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혼을 다룬 인터뷰 모음집입니다 ✔박은주 이혼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온조] 대표 변호사 유튜브 [변호사 언니] youtube.com/@lawyersister ✔허주연 변호사 법률사무소 뉴웨이브 변호사 ✔세포언니 부부상담사 (주)세포언니의 행복한가 대표 유튜브 [세포언니TV] www.youtube.com/@happy_ga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절반이 사실상 안될뿐더러 한쪽의 지나친 희생이 요구되니 이혼이죠 결혼자금 집 생활비 다 반반 냅니다 문제는 육아 살림은 여자가 독박이고 남자는 어쩌다가 지 놀거다 놀고 게임 스포츠 여행 등등 할거 다하고 일이십분 정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니 이혼하는겁니다 돈은 반반 다내요 자산은 보통 여자가 훨씬 더 많지만 그건 어차피 따로 각자 관리하니 문제될거 없고 남자가 자격지심 부리면서 여자만큼 자산 따라잡을때까지 자기는 생활비도 결혼 이삼개월 후부터 안낸다그러고(시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킴) 육아 살림엔 신경끄고 돈만 그것도 지만 쓸 그놈의 돈버는데랑 노는데만 시간을 쓰고 집안을 나몰라라하니 이혼이에요 이게 요즘 이혼의 트렌드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주변에 그꼴을 많이 봐서 결혼 안한다 그러는거고
각자낼 생활비 엑셀정리ㅎ.. 요즘 예비부부들.. 합리적이고 똑똑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겠죠... 저도 결혼전 비슷했는데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살다보니 합리적이고 똑똑한게 다가 아니구나 백번정도 느낍니다. 서로 이해와 양보 이런거 없으면 함께 살수있는 부부 하나도 없을듯해요. 불쌍해서 참고 한번쯤은 그냥 넘기고 아이땜에 견디고 그래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눈감고 그러다 또 어떨땐 고맙고 미안하고 동지애도 느끼고 한동안은 행복하기도 하고 결혼은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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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5 와.. 저도 정확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 사람을 볼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간단히 ‘성격’이라고 하는데, 사실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 나와 맞는지 안 맞는지 보다 선결되어야 할 부분이 ‘정신이 건강한지’라고 보거든요. 자기 기만, 자격지심, 피해의식, 내로남불, 확증편향, 극단주의, 이기주의 등은 항상 경계로 삼고 지양할 부분이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이것들에 빠져 있으면서 역지사지와 책임의식은 결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생을 통틀어 여기서 완전히 무결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상황과 처지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문제를 냉철하게 인정하고 교정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65세로서 지금까지 아내는 평생 주부로지내고 나는 혼자서 중공업협력사 힘든일하면서 자녀2명 대학 공부시키고 살면서 아내와 함께하면서 살았다 지금세대들은 너무 실속적이기 때문에 자녀도없고 대한민국 출생율 전세계서 최하위로 가고있고 서서히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는것이라 안타깝다
말은 바로 하셔야죠 어르신 세대때는 외벌이로 애를 키울수 있는 시대였고 지금은 어르신 나이대 분들이 잘키울려고 공부 많이한 자녀들이 취업하고 결혼 할려면 30대입니다 그러니 결혼하고나면 한명도 낳기 힘든것도 있습니다 추가로 어르신 딸이 중소기업이나 노가다 하는 남자 만나면 꼭 결혼 승낙하세요 자기 자식세대 만든건 결국 부모님이란걸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변하면 인식도 변해야 하는데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으니 그게 문제이죠..출산율 걱정하기 이전에 더 심각한 문제들은 고민을 안하고..먼 미래의 일을 더 걱정할 필요도 없고 자연 현상입니다 결혼도 억지로도 했고 아이도 계획없이 낳았다면 이젠 냉철한 판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린상처핑계대지마소. 나도 젊은세대지만 오히려 옛세대가 혼자 더 먹고살기는 힘들었던 시대입니다. 지금은 욕심이 너무많아사 그게문제죠. 집이있어야돼고 직업이 좋아야돼고 하나하나 조건물질로 사람을 만나려니 힘든거죠. 그세대는 다 단칸방부터 시작한 소박함이 있었습니다. 결호늬 힘든시대가 아니라 결혼이 힘든 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힘든겁니다. 그때는, 지금은 이런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맞벌이 함에도 집안일이 여자한테 많이 치우쳐지는경우가 많기는 하지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는 맘으로 열심히 돈도벌고 집안살림도 열심히 하는 여자들도 많다 그걸 남편이 알아주냐 당연히 생각하냐에 따라 이혼하냐마냐 갈리겟지... 서로 상대방이 힘들겟다 내가 좀더 해야지 마인드가 깔려있어야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거지 뭐.. 여유있음 전업하고싶음 전업해서 남편 내조하고 집안일 완벽하게 하는게 맞고 여유없거나 맞벌이해야할 상황이면 결혼생활 말그대로 생활하는데 서로 도우면서 해야지 너는 여자니까 너는 남자니까 해가면서 서로 미루다 보면 가정 파탄나는거지 여자도 남자도 각자 1인분 역활하면 어찌어찌 이어져 가는데 상대방한테 바라기 시작하면 힘든거지..서로서로
결혼을 어느 순간부터 반반 요구하는 순간 이미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가부장제 시기에는 남성들이 집해오며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하였고 시대상도 그라하니 여성분들이 수긍하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안일도 기술의 발전으로 편해졌음에도 집은 남자가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집도 반반 혼수도 반반 집안일도 반반 하자기엔 너무 재는 결혼이라 이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이전처럼 남자들은 집값을 싹 해오고 여성은 혼수만 준비하되 어느정도 남성의 가정 지위를 인정해주는것이 옳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마리아-s5p그렇죠 서로서로 반반해오고 맞벌이하고 재산 합치면 그게 제일 좋긴한데 과연 서로서로 반반 하는 부부가 과연 오래 갈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한국이 이꼴이 난건지 참 답답하네요.. 서로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적으로 가면서 차가워지는게 심하게 체감이되니 걱정입니다. 정 안되면 이민이라던가 도망갈 준비를 해야될것 같아요..
