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국지 지략가 지력 순위 TO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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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삼국지 #제갈량 #사마의
★여몽 년도 수정★
20. 여몽
214년 여몽은 형주 공략에 나서 오나라가 장사・계양 2개 군을 영토로 편입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15년에는 합비를 공격하다가 장료의 기습을 받아 위기에 빠진 손권을 구했고, 217년에는 도독이 되어 오나라를 쳐들어온 조조의 대군을 물리쳤다. 그 공으로 노숙의 뒤를 이어 오나라의 대도독이 되었다.
219년 촉나라의 관우가 위나라의 조인이 지키던 번성 공략에 나서자 여몽은 그 틈을 타서 관우의 배후를 공격해 형주를 점령하고 관우를 사로잡아 처형하였다.
진수는 삼국지에서 여몽은 용감할 뿐 아니라 지략도 뛰어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여몽과 관련해서는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고사성어도 전해진다.
중국 삼국지 지략가 지력 순위 TOP20
본 순위는 등장빈도와 활약상 중심으로 정사보다는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6. 곽가
여포 토벌 때에는 곽가의 진언으로 여포를 생포하였다. 여포에게 패하여 조조 진영에 머물렀던 유비가 원술을 공격하러 떠났다가 이후 반기를 들자 원소가 도우러 올 것을 염려하는 조조를 설득하여 유비 토벌에 성공하였다.
손책이 강동을 평정하고 양자강 건너의 허창을 습격하려 하자 곽가는 손책에게 원한을 산 사람들을 가벼이 보아서는 안된다고 예언하였고, 이내 손책은 오군 태수 허공의 자객에 의해 상해를 입고 죽음에 이른다.
조조는 그를 두고 “오직 곽가만이 나의 뜻을 잘 안다”고 말할 정도였다.풍토병으로 쓰러져 38세의 나이에 요절하였는데, 조조는 적벽전투에서 패배한 후 곽가의 부재에 대해 더욱 안타까와 했다고 한다.
7. 주유
손견이 죽은 후 손책을 섬겨 양쯔강 하류 지방을 평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08년 조조가 화북을 평정하고 형주로 진격해 오자, 손권을 설득하여 군사 3만을 주면 조조를 격파하겠다고 장담하였다. 마침내 손권을 설득하여 오나라 대도독으로 군사를 이끌고 참전하여 적벽대전에서 화공으로 위군을 대파하였다. 익주를 점령하여 촉을 병합하고 조조의 위를 점령하여 천하를 통일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주유가 구상한 천하 이분지계이다.
8.육손
어린 나이로 뛰어난 지략을 지녀 여몽과 함께 공안을 함락하고 관우를 사로잡아 죽였다. 뒷날 유비가 복수를 위해 군사를 동원했을 때도 노장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침착하게 작전을 짜 촉의 40여 진지를 불살라 촉의 대군을 격파하고 승리를 이끌었는데, 모두 그의 생각이었다.
진수는 육손에 대해 “충성이 매우 지극하여 나라를 걱정하다 죽었으니 사직의 신하라고 할 만하다”고 평하였다.
9. 법정
촉나라 책사중 천상계에 속하는 제갈량과 방통을 제외하고는 가장 뛰어난 전략가로 평가받는다.유비가 익주를 점령할 때 뛰어난 정치력과 상황 판단 능력으로 유비가 익주를 얻게 만드는 1등 공신이다.
조조와의 한중 쟁탈전에서도 조조가 책임자로 하후연과 장합을 두고 갔음에, 법정이 말하길
"조조가 일거에 장로를 항복시키며 한중을 평정시켰음에도 급히 돌아간것은 내부에 우환이 닥쳤을 것이며, 하후연, 장합의 재략은 우리 장수들보다 나은점이 없으니 군사를 일으켜 공격하면 반드시 함락할 수 있습니다"
라며 상중하의 계책으로써 천금같은 기회를 놓칠순 없다며 유비를 설득하며 필승을 자신한다. 정군산 전투에서 반객위주법 이라는 기책을 사용하여 하후연 참살에 결정적 공헌을 한다.
유비 진영의 2인자라 할 수 있는 제갈량에게도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육손에게 완패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제갈량은 "아 법효직(법정의 자)만 있었더라도 폐하의 출정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한스럽구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10. 순유
여포 토벌, 관도 전투 등 조조의 중요한 전투 대부분에 군사로써 종군하여 조조에게 항상 적절한 조언을 하였다. 또 실제 전투에서도 관도 전투의 전초전인 백마 전투에서는 원소군의 기병대장 문추를 죽이는 공적을 세웠다. 당대 최고의 군사로써 삼국시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이라 불리우는 관도대전에서 백마, 연진, 치중, 오소 전투 등 그야말로 모든 전장에서 그 상황에 맞춰 적절한 계책을 내놓습니다.
