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는 어린이와 떠나는 발리 7박8일, 노보텔, 산투호텔, 발리쥬, 정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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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안녕하세요 소람스입니다::
    하하ㅏㅏ 너무 오랜만이죠 ?
    그동안 땡수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아직 낮잠을 안자고 반토막만 다니고있.. ) 이런저런 연주와 이런저런 일상들을 살고있었어요 ^.^;;
    6월 15일- 6월 22일 2024 하계휴가로 발리를 다녀왔답니다
    이번여행영상을 계기로 다시 퐈이팅해서 열심히 영상을 올려볼랍니다
    이번영상은 발리도착부터 응우라이공항 노보텔 , 발리쥬근처의 산투호텔의 스테이를 담아보았습니다.
    노보텔은 공항에서 정말 가까웠고, 샤워필터는 하루만에 갈색이 되었으며, 조식은 먹을게 별로없고, 나름 야외수영장이 있어요. 방이조금 꿉꿉하고 비행기가 건조해서인지 호텔에어컨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노보텔 투숙이후 땡수가 기침을 얻게되었네요 ㅜ
    산투호텔은 깨끗 쾌적 합리적 , 발리쥬가까움 ★★★( 마라리버 예약했다가 취소함) 뷰 좋음, 발리쥬에서 연기를 피워서 그런지 땡수의 기침이 더 심해짐 (연기는 발리전역에서 자주피우는듯 함, 사누르 안다즈에도 연기많이맡음 ^^;;)
    수영장 온도를 걱정했는데 낮에는 햇빛을 받아서 따뜻했어요 (묵었던 호텔3개중에 가장 수온이 높음.. . . .-_-) 화장실 수질은 괜찮은듯하고 (3일동안 필터색 변화없음 ) 수영장 수질이 좀 구리네요 ^^;
    식당맛은 스테이크는 시키시면안되고 피자 soso, 미고랭 나시고랭 평타 정도네요 ^^
    하하 궁금한사항있으시면 댓글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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