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데ㅋ 예나 지금이나 선수는 미친듯이 운동만하는데 근육질에 힘 좋고 기술좋은건 똑같지 선수 개인의 능력차이죠 모든 기록 격투 종목 잘먹어서 피지컬도 더 좋아지고 신기록도 계속 갱신되는데 옛 기술은 남아있고 훈련도 잘 할수있는데 진화하면 진화했지 ㅋ 다만 헤비급 선수들이 80년대 이후 기름기 인스턴트 유제품 음식들 많아지고 너무 무거워지니까 근돼지가 많아진거지 80년대 백두급 평균100~130이였고 90년데 130~160이 되고 00년대 거의다 150이 넘어서 맥시멈 140으로 바꾼건데 힘 훨씬 쎄지고 기술은ㅊ본인 노력이지 이만기가 기술 뛰어나서ㅋ 씨름뿐 아니라 스모도 옛날평균 체중은 90~120kg이었는데 90년대이후 200kg넘는 선수도 많아지고 평균 150kg으로 바뀐게 먹는게 풍족해져서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이준희 이봉걸은 백두급으로 이만기가 들배지기 하기 힘들었을지 몰라도 최욱진은 같은 한라급이라 체급차이 때문에 들배지기를 못한게 아니라 최욱진의 스타일상 중심이 좋아 들배지기가 잘안통하는 선수였습니다. 천하장사 1회대회 이틀전 한라급 결승에서 최욱진에게 2:3으로 졌으나 천하장사 대회에서 전날 백두급 장사였던 이준희를 누르고 한라급 장사 최욱진과 이틀만에 재대결에서 3:2로 갚아준겁니다. 물론 당시 이름값도 최욱진이 이만깁다는 위였구요.
최욱진 별명이 "모래판의 여우"였죠. 찢어진 눈이 여우같기도 했지만 굉장히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해서 붙여진 별명이죠. 또한 굉장히 영리하게 반칙도 잘썼구요. 이만기 말에 의하면 최욱진이 가슴팍으로 머리버팅(반칙)을 계속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기술 걸기도 힘들게 해서 고전했다는군요.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그때는 체구도 작고 씨름선수로 대성할 지 몰랐다. 제1회 천하장사대회에서 TV를 보다가 이만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 열심히 응원하다가 우승하는 것까지 봤다. 중학교 때 인간성도 좋았고 성격도 좋았지.. 나랑 그런대로 괜찮은 사이였지만, 운동하는 학생의 길과, 일반학생과의 가는 길은 달랐다. 약한 애들을 괴롭힌 적도 없었고, 착하고 좋은 친구로 기억한다.
이만기선생님이 왜 만가지기술을 가진것처럼 느꼈냐하면, 상대에게 한번지면 새로운 기술을 한가지씩 가지고나와 고민없이 써먹었다는겁니다. 특히 이봉걸 한테 잔기술 잘 써먹고, 다른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며 비록 전성기가 지난 몸상태였지만 강호동을 넘길때도 특유의 노련함으로 무게중심을 살짝빼서 스스로 쓰러지게하는 기술도 선보였었습니다. 아는기술들은 조금도 고민할것없이 상대에게 써먹었음..
![[씨름의전설 1990][바로 그 경기] 1990년 18대 천하장사 [강호동vs이만기] 씨름역사가 뒤바뀐 날](http://i.ytimg.com/vi/8Gstb_82DgE/mqdefault.jpg)
![[씨름의전설 1990][바로 그 경기] 1990년 18대 천하장사 [강호동vs이만기] 씨름역사가 뒤바뀐 날](/img/tr.png)
↓ 씨름선수 인생 위기 ↓
ruclips.net/user/shortsxIplB4M7Pgo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와 위키를 참고하다가
최욱진장사님과 이준희장사님을 헷갈렸습니다 ㅠㅠ
이준희장사님이 거구이며, 최욱진장사님은
몸무게만 이만기장사님보다 더 나갔다고 합니다.