그건 서로가 정상인과 정상인이 만났을때 가능 한건데 둘중 한명이 알고보니 성격장애가 있는경으라면 안되요 희생 존경 다 모르겠고 제일중요한건 올바른 가치관 인성 그리고 정신건강이 건강한 사람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우선 그런 사람을 만나야 희생을 하던 존중을 하던 다름인정을 하던 타인수용을 하던 그건 다 그 다음 문제라고 봅니다 이와로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 사람 많아요 .. 알콜중독 약물중독 쇼핑중독 도박중독 게임중독 바람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각종 인격장애 등 ... 생각보다 정신건강 문제 있는 사람 많아요 단순 욱하고 다혈질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격장애에 증상에 한부분인 경우도 많구요
저의집에 남자는 노름 도박 여자 세가지에 중독되어 있더라고요. 항상 혼성도박하면서 거기에 불륜녀가 있어요 36년 결혼생활에.34년 그 짓을 하면서 살아왓구요. 각종 동호회에 가입하어 특히 등산 등산가면서 여자를 파트너정해놓고 또바람 평생을 여자없이 살지 못하고 집은 없는거예요. 팡생을 그리 살았네요 았네요 과하먼 중독입니다. 중독되면 자기본인밖에 없구요 가족은 없습니다 불륜하면서 상간녀를 놓지 못하고 집앞에 데려다 놓고 수시로 마나면 환장을합니다. 각종 동호헤에 가입하니 회비내고 경조사내고 따라다ㅕ야 하고 엄청난돈이 나갑니다 돈도 못모으고 친구들은 안정적으로 여윤롭게 사는데 우리집은 다 밖에 갔다 내버리 집경제가 엉망입니다. 넘 자존심 상합니다. 이런 남자 만나면 이혼으로 가는길입닉다 정말 살기 싫습니다.
댓글 쓰신 분 중에 오십대 중반 이신 분인데 제가 지금 딱68세인데 지금 오십중반이시분이 전기없는 곳에서 사셨고 나무 땔감을 해나가 난방을 하셨고 전기빕솥이 없어서 땔감으로 밥을 해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덕분에 전혀 몰랬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저희 부부는 우리나라 80년대 중반 까지는 전국에 조그만 섬지역 까지 다 전기가 다 든어가고 난방취사 기계로 농사들 지으신 세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래도 삶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들 살아 오셨기에 우리 오십대 이상 세대분들이 우리나라의 산업화 세대이신 분들이시기에 감사함과 더불어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두루 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엠지 세대늘이여 조금 한발짝 한발짝 쉬어 가면서 사랑이란 우리의 진정한 삶이란 어떻케 살아야할까?깊이 사색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의삶 결혼생활에도 예의존중 지혜 철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조금 지혜롭게 조금양보하면서 조금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열심이들 사랑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들 밭으십시요 ❤❤❤
결혼이라는것에서 합리를 찾는거 부터가 어리석은거다. 결혼생활이야말로 합리적인 것을 들이대기 가장 힘든 제도이고 생활인데 그걸 모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니까… 자기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상대도 파악하고 여러가지 걸리는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양보하고 배려할수 있을 서로일때 해야 그나마 버텨낼수 있는게 결혼인데. 그래서 생각이 많으면 결혼을 못한다고, 요즘시대에는 안한다고 하는거지. 뭣 모를때 해야한다는 말도 있고 ㅎㅎ
나는 60대 이지만 결혼 생활 40주년을 넘기고 순수하고 소박하게 두자녀를 낳아 화목하게 살고있지만 그래도 달달한 꿈같은 세월이 있었고 토끼같이 예쁜 자녀를 낳아 부부가 합심하여 키워가면서 소소한 행복의 세월을 살아 가고있는 있지만 지금의 현세대를 보면 너무 낭만이란것도 모르고 너무 계산적이고 무엇이 조금 문제가 된다 싶으면 깊이 사색을 할줄도 모르고 우선 내 자신에게 좀 문제가 있지는 않았을까 ? 하고 내자신부터 반추해보는 삶의 깊이가 있었는데 엠지 세대라고 해야하나 무조건 상대방부터 원망하고 다 덮이 씌우고 상대방 말을 경청할줄을 모르고 등등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철학이 필요하고 예의와 존중이 필요하고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때로는 좀 양보도 많이 필요한 부분인 것입니다그렇케 그렇게 계산적이 어야 한다면
부모가 똑같이 애들에게 해주려고 하니 보고 자라서 그런겁니다. 네가 이만큼했으니 너도 이만큼..이건 거래죠. 사랑은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겁니다.소름끼치네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거죠. 혼자 사세요. 반반하려면...애 않낳아도 살다보면 어려움이 닥치는데,한쪽이 일을 못하는 상황이 되면 버리겠네요. 잘나갈땐 주위의 사람이 넘쳐나지만,힘들땐 주위의 사람이 줄어듭니다.반반부부는 남보다 못한 겁니다.반반 따지는 부부는 가족이 아닙니다. 서로 거래처인거죠.
부부로 살면서 싫으면서 참고 죽을때까지 살면 다음생에 또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생에서 서로 풀어야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인대요 부부는 최고의 빚쟁이며 다음이 자식입니다 그만큼 잘 해주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갑니다 예를 들어 유난히 개를 좋아해서 자식같이 키우는것도 전생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학대해서 현생에서 업을 푸는것과 같습니다.
남자들이 알고 반드시 기본으로 깔아야 하는 것은 원래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한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그것을 여자에게 똑같이 부양해야 하는 의무를 남자들이 강요하고 있는 사회가 되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라.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여자의 일이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에게 똑같이 돈벌기를 원하고 모든것을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여자의 입장에서 볼때 그것은 결혼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권리와 의무. 이것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안되어 있고 뭐든지 똑같이 돈을 벌어 가정에 쓰야 하고 아내와 아이가 쓰는 생활비가 아깝고 그런 정신상태의 남자는 결혼을 하면 안된다. 여자들도 이점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 결혼후에 여자들의 인생은 아이로 인해 많은 시간을 희생해야 하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이해 못하는 남자는 여전히 똑같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그런 공감능력이 없고 자기만 챙기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삶을 희생할수 없다는 사고를 가진 남자는 결혼을 하면 안된다.
시집오지 마소. 요즘 남자들 다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성실하게 모으고 결혼준비해요. 그런데 마통론. 설겆이론.스탑럴커등 공부해보시고 글을 적었으면 이렇게 안적으셨을듯. 외벌이 인데 집에퇴근하고 왔더니 정리안된 주방, 빨래. 거실.. 돈벌고 집안일도하고 그러나 집에서 노는 아내는 남편카드로 쇼핑하고. 또 부부관계마저 거부.. 이래도 남자 탓할 수 있나요?
