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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 며느리 같은분 없다 집나오셔요 요즘 시재에 이쁜 막내 며느리께 모시라 하셔요 ㅎ
김용순 할머니 며느리도 넘의 집 귀한 딸 입니다 넘 하시네요 아들도 맹꽁이구요.
이시대에간큰시어미,그아들
금자씨는 집나가서살아야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금자씨 이제는 하지 마요 금자씨 자신 건강이 최고에요 자신 만 챙기시고 파업하세요 큰 사람인지 그래야 집안에 알지요
보다보다 저런시어머니첨본다
할머니 몸져 누우시면 며느리 보살핌 받을텐데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며느님 넘 착하시다앞도 내다보지 못한 할머니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금자님 시어머니 심술보하고는 작은며느리 한테 보내세요
막내동서가모시면되겟네노인네가제정신이아니구만식구자식들도어머니도와줘요남편도한심한인간이구만
호랑이 시엄니 같이 사는 며느리는 고마운줄모르는 시댁것들
할머니 용심이 가득하시네요어디 가시면 대접 못 받으시겠네요자부님 건강이 최우선이시니 건강 케어 잘하시길 바랍니다 내자신이 젤 중요합니다심술 가득찬 할머니 막내 자부한테 사셔야 정신 차립니다정말 어이가 없네요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있어요무지무외
140회 할매네는 할매뫄 작은며눌이가 참 어이없구 막말로 재수꽝이네여. 큰며눌님의 고생은 아랑곳없구...참,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네여. 큰 며눌님 넘 안타깝구 고생이 많으시네여. 자녀분들 어머니좀 잘 보살펴 주세여.
금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왜 금자님에게 소리를 그렇게 지르나. 금자님 가련하네요. 할머니에 그 아들이네. 남편이 데리러 가도 모자랄 판에.
❤
이승용 며느님 정말 정말 효부시네요남편분도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홀 시아버지 모시는거 쉽지 않은데친정 아버님 이라 생각하신다는 말에 가슴이 따뜻해져 오네요고생 스럽겠지만 돌아 가실때까지 지극정성 모셔 주세요자식들이 복 받을겁니다~~
140회 나오는 할머니는 아드님이 집안에 평화를 위해서 요양원에 잠깐모시세요 잠시다녀오시면 저런기력이 싹 도망가지요 얌전히 계산겁니다
금자 어머니 오토바이 면허증 꼭 따시고 화이팅 하세요!!!
너무 존경합니다 금자 씨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시어머니도 알아 줄 날이 있겠지요 진심은 통화하니까😊😊
기용순 할멈은 아이구 큰며느리가 봉인가 참 참 대단한 큰며느님 휼륭하시네 막내동서도 싸가지 없네 애만 4명 낳으면 뭐하노 기본이 안되었네
😊막내며느리가 말도 얄밉게 하네요 그런 시어머니한테 예쁨 받는것도 자랑꺼리인가봐큰며느리가 착하니 시어머니가 호구로 삼고 괴롭히고 막대하네큰며느리의 자식들이 저 영상보면 어머니 좀 챙겨드리시길..
금자씨 보는 내내 속상했어요. 나오세요 그 집에서. 안경 하나 사준걸로 감동할것 없어요. 그 시어머니 너무 못됐네요
여기에 나오신 100세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농촌에서 푸른나무 맑은공기속에 자연식을 드시고 평생을 지내셨으니까 마음도 정신력도 아직도 건강하십니다.아무래도 기력은 약해지셨지만 대화하고 이해하고 판단하시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무공해 농촌에서 자연음식을 드시며 순수하게지내신 어르신들이 축복받으셨고 부럽기도 하구요.여기에 나오신 모든분들 며느님들아드님들 따님들 그리고 연로하신 할머님들 할아버님 모두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세요.