일반영상에선 수정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휴머니스트 [1분교양]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였다->아니었다
옛날사진 진짜 잘생겼네
이준희 선수 참 점잖고 매너있고 멋있었는데..
저때 그당시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tv에서 이만기 선수가 본인 몸 두배씩 하는 선수들을 넘기는 장면을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그때 씨름 경기가 있는 날은 온 국민이 tv 앞에 모여 있었네요 그때가 아마 씨름의 황금기였다 생각합니다
이만기 전에 최욱진 팬이었는데 작은키로 파고들어 다양한 손기술로 상대 제압하는거 잘하고 말도 없고 매너도 깔끔했던 선수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보고 싶습니다.
이만기장사님은 노력파이지만서도 타고나신분인거같습니다~~~멋지셔요^^
ㄹㅇ 지금씨름보다 저 당시 씨름선수분들이
근육이며 기술이며 더 대단하신거 같음
지금은 종목이 많으니 그라운드 천재들이 갈수 있는 폭이 넓지 않나 싶네요
그건 아닌데ㅋ 예나 지금이나 선수는 미친듯이 운동만하는데 근육질에 힘 좋고 기술좋은건 똑같지 선수 개인의 능력차이죠 모든 기록 격투 종목 잘먹어서 피지컬도 더 좋아지고 신기록도 계속 갱신되는데 옛 기술은 남아있고 훈련도 잘 할수있는데 진화하면 진화했지 ㅋ 다만 헤비급 선수들이 80년대 이후 기름기 인스턴트 유제품 음식들 많아지고 너무 무거워지니까 근돼지가 많아진거지 80년대 백두급 평균100~130이였고 90년데 130~160이 되고 00년대 거의다 150이 넘어서 맥시멈 140으로 바꾼건데 힘 훨씬 쎄지고 기술은ㅊ본인 노력이지 이만기가 기술 뛰어나서ㅋ 씨름뿐 아니라 스모도 옛날평균 체중은 90~120kg이었는데 90년대이후 200kg넘는 선수도 많아지고 평균 150kg으로 바뀐게 먹는게 풍족해져서
천하장사 씨름대회. 모든 사람들이 시선이 이만기에게 쏟아지던 시절.
이준희장사 어릴적 우리집 옆집살았지요. 의성 구장터. 천하장사되고 의성에서 퍼레이드한때가 기억나네요.
의성 경북권내 씨름명가지요
옛날에 이만기 샅바 50만원에 팔리던 시절이었지. 손이 귀한 집 며느리가 이만기 샅바 두르고 있으면 건강한 사내 아이 갖는다는 속설에..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5ㅇ만 효과 봤을지.궁금 ?
역시 기술 씨름이 보는 맛이 있는듯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이준희 이봉걸은 백두급으로 이만기가 들배지기 하기 힘들었을지 몰라도 최욱진은 같은 한라급이라 체급차이 때문에 들배지기를 못한게 아니라 최욱진의 스타일상 중심이 좋아 들배지기가 잘안통하는 선수였습니다. 천하장사 1회대회 이틀전 한라급 결승에서 최욱진에게 2:3으로 졌으나 천하장사 대회에서 전날 백두급 장사였던 이준희를 누르고 한라급 장사 최욱진과 이틀만에 재대결에서 3:2로 갚아준겁니다. 물론 당시 이름값도 최욱진이 이만깁다는 위였구요.
최욱진 별명이 "모래판의 여우"였죠. 찢어진 눈이 여우같기도 했지만 굉장히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해서 붙여진 별명이죠. 또한 굉장히 영리하게 반칙도 잘썼구요. 이만기 말에 의하면 최욱진이 가슴팍으로 머리버팅(반칙)을 계속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기술 걸기도 힘들게 해서 고전했다는군요.
와...그 옛날 일도 세세히 기억하고 계시다니..대단하십니다.
