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일_1부] 한국 뉴스에서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본 북한사람들의 생각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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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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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일_2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기적 같이 살아서 한국까지 온 남자! 요덕 수용소](http://i.ytimg.com/vi/FuSnJ19mrh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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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미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갖게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태어나 당연한 것처럼 누려왔던 자유를 얻기 위해 말 그대로 죽음의 위기를 넘겨 가며 넘어오신 분들이 있고 여전히 이런 자유가 있단 것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단 사실을 직접 듣고 느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건 늘 힘들고 지치는 일이지만 지금의 내 인생도 축복받은 삶이란 걸 느껴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저도요.
요즘 유미카 풀버전을 오디오북 듣듯이 들으면서 일하는데 너무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삶이 재미가없고 그랬는데 탈북민들 고생한거 생각하니 다시한번 내삶을 아깝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 요덕수용소 수감자들 실명리스트 만들어서 전세계에 북한인권실상 알리신 그 분이네요. 억울하게 수용소 끌려가서 고생하시고 한국오셔서도 북한인권 위해서 큰 일 하셨습니다.
같은 민족이고 같은 동포이기에
협상가격보다 더 얹어주는 기적이
남과 북이 통일 되어야 우리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는 이유를 알게 해준 겁니다.
유미씨 한번도 빠진적 없이 모든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40만불은 현재가로 5억4천 정도
유미님 진행은 최고입니다 40만불은 약 4억이 넘는 금액이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당시 40만불이면 5억 가까이 되는 돈이었습니다.
4천만이 조금 넘는 금액이 아니구요~
97년 외화위기때는 더 큰 금액이 됩니다.
원화가 약세가 되면서 1달러에 2천원이 넘었으니까요.
그렇게되면 10억 가까운 금액이 됩니다.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40만불이면 4천 아니고
5억 정도네요ㅋ
97년도 쯤인가 우리나라에선 달러 모으기 했죠 아마.
1달러에 짜장면 먹기 했던 기억이 있는데.@@danielkim2238
안찬일씨가 79년 탈북인데
그때 20살이라고 하셔도 대략 60대중반
동안이시네요 ㄷㄷㄷ
정광일 한국에 오신 것 대 환영 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5천만원이 아니고 5억원
익숙한분 같았는데 심하윤 티브에서 뵌 분이네요 . 이분 엄청난 분같아요.
ㅋㅋㅋ 유미씨 40만불이면 5억 정도 입니다 ❤❤❤❤❤
40만불은 4억이상이지요
정광일님 잘오셨습니다.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유미대표님은 진행에보배입니다.
빠짐없이 보고있읍니다
조아
있읍니다x 있습니다ㅇ
40만불은 4천이아니고 현재 환율로 한국돈으로 5억이상입니다...
정광일씨는 나하고 연배도 비슷하고
군 생활도 철원 화천에서
같은 시기에 했네요!
지난번 심하윤TV때보다
얼굴도 많이 좋아 보이고
건강도 괜찮아 보이네요
6등 량강도의 부산 돌아와요 혜산항에 무역밀수 👍 유미카님만세 🎉😂❤
우리 유미님
무쟈게 안녕하세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 우리의 엔돌핀
유미 친구 곁에 있는 멋진 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친구 신나게 출발하는 월요일 웃으면 같이 출발합시다
ㅎㅎ 하뚜 😅😅😅
유미님 오타 죄송합니다 🙏
정광일님 부산이 할아버지고향이고
철원군복무 저랑 정감이 많이 가네요,
요즘은 대통령에 욕뿐만 아니라
위협적인 행동을 하니
좀 심하다는걸 느낌입니다
자유민주 체제를
악용 하지말아야 합니다,
이유미씨 진정 애국자 십니다 ㅡㅡ
국회의원 해주세요 ㆍ
울산광역시 에서 잘보고있습니다 ㆍ
저도 울산에 살고 있는 유미카 중독 된 1인입니다😂
저도 유미님 국회 입성하셔서 빨간물 들어 북한 김씨 체제를 찬양하는 국회의원들 제발 북으로 좀 보내주이소~~
방갑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립니다
나는 우리 한민족이 통일로 국가의 규모를 키워 세계 상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대국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환갑나이이신데도 엄청 동안이시네요^^~정광일님 ~한국에서 행복한삶 영위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정광일사장님 경험 없어 실패를 하셨네요 공산주의에서 무역하면 다망합니다 대한민국오셨으니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카 대표님 늘 응원 합니다 1000억 가치가 있는 유미카 유튜브 방송 잘보고 갑니다
북한에서 체제의 안정=김정은의 독재로 생각해서 다른 목소리를 못내도록 억압하듯이 한국도 체제의 안정=기존집권당의 유지로 생각해서 다른 목소리를 못내게 틀어막으려고 하기도 합니다. 언론의 자유, 집회시위의 자유를 헌법에 적어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성숙해야하고 어떠한 일이든 헌법의 가치를 따르는지 잘 생각해야합니다.