😅
3ㄷ
ㅣ
시어머님보담 며느리 쩔뚝거리는모습 눈물나네용ㅜ
에미야 화이팅 !!! ㅎ늙어가며 친구로 살으시니 다행이시에요. 친정 아버지 모시고 사시는것같아요.시아버님 틱이시네요.며느님 고맙습니다. 매번 상에 생선을 올리신다니 효부세요. 식당도하신다니 정말대단하세요.어머 시아버님 찌개냄비 태웠어요. 어째 와 창문열고 냄새 빼시는게 그래도 냄비 닦으셨어 똑똑하세요. 대무도 포도 세계최고로달지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손자쀼도 많이 노력하고 계시네요서로 애틋하게 생각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할머니가 너무싸나워요 그러지말고 사세요.
늙어서 죽을때까지도 마마보이 남편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 며느리 속그만 썩이시고 그만 요단강건너가세요 ㅠㅠㅠ
아우. 저 막내며느리 정말 꼴 하고능 ㅋㅋ
시애미만 생각하면 울화 홧병이 치밀어 오르네..
다들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세요!!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돼요!!다른존재에게 해끼치지 않는선에서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타인의 평가는 그들만의 생각!!
금자씨 불쌍해 막내며느리 재수없다 힐신고 와서 여우짓하고 냅다 가버리네 시월드 제대로네. 꼴베기싫다 저 할머니. 금자씨가 순하고 착하시니까 고분고분 하신거지. 막내며느리 힐신고 수발 들라해라!! 짜증나서 못보겠네. 시어머니 나이 드시고 목청도 좋네. 저렇게 착한 며느리 안들어온다고 문잠그고 나가라고 소리치고. 시골할망구들 못됀 할망구들 너무 많어. 곱게 늙어야지인상은 진짜 과학맞아. 금자씨 맞써 싸우세요!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할말 다 하시고 드리받으세요! 그래야 저런 시어머니가 함부로 못하지
며느님들 집나오세요이제라도 편하게 사셰요지금까지도 충분히 하셨어요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만 잘하면 됩니다
아들이랑 시엄마가 며늘 못잡아 먹어 환장한것 같다. 여자 잡아먹고 오래오래 살 인간들
무슨. 저런 노인네가. 다있노
과격이센할머니 너무하시네, 얼굴에 심술이 뚝뚝 흐르네, 처음 봤네요 저런시어머니 며느리가 무던하니깐 업신여기잖아요.ㅉ ㅉ
헐~~다리보면 안쓰럽구만
둘째동서 정신차려요 보면서 화가나네
승용 어머니님의 시아버님(상득할아버지) 넘 귀여우시다 보는 내내 흐뭇 ^^승용어머님 존경합니다 두분의 캐미 최고!!!막상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프시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시겠다ㅠㅠ
시할망구 몬땟다 요양원 에 보내버리소 ㅋ
저정도면 할머니 치매기 있는거아녀.요양원이 답이네
쫒겨나야 할 사람은 며느리가 아니고 시어머니~요양원이든 막내며느리 에게로 쫒아보내야됨
저 할매 밥도 일도 다 할 수 있겠네며느리를 너무 잡드리시네.저렇게 사는 며느리 넘 착하시네.
할머니 는 인상 그대로 못됐다.며느리 귀한줄 알아야지.
막내며느리가 참 그럿네요
요새도 저런시어마이가잇나. 참 귀가찬다
에휴~막화가나네 금자씨 큰소리 치고사세요 남편분 정말 답이이네 이혼이 답이다
세상에 세상에….
할매 며느리 보다 더 오래 살겠네 에휴~ 속터져 미워
저 할망구가 가스라이팅 원조네며느리분이 너무 착해도 정말 답답하네요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데~~어머니 시골에서 오토바이는 스쿠터 (뽈뽈이) 타고 다니는데 제일 편해요
늙은이들 욕먹이는 시어머니네요요즘에 보기 어려은 시어머니네요욕먹어도 합당한 남편이네요
너무 보기좋으시네요 시아버지.며느리 ^^
저 시어머니 실화야….????아들은 그냥…나가 죽어라. 엄마 무서워서 뒤에 쏙 빠지고 곤란하면 피하고. 한 번 반항하는거 같으니까 못사게 하던 돋보기 하나 사주네. 저게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옷된 며느리 들어왓으면 할매 눈치. 개미다. 하우다가 볼일다볼기다
아휴 할망구야 빨리 가거라 며느리 불쌍해 죽겠네 며느리도 몸도 안좋그만 며느리도 간호받을 몸인데.