최욱진이 뒤집기 참 묘기였지. 결국은 술때문에 ㅡ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그때는 체구도 작고 씨름선수로 대성할 지 몰랐다.
제1회 천하장사대회에서 TV를 보다가 이만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 열심히 응원하다가 우승하는 것까지 봤다.
중학교 때 인간성도 좋았고 성격도 좋았지..
나랑 그런대로 괜찮은 사이였지만, 운동하는 학생의 길과, 일반학생과의 가는 길은 달랐다.
약한 애들을 괴롭힌 적도 없었고, 착하고 좋은 친구로 기억한다.
안궁금하다.
인간성이 좋다는 말 ...ㅋㅋㅋㅋㅋ
@@nzak-kkk 너 친구없지?
@@nzak-kkk 응아니야
이만기님 인성좋지요
이만기 싫다는놈들은 좌파빨갱이들임
와 이만기 완전 잘생겼다!!!
추남
마누라팬다던데
그래서 자기계발이 중요한가봅니다🎉🎉
젊은시절 관상이 너무 좋음. 돈,명예,인복,뭐하나 부족함이 없음
이준희 장사도 미남이었고
잘생긴 남자가 마음씨도 착함
열등감이 없기때문에ㅡㅡ착할수밖에ㅡㅡ인상더럽고 못난사람들은 남녀구분없이 열등 소외감땜에ㅡㅡ맘이 고약할수밖에ㅡㅡ그래서ㅡㅡ성형수술해서ㅡㅡ새인생찾는데ㅡㅡ트라우미가ㅡ있어ㅡ가 끔 못생겼을때ㅡ성격나옴 ㅋ
훈남에 장군상일세
호미걸이 보통 안다리 되치기 혹은 붙었을때 쓰는 기술인데 쉽지않은 기술임 외발로 승부를 거는거라서 중심타이밍 잘 잡아야되고 괜히 잘못걸었다가는 내가 되려 당하는 기술
역사 왜곡!! 최욱진은 이만기보다 작고, 다른 선수 누구보다도 가벼운 체급이었습니다.
그려?
맞아 이봉걸이 굉장히 컸지
이만기와 같은 한라장사 키는 약간 더 작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이만기가 씨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고 전성기를 이끌었다면 강호동이가 경기전 삿바씨름과 입씨름으로 경기를 짜증나게 지루하게만들어 몰락의 길로 가는데 일조했다.
잘생겼다!
그냥 씨름 천재셨네. 우와..
이만기 레전드는 뒤집기 아니었나
팩트;최욱진이 이만기가 들수없는 체급은 아니지! 같은 한라급이고 몸무계는 비슷했지만 키는 오히려 이만기가 컸다!!
계 -> 게
잘 생겼다🤩💕
씨름의 묘미는 기술이지
이만기의 밥 이준희...이준희 의 밥 이봉걸...
이만기 대 이봉걸----막상막하
이봉걸이 이만기덕을 많이 보았음...천적 이준희를 자주 꺽고 올라와서....
최욱진선수는 기술씨름의달인이며
신체크기는오히려 이만기선수보다
작았었지요 ㅎ
이만기 최욱진장사 두분다 그당시 한라급 이였습니다.
최욱진장사 거구급은 아닙니다.
이 분들 함께 모아 방송하면 좋겠습니다.
이만기가 씨름할때는 딱히 볼만한게 없어서 씨름이 인기가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키가 크고 체급이 위인 장사들을
이기고 타이틀을 거머쥔 이만기의 능력이죠
맞아요. 장사가 될 때 저 선수가 누구지? 했었어요. 나중에 왼손잡이라는 것을 그때 모두들 알았던 것 같아요.
