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ho composed this song to memorize his cat, Lambo, who passed away in early spring this year. It's really touching. In the end of MV, you can see them to meet up again among soft clouds under the blue sky some day. ^^
Yes. Actually I was there in his live at Zepp Tokyo. He seemed better comparing the 1st day he sang this song... but still... I could see his watering eyes as singing in the end... T_T
이 노래 이야기도, 가사도 슬퍼서 눈물나는데 슬픔 뒤에 그동안 람보와 함께하며 느낀 고마움과 사랑이 전해져서 마음이 더 찌르르- 뮤비도 람보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 너무 좋다. 후반부에 람보가 마중나와서 달려가 준호한테 안길 때 또 눈물이..😿 나는 준호가 동물 좋아해서 더더 좋아. 보야 나중나중에 꼭 마중나와줘
This man made me feel sad about his cat. I'm not a hugely empathetic person, but this really got to me. He must be talented in song writing and singing if he can get this kind of response out of me. Love the song too. I like how it's sad but still has enough energy to it that it's interesting. I'll be listening to this for a while.
한 여름밤에 따스한 별 가득할 때 얄궂은 사춘기 소녀처럼 웃을 듯 말 듯 미소를 머금고 날 맞이했지 처음 손 내밀 때 세상 가장 행복했었어 너는 얘기했지 내게 `손이 큰 게 싫어` 하지만 내겐 한없이 작고 예쁜 걸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항상 내 곁에 쌔근쌔근 잠든 목소리 고로롱 코 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도 나에겐 가장 사랑스러운 걸 나를 보며 니가 달려와서 내게 안길 때 두근대는 니 심장이 내 가슴에 닿을 때 언제까지나 어디에서나 함께 하고파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 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나 이 꿈에서 깨면 한동안 우린 다신 볼 수 없겠지 향긋한 분홍빛 너의 코와 보드라운 솜털 매일매일 기억해 My love My bo yeah 너와 떨어져 있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나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바라 언젠가 너를 만날 때 나를 마중 나와주렴 하얗고 파란 하늘 속 폭신한 구름 아래
this korean version of his japanese song sounds so good, usually, for most artists, one or the other version sounds awkward and you can tell in which language was the original, but i guess it's his voice that makes this sound as good as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also can't wait for the canvas video, it's my favourite ''2017 s/s'' song!
세상에 고양이를 이렇게 사랑하다니.. 듣기 좋다아.. 따뜻하고. 근데 곡을 너어어무 잘 쓰는데요? 자작곡 느낌들이 되게 감각적인거 같아요. 코드도 잘 쓰고. 에고나 여지껏 모르고 살다 이제 알았네. 연기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진행도 잘하던데. 못하는게 뭐야 대체. ㅋㅋㅋㅋ 진정 사기캐다.
마지막에 람보가 버선발로 뛰며 아빠 마중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준호님이 얼마나 보를 사랑했는지 또 그리워하는지 느껴지는 따뜻한 노래네요..사연 모르고 들을땐 그냥 좋고 이쁜 노래인줄 알았는데.. 람보야.. 잘 지내니? 아빠 많이 응원하고 있지? 나중에 꼬옥 아빠한테 마중나와줘.. JYP는 뮤비도 참 잘 만드네요.. 멋진 뮤비 잘봤어요
처음 들었을 땐 달달한 사랑노래에 음색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감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들으니 이젠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쩜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한건지ㅠㅠ 분명히 그 마음 람보한테 닿았을거에요💖 이 노래 들으면서 먼저보냈던 댕댕이 생각도 나고 현재의 댕댕이도 더 안아주고 더 이뻐해줘야겠어요💖 결론은 준호오빠는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이런 노래 더 만들어주세요!