분가하세요 시어머니 인상도 고약하다 나이는 어디로 자시고 착한며느리를 업신여기는 간큰 사람이다 그만 희생하시고 며느님인생을 돌보세요
저런시어머니 처음본다 당장 그만두라
옛날엔 무섭게 시집살이했지 지금시대에 어림없지 고생만 죽도록 한 어머님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저할매가 무식도 너무 무식해서 용감이 팽팽하네
와 금자씨는 진짜 천사세.... 막내며느리 왜저러냐
시아버지 귀여우시네 ㅋ 며느리오니깐 자는척 ㅋㅋ
마지금 죽어도 윈없다 탁동댁 도 편하게 살지요
금자씨 오래 오래 사세요. 샬롬.
막내며느리 입장바꿔 생각해봐라.형님한테 고생많다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가는 꼬라지하곤 기가차다.
용순할매 저런할매는요양원에 데려다주세요 요즘두저러케사는 며느리가있나
못된할매
에휴...인상은과학이라고 심뽀가싸나워얼굴눈분위기가신술이.ㅜㅜ조선시대에도 이랬너?참 이며 느리사착하신지 .. 착하다해도 손자까지있는할머님인데 내가속상하네..우리시엄만 고인돼셨지만 손녀둘잘키웠줬다고 칭찬만해줬는데 할머니!!이런며느라 세상애업쏘!!웬간이 하세요 ㅜㅜ
며느리 되시는분 축복합니다. 자손만대 복 받을겁니다. 가슴벅차게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성하는 계기도 있었습니다.
탑동떡 엇짯쓰까 훌륭하시오
아직도 남자는 하늘!이런 맹꽁이같은 의식에 갇혀 있는 금자씨 시어매가 너무 밉상이네요
앞에나오신할머님은 그래도 양반이시네요 두번째 나오신할머님 사신거 몇배로 더 시집살이 시키신가보네요 몸도 아프신 며느님을요 다리가아프니 오토바이 면허도 시험치실라하구만 자기며느리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할매간을키시네요
할아버지 손에 생긴거 저희 할머니(88세)도 생겼었는데피부과가셔서 째셔야해요금방 치료되시더라구요
진짜 노친네 심술이 상당하네~
아들이 먼저 간 거 같은데...며느리도 먼저 가게 생겼네. 아고 모진 목숨..먼저 가셔야 할텐데...시집살이를 80 넘어까지 하네....한많은 여자의 일생.. 글구 금자씨는 못된 시어매 팍 요양원에 버려버리슈. 밥이며 시중은 금지씨가 다 하누만. 착하면 병신취급해요.
할매가 너무하네 심술이 뚝뚝 떨어지네
둘째동서님.... 은근밉상...ㅋ 부엌근처도 안오시네...ㅉㅉㅉ
막내며느리 방송국 카메라 없었으면 평소에는 형님께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는일 흔할듯~
100세. 할매를 이해하지는 못해도...자식 1살때 키우던 때를 기억해라...ㅜㅜ
괴물이따로없네
남편 자식들은 머하나 노인 혼쭐좀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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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아프신데 오토바이 타시고 다니시면 편하죠
😂
오도바이하나 사드리지 작은거로 에구ㅠ
못된 할망구 .
