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 때 한국 음식 해먹으면 정말 세상 최고 꿀맛이죠. 원래 국과 찌개의 가장 큰 차이가 물의 양이예요. 그래서 남의 집에서 드신 김칫국은 물이 많은 게 당연한 거고요, 오늘 해드신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된장찌개는 국이 아니라 찌개인거 랍니다. 저희 엄마도 국 보다는 찌개를 자주 해주셔서 저도 찌개에 익숙한데 술 먹고 다음날 이라던가 가끔은 국도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엄마는 미선님보다 더 국물 적게 건더기는 많게 넣어 끓이세요. 간도 약하게 하시고.. 옛날 엄마들 스타일인거 같아요. 국물 자박하게.. 할머니도 그렇게 끓이셔요 ㅎㅎ 근데 저는 그게 싫더라구요. 정반대로 국물이 많고 짭짤한 국,찌개를 좋아해서 커서 따로 살게 되면서 그렇게 만드려고 호로록 할 국물 가득 해요 ㅎㅎ 그리고 전 된장찌개에 당근은 안넣어요 대신 해산물이나 고기같은걸 넣어 끓여요. 그럼 육수가 나와 국물이 참 맛있고 특히 추운날엔 뜨끈한 국물이 따듯한 차 대신이랄까 ㅎㅎ 위로되는 그런느낌이에요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감자전도 먹고 싶고 된장 찌개도 먹고 싶고......릴리가 부럽네요. 맛있는 요리 해주는 엄마가 있으니 얼마나 좋니~~
릴리 너무 대단하네요. 유리컵 너무 잘드는거봐요. 세상에 기특해라.
달래 된장찌개 한번
끓여 봐야 겠어요
미선씨 요리 솜씨 내공이 대단하네요
릴리와 페페씨는 좋겠어요 만난거 먹으니...
아빠의 섬세함과 다정함까지 더하니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릴리가아빠한테 떼쓰는소리가 너무귀여워요
릴리는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워요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거죠 미선씨의 일상이 행복이네요
릴리의가족 영상 항상 힐링되요......
큰컵도 잘들고 물마시는 릴리 많이 컸네요....귀여워
펩선님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되요^^ 일요일에 소파에 누워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편안하시고, 스웨덴 전경도 복잡하지않고 평화롭고. 가족분들의 삶도 평화롭고♡ 힐링그자체입니다^^
미니 감자전 넘 귀여운거 아닌가용~ㅎ
엄마도 눈동자가 엄청 큰 편에 속하던데 릴리의 큰 눈동자가 엄마닮은 듯!!! 뱅어포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먹음직스러운 된장국하며 국담긴 청자빛 국그릇 넘 예쁘네요. 브랜드가 궁금. 오늘은 너무 빨리 끝나버린 듯. ㅠㅠ 릴리가 아니었으면 이팬대믹 기간을 어찌 보냈을까나...
영상도 좋쿠 릴리도 점점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ㅎㅎㅎㅎ 릴리는 엄마의 밥힘로 자라는듯 살짝쿵 릴리 얼굴에 엄마 얼굴이 보여용
와~감자전맛나겠어요.저도 감자전오랜만에 해봐야겠어요~^^
15:56 한번 선택한 펩선..
다른거로 바꾸는건 싫어요. ㅠㅠ
저러니 아빠가 딸을 사랑할수 밖에 없지 ㅋㅋㅋ
저번에 올린 과자 사각사각 먹는 영상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손으로 먹는사람이 어딨냐고 하니깐 바로 있던곳에 내려놓네 말귀 알아듣고 ~~ 귀여운릴리 손도 많이컸네
a tip : you can watch series at Flixzon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recently.
@Brysen Shiloh yea,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
해외에서 살 때 한국 음식 해먹으면 정말 세상 최고 꿀맛이죠.
원래 국과 찌개의 가장 큰 차이가 물의 양이예요. 그래서 남의 집에서 드신 김칫국은 물이 많은 게 당연한 거고요, 오늘 해드신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된장찌개는 국이 아니라 찌개인거 랍니다.
저희 엄마도 국 보다는 찌개를 자주 해주셔서 저도 찌개에 익숙한데 술 먹고 다음날 이라던가 가끔은 국도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릴리가 입고있는 딸기 문양이 들어간 옷이 넘 릴리랑 잘어울리네요. 야채가 가득 들어간 된장찌개 !야채에서 우러난 단맛이 풍부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전 된장찌개 를 뚝배기에 끓이거든요..강된장처럼 빡빡 하고 짭조름하게요. 릴리도 곧 엄마의 한식요리 잘 먹겠네요..😘
우리 엄마는 미선님보다 더 국물 적게 건더기는 많게 넣어 끓이세요. 간도 약하게 하시고.. 옛날 엄마들 스타일인거 같아요.