적벽 전투에서도 순유는 적이 화공을 준비하려는 책략을 알아채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라고 조언하였으나, 이미 승리를 자신하던 조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사태는 순유가 걱정한 대로 화공에 의해 조조군이 대패하고 말았다.
삼국지 정사의 저자 진수는 위나라 참모들을 편찬할때, 우선적으로 순욱, 순유, 가후를 한편으로 묶고, 그 다음으로 나머지 참모들을 한편에 묶습니다. 즉 이 세명을 조조군 최고의 3대 참모로 꼽은 것 입니다.
11. 정욱
조조가 서주를 공격하던 때 순욱과 함께 견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연주에 모반의 기운이 퍼지면서 남아 있는 성 3곳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때 그는 여포가 보낸 진궁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성공하면서 조조의 큰 신임을 얻게 된다.
이후 연주의 기반이 흔들려 심약해진 조조는 원소에게 가족들을 볼모로 바치며 밑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정욱이 이를 다그쳐 거절시키고 조조를 분발하게 만들었다. 조조에게 귀순한 유비를 미리 처치해 두라고 조언하기도 하는 등 안목있는 계책을 내놓는데, 나중에 조조가 유비에게 서주의 원술을 공격하게 하면서 병사를 빌려준 데 대해 배반할 것이라고 곽가와 함께 진언했고 이 또한 맞아떨어졌다.
12. 노숙
노숙은 일찍부터 손권에게 천하 통일을 도모하기를 권했으며, 유비와 동맹을 맺어 함께 조조에 맞설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208년 유표가 죽은 뒤에 직접 당양의 장판으로 가서 유비를 만나 동맹 체결을 주도했고, 조조가 강동을 공격해왔을 때에는 항전을 주장했다. 그리고 주유를 보좌하여 적벽에서 조조의 군대를 물리치는 데 공을 세웠다.
주유의 병이 위독해지자 주유를 대신해 병사들을 통솔했다. 노숙은 강릉에 주둔하다가 육구로 옮겼는데, 그가 다스린 곳은 평안하여 병사와 주민들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13. 전풍
관도대전에서 원소를 설득하여 조조의 후방을 공격할 것을 간언했지만, 원소는 아들 병을 핑계로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그는 지팡이로 땅을 치며
“대저 우연한 기회는 얻기도 어려운데, 어린아이의 병으로 기회를 잃을 줄이야! 애석하도다!”라고 하면서 원소의 무능함과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한탄했다고 한다. 관도대전에서 패하고 원소가 돌아오자 어떤 사람이 옥에 갇힌 전풍에게 원소가 전쟁에서 패하고 돌아왔으니 당신은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풍은 원소가 이겼으면 살았겠지만 졌으니 죽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전풍은 원소가 내린 칼로 자결하기에 앞서, 슬피 우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슬퍼할 것 없다. 장부가 세상에 나와 주인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이다.”라고 말한 후 죽었다.
14. 저수
전풍과 함께 원소 진영 최고의 책사로 평가받는다. 전풍 등과 같이 원소가 조조보다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원소를 설득해 헌제를 업으로 맞아 제후에게 호령할 것을 권했지만, 계책을 따르지 않아 조조에게 빼앗겼다.
가장 중요한 조조와의 관도대전 중에 여러 차례 원소에게 수비에 치중할 것을 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투옥되었다. 원소가 크게 패한 뒤 조조에게 포로로 잡혔다. 조조가 두터운 예로 대했지만, 완강히 투항을 거부했다. 군영(軍營)에서 말을 훔쳐 원소에게 돌아가려다가 잡혀 죽임을 당했다.
15. 조조
종합적으로 모든 면을 봤을 때에는 삼국지 세계관의 압도적 원탑임이 분명하지만 순수 지력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에 조조를 하위에 두었습니다. 실제 조조의 강점에는 본인 스스로의 능력도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로 그를 당대 최고의 자리로 올려준 요인은 순욱, 순유, 가후, 곽가와 같이 자기주장 강하고 누구 앞에서도 쉽게 고개 숙이지 않을 개성있는 인재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200년 군벌의 최대 세력이었던 관동군의 원소를 관도의 대전에서 격파하여 위나라의 기반을 만들었다. 조조는 어려서부터 책을 즐겨 읽었으며,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냈다. 고대 병법가의 저술을 연구하여 손자병법에 주석을 붙인 위무주손자라는 저술을 남겼다.
년도는 214년, 215년 , 217년 등으로 오류 수정합니다. 예전에 만들어 둔 영상이라 오류가 많네요.