고약한시어머니들은 다 "기씨"할머니시네 ㅎ
-괴물 이다
할머니 아주 못됬네 ㅎㅎ
시어머니가 정말 너무한다 ~~
왜들 그리당하고살아? 지렁이도 밟으면 꿈뜰거린다고 저역시 진절머리나게 호되게 맞아가면서 억울소리들으면서 온식구들 이 모두 그래서 화가나서 시어머니한테 막 한바탕 퍼부었다
미친남편
기용순 할매이ㅜㅜ 왜그러신다요
재미있는데 저쪽 사투리깽깽이네
금자 며느리 같은분 없다 집나오셔요 요즘 시재에 이쁜 막내 며느리께 모시라 하셔요 ㅎ
김용순 할머니 며느리도 넘의 집 귀한 딸 입니다 넘 하시네요 아들도 맹꽁이구요.
이시대에간큰시어미,그아들
금자씨는 집나가서살아야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금자씨 이제는 하지 마요 금자씨 자신 건강이 최고에요 자신 만 챙기시고 파업하세요 큰 사람인지 그래야 집안에 알지요
보다보다 저런시어머니첨본다
할머니 몸져 누우시면 며느리 보살핌 받을텐데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며느님 넘 착하시다
앞도 내다보지 못한 할머니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금자님 시어머니 심술보하고는 작은며느리 한테 보내세요
막내동서가모시면되겟네노인네가제정신이아니구만식구자식들도어머니도와줘요남편도한심한인간이구만
호랑이 시엄니 같이 사는 며느리는 고마운줄모르는 시댁것들
할머니 용심이 가득하시네요
어디 가시면 대접 못 받으시겠네요
자부님 건강이 최우선이시니 건강 케어 잘하시길 바랍니다
내자신이 젤 중요합니다
심술 가득찬 할머니 막내 자부한테 사셔야 정신 차립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무지무외
140회 할매네는 할매뫄 작은며눌이가 참 어이없구 막말로 재수꽝이네여. 큰며눌님의 고생은 아랑곳없구...참,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네여. 큰 며눌님 넘 안타깝구 고생이 많으시네여. 자녀분들 어머니좀 잘 보살펴 주세여.
금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왜 금자님에게 소리를 그렇게 지르나. 금자님 가련하네요. 할머니에 그 아들이네. 남편이 데리러 가도 모자랄 판에.
❤
이승용 며느님 정말 정말 효부시네요
남편분도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홀 시아버지 모시는거 쉽지 않은데
친정 아버님 이라 생각하신다는 말에
가슴이 따뜻해져 오네요
고생 스럽겠지만 돌아 가실때까지
지극정성 모셔 주세요
자식들이 복 받을겁니다~~
140회 나오는 할머니는 아드님이 집안에 평화를 위해서 요양원에 잠깐모시세요 잠시다녀오시면 저런기력이 싹 도망가지요 얌전히 계산겁니다
금자 어머니 오토바이 면허증 꼭 따시고 화이팅 하세요!!!
너무 존경합니다 금자 씨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시어머니도 알아 줄 날이 있겠지요 진심은 통화하니까😊😊
기용순 할멈은 아이구 큰며느리가 봉인가 참 참 대단한 큰며느님 휼륭하시네 막내동서도 싸가지 없네 애만 4명 낳으면 뭐하노 기본이 안되었네
😊막내며느리가 말도 얄밉게 하네요 그런 시어머니한테 예쁨 받는것도 자랑꺼리인가봐
큰며느리가 착하니 시어머니가 호구로 삼고 괴롭히고 막대하네
큰며느리의 자식들이 저 영상보면 어머니 좀 챙겨드리시길..