그럼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이란 펑생에 한번 일륜지 대사인데 결혼이혼이 무슨 장난이고 소꿉놀이인가? 우리의 삶이란 우리의 자세만 인생관 가치관이 결혼관이 잘 정립 돼 있다면 때로는 고난도 많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결혼 소박 하지만 복된 삶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잠깐 금방 긍방 지나갑니다 충분히들 사랑하시고 사시길 소망합니다 ❤❤❤
유럽이랑 비슷하네요. 이혼률도 높고 이혼하면 데미지가 크기에 경제적인 부분 가사노동 분할 철저히 하고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사이 안좋아져 이혼하는 경우 많죠. 여자가 경제력이 있기에, 굳이 불합리한 결혼에 얽매이려 하지 않기 때문. 여기선 이걸 이기적이라 말하지 않아요. 스스로 지켜야 할 예의라 생각하지. 만 18세 까지의 아이들을 제외한 성인은 기본적으로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독립적 존재라는 생각이 깔려있고, 약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멀쩡한 성인의 경우 누가 누군가를 책임지거나 져야한다는 건 스스로도 싫어하죠. 부부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지만, 그걸 돈과는 연관시키지 않고 그렇기에 결혼시 상대 직업이나 재력을 보는 점도 한국보단 약하죠. 상대가 나를 위해 희생한다면 감사한 것이지만 그걸 당연시 하지 않는 다는.
남자는 사실 80년 인생중에 20년은 미성년자니까 이제 막 군대제대하고 학교졸업하고 사회초출이 30대초반인데 그때 결혼해서 나의 가치를 쌓는데 지금당장의 가치를 매기면 낮겠지만 20년 30년 근로를 통해 우상향하는 주식으로봐야함 미래에 가치를 둬야지 현재에 가치를 두고 결혼을 선택하니까 살짝만 내려가도 손절을 하려고하지
![[스페셜] (150분 몰아보기) 폭군 같은 남편의 거친 언행과 알코올 중독인 아내의 끝이 없는 폭주💥 | 이혼숙려캠프](http://i.ytimg.com/vi/XiVIOntdJQ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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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한남자 한여자랑만 살아야한다면
120살 시대에ㅜㅜ
결혼 10년갱신으로 바꾸면 좋겠어요
넘 좋으면 갱신하고
싫으면 10년만 참으면 자동이혼되니
바람이 줄어들 것같은데용
ㅋㅋㅋ
평생 나만봐 너만봐
와 이건 불가능것같아요
.
이렇게 심각하게 눈꼽만큼도 손해안보려고 하면 그럼 혼인기간중에 자기 남편이나와이프가 아파서 경제적으로 일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냥 바로 이혼하겠네? 😢😢😢 소름. 차라리 혼자사는게 났겠어요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집에 강도가 들던가 나라경제 힘들어져서 집안가세가 기울거나 애가 다쳐서 피가 철철 흐르거나
모든일에 똑같이할것인가?
그런경우에는 가장에 기댈텐데
옆에서 어떻게해 어떻게해 하는 당황스러운 큰 일이생겼을때 가장도 똑같이 어떡해 어떡해 똑같이 하고있어도 되는가?
맞아요 결혼은 약속이자 사랑은 의지라 생각해요 이젠 이런 의미도 무의미해진 시대가 된 것 같아요
누가 가장일까요?
남편을 진정 한가정의 가장이라고 인정해주는 아내가 몇이나 될까요?
돈마니벌어다주고 집안 일도 잘해주고 처가에잘해주는 그런 자기분위기맞춰주는 머슴을 선택하는것은 이닌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세상에서 영원히 정확하게 나눌 수 없는 게 일이에요. 그리고 완벽하게 반으로 나누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전에는 두 눈을 크게뜨고 결혼 후에는 한쪽눈을 감아야 하는데 이게 거꾸로 되어서 결혼후 두눈 부릅뜨고 사니 이혼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죠.😢
그럴수밖에요.
아무리 좋은 양귀비도
계속보면 실증나니깐요
가면이 서서히 벗겨지는
거겠지요...
절반씩...😎
아이도 각각 한명씩 낳아야 겠네요🤣🤣
쌍둥이 낳아서 각자 데려가게 생겼네요
절반이 사실상 안될뿐더러 한쪽의 지나친 희생이 요구되니 이혼이죠
결혼자금 집 생활비 다 반반 냅니다 문제는 육아 살림은 여자가 독박이고 남자는 어쩌다가 지 놀거다 놀고 게임 스포츠 여행 등등 할거 다하고 일이십분 정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니 이혼하는겁니다 돈은 반반 다내요 자산은 보통 여자가 훨씬 더 많지만 그건 어차피 따로 각자 관리하니 문제될거 없고
남자가 자격지심 부리면서 여자만큼 자산 따라잡을때까지 자기는 생활비도 결혼 이삼개월 후부터 안낸다그러고(시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킴) 육아 살림엔 신경끄고 돈만 그것도 지만 쓸 그놈의 돈버는데랑 노는데만 시간을 쓰고 집안을 나몰라라하니 이혼이에요
이게 요즘 이혼의 트렌드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주변에 그꼴을 많이 봐서 결혼 안한다 그러는거고
결혼을 하면서 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도 같이 하라고 보통 주례사인데 요즘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사람은 조금은 이타적인 마음이 있어야지 서로 존중해야 살아가지요❤❤❤❤❤
옛날에는 우리였지만(단체) 지금은 나는 (개인)의 기준이 되었고 무조건 내인생에 플러스되는요소가 아니면 바로 그상황에서 탈출하는거같아요
과거시절엔 어머니들이 많이 희생당하셨죠...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성인들이 개인주의가 된 것은 당연지사, 필연.
맞아요. 예전엔 국가(남성중심)->가정(모성중심)을 넘어서 이젠 ->개인중심.
근데 이게 경제발전상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개인개인이 잘사는게 중요해지니깐.
점점미국이 되어가네~30년전만해도 미국은 이혼율이많아서 결혼해도 아이를낳지않는다고 이혼하면 아이를 서로가안데리고간다고 싸운다네요 자기가해온것들 각자가갖고 간다고했다
각자낼 생활비 엑셀정리ㅎ.. 요즘 예비부부들.. 합리적이고 똑똑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겠죠... 저도 결혼전 비슷했는데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살다보니 합리적이고 똑똑한게 다가 아니구나 백번정도 느낍니다.