고교 이학년때 이런책 많이 읽었어 😅😅
그냥 순위라기보단 20명을 뽑았다고 생각하고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 사람들이 모여서 '더 지니어스'를 찍은것도 아니구 각자 특징이 있는 모사들이니까요. 곽가처럼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뛰어난 모사도 있구 순욱처럼 행정에 특화된 모사도 있죠. 주유나 법정처럼 병법이 뛰어난 모사도 있습니다. 모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사람들이죠. 저런 뛰어난 인물이 동시대에 튀어나왔으니 삼국지가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갈량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1위에 있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소와의 전쟁을 하드캐리한 순유나 전략의 요충지인 한중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을 짠 법정등을 비롯해 많은 참모들이 제갈량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군사를 움직이는 과감한 판단같은건 촉나라 안에서 봐도 제갈량보다 방통이나 법정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구요. 익주공략은 정말 방통의 원맨쇼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도 순위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감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ohtuck4259 맞습니다 각자 특성이 있고 누가 더 뛰어난지 저울질 보다 개개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서로 다 의견은 다른거니까요~
@@ohtuck4259 네 맞습니다. 하지만 과거 부터 공자부터 해서 한니발이나 과거부터 장군이나 명재상에 순위를 매겨온건 흔한 일이기도 하죠. 그러니 재미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저기 하드 xx 처럼 순위를 매기는게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먼 저질 스럽네 어쩌네 하면서 성인, 현자인척 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저런 자세로 스포츠 평론가들이 역대 위대한 축구선수니 농구선수니 순위 매기면 개거품 물면서 자기 인생 부정 당하듯이 병신력 내뿝는 저런 사람들은 경계 하셔야지요 암요. 저러고 사는게 한탄스럽진 않은 인물인가봐요 ㅎ
오. 잘 정리 되있네요^^ 잼께 보고가요~~
전쟁에서의 전체적인 군략은 조조, 사마의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전술적인 모략같은 쪽은 가후가 최고라고 생각함.... 물론 연의기준으론 당연히 양쪽다 제갈량이 1위지만 정사기준으론 제갈량은 행정의 1인자...
조조는 군략보다는 리더쉽이죠.
가후도 좋지만 전풍 저수도 만만치않죠
@@kdh509 조조 군략 삼국지 인물 중에서 탑급입니다.
이게 거진 맞는말 ㅋ
이게 정닺
1제갈량
2 사마의
3 가후
4 순욱
5 방통
6 곽가
7 주유
8 육손
9 법정
10 순유
11 정욱
12 노숙
13 전풍
14 저수
15 조조
16 이유
17 서서
18 종회
19 강유
20 여몽
7:38 개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시방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발음연습하시면 좀 더 매끄럽게 진행도 되고 듣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손무
손자병법
역사에 관심이 없지만 이렇게 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강유가 종회보다 낮지 않나여?
네 낮죠.
잘보고가요^^
삼국연의 잘들었어요 ㅎㅎ 진수의 삼국지 한번 읽어보세요
제갈량 거품 심하고 허구가 많은데ㅋㅋ 적벽대전 전에 배로 화살을 모은것도 제갈량이 아니고 손권인것만 봐도 제갈량 얼마나 구라뽕이 심한지 알수있지
1티어급 전술가는 아님 그 밑은 될수있어도... 제갈량의 진가는 내정이지
@@nzmlkaci3084 거품이 심하고 진가는 내정이라도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는 맞음 ..
제갈량이 야전지휘관으로 뛰어난 인물인건 부정할수 없는점이 사마의상대로 여러번 계속 승리했다는점
사마의 속전속결에 달인일정도로 군재가 위나라에서 손꼽히는 사람인대
그런 사마의를 상대로도 연전연승했을정도이니 사마의도 속전속결에 달인인대
제갈량을 상대로 장기전으로 상대했을정도니 군재도 보통은 아님 물론
재상으로 능력을 확실히 삼국시대에서는 제일 가는 인물
천천히 말씀하시면 발음이 더 좋을꺼 같아여
전 충분희듣기 편하던데 문제있음?