북한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는 사실 소련군정때 북한지역에 공산주의에 대한 여론이 나쁘고 김일성이란 어린 풋내기가 깝치고 다니는게 더 안좋아보이니까 김일성이가 '자 이제 우리 공산주의 아니고 민주주의합니다'라고 단어만 바꾼것임
그리고 체제안정=집권당유지란 논리는 첨 들어봄. 선거철마다 다른목소리를 못내게하나?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쓴 댓글이냐
맞습니다
근데....요
우리도 ... 아직도....
그런 짓을 해도
꾸준히
그당?
그 사람들? ... 을
지지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한둘이 아닙니다
셀수 없이 많아요
대통령 비판한 기자(mbc)는 엄청난 불이익을 받앗고 아직도 받고 있을 겁니다
언론 장악을 위해 아직도.... 꾸준히... 열씸히... 노력 중이죠 (서글픈 현실)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러니 하게도 ......
그런 세력들이 이념 논쟁에 더욱 집착한다는 겁니다
자유니 민주니 하면서 말입니다(실제 그들은 가짜 간첩이나 만들어 댓을뿐.....
민주화 운동을 억압하고 비판을 했을지언정 손가락 하나 거들지 않았음)
독재.친일 행위를 했던 이들의 찌그레기 세력들이 말이죠
씁쓸...
그리고 안타깝게도
북에서 온 사람들은(대다수가) 그들(?)을 지지하고 북에서 했던것처럼(남조선을 원수보듯)
북조선을 증오(?)하죠
하나도 안 바뀐 겁니다
그 증오의 대상만 바꼇을뿐.........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사람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이런 댓글을 달 수도 있을 겁니다 만....
우린 하나의 민족이고 언젠가는 밉듯 좋던 북쪽을 껴 안아야 할 한민족입니다
북한처럼 계속 증오심만 부추기고 대립만 이어가 봐야 주변국에 이용만 당한다는 걸 아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다른 의견 냈다간 국회의원이건 졸업식 참석한 졸업생이든 언제든지 입특막 해서 팔다리 들려 나가고 있는걸 보면 탈북민들에게 부끄럽습니다
@@joonyoon55 때와장소 의도가 중요한거아니요? 그인간 출신과 이념은 알고있소?
같은 당인가?? 더공부를
한국도 많은 탄압으로 독재시절이 45여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래서 북한과 같이 한넘이 독재하면 자식들에게 승계하는 일이
없는거죠
와우~~~~1등 놓쳤네요.ㅎㅎ.유미씨 세상물정 확실하게 배우네요 탐나는사람이네요 .
40만불은 5천만원이 아니고 5억원입니다~
정광일씨 반갑습니다~ 🤗🤗🤗
유미온냐~ 방송 감사합니다~ 🤗🤗🤗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40만불이면 미국에서도 큰돈이네요 작은 집 한 채 값은 됩니다
40만불은 현 환율로. 오억이 넘습니다
8~90년대에는 전단지(삐리)를 군 부대(전문)에서 전담하여 보냄
정 광일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번창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뭐여 이건 맛 보기 방송인가요? 뭐가 시작하자 마자 끝나요 아따 목소리 구수하니 듣기 좋아 보이는데 또 기다려야 겠네요
40만불이면 5천만원아니고 5억원정도죠~
맞아요
그때 90년대에 5억이면 큰 돈이네요
유미 조아
중국사람은 300불에 사고.
그 중국사람이 한국사람한테는 1300불을 받고 판다.톤당~
그런데 한국사람과 직거래...800불에 팔겠다 하니까 1000불에 사겠다.
참...이런 사람이 있군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주조아요 ❤
잘보고 있어 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신세계백화점 오래되었어요 1973.12월 제가 전주에서 서울로 취직시험 보러왔을 때도 있던데요
눈물 나네요. 올봄에 통일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유미님^^ 40만불은 한국
돈 5억 4만블은 5천만원
당시 5억이면 큰 돈이네
요^^ 유미님 화이팅^^
잘오셨읍니다 무역일이 엄청 힘들어요 모 아니면 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씨도 홧팅
이유미씨 국회의원 해도 되겠네요 이젠 프로가 다되었네요 이분 은근히. 매력이 있어요
돼지한테 양말을 신겨본다는 이야기 너무 신박하네요 ㅋ
돼지가 양말신고 라면을 먹는 신박한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북조선에는 천재들이 많은듯
역시 유미씨 시원시원 진행잘해서 자꾸만 보게돼요...