Ahmad Fikri But how long you in the music industry do not guarantee you better than your junior if without hard work and skill. But he has it all, plus he is also humble. Not all seniors have this value tho
나도 강아지 한마리를 곁에서 떠나보낸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마지막에 람보랑 껴안는 장면도.. 내가 항상 꿈꾸고 있는 모습이고.. 계속 쓰다듬고싶다거나 포근한 너의 품안에서 잠들고싶다던가 너무너무 공감되고 내 이야기같아서 더 눈물나... 준호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를 알고 있으니까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난다 진짜...
I lost my 14y dog almost one week ago and it has been a really hard time for me…. I had her since I was 12 years old. June song about his lovely cat is really helping me to get through the pain.
알면 알수록 가수로서의 재능 뿐만 아니라
마음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
눈물 엄청 흘렸네ㅠ.ㅠ
好啦我答應你要求的愛
여태까지 본 가수중 이준호가 짱이다
고양이 뛰어오는거 왜이리 눈물나냐....ㅜㅜ
얼굴하고 피지컬만 좋은줄 알았는데 무슨 노래도 잘하고 작사작곡도해,,,만능캐 이준호ㅠㅠㅠ
가사 신경안쓰고 들었을땐 달달한 멜로디와 목소리에 이런곡인줄 몰랐는데.. 알고 나니 들을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에 람보 뛰어오는 장면에서 주르륵 람보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면서 아빠를 지켜줘
Junho composed this song to memorize his cat, Lambo, who passed away in early spring this year. It's really touching. In the end of MV, you can see them to meet up again among soft clouds under the blue sky some day. ^^
0410Minniecc GUYS YOU NEED TO SEE THIS T_T
Really? Omooo :'(
0410Minniecc yeah. It was hard to sing it on his japan concerts. So sad and beautiful.
Yes. Actually I was there in his live at Zepp Tokyo. He seemed better comparing the 1st day he sang this song... but still... I could see his watering eyes as singing in the end... T_T
0410Minniecc omg:(
이 노래 준호의 애완묘 람보의 추모곡이라는데....람보야 거기서도 행복하렴...
람보에대한 사랑이 넘 느껴지네요.
이준호🐈❤🐈❤🐈❤🐈❤🐈🐈
준호가 만든 노래들은 몽환적이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 받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뭐 결론은 준호 만능 엔터테이너!!
준호는 정말 .. 사람자체가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정이간다..
이 인간 못하는 게 뭐야
연기, 춤 거기다 작사 작곡까지? 음색도 미쳤잖아
거기다 냥이 사랑하는 맘까지 이쁘네
나 왜 이제 알았니
그러게 말입니다 ㅜ
이제사 알았다니 이준호
이 남자 못하는게 몬데,,,,,,분명 발가락도 잘생겼을가야!!!!미치겠다 이거 맨날 듣고 잘고임
맞아요~ 준호 칼발이라 발도 발가락도
잘생겼더라구요^^
@@sunshit0125 ?
준호 발가락도 잘생겻어요 ㅠㅠㅠ
보야 오랜만이야 집사가 널 엄청 아끼고 사랑해줘서 그런지 분명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보 사진 또 보러 가야겠다 언젠가 만나면 꼭 마중나와줘
“언젠가 너를만날때 나를 마중나와주렴”이란 가사가 너무 애리다
가사도 너무 이뿌네 준호가 맘이 이뿌니 이렇게 이뿐가사가
나오는구나
이 노래 이야기도, 가사도 슬퍼서 눈물나는데 슬픔 뒤에 그동안 람보와 함께하며 느낀 고마움과 사랑이 전해져서 마음이 더 찌르르- 뮤비도 람보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 너무 좋다. 후반부에 람보가 마중나와서 달려가 준호한테 안길 때 또 눈물이..😿 나는 준호가 동물 좋아해서 더더 좋아. 보야 나중나중에 꼭 마중나와줘
반려동물과 이별한 기억이 있는 사람,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ㅠㅠㅠ
준호야ㅠ고마워ㅠㅠ
이 노래로 위로받았어
연기,춤,노래,작사,작곡. 못하는게 뭐인지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묘를 위해 만든노래라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들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준호 응원합니다.소속사에서 팍팍 밀어주세요.새솔로 앨범도 기다릴께요
만능 아티스트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안봐도 알것도 같아요
언제나 진심인 우리슈스 찐하게 응원할게💛
언젠가 저희집 고양이들이 고양이별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많이 슬프지만.. 이 노래가 많이 위로가 돼요. 그저 저와의 시간이 행복하길 바랍니나. 지금도 이불안 제 옆자리에서 한 마리는 동그랗게 자고 한마리는 골골거리고 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노래 뒷부분 들으면 진짜 눈물버튼😢 듣는 사람에게도 위로가 되는 노래. 준호야 고마워🥹
내용을 모르고 듣다가 이번 콘서트에서 알게 되었네요 상상했던 내용과 다르지만 반려묘 얘기라서 더 감동적이에요 😢
This man made me feel sad about his cat. I'm not a hugely empathetic person, but this really got to me. He must be talented in song writing and singing if he can get this kind of response out of me. Love the song too. I like how it's sad but still has enough energy to it that it's interesting. I'll be listening to this for a while.