서로 이해와 양보 이런거 없으면 함께 살수있는 부부 하나도 없을듯해요. 불쌍해서 참고 한번쯤은 그냥 넘기고 아이땜에 견디고 그래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눈감고 그러다 또 어떨땐 고맙고 미안하고 동지애도 느끼고 한동안은 행복하기도 하고 결혼은 그런거 같아요😂
정답입니다
이렇게 성숙한 사람만 결혼해야 합니다
정답
맞습니다. 결혼 잘하셨네요.
그러면 혼자 살아야지
왜 결혼 하는가
저희 부모님은 30여년 째 금술이 좋으신데 결혼은 상대방이 아무것도 없어도 품을 수 있을 때 하는거라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불쌍해하셔요.
명언입니다
그런 맘을 진작알았다면
이런현실은 없었겠지요.
마누라가 바람피면 해결방법. 마누라가 보는앞에서 상대 남자를 고문 하면됨 그리고 바람을 피는게 아니고 유부녀를 겁탈하여 강간했다는 자백을 받아낸다음 감옥으로 보내면 마누라도 겁먹고 바람필 생각 못하게 될지도
@@배철현-s6c정신병원좀 가보세요..
그게 옛날에는 가능했겠지만 지금같은 사회에서는 절대 불가함
솔직히 옛날보다 현재가 더 살기 힘든시기같음
저렇게 딱 잘라서 나누고 살면 성장해나가기도 쉽지않을텐데ㅜㅜㅜ
계산적인 사람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과도 못 살지만 다른 성향의 사람과도 못 살아요.
부부는 배려와 희생이 없이는 유지가 안됨
작은 자신의 이기심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사람을 잃는 것이다.
작은걸 얻으려고 큰걸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세대이기도 하네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많아요 ㅠㅠ 특히 각자 부모님한테 해주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하더라고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놀라서 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세상을너무모르고사시는분같아요,ㅎ
그래서울딸은아에
시집안가려고하네요
이것도문젭니다
@@jeong7917여자가 가려고 하면 가죠.~^^. 조건을 내세운건 아니죠?
전세1억 아파트 이런거
결혼하면이혼하게되면손해죠.재산도갈라야하고..능력되면결혼안하는게낮겠넹..변호사만돈벌어주갰네요.
.
이름이 최소 50 이상인데
결혼해보세요~ 반반 정확히 따지는거 절대못해요. 맨날 반반 그러면 결혼이 지옥되는거예요.. ㅜㅜ 특히 아기키우면 절대절대.. 그마음 고쳐먹지 못하고 결혼하면 이혼행이죠.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사랑이 없군요
대부분 여자들이
불행합니다. 이건 운명입니다.
누군가의 시처럼
자유보다 복종을
그렇게 복종하는걸
한국남자들은 선호합니다.
분명 자신이 틀렸음에도
맞다고 우기면서
한국여자들은
자기집에 살면서도
항상 긴장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맘편히 살지를 못해요.
사랑이? 사랑이란?
무조건 잘해주는건가요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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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요즘엔 이해가 안 돼요 나에행복은 혼자 살아야지 요 답이 없다 ❤
부모님세대 보다 여유있게 살고 있지만 낭만은 사라져버린 현재...
요즘 세대가 옛날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여유가 없지요
부모님 세대가 뭔 낭만이 있었나요
남자는 왕 여자자는 하녀
남자한테나 좋았지
@@understand79 요즘 세대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죠
소비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남들 따라하려고 하니 불만이 많은것이죠
@@sg3743 부모님 세대가 그렇게 좋았으면
그대로 따라했겠죠
그게 안좋아 보였으니 달라진겁니다
부모님 세대가 아니라 남자만 여유있던 시대였죠
@@sg3743 과거를 현재돈으로 환산해봐도 현재가 소득수준이 훨씬 높아요
그때는 남편이 돈을 적게 벌어도 가정이 유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여자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집안일을 해서였죠
소개로만나 두달만에 초스피드결혼ᆢ 23년차지만 아직도 서로에게 꿀떨어지고 보기만봐도 행복바이러스 전파되는듯한 ᆢ세상에서 제일잘한일이 남편만난거랍니다 한사람의 무조건적인 희생이아닌 서로보듬고 이해하면 최고의 베프가 배우자이지요😊
맞아요 저두 남편만난게 하늘이 내린복같아요
아마도 남편께서 경제적으로 소득이 크고 잘버는편이실듯요
정신 건강한 남녀가 결실을 맺는게 결혼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있는 사람, 말을 모나게 하는 사람 하고는 오래 살기 어려운거 같아요...둘중 한사람이 평생 희생 할수 없으면 깨질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1:26:15 와.. 저도 정확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 사람을 볼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간단히 ‘성격’이라고 하는데, 사실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 나와 맞는지 안 맞는지 보다 선결되어야 할 부분이 ‘정신이 건강한지’라고 보거든요.
자기 기만, 자격지심, 피해의식, 내로남불, 확증편향, 극단주의, 이기주의 등은 항상 경계로 삼고 지양할 부분이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이것들에 빠져 있으면서 역지사지와 책임의식은 결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생을 통틀어 여기서 완전히 무결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상황과 처지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문제를 냉철하게 인정하고 교정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사랑으로 결혼하고 서로 아껴주고 희생하고 덮어주고 양보하고 살다보면 결혼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 집니다.
그게 안되요.시부모도 잘 만나야햐요.
자기자식 못난건 생각 언험
애초에 사랑으로 결혼하고 서로 아껴주고 희생하고 덮어줬는데 상대방 몰래 도박하고 바람피면 결혼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 질까요 ???
@@윤세아-s3d
그래서 몸속에 사리가 생기는 거지요.
에이~일방적 희생으로 사는시대는 2000천초반에 끝났고 옛날부모세대처럼 살기엔 지금 결혼정년기세대와 앞으로의세대는 너무 많이배웠고 귀하게 자라서 불가능하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만 결혼 해야 됨
근데 잘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진짜 좋아요~ 물욕은 좀 내려놓으시고 좋은 사람 잘찾아보세요 정말 행복합니다.
정답입니다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allia9309 십년됐네요~
물결은 왜붙이는거죠?
@@제로콜라조아-z4p 별게다 불편하네 ㅋㅋ 일상생활가능?
결 :결국엔
혼 :혼자가 낫더라
혼자 살어라.
결국혼자긴하죠 그래도 ..