# 북 한 은 ` 저 항 하 거 나 . . 항 의 하 지 못 하 게 . . 사 상 교 육 에 ~ 사 활 을 거 는 건 . . 알 지 만 . .
그 렇 다 고 ` 온 순 하 게 살 면 . . 권 력 자 는 . . 더 ~ 날 뛰 게 되 며 . . 극 민 을 ` 개 · 돼 지 취 급 합 니 다
지금 이라도 . . 북 한 판 ` 천 안 문 사 태 를 일 으 킬 수 있 는 . . 방 법 을 . . 고 민 해 봐 야 할 것 같 습 니 다
한 번 에 ` 시 도 로 . . 성 공 할 순 . . 없 겠 으 나 . . 자 유 란 ~ 피 에 ` 댓 가 로 . . 얻 어 진 다 는 . . 사 실 을 . . 기 억 ! !
272등 우이씨 몇분만 늦어도 이럼. 못해먹겠다.😊
유미님 헤어스타일 예쁘게 바꾸셨네요! 갑자기 30대로 보이는 게 조만간 좋은 소식 오겠습니다**
이유미 동무는 봐도봐도 안 질리네요
누나 풀스토리좀 많이 올려줘용~ 일하면서 듣기 넘 좋슴다
환율을착각 하신것갔습니다.
40만불은 97년이나 지금이나 원화로 약6억원 됩니다.
유미 할머니 외화계산에 착오가 남
신기한것이 분명 안보교육 받고 자랐고 북한에 대한 살상을 배우고 자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북한분들 고생하셨던 얘기는 충분히 공감이 되는데, 보는건 보는거고? ㅋㅋ 제 일상 생활엔 별개로 가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북한 분들의 고생을 듣고, 제 일상을 좀 더 부지런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으른가 봅니다.
정광일쌤
유미카 유튜브 ♥오심
환영함다~~🎉🎉🎉🎉🎉
유미님
오날편 참 재미지다요~~
오후내내 히죽히죽 혔니더..
갠히 못볼거 본거 떠럼..!!^^
빨간장화 신은 도야지에서..
빵!!빵!!빵!!
양말신은 돼지~~
유미카님 오날은
이웃집 누이로 오심 고맙심데이..
따랑함데이.. 퉁!!떵!!&^^
40만불이면 5억정도 입니다. 5천만원 아닙니다
ㅎㅎㅎ 유미님이 환율에 좀 약하시더라고 ㅎㅎㅎ
유미님 정광일님 방갑습니다
제가 군복무를 하던 시절에 대북방송의 확성기 소리를 들어본 경험담입니다. 저의 소속 부대는 경기도 고양시(당시는 고양군)에 있는 군수 지원 부대였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대북방송을 듣지는 못했죠
그런데 당시에는 우리와 같은 비전투 병과의 병사들에게는 전방의 보병사단에 GOP 경계 지원 근무를 나가는 파견제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32개월을 복무하는 동안에 1회에 2주일 씩, 두 번 다녀왔습니다. 그때 저는 확성기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초소에서 근무했는데, 수평으로 50미터쯤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확성기 소리는 귀가 아플 만큼 큰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밤 근무 때에는 6시간, 낮 근무 때에는 2시간씩 매일같이 들어야 했습니다. 근무 교대를 하고 들어와서 잠을 자는 내무반(생활관)은 제 뒤로 50미터쯤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대북방송은 잠을 자는 병사들에게도 예외 없이 들리죠.
그래서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겐 수면을 방해하는 아주 큰 문젯거리였습니다. 여기에 북쪽에서 하는 대남방송까지 다해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지지요.
완전 양아치 국가 주딩이와 무력으로 나불거리기만하지 국민한테 갈치를 한다라는것은 강도나 다름은없는 일게 조폭이라고만 볼수밖에없네요..아 정말 나한테걸리면 역으로 돌려줄텐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정광일씨는 저랑 정반대편에서 근무하셨군요. 저도 80년대 초반 철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음..젊어지셨는데요😊😊😊👍👍
사랑에 빠지셨나😅😅
지금 도명학선생님 출연편을 봅니다.너무 웃겨서 배잡고 웃어요.선생님의 탈북스토리가 책으로 나와도 베스트셀러가 될것 같네요.
대우호텔은 저의 사춘동생이 연길에서 운영했어요
현재 환율로 5억 이상이나 됨.
