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모델 김칠두 "인생? 실패 훌훌털고 오뚝이처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승아 기자 = 덥수룩한 흰 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모델 김칠두씨(65)는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환호의 댓글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이 세상 간지가 아니다" "미(美)노년" "폭발급 멋짐."
올해로 모델 데뷔 3년차를 맞은 김칠두 씨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홧팅!!
패션쇼 티비서본적...더 큰 그림그리시길 기대합니다..화이팅♥♥♥♥
꿈이 있다는 게 이미 부자
젊었을때 잘생긴 거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