Oh look I'm still listening to it.
I'm still afraid of listening to this song. I feel like I want to cry.
I'm crying
I am listening to this now in 2021. You are so lucky that you already knew this song four years ago. I didn't know that he has such a talent.
이 곡을 알고 나혼자 산다 보는데 학교 가면서 월아 쟈니야 하고 인사하고 보야 아빠간다 하고 인사하더라구요 ㅜㅜ 넘 이뻐 마음도 ㅜㅜ
아직 우리집 패밀리가 도착하지 않은곳 ..
공백 도착..
저도요... 준호아ㅑ..ㅠㅠㅠ
왔어요....반가워요...
도착
도착!
한 여름밤에
따스한 별 가득할 때
얄궂은 사춘기 소녀처럼 웃을 듯 말 듯
미소를 머금고 날 맞이했지
처음 손 내밀 때
세상 가장 행복했었어
너는 얘기했지 내게 `손이 큰 게 싫어`
하지만 내겐 한없이 작고 예쁜 걸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항상 내 곁에
쌔근쌔근 잠든 목소리
고로롱 코 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도
나에겐 가장 사랑스러운 걸
나를 보며 니가
달려와서 내게 안길 때
두근대는 니 심장이 내 가슴에 닿을 때
언제까지나 어디에서나 함께 하고파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 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나 이 꿈에서 깨면
한동안 우린 다신 볼 수 없겠지
향긋한 분홍빛 너의 코와 보드라운 솜털
매일매일 기억해 My love My bo yeah
너와 떨어져 있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나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바라
언젠가 너를 만날 때 나를 마중 나와주렴
하얗고 파란 하늘 속 폭신한 구름 아래
이렇게 뭉클한 반려묘 추모곡 처음들어요...ㅠ
뮤비부터 가사까지 정말 ㅠㅠ
하 마지막 부분에 보 달려 나올 때 진짜 눈물 자동으로 주르륵... 보야 잘 지내지? ㅠㅠ
저도 집사라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람보는 준호를 만나서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지금 고양이 별에서 맛있는 츄르도 먹고 마음껏 뛰놀고 있을 거예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댓글 보기 전까지 "빨간머리 손 큰 여자 누구냐-_-" 이래부렀어.. 힝 냐옹이 하늘에서 잘 기다리고 있으렴 ㅠㅠ 아 머저간 우리 네모콩이 나도 그립다
아직 여기까지는 오지 못했군...준호 가사가 너무 예쁘다ㅠ
이준호 진짜 다정함에 치인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연예인이 나의 최애라서 너무 좋다~~^^
동물 키우지도 않는데 울것같다.
노래랑 가사 너무 따뜻해요...
람보야 잘 자.
슬프면서 몽글몽글한 느낌을 어떻게 이리 잘 표현했지 천재다 하
이제 이 노래 들으면 하도 많이 들어서 저절로 감정이입됨.. 눈물 줄줄이야 진심..... 내가 고양이 대신 키운거같아.....