그래서 난 혼자 산다 !! 몇번 만나면 걸리적거려~
65세로서 지금까지 아내는 평생 주부로지내고 나는 혼자서 중공업협력사 힘든일하면서 자녀2명 대학 공부시키고 살면서 아내와 함께하면서 살았다 지금세대들은 너무 실속적이기 때문에 자녀도없고 대한민국 출생율 전세계서 최하위로 가고있고 서서히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는것이라 안타깝다
말은 바로 하셔야죠
어르신 세대때는 외벌이로
애를 키울수 있는 시대였고
지금은 어르신 나이대 분들이
잘키울려고 공부 많이한 자녀들이
취업하고 결혼 할려면 30대입니다
그러니 결혼하고나면 한명도 낳기 힘든것도 있습니다
추가로 어르신 딸이 중소기업이나 노가다 하는 남자 만나면 꼭 결혼 승낙하세요
자기 자식세대 만든건 결국 부모님이란걸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변하면 인식도 변해야 하는데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으니 그게 문제이죠..출산율 걱정하기 이전에 더 심각한 문제들은 고민을 안하고..먼 미래의 일을 더 걱정할 필요도 없고 자연 현상입니다
결혼도 억지로도 했고 아이도 계획없이 낳았다면
이젠 냉철한 판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린상처핑계대지마소. 나도 젊은세대지만 오히려 옛세대가 혼자 더 먹고살기는 힘들었던 시대입니다. 지금은 욕심이 너무많아사 그게문제죠. 집이있어야돼고 직업이 좋아야돼고 하나하나 조건물질로 사람을 만나려니 힘든거죠. 그세대는 다 단칸방부터 시작한 소박함이 있었습니다. 결호늬 힘든시대가 아니라 결혼이 힘든 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힘든겁니다. 그때는, 지금은 이런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맞습니다!
사랑 💘만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화목하게 잘 살면서 열심히 돈벌면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浪漫劍客
옳으신말씀입니다.
반반 생활비ㅡ등 계산하는부부는 곧이혼감
잘버는쪽이 상대를배려해야 신뢰쌓임
서로 보듬고 이해. ㅡㅡ. 쵝오 ㅡ
52세입니다. 헉헉 놀래며 듣습니다. 딸아들의 미래 고려하며 너무 유익하네요
반반 부담 무조건
이혼합니다 ~
맞벌이 함에도 집안일이 여자한테 많이 치우쳐지는경우가 많기는 하지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는 맘으로 열심히 돈도벌고 집안살림도 열심히 하는 여자들도 많다 그걸 남편이 알아주냐 당연히 생각하냐에 따라 이혼하냐마냐 갈리겟지... 서로 상대방이 힘들겟다 내가 좀더 해야지 마인드가 깔려있어야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거지 뭐.. 여유있음 전업하고싶음 전업해서 남편 내조하고 집안일 완벽하게 하는게 맞고 여유없거나 맞벌이해야할 상황이면 결혼생활 말그대로 생활하는데 서로 도우면서 해야지 너는 여자니까 너는 남자니까 해가면서 서로 미루다 보면 가정 파탄나는거지 여자도 남자도 각자 1인분 역활하면 어찌어찌 이어져 가는데 상대방한테 바라기 시작하면 힘든거지..서로서로
남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걍 함구할게요
맞벌이 하면 집안일도 반반해야 한다는 여자들 많은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남편보다 돈을 못벌더라구요
억울하면 남편보다 돈 많이벌구 집안일 손떼면 되는데 이건 또 여자들이 싫어함
결혼을 어느 순간부터 반반 요구하는 순간 이미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가부장제 시기에는 남성들이 집해오며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하였고 시대상도 그라하니 여성분들이 수긍하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안일도 기술의 발전으로 편해졌음에도 집은 남자가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집도 반반 혼수도 반반 집안일도 반반 하자기엔 너무 재는 결혼이라 이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이전처럼 남자들은 집값을 싹 해오고 여성은 혼수만 준비하되 어느정도 남성의 가정 지위를 인정해주는것이 옳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Memorymo794여자가 전업을 하면 님 말이 맞습니다
육아 초기 1년은 낮밤이 바뀌기에 아내가 전업이라도 육아는 같이 해야하는데 그거 빼고 와이프가 전업이면 서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맞벌이면 이야기가 차원이 달라지는것이죠
@@마리아-s5p그렇죠 서로서로 반반해오고 맞벌이하고 재산 합치면 그게 제일 좋긴한데 과연 서로서로 반반 하는 부부가 과연 오래 갈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한국이 이꼴이 난건지 참 답답하네요.. 서로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적으로 가면서 차가워지는게 심하게 체감이되니 걱정입니다. 정 안되면 이민이라던가 도망갈 준비를 해야될것 같아요..
서로를배려하지못하면,결혼해서는안된다~결국상처만남는결혼
🌹🌹이혼사유 돈이웬수네여 행복한결혼생활을 사랑해서 결혼하고 시간도같이할수있는 사랑하고 맛있는식사도 같이할수있는 행복한공간필요하기도합니다
결혼 +분담 =이혼
분담을 생각하고 결혼한다 이혼율이 높은 건 당연 시작 부터가
상호 양보와 배려가 없으면 유지하기 어렵지
이해타산 원칙으로 만나 결혼할바엔 하지말아야...그길은 즉 이혼으로 가는 첫걸음임을...
남편은 아내를 위해 희생하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존경하면 되는데 이런 그림이 요즘 잘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건 서로가 정상인과 정상인이 만났을때 가능 한건데 둘중 한명이 알고보니 성격장애가 있는경으라면 안되요 희생 존경 다 모르겠고 제일중요한건 올바른 가치관 인성 그리고 정신건강이 건강한 사람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우선 그런 사람을 만나야 희생을 하던 존중을 하던 다름인정을 하던 타인수용을 하던 그건 다 그 다음 문제라고 봅니다 이와로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 사람 많아요 .. 알콜중독 약물중독 쇼핑중독 도박중독 게임중독 바람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각종 인격장애 등 ... 생각보다 정신건강 문제 있는 사람 많아요 단순 욱하고 다혈질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격장애에 증상에 한부분인 경우도 많구요
@@윤세아-s3d 그러게요 ㅋ
그건 옛날야그...적어도 한20년전 이야기
그동안 남편이 아내를 위해 희생했더니 여자들이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ATM 취급해왔으니 남자들이 뒤집어버린 거지.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시댁땜에 스트레스 받는만큼 처가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형편이 어려워도 남자가 한번 느낄때 여자는 시장갈때마다 뼈저리개 느껴야한다..
