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통산 5승 유해란의 드라이버 측면 & 정면 샷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유해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 신어-낙동코스(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턱밑까지 추격해온 권서연(21)을 1타차 2위로 밀어내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째 우승트로피를 수집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여서영희-r4b
    @여서영희-r4b Год назад +1

    유해란프로 최고
    세계1등 곧멀지않았다

  • @버디짱짱
    @버디짱짱 Год назад +3

    미소천사 울프로님
    항상 응원할게요

  • @버디짱짱
    @버디짱짱 Год назад +3

    꽃길만걷길
    화이팅 입니다~~!!

  • @정동심-v2u
    @정동심-v2u 2 года назад +5

    넘~멋져요~저도이렇게치고싶어요~😅

  • @정숙이-n7q
    @정숙이-n7q 2 года назад +3

    해란프로 나이스샷~

  • @_YouOnlyLiveOnce_
    @_YouOnlyLiveOnce_ 2 года назад +4

    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