준호님이 람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 같아요 ㅠㅠㅠ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놀러가서 추모곡쓰는 준호님은 마음따듯한 사람 ㅠㅠ 람보야 거기서는 행복해 ㅎㅁㅎ 현생에서도 행복했을거 같지만 저 진짜 무비보면서 운거 처음이이에요
마지막장면 슬프고…아름답고…따뜻해…
준호의 마음이 람보에게도 우리에게도 전해지는것같아…
람보야,준호 지금 너무 잘 하고있지?
하늘나라에서도 늘 지켜봐줘…
this korean version of his japanese song sounds so good, usually, for most artists, one or the other version sounds awkward and you can tell in which language was the original, but i guess it's his voice that makes this sound as good as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also can't wait for the canvas video, it's my favourite ''2017 s/s'' song!
Rey B that were my worries before the release too but I'm pleasantly surprised!
Rey B I want to hear this in Japanese, where can I find the Japanese verison?
Rey B Where can I listen to the Japanese version?
yeah, i've noticed that too! junho's voice sounds so natural when he's singing japanese
As a fellow animal lover, this really hit home.. Call me a sap or whatever- I don't care. RIP Lambo ♡
wait did u name him after lambo from khr
I'm pretty sure Lambo was the name of Junho's cat.
이 노래 눈물버튼이 되버렸어요ㅠ 잊누너 출구가 없네...
따지면 남의 집 고양이 추모곡인데 왜이렇게 슬프지...... 준호 우는거 보고 들어서 그런가 눈물나고 너무 슬프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가서... 람보야 거기서도 행복하게 살아줘
람보야~~이렇게 너를 잊지않고 사랑해주는 집사가 있으니, 그곳에서 너도 행복하지~~지금 준호 진짜 잘 하고 있지~~그곳에서도 준호 잘 지켜주렴. 이준호. 진짜 맘도 이쁘고 멋진 사람이당 ㅠ
람보가 앞으로도 준호 더 잘 되게 승승장구하게 꼭 지켜봐줘
보야 준호 백상 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 틱톡 인기상 받았어🎉🎉
뮤비도 준호 아이디어라는데
너의 슬픔을 우리도 같이 느끼게 해주는구나.
람보는 무지개 너머에서 준호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세상에 고양이를 이렇게 사랑하다니.. 듣기 좋다아.. 따뜻하고. 근데 곡을 너어어무 잘 쓰는데요? 자작곡 느낌들이 되게 감각적인거 같아요. 코드도 잘 쓰고. 에고나 여지껏 모르고 살다 이제 알았네. 연기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진행도 잘하던데. 못하는게 뭐야 대체. ㅋㅋㅋㅋ 진정 사기캐다.
사연을 알고들어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준호님 날어디까지 끌고 갈껀지 하루하루 헤어날수가 없네요❤
이준호는 알아갈수록 따듯한 사람이라는 거를 진짜 많이 느낌,,
특히나 마이 보랑 마지막에 뛰어오는 거 보면 가슴아프고 ,,, 막그럼
다들 우리집 담보잡고 입주했겠지만 난 canvas앨범 이 트랙으로 입주했다 이 말 아닙니까....
ㅈㄴ뿌듯
눈물이나요 먼저 저에게서 떠난 아이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우리의 가족 반려묘 반겨견들은 제 마음에서 낳은 자식들입니다
후회공들 언제와요... 빨리 와여... 그나저나 너무 마음 아픔ㅠㅠㅠㅠㅠ 뮤비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Junho song is really touching. came here to seek some comfort, as my pet just passed away hours ago :'(
oh
람보와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따스했는지 노래만으로도 느껴진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기를
몇년전 13년 키우 댕댕이 보냈는데 뮤비가 너무 따뜻해요ㅜㅜ 언젠가 다시 만날때 저렇게 뛰어와서 안길것같아요ㅜㅜ
The ending is so adorable omg 😭 Junho knows how to catch us right in the feels
이노래 듣고 넘 좋아서 유튭찾아보러 들어왔다가 이런슬픈 스토리를 알게되곤 눈물또르르..