세포언니님의 매력에 빠졌어요^^ 너무 현명하십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이게 정말인가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도대체 결혼은 왜 하는거죠? 듣고 있으면서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러게요. 이렇게 이기적으로 따질거면 이정 도면 결혼할 필요가 없죠 😂
그러니까 안하는 추세죠...😢
생각이 트인 젊은층들이 결혼을 기피하죠
@@남자-v4u
결혼을 기피하는것이 트인사람인가요?
이기적이고 배우자에 대한 애정과 배려 자체가 없는 인간이 결혼을 기피하죠.
차라리 결혼 안하면 나은데 꼭 결혼해서 따지고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나 배려는 털끝만큼도 없는 인간이 결혼하면 끝이 안좋죠.
@@꽃길만걷자-i8r 남자한테 빌붙어 살려는 여자들이 하는 레파토리.. 이젠 좀 지겹네
23:03.. 에서 이 변호사에게 저는 99% 공감하며 점수 팍 주고 싶습니다. 진행자님이 말한 그 조건은.. 당연한 zero-base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요~
변호사, 검사, 형사의 얘기만 들으면 세상은 못쓸 놈들의 세상이지만. 중요한 건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은 이런 직업군을 만나지않는다는 거...
둘이살아가는게 어려워요
본인들
성격을 다내세우면
이변호사님 사법시험 출신인가요 ?
혼자살아야한다
말을 안해야 합니다.
가급~~말하면싸우니깐요.
서로 예의가 없죠.
묵언수행이 답입니다.
@@바아알리인간미도 싸가지없는 변호사네요
좋은 애기 감사합니다 . 🎉🎉🎉
능력 젤중요하구요
성격이 진짜좋아야 합니다
아니면 손절하시고
시부모들이 간섭하는집도 손절하세요
저의집에 남자는
노름 도박 여자
세가지에 중독되어
있더라고요.
항상 혼성도박하면서
거기에 불륜녀가 있어요
36년 결혼생활에.34년 그
짓을 하면서 살아왓구요.
각종 동호회에 가입하어 특히 등산
등산가면서 여자를
파트너정해놓고 또바람 평생을 여자없이 살지 못하고
집은 없는거예요.
팡생을 그리 살았네요
았네요 과하먼 중독입니다.
중독되면 자기본인밖에 없구요
가족은 없습니다
불륜하면서 상간녀를
놓지 못하고 집앞에
데려다 놓고 수시로
마나면 환장을합니다.
각종 동호헤에 가입하니 회비내고
경조사내고 따라다ㅕ야 하고 엄청난돈이
나갑니다
돈도 못모으고 친구들은 안정적으로
여윤롭게 사는데 우리집은 다 밖에
갔다 내버리 집경제가 엉망입니다.
넘 자존심 상합니다.
이런 남자 만나면
이혼으로 가는길입닉다
정말 살기 싫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그런데도 지금까지 살았다구요!? 제정신인가요?
이혼도 용기있는자가 해요
능력있는자가
이혼도해요😮😮😮
여자들 돈 빼 돌려서 이혼 준비합니다. 먹여 살렸더니 결국 배신 당하는 남편들 너무 많네요.
돈을 빼 돌린다?
이혼도 루져들이 많이 하지..
바람피면 돈나간다는말 에 공감하며 빵터짐..
나랑은 아무 상관 없는말들이지만
구구절절 미혼들은 주의깊게 경청해야 할듯,.
책임감의 상실. 개인주의.공감능력저하 남 환경 고려 등한시. 희생바라고 더 하려안함 기계같이 1:1안됨 그걸 원하면 부작용
서로 맞출자신 없으면 혼자사는게 답이다
결혼을 하면 돈관리는 따로따로 해야죠..그러니까 연봉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문제가 덜합니다 요즘엔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돈관리 따로 하는 분들도 많아요 현실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생각 할필요가 없죠..
남 여 나이차 비슷해야함. 나이많은 남자면 퇴사하고 벌이없으면?
그러니
처음고를때
잘골라야
후회가 없지요.
얼굴.돈.만보고
만나니깐
많은 도움되는 두 분의
대화몄습니다. 잘 살고 있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변호사님? 왜 이렇게 이쁘죠?
언덕 중턱이나 언덕아래에 서있을 때는 언덕 너머 세상이 보이지 않는다. 적절히 감내하면 행복한 노년이 온다. 땀흘리며 힘들게 언덕을 올라라.
진짜! 결혼은 남녀 서로가 상대방이 불쌍하게 보일때...애틋함.서로 챙겨줄려고.
품어줄려고 순수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상대방이 바람을 안피우며 끝까지 살아가게된다.
결혼 자체를 하면 안되는 캐릭터들😢
댓글 쓰신 분 중에 오십대 중반 이신 분인데 제가 지금 딱68세인데 지금 오십중반이시분이 전기없는 곳에서 사셨고 나무 땔감을 해나가 난방을 하셨고 전기빕솥이 없어서 땔감으로 밥을 해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덕분에 전혀 몰랬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저희 부부는 우리나라 80년대 중반 까지는 전국에 조그만 섬지역 까지 다 전기가 다 든어가고 난방취사 기계로 농사들 지으신 세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래도 삶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들 살아 오셨기에 우리 오십대 이상 세대분들이 우리나라의 산업화 세대이신 분들이시기에 감사함과 더불어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두루 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엠지 세대늘이여 조금 한발짝 한발짝 쉬어 가면서 사랑이란 우리의 진정한 삶이란 어떻케 살아야할까?깊이 사색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의삶 결혼생활에도 예의존중 지혜 철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조금 지혜롭게 조금양보하면서 조금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열심이들 사랑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들 밭으십시요 ❤❤❤
이혼하려 가정법원에 갔을 때 웃기는 상황, 앞에서 둘이 서서 싸우는 부부! 이런 부부는, 합치는 게 좋다. 감정이 남아 있으니까.
쿨하게 이혼하는 방법, 여자가 원하는 것을 다 줘버린다. 나의 경우, 다 줘버렸다. 결론, 망했다 :) 이혼기념일을 챙긴다, 재밌죠 :)
하하하 와이프가 자녀들을 데리고 갔나보죠
유쾌하시네 그리고 멋짐!
망한기준이 모에요?
결혼이라는것에서 합리를 찾는거 부터가 어리석은거다. 결혼생활이야말로 합리적인 것을 들이대기 가장 힘든 제도이고 생활인데 그걸 모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니까… 자기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상대도 파악하고 여러가지 걸리는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양보하고 배려할수 있을 서로일때 해야 그나마 버텨낼수 있는게 결혼인데. 그래서 생각이 많으면 결혼을 못한다고, 요즘시대에는 안한다고 하는거지.
