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여행] 노틀담 성당에서 HOLY⛪️홀리 | 디저트 맛집을 뿌셨다 | 코시국이 끝난것만 같았던 몬트리올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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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elsoroer
    @elsoroer 2 года назад

    은은~해의 억양에서 우리~해 가 느껴졌어요 ㅋㅋ 백신맞고 팔이 우리~한데 충청도 출신 신랑은 끝끝내 그걸 못알아들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estiesincanada
      @bestiesincanada  2 года назад

      저희도 여짝꿍이 반쪽만 경상도사람이라 제말을 반만 알아듣죠ㅋㅋㅋ
      우리한데?는 여짝꿍도 못알아듣더라고요ㅋㅋㅋ

  • @밍밍이-t7x
    @밍밍이-t7x 2 года назад

    이번편 재밌어용ㅎㅎ

    • @bestiesincanada
      @bestiesincanada  2 года назад

      밍밍님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개그력을 상승시키겠습니다👍

  • @gianhuh
    @gianhuh 2 года назад

    북미에서 유러피안 바이브가...
    프랑스는 가봤지만 몬트리올은 안가봤는데 정말 프랑스랑 비슷한 바이브가 있네요, 캐나다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도시에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bestiesincanada
      @bestiesincanada  2 года назад +1

      오!! 정확해요 몬트리올이 있는 퀘백주는 주로 프랑스인들이 살고있어서 언어도 영어를 안쓰고 불어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유러피안바이브가 흘러서 토론토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시국이 풀려서 하루빨리 여행이 쉬워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댓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