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클리닉] 초보자들은 셔틀콕 맞추는 욕심을 버리세요 with 김예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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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랠리25 선수단이 간다] KGC인삼공사 김예지 선수 원포인트 레슨 中
    동호인의 고민: 완전 초보인데요.
    김예지 선수의 처방: 처음 클리어를 배울 때, 셔틀콕을 꼭 맞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 - 둘 - 셋 - 넷 동작에 맞춰 셔틀콕이 떨어지는 타점을 익히고 기본 스텝 및 자세가 몸에 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셔틀콕을 맞추려는 욕심을 내면 폼이 무너지고 마니 초보자들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올바른 폼과 리듬을 익힌다는 마음으로 연습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훨씬 좋음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2018. 01. 17 // 랠리25 선수단이 간다 경기 파주 운정배드민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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