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나 맹금류 스티커도 새가 인지를 하긴 하지만 그 스티커를 피해서 다른 틈으로 가려고 하는 새들이 많고 그 점박이 스티커(?)는 그 사이에 폭이 좁기 때문에 새가 너무 빠르게 날아서 속도를 아예 주최할 수 없을 정도만 아니면 거의 다 인지해서 피해간다고 하네요. (제가 조류에 관심이 많아서…ㅎㅎ)
이제 한국도 살만큼 사는 나라이니 자연을 보살피고 상생하는 방법이 많이 도입되면 좋겠어요. . 방음벽 관련법이 개정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 시설물 설치가 사람생활에 필수적이긴 해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거기에 조금 더 쓰이는 세금을 아깝다고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생물도감입니다.
많은분들이 요청해주셨던 헤라클레스 맨투맨 티셔츠와 더불어 투구게 후드티까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검은색이 아닌 짙은 네이비색상으로 제작했으며
원단 또한 품질좋은 국내산 원단을 엄선해 만들었습니다.
헤라클레스 맨투맨의 경우
140, 성인남성 free, 성인여성 free 3가지이며
투구게 후드티의 경우
140, 160 두가지 사이드로만 제작되었습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꼭 상세페이지 내의 상세사이즈를 확인하고 구입부탁드리겠습니다
(여건상 사이즈를 다양하게 제작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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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 후드티 보러가기 smartstore.naver.com/smdg/products/11098819054
ㅠㅠㅠ
법이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제발 충돌 없는 방음 유리 개발 해주세요~~! 좋은 홍보 감사드립니다.~!
너무 슬프네요 동물농장에서도 종종 다룬 소재였는데 아직도 전국적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군요ㅠㅠ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이슈 널리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ㅜ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건 정말 다행이에요~~!!
맞습니다 법이 바뀌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ㅎㅎ
저러다가 일하시는 분 들도 죽어요 멀리서 삼각대나 일하는 중이라고 표시 해놓고 일하세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다치면 우짭니까.. 갓길에 그냥 서있는거 진짜 위험해요
영상엔 안나왔지만 삼각대도 설치하고 통제해주시는분도 계셨습니다^^
@TV생물도감 아 다행이네요
선좋아요 후감상
현재 설치된것들은 싹다 조치가 필요해보이는데...
방음벽이나 유리창을 설치할때
충돌방지필름도 같이 붙여서
새들의 목숨을 지켜주면 좋겠네요ㅠ
네 앞으로 그래도 방음벽 만큼은 충돌방지 무늬가 새겨져 나온다고 합니다
100퍼센트는 아닐겁니다 방음벽에 죽는 새도 많지만 다니는 차에 죽는 새가 더 많을수도 있어요
@@김주혁-v2d 뭔 뚱딴지 같은소리하고 계셔?
서천에 저런 기관이 있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조류 충돌 ㅠㅠ😢
도로달리다보면 죽으세가 보였던게 이유가있었네요.
집근처에 방음벽있는대 거기엔 대형새 스티커가있더군요.
아이고 진짜 사람이봐도 잘 구분하기 어렵겠네ㅠㅠ안타깝다...국립생태원 직원분들도 안전에 도로위험해 보이는데 항상 안전에 유의하세용
삼각대랑 안전통제해주시는분도 계서서 괜찮았어 ㅎㅎ
@@TV생물도감 다행이구만~~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면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겠습니다 💚
오늘도 잘보고가영 새들이 불쌍
물총새는 어렸을때 남해에서 딱 한번 본 게 다일 정도로 쉽게 보이지 않는 종인데도 저기서 여럿이 죽어있는걸 보면 참 법도 바뀌었고 어서 더 나은 최선책이 적용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맹금류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효과가 도시전설이었을 줄이야;
엄청나네요 ㅠㅠ
근데 이 나라는 생각할수록 돈을 이상하게 쓴다 진짜 저 점박이 나온지가 벌써 십몇년은 지난거 같은데 처음부터 붙이면 이런거에 돈을 안써도 되는데
독수리나 맹금류 스티커도 새가 인지를 하긴 하지만 그 스티커를 피해서 다른 틈으로 가려고 하는 새들이 많고 그 점박이 스티커(?)는 그 사이에 폭이 좁기 때문에 새가 너무 빠르게 날아서 속도를 아예 주최할 수 없을 정도만 아니면 거의 다 인지해서 피해간다고 하네요. (제가 조류에 관심이 많아서…ㅎㅎ)
맞습니다 ㅎㅎ
매번 살아있는 생물만 보다가 사체만 보게 되니 먹먹하네요
생각보다 심각해서 놀랐습니다 ㅠ
북미에서도 오래전부터 꽤 심각한 문제였죠.....
이제 한국도 살만큼 사는 나라이니 자연을 보살피고 상생하는 방법이 많이 도입되면 좋겠어요.
.
방음벽 관련법이 개정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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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설치가 사람생활에 필수적이긴 해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거기에 조금 더 쓰이는 세금을 아깝다고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요 ㅜㅜ
1년에 죽는 개체수가 보수적으로 잡아도 800만마리라니.. 생각치도 못했네요
이런것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유리판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무늬 문양을 새긴 유리판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와우 8백만 마리가 죽는다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숙연해집니다.
인간들의 욕심이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마음을 울리는 영상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진짜 상상이 안될정도로 많아서 체감이 안되더라구요 ㅠ
진짜 언제봐도 안타깝고 가슴 먹먹해지는 일입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제발 보호해주세요.
더는 무고한 생명을 잃게 하지 말아주시길...
애초에 방음벽의 효과도 미비한데 왜 투명한 아크릴이나 유리로까지 만들어서 낭비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저걸로 진짜 많이 죽는다던데 참 ..