정사 파면 오나라 군략가들이 진짜 뛰어난 거 알게 됨. 흔히들 생각하는 제갈량 사마의 1, 2위는 연의 영향이 크죠. 사마의는 제갈량 라이벌 포지션 잡으면서 연의에서 제갈량을 엄청 띄워주니까 사마의도 덩달아 급이 엄청 올라간 거지, 군략만 따지면 절대 5 손가락 안에는 못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나라가 제갈량의 북벌을 크게 막은 1차와 5차는 사마의가 아니라 조예의 식견이 거의 다 했죠. 사마의가 엄청 뛰어난 인물인 건 맞는데 진짜 오래 살았고 조예가 일찍 요절해버린데다 당시 위나라에 쟁쟁한 인물들이 다 죽거나 사마의한테 붙어서(사마의 능력도 능력인데 짬이 오져서 실권이 어마어마했음) 최후 승리한 거죠. 곽가는 엄청 뛰어나긴 한데 순욱 순유급은 아니고. 물론 요절 안 했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요. 지략만 따지면 가후가 더 뛰어나죠. 지략 내치 전체적인 면으로 따지면 순욱이 개쩔고. 법정은 군략적인 측면은 진짜 뛰어남. 방통은 사실 뭐 별로 보여준 것도 없고. 주유 노숙 육손은 진짜 엄청 뛰어난 인물들인데 오나라라 그런지 늘 저평가.
전체적인 지략 부분으로 따지면 순욱, 제갈량이 원탑, 순유 사마의 가후 조조 주유 노숙이 그 다음 급
군략적인 부분에서는 주유 법정 육손 순유 조조 정도가 탑급. 물론 전술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군략적인 부분만 봤을 때.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ㅋㅋㅋ
많은 전문가가 실제오나라최고 지략가로 뽑은건 주유가아니고 육손임 육손이 당대 최고오나라 지략가라는 평이 많고 촉나라에서도 너무 부풀려진것이 많아그렇지만 제갈량은 실제 나라 제정등 담당한거고 실전 전투는 법정이 책략을 낸인물임 그리고 여기엔 없지만 위나라 인물로 마지막 촉나라를 없애고 촉이 탄탄할때 마지막 총공세하던시절 등애가 있어서 위나라를 넘지못하였음
잘보구 갑니다~~^^!
무력도 논쟁의 시발인데 지력 순위를... 그리고 무력은 단순 힘 기준이라도 있는데, 지력은 워낙에 광범위해서. 그런 점에서 난 곽가에게 1표.
곽가는 너무 빨리 죽어서 아쉽죠. 곽가 죽고나서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는데, 그러다보니 곽가 대 제갈량을 못봐서 아까워요
곽가가 대단한 인물은 맞지만 너무 일찍죽어서 평가가 좀 애매함
그리고 소설에서 순유에 계책을 곽가에 많이 몰아주기도 했고요.
오히려 조조 원년멤버 책사들중에서는 군략과 모략 양쪽 모두를 갖춘 순유가 1순위라고 생각함
조조 내정 1등은 당연 순욱이고
서서가 정욱이나 조조의계략에빠져서 부하가된게아니라 유비가 패주할때 서서의 모친이 포로로잡혀 스스로귀순한 사람입니다
ᄏ에 ᄋ 스스로 귀순은 아니죠 연의에선 조조가 포로로 잡고 있으니 어머니를 살리고싶으면 자기에게 오라고 했고 유비에게 제갈량을 천거하고 떠났습니다. 근데 서서의 어머니가 대장부로 태어나서 효때문에 자식의 앞길 (유비의 군사직)을 막았다며 자결하게 되고 서서는 조조를 위해 아무계책도 쓰지않았다 입니다.
정사에서는 서서가 유비군에 잠깐있던것은 맞지만 조조군에 투항하다시피 넘어갔고 조조의 군사로써 어느정도 올라갔지만 조조의 오른팔 순욱등 모든 군사들이 서서는 일찍이 유비의 모사였지만 배반하고 왔다며 또 그와같이 행동할수 있다며 멀리하라 전언하여 묻히게 된 인물입니다
ᄂᄃᄋᄃ 연의라고는 얘기안했고 제가 간략하게적어논게 님이 정사로설명해논것과 같은것같네요^^
부가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조조의 막강한 참모들한테 밀려 서서는 말할틈도없었지..
? 그게 계력에 빠진거죠 ㅎ 모친이 잘먹고 잘살고 있었잖아요.
모략 계책 이런건 ㄹㅇ 가후가 젤 무섭더군요...
잘보고가요! ㅎㅎ
그리고..조조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데..조조가 쓴시나..병법서 보면 5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천재라고 학자들은 보고잇는데........조조가 15위라니요? 솔까 삼국지 주인공은 조조입니다
주유는 캐릭터만 사기캐일뿐 노숙이 인품으로 보나 지모로보나 한수위임
주유의 생각은 사실 노숙이 모두 알고 있었음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참 좋아하는데~~^^
와~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삼국지연의 읽지 말고 중국사 계속 공부하세요. 삼국지연의는 역사소설입니다. 역사소설을 정사와 비교한다는 건 진짜 그냥 2글자로 무식. 김용 무협지 애호가들이 김용 무협지에서 누가 제일 강하냐를 얘기하는데, 김용 무협지는 허구다..라고 딴지거는 것과 다를 게 없음.