훈남 이만기의 리즈시절, 국민씨름이 된 80년대 전설의 스타들
정찬성 선수도 가르시아 상대로 트위스터 배워두기만 하고 처음으로 써서 탭받았죠
최욱진장사님은 거구가 아닙니다
신장도 이만기교수보다 더 작고 기술씨름
이만기선수가 대단하지만 고 최욱진장사님도 완전 레전드
최욱진장사는 싸이즈가 작았는데 무슨 체급차이여
정보 수정->최욱진과 이만기는 당시 체급 차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한라급이었고 최욱진이 오히려 키가 훨씬 더 작았습니다.
이준희 참 멋진선수지.
질 때도 욕은 물론이고 나쁜 인상 한번 짓지 않았죠
이만기선생님이 왜 만가지기술을 가진것처럼 느꼈냐하면,
상대에게 한번지면 새로운 기술을 한가지씩 가지고나와 고민없이 써먹었다는겁니다.
특히 이봉걸 한테 잔기술 잘 써먹고, 다른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며
비록 전성기가 지난 몸상태였지만 강호동을 넘길때도 특유의 노련함으로 무게중심을 살짝빼서 스스로 쓰러지게하는 기술도 선보였었습니다.
아는기술들은 조금도 고민할것없이 상대에게 써먹었음..
최고지요.
준비되었는데 기회도 스스로 만듬
존경합니다 행님
강호동은 배우지도 않은
눈 치켜뜨기와 심판한테 일러바치기로
이만기를 이겨버림..
욕해도 되예? 심판아저씨 욕하는데예?
으아아~~~
도박...
베팅...
읽어도
가능성이...
이럴때.써보자...
멋진네요
😂
잘못 아는거다. 최욱진은 오히려 체급이 적었다. 키가 173정도였다. 그정도 체격으로서는 대단한 선수였다.
이만기는'은퇴후 씨름코치 감독을 하지만
강호똥은 은퇴후 개그맨를 했지
최욱진과 홍현욱을 혼동하신듯
천하장사 결승 전날 최욱진은 이만기와 같은체급인 한라급 결승에서 이만기를 이기고
한라장사가 되고 다음날 천하장사 결승서 이만기에 패했음
최욱진선수는 이만기와같은 한라급선수였어요 ㅠㅠ체급차이는 없어요
최욱진과 이만기는 동체급. 오히려 최욱진이 더 작음.
인간은 기량보다 어떤 인간성을 가졌나가 중요, 최동원의 인성을 본받길...
고 최욱진장사 오랜만 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잘생겨서 대박인기였쥬. 씨릉의 전성기 시절
채플린은 찰리보다 잘생깃더라
1983년 진주 한라장사 결승전 싸인도 안해주고..아직도 기억에 남네.
"니 누나있나?"
없는데예..ㅠㅠ
와...진짜 핸썸하니 잘생기셨었다...남자답다..
들배 방어하자 호미걸이가 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고 하심 바로 생각난게아니라
최욱진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 ᆢ
고딩사진은 북두칠권 캐릭터처럼 멋지다
그 전 개인전 우승해본적 없겠지만, 초대 장사때 한국 나이로 21살이었지요.
세계 챔피언인 흑인복서(이름 기억 안남)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 "평생 한번도 써 먹을까 말까 하는 기술도 익혔다" 는 말이 생각나네
알리?
우와 이만기 천하장사교수님. 리즈 시절 완전 미남! 지금도 미남!
사진이 만찢남이다. ㄷㄷㄷ
와 첫사진 잘생겼네
이만기가 있기에 그나마 씨름이 더 박진감 넘치고 흥행했던건 아무도 부정못함 왜 이만기 말고는 다 덩치만큰 백두급이 우승했으니
최욱진은 거구가 아니라 한라급 이었지요.
최욱진장사도 한라급이엿는데. 둘다 한라급에서 백두급 다이기고 올라옴
잘생김🥰
이만기 잘생기면 뭐하나노 스탠드플레이에 능하나 김광식 어깨걸이에 나가 떨어진 이만기 그게압권이었지
정찬성의 코브라트위스트
정치에 발들이지만 않았어도 이미지 좋았는데..
