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할 때는 비극이었지만 남이 당할 때는 희극인 변현제의 빡치는 플레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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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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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 @주황-공
    @주황-공 3 дня назад +22

    팀은 깨털로 나눴는데 결국 뽑는 권한은 민철VS현제로 바뀌네요 ㅋㅋㅋㅋ

  • @현성-z6s
    @현성-z6s 3 дня назад +12

    요새는 현제 게임 부분도 지루한 부분은 컷편집해줘서 더 좋은듯😮

  • @spadeb.6664
    @spadeb.6664 3 дня назад +2

    0:22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꺼 같으니 끝까지 쑤시는 깨털듀오 ㅋㅋㅋㅋㅋ

  • @user-iu7rw2ym8i
    @user-iu7rw2ym8i 3 дня назад +4

    0:56 당당하게 0개(?) 말한 변현제

    • @spot-ai-fy
      @spot-ai-fy 3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또유-v1g
      @홍또유-v1g 2 дня назад

      ​@@spot-ai-fy 스타를 기본적으로 좋아하시는분이네ㅋ

  • @고르덴-x1g
    @고르덴-x1g 2 дня назад

    15:40 란능크 수련법 좋았따리 👍👍👍

  • @동해시호랑이
    @동해시호랑이 3 дня назад +1

    초반에 어떻게 막은 거냐ㅋㅋㅋㅋ

  • @명돌-p5n
    @명돌-p5n 3 дня назад

    한동안 맛탱이더니 슬슬 폼 올라오시네

  • @zealotsut
    @zealotsut 3 дня назад

    ㅋㅋ 벽 가져가니까 바로 변레기 적는거 개웃기네

  • @iillliill9977
    @iillliill9977 3 дня назад

    초반 소수교전은 진짜 더랐다

  • @gsr5553
    @gsr5553 3 дня назад +6

    항상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토스유저로서 제안하고 싶은 전략이 있습니다.
    최근 테란 유저들이 벌쳐를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값싸고, 빠르고, 마인에 의한 데미지 등등 벌쳐는 분명히 변수를 만드는 유닛입니다.
    그렇다면 토스 입장에서 '벌쳐에 의한 변수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승패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파일런을 오버로드처럼 활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그의 오버로드를 보면 시야확보를 위해서 맵의 중요한 지점에 놓습니다.
    비슷하게 토스도 파일런을 맵의 중요한 지점에 건설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의 파일런이 갖던 '인구수 확보, 건물을 짓기 위한 용도, 앞마당 입구막기'를 넘어서는,,
    정찰용 전진 파일런입니다.
    몇가지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파일런을 벌쳐가 올만한 길목에 미리 2개~3개 건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서 벌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벌쳐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미니맵에서 벌쳐를 확인했을 때는
    이미 일꾼이 털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런을 전진해서 건설하면 벌쳐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데온 맵 1시에 토스가 위치했다고 보겠습니다.
    앞마당 입구에서 나오면 길이 2가지로 나뉩니다.
    센터로 나가는 길과 2번째 멀티로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센터로 나가는 길 중앙에 파일런을 짓습니다.
    그리고 2번째 멀티의 다리 앞쪽에 파일런을 짓는겁니다.
    2) 테란 유저 입장에서는 벌쳐로 파일런을 부수기 애매합니다.
    물론 벌쳐로 파일런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쳐로 파일런을 부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파일런을 부수는 시간만큼,, 벌쳐를 공격, 견제하는데 활용할 수 없습니다.
    가불기에 걸리는 겁니다.
    탱크가 맵의 센터로 진출해서 부수기 전까지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3) 드랍쉽의 이동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드랍쉽은 맵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럿, 드라군, 옵저버로는 미니맵의 구석진 곳까지 시야를 밝힐 수 없습니다.
    파일런을 미리 건설해서 시야를 확보한다면,, 드랍쉽의 이동경로가 매우 제한됩니다.
    초중반에 파일런 2~3개 건설하는 값이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벌쳐가 본진에 들어왔을 때 발생하는 대혼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본진에서 다닥다닥 붙여짓는 파일런 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zana9207
      @zana9207 3 дня назад

      그래서 님 래더 몇?

    • @taeinyi2123
      @taeinyi2123 3 дня назад +2

      이게 근데 파일런 지으러 가려다가 프로브 ㅈㄴ 잘릴꺼같음 상대가 배더 아니면

    • @ashezero2
      @ashezero2 3 дня назад

      정성추

    • @구름-b7i
      @구름-b7i 3 дня назад

      @@taeinyi2123이게 맞는것 같음 배더일때 입구 틀어막는거 아닌이상 벌처가 나와서 마인박으러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냥 프로브 꽁킬줄것 같음

    • @jhlee9803
      @jhlee9803 3 дня назад

      대처할 비용이 그만큼 적어져서 힘들거같음

  • @marcirockey5565
    @marcirockey5565 3 дня назад +1

    김민철 반응 궁금함

  • @jsa90739112
    @jsa90739112 3 дня назад

    변레기 종최 1승도 못하면서 머지?? K리그 가야 하는거임 😂

  • @kmhong
    @kmhong 3 дня назад

    조회수 없음은 못참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