1위는 수정선생 사마휘 입니다.
애초 부터 제갈량은 수정선생이 짠 틀에 빠져서 류비한테 가게 됐죠.
그러나 전쟁이란 나라지간의 종합국력이지 절때 독불장군하나의 지혜나 용기가 아닌거죠.
제갈량을 얻은 유비는 조조랑 상대할수 있었고. 결국엔 이로인해 사마가족의 일인자인 사마이가 출세할수 있었고 나아가서 정권탈취도 가능 했죠
1:41 2055년???
강유의죽음이 진짜 아깝다
기둥에기대어 자살한채 눈을 뜨고잇엇는데
사마소가 다가와서 촉이망한건 당신때문이 아니오 하고 한마디하니까 그제서야 눈을 감앗음..
좀 아시는 말씀.
6:21 2008년 이라고 들리는데 나만 그런가 ?
1위 제갈량,2위사마의 이면 거른다 했는데 걸러... 그냥 대충 생각하는대로 다맞음
잘 정리된 삼국지 순위 잘봤습니다.
3:59 16순번 나오고 15조조 나옵니다~ ㅠㅠ
예전에 만든 영상 그대로 올려서 오류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걍 말로 하지말고 자막으로..
이렇게듣는 역사 좋아요!!
6:22 2008년이요??
여러 삼국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장 공감할만 함것 같습니다.
지략과병법은 제갈량보단 저수 순욱 정욱 곽가 가후 이쪽이더맞는듯
아주 그냥 다들 진수고 나관중이지? 그냥 재미로 만든영상 재미로 보면 되지 뭔 ㅈ문가 납셧다고 다들 훈수질이야 ㅋㅋㅋ
개세끼가 사람 말씀에 토를 다네
@@raindowpart 멍멍!!
@@raindowpart ㅋㅋㅋㅋ
연의삼국지가 촉이 주인공이라 과대평가된 인물 많음..정의도 역시 위가 주인공이라 과대평가된인물 많고..삼국지 최고 인물은 사마의임 .. 과소?평가된 맹장중 인물은 조운임 .. 연의나 정의나 최고의 무력만 보면 맹장은 여포임.. 그리고 장료도 엄청난 장수였고..
년도를 잘 체크 해주세요 ㅋㅋㅋㅋ 이천 과 이백 을 분별 해야죠~~
죄송합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영상이라 보정 못하고 그낭 올렸네요.
@@TTSsTV 아니에요~ 저도 재미 삼아 보다가 오차가 생겨서 그냥 얘기한거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연의 순위라기에도 애매하고...정사라기에도 좀...연의 거품으로 서서, 제갈량, 곽가 등이 너무 높은 순위받은것 같네요...
미리 발음 연습하고 영상올리지마시고 이렇게 아직 발음이 미흡하지만 계속해서 영상 올리시면 자연스럽게 교정될거 같아요 화이팅!
영상내용처럼 뭔가 중국드라마 삼국지만 보고 만드신느낌..
발음이 너무 아쉽네요.. 다 못보고 갑니다
저기 초한지영웅들 리뷰좀 해주세요
아 삼국지전 새대를 진과 삼국지 사이 세대를 초한지새대라 불러요 그러니 초한지 에도 영웅들 많아요 장량 한신 범증등등 같은 지략가들과 항우 번쾌 영포 등등 같은 무장들 리뷰좀
법정이 조금더 오래살지 못하고 죽은것이 가장 아쉽네요 이릉대전에서
법정이 있었다면 육손한테 완패를 당하지 않았을텐데
삼국지연의 기준이네 정사 삼국지면 제갈량 1위는 못하지
지략 탑은 조조의 책사 , 가후 죠.. 그다음은 오 나라 손권의 책사 인 육손 ,, 그 다음은 제갈량, 그다음은 주유...
가후가 1위인데 계책 실패한 적 없고 유일하게 조조를 진짜 죽일뻔한 인물인데
난 개인저으로 노숙이 1위라 생각한다. 2. 법정 3.가후 4제갈량 순이여야 맞다고 본다.
연의 기준인가요? 정사 기준인가요? 삼국지 빠들이 최고로 치는 지략가는 순욱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견들은 다 다를수 있지만 순욱은 소하 장량 모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지략가라고 생각합니다.. 인재 기용면에서도 그랬고, 다른 인재들중 순욱이 없었다면, 조조는 그져 한복정도밖에 안되는 평가를 받은 그저그런 인물로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삼국지 모사가들 가운데 공적만 놓고 본다면 순욱보다 위는 없습니다. 물론 가후나 여뭉등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최고는 순욱입니다.