동물을 이렇게나 사랑할줄아는 착한준호 맘씨에 눈물 또한번 또르르 ㅠ
옷소매 따라 다니다 솔로에 깜놀 중.
준호님 너무 멋지네여
저도 계속 깜놀 준호 대단해요 👍 🔥
준호....사랑해
우리집 보고 미쳐있었던 내가
진짜 더 미치는 중...
준호의 일부를 알아가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다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이렇게 동물 아껴주는 사람이 키울 자격있는 거지
이주노 당신 이제 날 키울 차례야 ,,
마지막에 람보가 버선발로 뛰며 아빠 마중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준호님이 얼마나 보를 사랑했는지 또 그리워하는지 느껴지는 따뜻한 노래네요..사연 모르고 들을땐 그냥 좋고 이쁜 노래인줄 알았는데.. 람보야.. 잘 지내니? 아빠 많이 응원하고 있지? 나중에 꼬옥 아빠한테 마중나와줘.. JYP는 뮤비도 참 잘 만드네요.. 멋진 뮤비 잘봤어요
I just find this song again, I used to love it!!!! so happy to hear it again!!
I got tearing a little bit. This is make me sad. I understand why junho can't watch and now he made it. This song for beloved his cat.
그냥 들은땐 몰랐는데 반려묘 추모곡이라니... 너무 가슴 찡하네요...ㅜㅜ
여기 뭐야 뮤비도 그렇고 노래가사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자기전에 펑펑 울게 만드네 ㅠㅠ
처음 들었을 땐 달달한 사랑노래에 음색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감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들으니 이젠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쩜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한건지ㅠㅠ 분명히 그 마음 람보한테 닿았을거에요💖 이 노래 들으면서 먼저보냈던 댕댕이 생각도 나고 현재의 댕댕이도 더 안아주고 더 이뻐해줘야겠어요💖 결론은 준호오빠는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이런 노래 더 만들어주세요!
나중에 마중나와달라는 가사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 가사 들을때마다 그냥 슬퍼져요..
노래 너무 따뜻하고 좋다 뮤비도
Please 2pm comeback,,😭😭
Junho fighting..
riahh_Oncetwice I wish.😭😭😭😭
riahh_Oncetwice maybe in 2020/2021. let's wait until then.
riahh_Oncetwice Yeah please :)
riahh_Oncetwice
Plz watch this cover
ruclips.net/video/ams6uaX6QCw/видео.html
riahh_Oncetwice your here too... :)
나는 변하지 않아 이 부분이 왜 이리 위로되고 좋은지
Now u know why 2pm is king of jyp even their lead vocal has angelic voice.
Ahmad Fikri not to mention even their rapp-line and dancing machine can sing very "fine" too
Adorkable 94line yes 9 years as an idol of course they can sing really well.
Ahmad Fikri But how long you in the music industry do not guarantee you better than your junior if without hard work and skill. But he has it all, plus he is also humble. Not all seniors have this value tho
Adorkable 94line yes, but if he don't have a talent i don't think he will become relevant for 9 years.
마음 따뜻한 사람,,
준호 자작곡 다 좋다 몽환적이고 몽글몽글한 느낌
알고 듣고 눈물 안 나는데? 했다가 결국 보 뛰어올 때 이미 화생방수준으로 눈물 콧물 다 터짐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는 노래다ㅠㅠㅠ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지금이라도 들어서 좋다
1년전 나의곁을 떠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나의 작은 아이가 너무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곡...까미야...보고싶어지네...
따뜻한 노래, 포근해지는 이준호 목소리 💛
정말 오빠가 람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다 전해지는 노래다 노래로 이렇게 마음이 뭉클한건 처음이다 람보도 오빠를 항상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나의 준호 최애곡.
먼저 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 수도꼭지 되버리네요.