금자씨 보는 내내 속상했어요. 나오세요 그 집에서. 안경 하나 사준걸로 감동할것 없어요. 그 시어머니 너무 못됐네요
여기에 나오신 100세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농촌에서 푸른나무 맑은공기속에 자연식을 드시고 평생을 지내셨으니까 마음도 정신력도 아직도 건강하십니다.아무래도 기력은 약해지셨지만 대화하고 이해하고 판단하시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무공해 농촌에서 자연음식을 드시며 순수하게지내신 어르신들이 축복받으셨고 부럽기도 하구요.여기에 나오신 모든분들 며느님들아드님들 따님들 그리고 연로하신 할머님들 할아버님 모두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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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보담 며느리 쩔뚝거리는모습 눈물나네용ㅜ
에미야 화이팅 !!! ㅎ늙어가며 친구로 살으시니 다행이시에요. 친정 아버지 모시고 사시는것같아요.시아버님 틱이시네요.며느님 고맙습니다. 매번 상에 생선을 올리신다니 효부세요. 식당도하신다니 정말대단하세요.어머 시아버님 찌개냄비 태웠어요. 어째 와 창문열고 냄새 빼시는게 그래도 냄비 닦으셨어 똑똑하세요. 대무도 포도 세계최고로달지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손자쀼도 많이 노력하고 계시네요
서로 애틋하게 생각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할머니가 너무싸나워요 그러지말고 사세요.
늙어서 죽을때까지도 마마보이 남편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 며느리 속그만 썩이시고 그만 요단강건너가세요 ㅠㅠㅠ
아우. 저 막내며느리 정말 꼴 하고능 ㅋㅋ
시애미만 생각하면 울화 홧병이 치밀어 오르네..
다들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세요!!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돼요!!
다른존재에게 해끼치지 않는선에서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타인의 평가는 그들만의 생각!!
금자씨 불쌍해
막내며느리 재수없다 힐신고 와서 여우짓하고 냅다 가버리네
시월드 제대로네. 꼴베기싫다 저 할머니.
금자씨가 순하고 착하시니까 고분고분 하신거지.
막내며느리 힐신고 수발 들라해라!! 짜증나서 못보겠네.
시어머니 나이 드시고 목청도 좋네. 저렇게 착한 며느리 안들어온다고 문잠그고 나가라고 소리치고. 시골할망구들 못됀 할망구들 너무 많어.
곱게 늙어야지
인상은 진짜 과학맞아.
금자씨 맞써 싸우세요!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할말 다 하시고 드리받으세요! 그래야 저런 시어머니가 함부로 못하지
며느님들 집나오세요
이제라도 편하게 사셰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하셨어요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만 잘하면 됩니다
아들이랑 시엄마가 며늘 못잡아 먹어 환장한것 같다. 여자 잡아먹고 오래오래 살 인간들
무슨. 저런 노인네가. 다있노
과격이센할머니 너무하시네, 얼굴에 심술이 뚝뚝 흐르네, 처음 봤네요 저런시어머니 며느리가 무던하니깐 업신여기잖아요.ㅉ ㅉ
헐~~다리보면 안쓰럽구만
둘째동서 정신차려요 보면서 화가나네
승용 어머니님의 시아버님(상득할아버지)
넘 귀여우시다 보는 내내 흐뭇 ^^승용어머님 존경합니다 두분의 캐미 최고!!!
막상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프시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시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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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나야 할 사람은 며느리가 아니고 시어머니~
요양원이든 막내며느리 에게로 쫒아보내야됨
저 할매
밥도 일도 다 할 수 있겠네
며느리를 너무 잡드리시네.
저렇게 사는 며느리
넘 착하시네.
할머니 는 인상 그대로 못됐다.며느리 귀한줄 알아야지.
막내며느리가 참 그럿네요
요새도 저런시어마이가잇나. 참 귀가찬다
에휴~막화가나네 금자씨 큰소리 치고사세요 남편분 정말 답이이네 이혼이 답이다
세상에 세상에….
할매 며느리 보다 더 오래 살겠네 에휴~ 속터져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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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분이 너무 착해도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데~~
어머니
시골에서 오토바이는 스쿠터 (뽈뽈이) 타고 다니는데 제일 편해요
늙은이들 욕먹이는 시어머니네요
요즘에 보기 어려은 시어머니네요
욕먹어도 합당한 남편이네요
너무 보기좋으시네요 시아버지.며느리 ^^
저 시어머니 실화야….????아들은 그냥…나가 죽어라. 엄마 무서워서 뒤에 쏙 빠지고 곤란하면 피하고. 한 번 반항하는거 같으니까 못사게 하던 돋보기 하나 사주네. 저게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옷된 며느리 들어왓으면 할매 눈치. 개미다. 하우다가 볼일다볼기다
아휴 할망구야 빨리 가거라 며느리 불쌍해 죽겠네 며느리도 몸도 안좋그만 며느리도 간호받을 몸인데.