조조가 그 순욱을 버립니다 최고는 아니란 말이죠
@@nous5304 최고라는 기준은 무엇이죠? 공적만 놓고 보면 최고죠. 삼국지 어느 책략가들보다 더 큰 그림을 그렸고 더 많은 공적을 세웠죠. 이는 다른 사견이 존재 할 수도 없는 반박 불가 수준입니다. 단순히 조조가 위공에 즉위하는데 있어서 정치적 신념에 순욱이 반하였다는 이유로 팽당한게, 최고가 아니라고 한다 칩시다.
그렇다고 용병에 있어서 한신을 쫒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유방 스스로 평했는데, 그렇다면 한신은 최고가 아니고, 이순신 장군 역시 선조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해군 제독에 불과 할것이니 이순신 장군도 최고가 아닐가요? 조조가 순욱과 정치적 이념 때문에 미움을 받았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도 순욱이 살아 생전 비중있는 높은 공적을 제일 많이 쌓았다는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곽봉효가 1등인거 같아요
@@Shin7050 곽가... 정사 내용만 보면 참 한게 생각보단 많진 않죠. 곽푸치노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니... 그래도 조조가 후사를 곽가에게 맡기고자 했으니 보통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는 봅니다. 물론 일찍 죽은 탓에 많은 공을 못세운 것도 있긴 하지요.
확실히 위의 1등 공신은 순욱이긴하죠 순욱컴퍼니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수많은 참모를 순욱이 데리고 왔으니까요
저는 제갈량급과 비슷하다 봅니다.
아마 조조한테 토사구팽당한게 오히려 평가절하된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곽봉효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지 않았으면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인정 공명뛰어넘엇을듣
곽가하고 법정이 제일 아쉽죠
여몽 현대 인물인가요?
순전히 소설연의를 기준으로 작성된나홀로 순위군요
1. 제갈량, 곽가 , 2.사마의,양수.육손
1,2위는 다들 알고 있었을듯
삼국지이야기 오랜만에 뚝심님한테 역사공부 배우네요
어마어마하죠~~삼국지~~~
혀가 길진 않네요..
넌 혀가 길구나
인성캐로 알고 있지만 유비가 진짜 지능캐지. 그 제갈량을 종군노예로 세뇌시켰으니. 그리고 조비도 아버지 못지않는 상당한 지략가임. 황제 선양 받은 것도 그렇고 위의 난다 긴다하는 애들 다 통솔했으니. 조비 죽고 나서 황조 바뀐거 보면 조비의 능력을 짐작할 수 있음.
조비 죽고 바뀐 게 아니라 조예 죽고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조비는 위에 분이 말씀하신 거처럼 위나라 말아먹은 장본인이에요. 그리고 지략도 능력도 없으면서 사람 깔보다가 당하기 일쑤였고. 애초에 황위 물려받은 것도(선양 아닙니다.) 운빨이 컸으면 컸지 절대 본인 능력은 아니고요. 오히려 조비 즉고 왕이 된 조예가 개인적인 결함이랑 짧은 수명 빼고는 조조에 비견될만한 인물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갈량 북벌막는 것에도 엄청나게 기여 했고 변방의 이민족 처리하는 것도 커리어 엄청났음. 다만 사치랑 향락에 쩔었고 애초에 조비때부터 정통성도 흐려졌는데 일찍 죽어서 후사를 못 키움. 그래서 정통성도 모자란 조방이 9살에 황제에 오르니 사마의가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고 위나라가 망한 거
유비는 픽업아티스트
후대에 개인적인 호불호나 삼국지 덕후들의 이바구(?)로 점점 저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실상 삼국지 최고의 용병술을 가진 인물
제갈량에게 평생 충성을 받았으니 말다했지
님의 말씀이 옳음
문추는 관우가 벤걸루 아는데요?
15위 조조에 개웃고갑니다
조조도 책략쪽에능한건사실임
순위가 낮아서 웃은겁니다 여러분^^
당연히 순위가 낮아서 웃었겠지
말해주고 가라
조조는 군벌이지 책사는 아님 수많은 전투 중 죽을뻔한 때가 더 많음
말 사이사이 숨 들이쉬는 소리가 너무 커요 신경을 안쓰고 싶은데 생각보다 커서 그것만 들려서 집중이 안되네요 입으로 숨쉬지 마시고 코로 숨쉬시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너 누가 써준거 읽었지?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이 전풍을 원풍거린다고?ㅉㅉㅉ
기준이 정사, 게임 기준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저평가된 인물중 하나가 육손
그리고 주유는
제갈량+관우를 합친
사기캐임
정사설명에 주유는 제갈량+관우라고 설명될정도로 높게평가되잇능걸로알아요
@TombRaider Hardcore 남군성에 있는 장수가 조조가 신이 내린 장군이라고 평가한 조인이라는 점이죠 ㅎㅎ 1번밖에 진적이 없는 조인이요 ㅎㅎ
유비 70 만대군을 막은것 과 사마의 의 군대를 막은것 만으로 대단한거..