최욱진이가 거구라는 말은 처음들어봄.,백두급이 가장 중량급인고 그 아래가 한라급인데 이만기와 최욱진 둘다 한라급임
처음1등이 천하장사라는 ...
역시 만기여.!
이만기 한라장사가 천하장사가 됬지 백두장사보다 체급이 작은한라장사
씨름하던 사람은 체육선생이 딱인디...국개으원 껄떡 김해시장 껄떡 인성은 바닥인디 욕심이 끝이없다.
완전 동감
씨름의 레전드오브레전드 최욱진 ... 뒤집기의 달인 !
레전드는 아닌데 천하장사1한라장사1회가 전부인데 무슨 레전드?
최욱진은 민속씨름(프로)대회가 출범하기 전에 이미 비교적 작은 체격으로도 성적을 많이 내었습니다. 그렇기에, 레전드라 해도 됩니다.
요오올 이만기 리즈시절 죤나 잘생겼네ㅎㅎ
상상만하고 쓰지않았던 머릿속에만 있던 기술을 실전에서 마지막에 썼다. 오류겐!! 아따따뚜겐!! 결과는 상상에 맡긴다.
비장의 최종병기 같은건가
일단 인물이 좋음
왜 어머니가 머리를 짧고 깔끔하게 하라는지 내나이 32세 이제 알겠읍니다..
그래도 안되면...ㅠㅠ
읍니다?62아니고?
기특하네. 젊은이
이제 철들었구만
최강의 이만기 였어~ 기술이면 기술, 힘이면 힘. 덤으로 인물까지 잘생겨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전설. 모래판의 여우라 불리던 최욱진장사를 이겨내던 그 장면 이구먼.
이만기 장사도 최욱진 장사도 둘 다 한라급이었을텐데? 체중도 거의 똑같았슴. 전날 한라급 결승에서 최욱진장사가 이겼는데...
이준희선수는 참 점잖은 사람.
최욱진도 한라급이였어요 이만기도 한라급
교수님 리즈시절 개존잘ㄷㄷ
배워만 두면 언젠가 쓴다는 말이지?
최욱진하고 이만기는 당시 한라급으로 체급차이 없었다...잘 알고 만드시오~^^
한라장사 적수없어서 체급을 올렸는데 왼손 악력이 강해 씨름에 유리했다는 당시 분석이 많았음.
그래도 아직까지는 '천하장사'하면 이만기..
영화 국제시장에도 나옴..2022.11.17
체급차이 없어! 같은 한라급이었다. 너 이 경기 안봤구나!
저 시절 아빠 마중가려고 중랑천 지나 지하철역 가는길에 길거리 티비에서 방영하던 씨름이 너무나 생각나네요. 그 풍경이 지금은 절대 볼 수 없던 풍경들이라.. 길거리 원숭이쇼. 난잡한 길거리 상점들. 정말 가능하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힘순찐으로 비트코인 살래요.
배워두기만 하고 써보지 않은 풍차 돌리기를 다음엔...
이만기 하면 뒤집기 아닌가? 어릴때 너무 멋있어서 애들 잡고 따라했던 기억이 나는데
합천 이씨 만만세에~~~
최욱진장사랑 같은체급이였는데 잘모르고 올렸네
교훈:뭐든 배워두면 쓸일이 있다
요즘 태어나셨어도 마동석피지컬 훈남으로 유명하셨겠네
어디 그기에 마동석을 붙이노? 마동식이는 팔뚝 굵은것 밖에 더 있나? 이만기 외모가 천명 만명 중에 최고로 수려한 미남이잖아.
예전에당구장에서씨름선수들이왔었는데 그덩발이덩발이!!!^^--::
진짜 고딩때부터 장사스타일이네.
동체급에서 최욱진이 키가 작은 만큼 프레임은 더 두꺼웠지
그리고 키가 작으니 발기술에 잘 걸린 거였음
와 고딩때부터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