뭣 모를때 해야한다는 말도 있고 ㅎㅎ
ㅎㅎ맞아요
생각이많으면결혼못한다가맞는거같아요
저게 무슨 합리야... 배려와 희생없이는 결혼생활 못함요..
나는 60대 이지만 결혼 생활 40주년을 넘기고 순수하고 소박하게 두자녀를 낳아 화목하게 살고있지만 그래도 달달한 꿈같은 세월이 있었고 토끼같이 예쁜 자녀를 낳아 부부가 합심하여 키워가면서 소소한 행복의 세월을 살아 가고있는 있지만 지금의 현세대를 보면 너무 낭만이란것도 모르고 너무 계산적이고 무엇이 조금 문제가 된다 싶으면 깊이 사색을 할줄도 모르고 우선 내 자신에게 좀 문제가 있지는 않았을까 ? 하고 내자신부터 반추해보는 삶의 깊이가 있었는데 엠지 세대라고 해야하나 무조건 상대방부터 원망하고 다 덮이 씌우고 상대방 말을 경청할줄을 모르고 등등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철학이 필요하고 예의와 존중이 필요하고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때로는 좀 양보도 많이 필요한 부분인 것입니다그렇케 그렇게 계산적이 어야 한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최고입니다
콩깍지 씌워져 많이가면 3년 1년도 옷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사세요
그게 정댑입니다
결혼 시작후 나의 불행이 시작이 되는거 죽는날까지.. 살아봐야 알게된다~
조건으로 결혼하니 그러지
공감능력...말 이쁘게라....그냥 여자가 하자는대로 다 해야 문제가 없다는 얘기네
변호사님. 참 좋은분 같으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럴바에 결혼은 하지말어야지 결혼은 희생인데 희생정신없이 결혼 못하지
요즘 희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가요?
@@이화영-h1g 그렇치요 희생하지 못하는세상 인내는 쓰나 열매는달다 몸이 병들고 힘드니까 희생이 고귀한것인데 희생하면 바보 멍청이 한알의 밀이 떨어져 썩어지지않으면 한알로 남지요 하나님나라생각하면 희생해야겠다 입니다
불행이지~~ 반대로 받는거에 익숙한 세대..ㅋ
죽고 못사는 배우자랑 결혼해야해요. 난 아직도 불타는 사랑을 해도 싸우는데... 겁나 싸우고 웃고 잊고 또 싸우고 불쌍하고 미안해서 잘해주고 또 싸우고 ㅋㅋㅋ
언젠가 나는 멋진 이태리제 구두를 한켤레샀다. 자랑스래 그 구두를 신고다녔다. 그런데 차츰 발이 아픈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 발에 맞지않는 구두를 산 것을 깨달았다. 돈이 아까와서 억지로 신고다녔다. 그러다가 결국 신지못하고 갖다 버렸다. 편해야 행복해.
부모가 똑같이 애들에게 해주려고 하니 보고 자라서 그런겁니다. 네가 이만큼했으니 너도 이만큼..이건 거래죠. 사랑은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겁니다.소름끼치네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거죠. 혼자 사세요. 반반하려면...애 않낳아도 살다보면 어려움이 닥치는데,한쪽이 일을 못하는 상황이 되면 버리겠네요. 잘나갈땐 주위의 사람이 넘쳐나지만,힘들땐 주위의 사람이 줄어듭니다.반반부부는 남보다 못한 겁니다.반반 따지는 부부는 가족이 아닙니다. 서로 거래처인거죠.
공동명의는 절반 뚝딱인줄 알았어요 헐 유익한 정보
자기 본인들 각자취향 즐기면서 수면 이혼하고 무엇이든 똑같이 하면서 맞으면 사세요 대화상대는 필요하니까
부부로 살면서 싫으면서 참고 죽을때까지 살면
다음생에 또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생에서 서로 풀어야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인대요
부부는 최고의 빚쟁이며 다음이 자식입니다
그만큼 잘 해주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갑니다
예를 들어 유난히 개를 좋아해서 자식같이 키우는것도
전생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학대해서
현생에서 업을 푸는것과 같습니다.
다음생이 어디있어. 정신승리 그만하고 정신차려.
다음생 없습니다.
십년살면
욕망 없어지든데.
근력도 좋으시네
결혼은 다른성향의 사람이 만나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걸 똑같이 나누려면 결혼 하려는 이유가 안됩니다
결혼이 꼭 인생의 족새가되는건 아니고 이득도 많이 있어요
나와 잘 맞는 사람과 만나면 인생이 즐거운수도 있고
결혼전보다 못한 삶이 될수도
이혼합니다~ 애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최근결혼문화에 대한 주제로 예능프로그램 이 있었는데. 일본도 이렇더라구요. 계약서도 쓰고 돈은 각자쓰고 시급으로 계산해서 와이프한테 용돈을 줌 ㄷㄷ 우리나라도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희생하니까 더많은 희생을 원하고 본인은 바뀌길 싫어하면서 나한테만 바뀌길 강요하더라. 이혼생각중이다.
결혼했지만
결혼안하는게 답이에요
차은경변호사님과 말투가 비슷하세요~~😮
세포언니처럼 되고싶어요
1:57:13 정말 맞는거 같아요
결혼해서 잘사는 부부들 돈도 잘모으고
그 둘의 하루하루는 지지고 볶고 할 수도 있겠지만 크게 보면 그런 거 같아요
그런부부는 성이 잘맞는거에요. 남자가 만족하니..
변호사는 도둑이다
의뢰인에게 변호사 비용 받았으면
그게 성공해준다는
약속을 한건데
성공사례비는 왜
또 받는건데 ?
그게 변호사비보다
크다
허가낸 도둑들 ?