우리 강아지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노래 너무 좋고 음색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고양이를 떠올리며 만든 노래 ㅜㅜㅜ 준호는 뭐든 열심히 하고 잘 하고 노력하는 천재야 .. 얼른 제대해서 활동하는 거 보고 싶다ㅠㅠㅠㅠ
마음씨가 참 예쁘구나 준호는. 진짜 좋은사람같다
최애곡🧡 슬픈 내용의 가사지만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서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곡이에요ㅠ 뮤비 마지막처럼 람보가 힘차게 뛰면서 마중나와주길🙏
이 노래 하나에 담긴 모든 게 아름답다...
이거듣고 우리냥이 누룽지에게..
우리 행복하게 오래살자~하면서 펑펑울었어요..
우리 누룽지는 왜저래~이런표정이였지만요ㅋ
하늘에서 노래듣고 고롱고롱 하고있을 람보생각하니 행복하네요~♡
모야 왜 목소리도 내서타일..? 이거 운명이야 오빠
ほんとに何度聞いても涙が出てくる、世界中に聞かせたいくらい良い曲❤
나도 강아지 한마리를 곁에서 떠나보낸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마지막에 람보랑 껴안는 장면도.. 내가 항상 꿈꾸고 있는 모습이고..
계속 쓰다듬고싶다거나 포근한 너의 품안에서 잠들고싶다던가
너무너무 공감되고 내 이야기같아서 더 눈물나...
준호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를 알고 있으니까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난다 진짜...
가사, 멜로디, 부드러운 보이스 감각적인 일러스트까지
넘 좋네요~~!! 넘 공감되고 밝은 분위기에 더 눈물이나요.
그 함께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그대로 전달되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사를 음미하며 노래를 들으니 너무 서글퍼져요. 언젠가 너를 만날 때 나를 마중나와달라는 말이 너무 눈물나요....
The best part is from 00:00 - 4:02
i feel youuuuu
agree
👍👍👍
For me the best part is * thumbnail - 4:02 * 😇💜
This is the best comment
마음씨가 좋은 사람
이 노래를 듵으니 이준호가 떠오른다.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이준호 알아낼 수 있는 경지가 되었다. 이준호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고마워^^
I think this is the style of music he should do more often. It's really smooth and it shows his vocal skills more. 💛💛💛
준호는 얼굴도이쁘고 마음도 이쁘다...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두눈에 다른 사람들볼때와 다르게 눈에 꿀이 뚝뚝떨어지던데...람보는 비록 준호옆에 없지만 그래도 준호의 무한사랑을받고갔으니 덜 외로울듯하다... 그나저나 준호야!! 너 너무 완벽한거아냐?!
처음엔 노래 좋아서 흥얼거리면서 계속 들었는데 내용 알고나니깐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람보야,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바라!
I lost my 14y dog almost one week ago and it has been a really hard time for me…. I had her since I was 12 years old. June song about his lovely cat is really helping me to get through the pain.
이준호 볼수록 더더 좋아진다
따뜻하고 사랑 많은 좋은사람💛💛💛💛
OMG I really miss this voice. Thanks for your beautiful song.
Love you my husband. 💛💛💛💛
Only Junho can take a lyric video to this next level. So proud to be a Hottest and for Junho's solo debut in Korea❤
아무도 여기까지 오지 않았군 .. 우리 준호 마음씨도 아주 좋아 ㅠㅠ
이준호 노래
너무좋아요
반복으로듣는중
저도요 옷소매 보고 준호입덕 늦덕이네요
매일 반복해서 듣네요 너무 좋와요
준호 사랑입니다 ❤🔥
이 노래 제일 좋아하는데 제일 슬픈노래 ㅠ̑̈ㅠ̑̈ 들을때마다̄̈ 운다̄̈
This song actually sounds really good not gonna lie
My Taehyungie its my truth
따뜻하구 예쁜 마음이 전해져서 울컥,
우리 또리생각에 코끝찡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