㅋ
시바 타자는 죽을각오로 들어가는거네
마스크가 세조각 났다는건 180은 넘었을것 같은데
박찬호 161 ㄷㄷㄷㄷ
200키로는 개소리고 신빙성 있는 자료로 최고 178키로였고 100~110마일 사이로 던졌다고함
200km 좋아하네 ㅋㅋㅋ 실제론 170km 던졌다
얼마나 빠른지 잘모르겠다구요? 그럼 유희관 커브 구속+100km를 떠올라보세요~
아 이해가 잘되신다구요?
응 그당시에 구속측정 제대로 못하던 시절이야
응
@@박현준-t1f 너그매
@@개미슬라6 응 느금
@@개미슬라6 ㄴㄱㅁ 창년
어떻게 야구선수 했지...;;
스피드
왠지 150정도 됐을것같다ㅋ
축구로 보면 펠래가 메시보다 낮다고 우겨되는 인간들 이야기 같네..
님 말대로라면 달코스키가 ㅈ밥이었다고 해야 맞는거겠죠?
니 말대로면 베이브 루스가 별거 아닌거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ㅋㅋㅋㅋㅋ
수익률100%면 이렇게 쌩지랄하지말고
그 수익률로 니나 돈벌어라
채프먼이 제일 빠른게 아니었나?
채프먼은 쿠바에가면 자기보다 빠른볼을 던진 투수가 역대로 50명은된다고 했었음....쿠바에서만 인정받는기록이지만...120마일이상을 던졌다는 투수도있으니..
170은 아니라고 생각함
장재영
확실하게 밝혀지지도않는걸 진짜인듯이 영상올리네 ㅋㅋ 차단
놀란라이언을 직접 상대해본 타자도 달코스키에 비하면 애들장난같은 구속이라고 했음 ㅋㅋ 라이언이 103마일 던지던 투수니 170을 훨씬 넘었던건 사실일거임
끽해야 160일듯 160 파이어볼러에 제구력 ㅈ망인 투수
사람이 170 던질수 있나?
채프먼이 170던졌음
중국도 아니고 200은 너무 과장이지 ㅋㅋ
200은 오바고 전력으로 투구하면 170대정도 나왔겠지
응 구라다 영상 내리라
여기 *토쟁이* 채널인가여
장뒤석 200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