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은 낭만적 학문이다. 우리보다 앞선 고고학의 선진국들이 선행한 기술과 선점한 용어에 민족주의적 경쟁심을 드러낸다면 소심하고 편협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선점했든 중국 유럽이 선점했든 간에 신규성과 정확성은 인정 되어야한다. 이말은 우리의 창의적 접근을 게을리하자는 뜻이 아니고 오히려 선제적으로 각국이 가지는 자국이기심에 대한 진보적 자세이다. 아울러 정치선전과 지역주의 와의 단절을 의미한다.
역사에는 선사시대도 포함됩니다(광의의 역사). 선사시대는 문자나 기록이 없었던 시기로,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던 시대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고고학적 자료, 예를 들어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다만 문자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엄밀하게는 "역사"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지만(협의의 역사), 일반적으로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선사만 역사로 인정하자는 견해에 의하면 문자 이외에 유적의 형태로 남아있는 선사는 신화의 영역으로 돌려야 하는 부당한 결과를 불러옵니다.
@@김영철-p7v 1.한국인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를 알 필요가 있는데 부도지를 참고해보면 아주 다양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 유럽인이라는 해석이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의 해석인데 그게 틀렸을 가능성이 많다. 2.유라시아평원은 오고 가기가 쉽다. 누구든지 쉽게 넘나들 수 있다. 3.사실 한국인의 역사는 신석기혁명부터가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인류의 이동경로를 고려하면 유럽과 다르게 동북아시아는 인류의 연결성이 크다. 4.역사는 역사를 만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보인다. 한의학을 알아야 보인다. 그냥 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동서양 일이관지.
아는 만큼 보이고 무지한 만큼 모른다란 말은 진리로 압니다. 8분 25초에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물은 무식한 노털이 보기로도 주먹돌을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깬, 나름 상당히 숙련된 손기술로 맹근 돌찍게나 주먹도끼로 보입니다. 한반도에서 발굴이 된 구석기 유물을 보고도 부인하는 심리는 불변적 자민족 비하로,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역사까지도 타국의 하수나 노예로 종속 시키려는 일부 특질적인 유전자들로 봅니다. 온통 중국 일본의 돈을 먹은 자들이 한국사를 축소 조작하는 판에도 증거로 우리 상고사를 찾고 지켜 나가시는 이기환 선생님이나 재야에 양심적 학자들을 후원금으로 응원은 못해도 부당하게 장난친다 함은 문젭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언제 뉴스인지 표기를 했으면. 최근 소식인지 알았잖냐.
고고학은 낭만적 학문이다. 우리보다 앞선 고고학의 선진국들이 선행한 기술과 선점한 용어에 민족주의적 경쟁심을 드러낸다면 소심하고 편협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선점했든 중국 유럽이 선점했든 간에 신규성과 정확성은 인정 되어야한다. 이말은 우리의 창의적 접근을 게을리하자는 뜻이 아니고 오히려 선제적으로 각국이 가지는 자국이기심에 대한 진보적 자세이다. 아울러 정치선전과 지역주의 와의 단절을 의미한다.
3 만 년 전이면 아프리카 흑인종을 제외하고 공동의 조상 아닌가요
역사와 선사는 좀 구분 합시다.. 전공자가 역사와 선사를 구분하지 않는 것은 여엉..
역사에는 선사시대도 포함됩니다(광의의 역사).
선사시대는 문자나 기록이 없었던 시기로,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던 시대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고고학적 자료, 예를 들어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다만 문자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엄밀하게는 "역사"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지만(협의의 역사), 일반적으로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선사만 역사로 인정하자는 견해에 의하면 문자 이외에 유적의 형태로 남아있는 선사는 신화의 영역으로 돌려야 하는 부당한 결과를 불러옵니다.
개독?
과연 3만년전 한반도 살던 사람들이 지금 한반도 사는 사람들의 조상일까?
그럼 그 사람들이 누구의 조상일까요?
미국? 태국? 일본?
@@동서양일이관지 후손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듬?
@@김영철-p7v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 다만 모든 것이 확률이므로 후손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우리의 조상일 가능성이 가장 큰 거지.
유물의 연관성이 있으면 확률은 더 키지고 유전자가 남아있으면 확증이라고 할 수 있겠지.
@@동서양일이관지 3만년이 아닌 불과 만년 인내 한 7천년 전 부산 가덕도 유골에서 나온 DNA는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라 유럽계 였단다. 오히려 러시아 악마문 동굴의 7천년전 유골이 한국인과 비슷했지. 그 정도 상식은 갖추고 상상의 나래를 펴렴.
@@김영철-p7v 1.한국인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를 알 필요가 있는데 부도지를 참고해보면 아주 다양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 유럽인이라는 해석이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의 해석인데 그게 틀렸을 가능성이 많다.
2.유라시아평원은 오고 가기가 쉽다. 누구든지 쉽게 넘나들 수 있다.
3.사실 한국인의 역사는 신석기혁명부터가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인류의 이동경로를 고려하면 유럽과 다르게 동북아시아는 인류의 연결성이 크다.
4.역사는 역사를 만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보인다. 한의학을 알아야 보인다. 그냥 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동서양 일이관지.
3만년 이상 소급하면 뭐하나....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저런 것을 자신들의 역사로 받아들이는데....한국인들의 의식에 어울리는 역사는 통일 신라부터 시작해야 함
그냥 돌멩이지 그게 무슨 손도끼고, 화살촉이니.....장난좀 그만 치셔...
아는 만큼 보이고 무지한 만큼 모른다란 말은 진리로 압니다. 8분 25초에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물은 무식한 노털이 보기로도
주먹돌을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깬, 나름 상당히 숙련된 손기술로 맹근 돌찍게나 주먹도끼로 보입니다. 한반도에서 발굴이 된
구석기 유물을 보고도 부인하는 심리는 불변적 자민족 비하로,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역사까지도 타국의 하수나 노예로 종속
시키려는 일부 특질적인 유전자들로 봅니다. 온통 중국 일본의 돈을 먹은 자들이 한국사를 축소 조작하는 판에도 증거로
우리 상고사를 찾고 지켜 나가시는 이기환 선생님이나 재야에 양심적 학자들을 후원금으로 응원은 못해도
부당하게 장난친다 함은 문젭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굥석열이냐? 무식한 걸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게
나쁜 말도 아닌데 내 댓글을 지워요? 반대나 꾹 드세요.
엿장수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