*역시 뚝심이여*
천하삼분지계는 순옥이한거다 공명은 정치가지 지략가가 아니지 지략가1위 순옥이나 곽가가맞음
갈량은 모사, 군사라기보단 내정가에 더 가까운거 같아서 말이지. 삼국지 최고 모사라면 가후, 군사는 역시 조조 아닐까
제갈량 사마의 방통은 닥 쓰리픽이고
제갈공명이 원탑은 맞지
개인적으로 노숙이 탑10 안에 든다고 봅니다 노숙 좋아
사실 유비 진형에....가후나...서서가 잇엇다면...제갈량을 넘어섯을텐데.....제갈량이...줄을 잘서서...망한나라를 살린거라..더뜬거져..가후엿다면...북벌도..성공햇을거라봅니다
얘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짚어줌
1. 조조
조조는 예술, 병법에 있어서는 당대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성격상 다소 독선적인 경향이 있다.
자기 주장이 강한 곽가의 말을 경청한 이유는 서로 뜻이 잘맞는 사이였기 때문이지, 의외로 경거망동하여 생사의 위기를 겪은 적이 숱하게 많다.
필요한 간언을 해준 정욱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는 항상 그 결과가 좋지 않았고, 패할 때 마다 '곽가만 있었다면' 드립을 날려 자신의 실책이 아닌 것으로 포장한다.
2. 방통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 와룡봉추의 수식어 만으로 꿀빨고 있는 희대의 거품
3. 제갈량
적벽대전, 남만정벌 등에서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제갈량이 주축이되는 출사표 이후에서 뇌가 퇴화되었는지 큰 활약을 못한다.
풋내기인 강유한테 털리지 않나, 학소 못 뚫고, 제갈량한테서 풍월을 읊은 곽회한테 마저도 나중에 결국 털린다. 제갈량의 위신을 키워주기 위해 사마의를 라이벌로 세우지만,
사실 사마의는 병사를 다루고 전략을 짜는 것에 능하지 않고, 처세와 내정에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제갈량이 엮인 큰 전투들이 대부분 허구라는 점에서 과다 포장된 인물.
4. 주유
주유는 최고의 수군지휘관이다. 그러나, 육지전을 능히 수행할만큼 뛰어나지는 않다. 육지전 경험있는 당시 1세대 장수(정보, 황개, 한당)의 보필을 받지 못하고, 해적 출신들만 중용한 까닭에
조인에게 상당히 쥐어 터졌다.
5. 유비
가문의 유명세를 업은 타 지도자와 달리, 맨땅(동네건달)에서 시작하였다. 다소 지능은 부족한 멤버들을 데리고도 기적의 처세술로, 목숨줄 하나는 질기게 연명한다. 유비의 처세술이야 말로, 당대 최고의 지략이라고 할 수 있다.
지략도;;; 조조가 원탑아닌가;;;;
지략으로라기는 보다 유방같이 사람보는 눈이 탁월하고 모사들의 의견중 자신의 판단을 잘 선택한 경우라고 봅니다
정사로 따진다면 사실상 조조가 원탑일듯
으아니... 순유 10위에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땡겼더니 곽푸치노가 6윜ㅋㅋㅋㅋㅋㅋㅋㅋ
서서가 최강 가후랑 그리고 제갈 임니다
여몽이 올해 활약했을줄이야~
삼국지 주인공은 제갈량 조조 사마의
근데 법정이 실질적으로 촉 1등 아님? 제갈량보다 법정이 뛰어날건데
아니 발음이랑 숨좀 쉬시길 뭐라하는 지 보다가 맙니다
사회 생활은 가후 처럼 ㅋ
1위가 제갈량인거 보고 바로끔 ㅋㅋ제갈량이 실직적으로 전략을 짜거나 계책을 낸건 아님 실직적으로 법효직이나 방사원이 실직적 군사엿고 내정이나 외교쪽으로 특출난거임 그렇다고 제갈량이 능력없고 머리없다라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만드신분이 제갈량을 너무 좋아하시는분인듯 ㅎㅎ
연의 기준 아닐까요? 제갈량이 초만능 문관직(정치 경제 군사 등등)버전