분가하세요 시어머니 인상도 고약하다 나이는 어디로 자시고 착한며느리를 업신여기는 간큰 사람이다 그만 희생하시고 며느님인생을 돌보세요
저런시어머니 처음본다 당장 그만두라
옛날엔 무섭게 시집살이했지 지금시대에 어림없지 고생만 죽도록 한 어머님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저할매가 무식도 너무 무식해서 용감이 팽팽하네
와 금자씨는 진짜 천사세.... 막내며느리 왜저러냐
시아버지 귀여우시네 ㅋ 며느리오니깐 자는척 ㅋㅋ
마지금 죽어도 윈없다 탁동댁 도 편하게 살지요
금자씨 오래 오래 사세요. 샬롬.
막내며느리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형님한테 고생많다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가는 꼬라지하곤 기가차다.
용순할매 저런할매는요양원에 데려다주세요 요즘두저러케사는 며느리가있나
못된할매
에휴...인상은과학이라고 심뽀가싸나워얼굴눈분위기가신술이.ㅜㅜ조선시대에도 이랬너?참 이며 느리사착하신지 .. 착하다해도 손자까지있는할머님인데 내가속상하네..우리시엄만 고인돼셨지만 손녀둘잘키웠줬다고 칭찬만해줬는데
할머니!!이런며느라 세상애업쏘!!웬간이 하세요 ㅜㅜ
며느리 되시는분 축복합니다. 자손만대 복 받을겁니다. 가슴벅차게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성하는 계기도 있었습니다.
탑동떡 엇짯쓰까 훌륭하시오
아직도 남자는 하늘!
이런 맹꽁이같은 의식에 갇혀 있는 금자씨 시어매가 너무 밉상이네요
앞에나오신할머님은 그래도 양반이시네요 두번째 나오신할머님 사신거 몇배로 더 시집살이 시키신가보네요 몸도 아프신 며느님을요 다리가아프니 오토바이 면허도 시험치실라하구만 자기며느리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할매간을키시네요
할아버지 손에 생긴거
저희 할머니(88세)도 생겼었는데
피부과가셔서 째셔야해요
금방 치료되시더라구요
진짜 노친네 심술이 상당하네~
아들이 먼저 간 거 같은데...며느리도 먼저 가게 생겼네. 아고 모진 목숨..먼저 가셔야 할텐데...시집살이를 80 넘어까지 하네....한많은 여자의 일생.. 글구 금자씨는 못된 시어매 팍 요양원에 버려버리슈. 밥이며 시중은 금지씨가 다 하누만. 착하면 병신취급해요.
할매가 너무하네 심술이 뚝뚝 떨어지네
둘째동서님.... 은근밉상...ㅋ 부엌근처도 안오시네...ㅉㅉㅉ
막내며느리 방송국 카메라 없었으면 평소에는 형님께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는일 흔할듯~
100세. 할매를 이해하지는 못해도...자식 1살때 키우던 때를 기억해라...ㅜㅜ
괴물이따로없네
남편 자식들은 머하나 노인 혼쭐좀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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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바이하나 사드리지 작은거로 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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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시어머니들은 다 "기씨"할머니시네 ㅎ
-괴물 이다
할머니 아주 못됬네 ㅎㅎ
시어머니가 정말 너무한다 ~~
왜들 그리당하고살아? 지렁이도 밟으면 꿈뜰거린다고 저역시 진절머리나게 호되게 맞아가면서 억울소리들으면서 온식구들 이 모두 그래서 화가나서 시어머니한테 막 한바탕 퍼부었다
미친남편
기용순 할매이ㅜㅜ 왜그러신다요
재미있는데 저쪽 사투리
깽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