성공사례비가 없으면 열심히 안함 돈 더줘야 이길려고 열심히 할꺼아닙니까
ㅎㅎㅎ
남편 바람피우는데
코세울정신이어디있어
애들하고
악착같이 살생각을
해야지 남편이 이상으ㅏㄴ짓하면
아주작살을내면
다시는그런짓한함니다
저는70인데
남편이 싸우면
짐싸서 나라더라구여
그럼 가방에모든옺거의 가므ㅏㅇ에 빵빵하게 네어서
확실하게나가
하고 문확장그고 불딱꺼비리고
냅두면1시간쫌되서
전화옴니다
그럼 갈때도없는사람이
왜나가냐
난갈때가없어서
안나간다
2~3번하니
다시는 싸워도
집안나가더라구여
제가젊을때는
그러고살았습니다
ㅣ금생각하면
울남편이 주변머리가 없어서
그렛던것같아요
ㅎㅎ
변호사 비용은 변호해 준다는 약속이죠
애초에 승소한다는 약속이 아님
져도 줘야 하는 변호비용
없애고 승소 해야 주는 법으로 바껴야 ㅋ
진짜 성악설 맞는듯 ,,,이혼 변호사도 진짜 힘든 일 같음😂
이혼도 능력이에요
변호사님 이혼하는 부부들만 보셔서 그렇지 우리 세대들 다 그렇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중과 믿음이 강력히 없다면 모두 계산된 선택과 타협일뿐..장점은 당연시 하기에 빨리 질린다는 이중성..자연환경과 인간은 생물이라 죽기전까지 변한다는 사실..이상은 그때 이상일뿐
중독 되지 않는 분과결혼 정말중요. 알콜중독자인지 모르고 결혼했는데 가족들이 넘 힘들었어요.술끊어도 즨두엽 파괴로 제대로 된생각이 불가능합니다. 명심하세요.
장모든 시모든
같이 사는건 절대 안됨
옆동네서 출퇴근을 하던지 아기돌봐주는 도우미를 쓰든지 해야지
남자들이 알고 반드시 기본으로 깔아야 하는 것은
원래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한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그것을 여자에게 똑같이 부양해야 하는 의무를
남자들이 강요하고 있는 사회가 되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라.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여자의 일이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에게 똑같이 돈벌기를 원하고 모든것을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여자의 입장에서 볼때 그것은 결혼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권리와 의무.
이것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안되어 있고 뭐든지 똑같이
돈을 벌어 가정에 쓰야 하고
아내와 아이가 쓰는 생활비가
아깝고 그런 정신상태의 남자는 결혼을 하면 안된다.
여자들도 이점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 결혼후에 여자들의 인생은 아이로 인해 많은 시간을 희생해야 하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이해 못하는 남자는 여전히 똑같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그런 공감능력이 없고 자기만 챙기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삶을 희생할수 없다는 사고를 가진 남자는 결혼을 하면 안된다.
시집오지 마소. 요즘 남자들 다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성실하게 모으고 결혼준비해요.
그런데 마통론. 설겆이론.스탑럴커등
공부해보시고 글을 적었으면 이렇게 안적으셨을듯.
외벌이 인데 집에퇴근하고 왔더니 정리안된 주방, 빨래. 거실..
돈벌고 집안일도하고 그러나 집에서 노는 아내는 남편카드로 쇼핑하고. 또 부부관계마저 거부..
이래도 남자 탓할 수 있나요?
그건,댁의 가정사이지,
보편적인게 아님을 아시라,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나,문장해독능력결여ㅠ
결혼 17년차 이지만 요즘같은 분위기라면 저도 결혼 못하고 솔로로 살고있을것같아요 ㅋ 뭔가 다행스럽다 ㅋ
대부분의 결혼이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조건을 바탕으로 한 결혼인데 당연한 결과 아닌가...
문화가 틀린 사람끼리 문화를 맞춰가며 살아가는것이결혼 이지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너, 나는 나로 살면 좋을텐데요.
요즘세대라지만 변호시님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봐선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무리 요즘 세대라도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 젊은이들은 소수인것 같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위해주며 사는 커플들이 더 많습니다
이분 이혼전문 변호사입니다. 이혼하려는 그런부류들을 많이 상대하는 분입니다. 보는게 그런사람들이기때문에 그런겁니다
결혼은 아무리사랑해도 희생과양보정신이없으면힘들어요
성격맞는친구와룸메이트를해도싸우게되는데
변호사님은 잘 사실것 같네요ㅎㅎㅎ
그것은 세대를 벗어나 그런 것이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애정의 결핍과 상대를 배려하는 성숙 된 인간으로써의 교육 부재에서 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애정의 결핍은 그만큼 이성에 관한 한, 선택의 폭이 넓어져있는 사회적 행태 떼문이다.
그럼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이란 펑생에 한번 일륜지 대사인데 결혼이혼이 무슨 장난이고 소꿉놀이인가? 우리의 삶이란 우리의 자세만 인생관 가치관이 결혼관이 잘 정립 돼 있다면 때로는 고난도 많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결혼 소박 하지만 복된 삶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잠깐 금방 긍방 지나갑니다 충분히들 사랑하시고 사시길 소망합니다 ❤❤❤
유럽이랑 비슷하네요. 이혼률도 높고 이혼하면 데미지가 크기에 경제적인 부분 가사노동 분할 철저히 하고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사이 안좋아져 이혼하는 경우 많죠. 여자가 경제력이 있기에, 굳이 불합리한 결혼에 얽매이려 하지 않기 때문. 여기선 이걸 이기적이라 말하지 않아요. 스스로 지켜야 할 예의라 생각하지. 만 18세 까지의 아이들을 제외한 성인은 기본적으로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독립적 존재라는 생각이 깔려있고, 약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멀쩡한 성인의 경우 누가 누군가를 책임지거나 져야한다는 건 스스로도 싫어하죠. 부부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지만, 그걸 돈과는 연관시키지 않고 그렇기에 결혼시 상대 직업이나 재력을 보는 점도 한국보단 약하죠. 상대가 나를 위해 희생한다면 감사한 것이지만 그걸 당연시 하지 않는 다는.
혹시 박은주변호사님은 이인철변호사님이랑 서로 상대변호사가 되어서 법정에서 변론해본적이 있나요? 갑자기 두 이혼전문변호사님이 맞붙은 결론이 궁금하네요...ㅎㅎㅎ
두분 변호사님 생각이 다른것 같아요 말들이 달라 ᆢ
이인철 변호사 에 맏기면 새끼 변호사가 하더라구오
이혼 해죠서 감사합니다
남자는 사실 80년 인생중에 20년은 미성년자니까 이제 막 군대제대하고 학교졸업하고 사회초출이 30대초반인데 그때 결혼해서 나의 가치를 쌓는데 지금당장의 가치를 매기면 낮겠지만 20년 30년 근로를 통해 우상향하는 주식으로봐야함
미래에 가치를 둬야지 현재에 가치를 두고 결혼을 선택하니까 살짝만 내려가도 손절을 하려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