연의기준이라면 당연지사 제갈량에 한표겟지만 실제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의 순위라면 잘못된거라 보네요 앞서 말햇듯이 실질적인 군사 지략은 제갈량보다 뛰어난 인재 방사원 법효직이 더 앞섬 , 뭐단순 지략이 아닌 말씀하신대로 전체적 포괄적인 면은 제갈량이 앞설지 모르겟지만 제목에 봣듯이 지략에대해 영살만드셧는데 제걀량이 1위는 납득이 힘든부분이 사실임
ㅋㅋㅋ다른나라는 여러 대가리들이 많았지만 촉은 거의 제갈량 혼자 다 먹여살리다싶이했는데 1등아닐 이유는 뭔데요ㅋㅋㅋㅋ 그냥 연의에서 제갈량 고평가됐다고 제갈량 1등뽑아주면 이건 틀린거임하면서 열폭하는사람같은데ㅋㅋㅋㅋㅋ그냥 재미로봐요 나는 이정도 안다 아는척하지말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1위는 사마의 뽑지만 제갈량을 뽑는다고 영상 바로 끄거나 틀리거나 한건 아닌거같은데요ㅋㅋㅋ
@@hello._.91 열폭은 그쪽이 하시는듯;; 팩트를 말하는건데 .. 영상 제목과 일치한부분이 다름을 쓴거고 사실을 말한것뿐, 제걀랑이 혼자 다하고 혼자 다 먹여살렷다는 부분은 어디에 실려있는지 정확히 답변할수잇음 하시면 좋으실듯 물론 제갈량이 아주 멍청이에 한거 없다 라고는 전혀 그런말 자체를 언급한적 없는데 말이죠 ㅎㅎ 그냥 연의나 게임에 빠져사시는 분일듯~
oxala Moon 그쵸~ 맞는말씀입니다 많은 일도 햇고 머리도 똑똑햇지만 제가 언급햇던 말은 영상의 지력순위를 논한것이지요~ 1위가 아니라는 점이 의아한것일뿐 ㅎ 문님의 말씀 동의합니다 제갈량이 많은것을 햇고 한 나라의 승상으로써 한일도 많지요
1. 와룡봉추 스승 수경선생
2. 와룡봉추
3. 사마의
왜 자꾸 2천이래ㅡㅡ 싫어요+1
곽가가 왜 6위냐?
@TombRaider Hardcore 곽가인데요?
@TombRaider Hardcore 그래도 조조가 적벽에서 홀라당 말아먹고 봉효만 살아있었다면 이런일은 없었다고한 부분과 조조가 기반을 닦을때 곽가가 엄청 공이 많은데요 10위안으론 충분하다고 봅니다
@TombRaider Hardcore 와~~~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장중에서는 여포다음으로 누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하늘색껌 여포는 활을 잘 쐈다라는 기록은 있는데 무에대한 기록은 삼국지 전부 다 허구에 가까움 일기토라는것 자체가 허구라서요 그나마 극찬받는 장수가 관우라고 볼 수 있네요 속이 좁고 질투심이 많았다라는 기록은 있지만 무력만큼은 탑이였다고 보여요
발음이....ㅠ
여몽 너무 좋아
다좋은데 혀짧은 소리가 좀 간우 간우
진궁이 탑3안에 드는데 없노
200년대다 2천년대가 아니라 하려면 쫌
최고의 책사는 순욱이지
제갈량1위? 거르는게답
최고는 사마의 지
진궁??왜 없죠?? 지력으로는 가후급인데...?
공성윤 진궁은 가후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거 같은데..
여포가 진궁말만들었어도 쉽게 끝나진않았어요 무력만믿고 있는 여포가 그래도 진궁이라는 책사덕분에 조조 유비 갖고놀았죠
진등 진규부자도 진궁이 간언했는데 여포는 듣지도않고
진궁이 조조밑에있을때도 빛을봤었는데 조조하고 뜻만 맞았어도 조조밑에서 순욱급 책사로 있었을거같음
고로 지력만 놓고본다면 최소 가후급입니다
진궁이뛰어난건확실한데요 조조도 진궁은살리고싶었는데 스스로 죽을것을택한것보고 조조가 진궁의가족을 후하게 모셔준것만봐도 뛰어난사람인것은맞음 모지리모시다가 딱히 활약이 적어서그러지 오래살았다면 가후급될듯
주인을 보는 눈이 없었던지라 어쩔 수 없죠
진궁이 가후급이아니라 가후가 과소평가받는거아님...?가후가 사마의급인데?
진궁이 없네요 10위권은 충분한거 같은데 ㅎㅎ
그러게 진궁이없네;;;
몇명빼고 다처음들어본다 ㅋ
발음이 거슬리네
여몽이 작년에 뭘했다고?
아니 연의랑 겜보고 만듬? 너무 근거랑 주장이 터무니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