국물 자박하게.. 할머니도 그렇게 끓이셔요 ㅎㅎ 근데 저는 그게 싫더라구요. 정반대로 국물이 많고 짭짤한 국,찌개를 좋아해서 커서 따로 살게 되면서 그렇게 만드려고 호로록 할 국물 가득 해요 ㅎㅎ 그리고 전 된장찌개에 당근은 안넣어요 대신 해산물이나 고기같은걸 넣어 끓여요. 그럼 육수가 나와 국물이 참 맛있고 특히 추운날엔 뜨끈한 국물이 따듯한 차 대신이랄까 ㅎㅎ 위로되는 그런느낌이에요
배경피아노 노래가 너무 좋아요 행복한 느낌^^
선미씨 된장찌게에서 냉이향을 느끼셨겠네요? 봄을 벌써 한가득,,,릴리반찬 이것저것 고심한 흔적이 느꺼집니다
릴리 너무귀여워요 아기천사~😎🍎👍
저도 미선님 스타일! 국물 많은 김치국 같은건 별로 안 좋아하고 국이든 찌개든 야채건더기 많이 넣고 끓여요. 저도 엄마가 그렇게 요리해주신거 먹고 자라서 그런가봐요.^^
아가 딸기님도 조금만 있으면 저 된장찌개 맛을 알겠죠 ㅎㅎ 얼마나 잘먹을까요^^
릴리는 머리만 묶어도 4-5살 아이같아요
편식없이 잘먹어서 더욱 이쁘구요 ㅎ
된장찌개 건더기 대박이네요
맛보장 이겠어요
페페는 미선씨의 어떤 한식을 젤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릴리가 아빠 바라기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페페님은 너무나 스윗하세요~~^^
처음 들어왔어요 딸아이가 넘이쁘고 귀엽네요^^
유리컵의 물 잘 마시는 어린이 릴리가 신기합니다.
과자 먹는 릴리 볼이 약간 부은 듯 한게
알러지인지 생채기인지 안쓰럽네요.
된장국 잘 드시는 페페님도 놀랍습니다.
스웨덴의 맑고 푸른 하늘이 부러운
뿌연 하늘의 부산입니다.
릴리 정말 많이 컷구나~👍🥰😁
릴리 과자 먹는 모습❤❤ 너무 이뻐서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미선님 영상은 진짜 힐링이에요ㅠㅠ 오래도록 해주세용🙏
와 릴리 일상이다! 😍🥰
딸기 스무디주까?했더니 응!하는 릴리ㅠㅠ너무 신기해
도마밑에 수건 같은거 놔두며 고정되용 ㅎ 손조심하세요 도마움직이다 잘못하다 손다쳐요
0:54 3:38 릴리 펩선님이랑 딱 닮은게 보여요 ㅎㅎ
창밖 뷰가 너무 이쁘고
북유럽 특유의 분할 유리창이 부러워요.ㅎ
봄,여름에 창밖의 찬란한 초록이들 영상
또 부탁드려용^^일요일 릴리영상 너무 좋아요
엄마가현명하시네 한국말로 교육시키고 참 보고있으니 흐뭇하네요
새벽 5시반에 책 읽어주시는 남편분 존중해요!!! 릴리 너무 예뻐용~~~
미선씨!먹구나서 치우고 나면 금새 밥할 때 되쥬?
아이 여자의 일생!
아빠와 딸♡♡♡
잠깐 다른 화면 보니라 왔더니 영상이 안보이네요^^;
릴리한테 엄마는 한국말쓰고 아빠는 스웨덴어 쓰는건가용?ㅎㅎ
다람쥐가 아니라 청솔모에요^^
릴리는 아빠바라기~~
청솔모 같은데요~~? !
하ㅜㅜㅜ 블러셔바른것같은볼따구 모냐굿ㅜㅜㅜㅜ( ˃̣̣̣̣o˂̣̣̣̣ )
눈길 유모차 조심또조심하셔요 신발안미꾸러운걸로
릴리 어머니 또 치우셔야죠 어째요
저도 엇그제까지 그랫던것 같은데 옛일이 되었네요 근데 그때가 행복했다는 것을 아이들 크고나서 알았답니다
그나저나 릴리어머니를 누가 아줌마라고 할까요 학생같이 젊고 풋풋합니다
큰컵으로 물먹는게 다 큰 아이같네요 저 컵 유리는 아닌거죠?
유리같아요.
도마가 움직여서 위험해보여요..
젖은 행주나 키친타올을 깔고 쓰시면 불안하지 않을듯...
@@살구잼-j1h 그러게여~👍
앗! 미선씨 이름을 ,,,, 미안해요
다람쥐가 아니구 오소리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