40만 달러면 5천이 아니라 5억입니다... 97년도에 5억이라... 미쳤군요. ㅋㅋㅋㅋ
유미카 님~
매끄럽게 진행 잘하시넹~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만년필, 라면이야기는 완전 코메디다
사십만달러 약5억..
참나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김일성 족속들이 사람을 저렇게 무지하게 만들어 났을까.?
하루빨리 북한 주민들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
역시나 유미카
출연자 와 유미씨는
정말 믿고보는
맛있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40만불은 5천만원이 아니고 5억원 이상입니다
40만불이면 현 원화 시세로 5억 2천만원 정도네요
98년도에 좀 무리해서 핸드폰 구입한것이 생각 나네요
97년도 40만불이면 1달러에 천원으로 계산했다면 4억입니다 5천만원 아님 무역 크게 하셨네요 😮😊
40만불이면 5억입니다
당시 아이엠에프 전이라면 800대 1이였으니 3억2천만 정도 됩니다.
그러다 아이엠에프 들어 서면서 2300대1 까지 뛰었지요.
40만불이 어케 5천만인가요.ㅋ
유미씨 어머니 한번 출연해주세요 펜입니다 양강도에서 영어 잘하는 할머니
이유미님 오늘 입으신 의상,
머스터드색상 풀오버 너무 이뻐요! 남한에서 나고 자란 여성 같은 느낌
40만불이면 5억2천 정도 됩니다
40만 달러면 5천이 아니고 5억이 넘어 가는 금액 이죠.
탈북자 여러분!
오늘의 민주주의가 오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희생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수 많은 사람중에 북한과 내통하거나 친중공의 행태를 띠면서 민주화의 가면 위선의 가면을 쓴자들을 기억하세요 언론을 장악하고있는 민노총을 보세요 그위에 누가 있는지...
@@user-od5et9us4g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oneesse8881 친북 친중공을 띤 자들을 데려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라고 타일러 주었지 그게 희생이라고 할수있나요
5.18. 광주항쟁
6.8 항쟁 등
대학생, 노동자 투쟁 등
이한열, 전태일 등 목숨걸고 투쟁했었어요.
@@mapodotori 군부독재와 유신독재 정권에 빌붙어서 미친개가 되도록 욕먹으면서도 온갖 만행을 저질러온 간신들의 헌신도 공이 큼...
중국인들이 남북갈등을 이용해 명태로 300%나 이득을 봤다니 기가 차네요. dmz에다 날짜를 정해 남북이 직거래로 물물교환을 하는 무역장을 만들었다면 중국 좋은 일 안시키고 북한주민들이 겪은 고난의 행군도 없었을거 아닙니까? 김일성 족속들은 욕심은 많으나 그만큼 머리가 안돌아가는지 뻘짓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북한과 무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서로 윈윈일텐데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투브봤는데 너무재미있네요
40만불이면 5억입니다.
40만불이면 5천만원이 아니라 5억원정도 됩니다.
40만불이 지금 환율로는 5억정도 하지만, 당시 90년대 IMF사태 터지기 전까지의 환율은 1달러=600원대였으니까, 당시 환율기준으로는 2.5억 정도가 될테고, 당시 강남의 아파트 시세가 평당 1000만원도 채 되지 않고, 심지어 잠실 1~4단지 15평형 주공아파트가 4500만원 정도 하던 시절인데, 연간 40만불을 북한정권에 상납하여야 하였다면 결코 작은 무역규모는 아니네요. 대한민국에서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시절이지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고, 동태를 중국에 톤당 300달러에 팔았는데, 그것을 중국이 다시 우리나라에 1300달러에 팔았다는 이야기가 충격이네요. 분단과 대결이 비이성적으로 치달으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작은 증거입니다.
미화 40만불이면 그당시에 한국돈 4억 정도하는돈입니다 ~
중국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을 없이 여기니까 북한에서 들여 오는 물자를 터무니 없이 낮게 가격을 쳐주는 군요
애휴 북한 사람들은 그거라도 벌어 먹으려고 ...너무 안타깝네요 .
반면에 남쪽에서는 중국에서 사오는 물건은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 물건을 들여 옵니다.
5천 ?
5억~~~!!!!!!!!
40만불은 4천이 아니고… 5억이 넘는 돈이네요.
40만불이면 5천만이 아니라 5억이상입니다
96년이면 강원도 동해안에 잠수함 침투사건으로 무장공비 때려잡는다고 뺑이칠때구만요. 😂😂😂
그 수출품을 한국에 팔면 서로 좋은건데....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