중학교3학년, 8년전 이 문제의 심각성으로 학교 투명 방음벽에 맹금류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했었는데 새들이 오다가 도망갔었죠.. 근데 8년전과 달라진건 없는지 여전히 심각한가보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말씀하시기론 도망가는 효과는 없다고 하시는걸보니 도망간건 우연이었나보네용
인간이 미안해ㅠㅠ
건물유리도 많이 죽는데 ㅇ어서 대책이 섰으며 좋겠습니다.
그나마 법이 바뀌어서 문양이 있는 방음벽을 설치하는 것이 위안이네요.
근데 기존에 있던 것들은 교체 안할것 같은ㅠ
풍력 발전도 새들이 많이 죽는다던데
안타깝네요
기존에 설치된 곳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인듯 하더라구요 ㅠㅠ
very excellent🤩🤩🤩
우리집앞은 더러워져서 흔적조차없네ㅋㅋㅋ
이거 우연하게 실제로 본적 있는데 정말 순간이더군요.
슝~하길래 보니 새 그리고 바로 퍽
새가 빨리 날면 소리도 나는구나 싶었는데 그순간 유리벽에 퍽 바로 가더군요.새는 유리를 못보나 봐요
아파트 1층이었어요
몇년전에 저렇게 죽는 새들의 현상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사실에 한탄만 나오네요.
아니.. 나 정말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그대에게는 고기와 생명의 차이가 뭠니까?
이왕이명 객관적인 부분과 주간적인 부분을 나누어서 답변해주세요
야생조류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생각보다 죽는 원인이 많지만 그 관심도는 저조한 편인데, 관심이 늘어나서 무의미한 죽음이 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죽네요~~에구구~~방음벽에 스폰지라도 붙여줘야 하는건 아닌지~~왜 방음벽이 투명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에궁~~
투명이 아닌 색을 입히면 해결이 되겠는데
😢 안돼
ㅠㅠ 넘 슬프다..
안돼....새들아 😢😢
항상 그느메 돈이 문제군요 ... 안타깝네요
😂
조류 충돌사고 문제는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왜 저렇게 투명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다행히 앞으로 나오는 방음벽은 개선이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 문제가 나왔는데 그때는 스티커 색갈이나 크기가 아닌 스티커 사이 간격 때문이라고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스티커 간격이 넓으면 그 사이로 지나갈려다가 박는다고 좁혀야 효과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시는분 댓 부탁드려요
맞습니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간격이 있는데 5cm 였는지 8cm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V생물도감8센치로 기억🙂
안녕하세요 국립생태원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높이 5cm 폭 10cm간격의 테이프를 활용해 조류 유리창 충돌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교실 유리창에도 부딪혀서 죽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밥먹고 나오는데, 멀쩡한 새가 머리 박았는지 바닥에서 떨고 있더라구요ㅠ 살려보려고 했는데, 그 길로..ㅠㅠ
조금만 들여다 보면 살릴 수 있는 새들....
최근에 아침에 아파트 4층 복도에 작은 창문 사이로 들어온 참새가 있어서 잡지는 못하고 창문을 다 열어서 겨우겨우 구조했었죠.. 계속 부딪혀서 큰일날뻔..
새들이 볼수있게 뭐라도 저런거에도 해둬야하는데 매번안타깝구만
새들이 인간이 만든 구조물에 많이 죽어가고 있어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사회 시스템이 문제가 생기면 문제해결 하는데 너무 긴 세월이 걸린다는거 . 빨리 빨리 문화는 이런데에만 적용이 안됨 ㅡㅡ
몇일전에 우리 학교교실에 들어왔다가 유리3번 박고 겨우나간 비둘기한마리가 생각나네...불쌍하다 새가 저렇게 많이 죽어나간다니...
왜 방음벽을 투명으로 만드는건가요...? 그냥 불투명하게만들면 좋을거같은데 미관상 그러는건가안전상 그러는건가ㅜㅠ너무불쌍하다
영상에도 언급되었지만 투명하지 않으면 겨울철 그늘이 발생해 빙판길을 녹여줄수 없다고하네요
제일 무서운 천적이 인간
새덕후님이 이 영상을 좋아하십니다
74빠❤❤❤❤❤❤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이 생기길..
독수리 스티커도 소용없는건가?
큰 효과는 없다고합니다
😢
제발 방음벽 불투명하게 설치하세요
왜 아직도 변화가없나요
관료주의와 탁상행정의 표본이네요.
얼마나 많은 생명이 비명횡사한 건지😢인간이 미안하다 ㅜㅜ
녹색led몇개만 달아줘도 안박을건데 ㅡ ㅡ
저희 학교 에서 1달 말다 새 가 죽어요
새들아 미안하다ㅜㅜ
지못미ㅜㅜ
아이고...😢
자연의 동식물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인식이 아직 너무 미약한 듯 ㅠㅠ
점점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40빠❤
방음벽을 제거해야합니다.
그냥 방음벽 색깔있는걸로 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법으로 정해라 색깔 있는걸로
독수리나 매 등의 맹금류 모형을 벽 위에 설치하는 게 유리에 맹금류 스티커를 붙이는 것에 비해 더 효과가 있을지 모름.
외국에선 정원 연못에 관상어를 키울 경우 새들의 공격을 막기위해 커다란 새 모형을 세워 두기도 하고, 그런 모형을 정원용품마트에서 팔기도 함.
그 돈이면 점박이 스티커를 붙이는게 한참 저렴하고 효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밖이 돌아다니는 털바퀴 80% 안락사 진행하고, 앞으로 애완동물 키우려면 무조건 지자체에 신고하고 허가제로 키워야한더
빠노빠노알빠노있!
에휴 사람 먼저 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