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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쥐난거면 다행이지만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신경눌려도 쥐난것마냥 엉덩이가 아플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십쇼 경험담입니다
알고싶지 않았나요?
@@StringQuartet808 저걸 계기로 자세도 고치고 운동도 시작해서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아침에 아플때가 있지만 통증도 많이 나아졌구요그래도 아프기전에 관리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좌골신경통이라 하는 그것...?
@@실성사이다-y9n 네 정확하게는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이 되겠네요
근육이 있는 어디든지 경련이 날 수 있긴 하죠.기지개 켜다가도 경련이 나본 경험이 있는지라...
진짜 몸 많이 힘든가봐요.... 아프지마 라미 ㅠ
0:00 그 사람 여기 있습니다걷다가 미끄러져서 발모가지 부러져버림근데 지옥이라고 할만큼 아프진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피안통해서 다리저리는거를 쥐나는거라고 생각했었음근데 어느날 왼발에 쥐가왔는데 진짜 뻥좀섞어서 다리짤리는 고통이었음이런게 수영하다가 난다고 생각하면 그건 100% 죽음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여서 다리를 잘라버리는 고통
썸네일에 홀려서 응큼한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숙연한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나갑니다...
어이구; 허벅지 뒤부터 그 위는 쥐나면 그날 하루는 망쳤다고 보면 되죠. 신경이 눌려서 손상을 입는지 쥐가 풀린 다음에도 하루종일 골반속이 욱신거리고 아파서 도저히 뭘 제대로 할수가 없던데
다리에만 쥐나 봐서 엉덩이에 쥐나면 어떤 고통일지 상상이 안간다....ㅋㅋㅋㅋㅋ
정기적으로 맛사지를 받으셔야겠군요..>!!
라미는 할머니야 지켜줘야해..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다들 늙병라미 분위기로 걱정하는 거 왤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다가 오른쪽 광대가 쥐나보신적은 없나요....끔찍합니다....
썸넬보고 다른거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 손.일단 난 손.내 머릿속 마구니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대체 엉덩이에 쥐는 어케해야 나는것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이건 다리처럼 금방 풀 수 있는 방법도 없어서 죽었다 생각하고 고통이 끝나길 바래야함
여러분?섬네일보고 이상한 장면 생각하신건 아니죠?
엉덩이에 쥐가나는건 또 신기하네;;;
운동하시는 분들은 복근에도 쥐가 난다던데...
얼마나 운동을 안다녔으면... 엉덩이에 쥐가나지...
이거 저도 이상한 자세로 베게에 다리올리고 자다가 걸린적 있는데 ㅋㅋㅋ
믿을진모르겠지만 가끔괄약근에 쥐가나서 지옥을 맛본다우...
엉덩이가 OO라면 응O이 될 뻔한건가... 기괴하다.
마비 안온게 천만 다행인듯하네요
엉덩이에 근육통 나봐서 아는데.많이 아프긴함...
전 엉덩이가 아프기보단 허리가 시린데... ㅠㅠ
엉덩이 아랫부분에 골반이랑 다리랑 연결된부분? 관절의 접합부분이라 해야되나... 거기를 모서리같은데에 맞으면 한참동안 아프던데... 그런 비슷한건가
근육이 아픈거라 그런 찡한 느낌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아픔 ㄹㅇ
근육 경련.....
엉덩이에 쥐..?
그럼 찢어지지 않게 받쳐줘야지
엉덩이 쥐는 대체 어떤 느낌일까
허리 반으로 접히는 느낌이요 강제로 꺽어더라고요
@@청-f4d 헐 ㄷㄷㄷㄷ
다리는 푸는 방법이라도 있지 엉덩이는 푸는 방법도 없음
대충 엉덩이쪽 살이 더럽게 꼬인 느낌입니다
제가 쥐난거 정말 잘푸는데 안타깝네요...정말 잘푸는데.. 크흐음..
이게 자기분열법..?
오래 앉아서 그런가
술은 적당히
그냥 쥐난거면 다행이지만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신경눌려도 쥐난것마냥 엉덩이가 아플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십쇼 경험담입니다
알고싶지 않았나요?
@@StringQuartet808 저걸 계기로 자세도 고치고 운동도 시작해서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아침에 아플때가 있지만 통증도 많이 나아졌구요
그래도 아프기전에 관리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좌골신경통이라 하는 그것...?
@@실성사이다-y9n
네 정확하게는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이 되겠네요
근육이 있는 어디든지 경련이 날 수 있긴 하죠.
기지개 켜다가도 경련이 나본 경험이 있는지라...
진짜 몸 많이 힘든가봐요.... 아프지마 라미 ㅠ
0:00 그 사람 여기 있습니다
걷다가 미끄러져서 발모가지 부러져버림
근데 지옥이라고 할만큼 아프진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피안통해서 다리저리는거를 쥐나는거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어느날 왼발에 쥐가왔는데 진짜 뻥좀섞어서 다리짤리는 고통이었음
이런게 수영하다가 난다고 생각하면 그건 100% 죽음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여서 다리를 잘라버리는 고통
썸네일에 홀려서 응큼한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숙연한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나갑니다...
어이구; 허벅지 뒤부터 그 위는 쥐나면 그날 하루는 망쳤다고 보면 되죠. 신경이 눌려서 손상을 입는지 쥐가 풀린 다음에도 하루종일 골반속이 욱신거리고 아파서 도저히 뭘 제대로 할수가 없던데
다리에만 쥐나 봐서 엉덩이에 쥐나면 어떤 고통일지 상상이 안간다....ㅋㅋㅋㅋㅋ
정기적으로 맛사지를 받으셔야겠군요..>!!
라미는 할머니야 지켜줘야해..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다들 늙병라미 분위기로 걱정하는 거 왤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다가 오른쪽 광대가 쥐나보신적은 없나요....끔찍합니다....
썸넬보고 다른거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 손.
일단 난 손.
내 머릿속 마구니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대체 엉덩이에 쥐는 어케해야 나는것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이건 다리처럼 금방 풀 수 있는 방법도 없어서 죽었다 생각하고 고통이 끝나길 바래야함
여러분?섬네일보고 이상한 장면 생각하신건 아니죠?
엉덩이에 쥐가나는건 또 신기하네;;;
운동하시는 분들은 복근에도 쥐가 난다던데...
얼마나 운동을 안다녔으면... 엉덩이에 쥐가나지...
이거 저도 이상한 자세로 베게에 다리올리고 자다가 걸린적 있는데 ㅋㅋㅋ
믿을진모르겠지만 가끔괄약근에 쥐가나서 지옥을 맛본다우...
엉덩이가 OO라면 응O이 될 뻔한건가... 기괴하다.
마비 안온게 천만 다행인듯하네요
엉덩이에 근육통 나봐서 아는데.
많이 아프긴함...
전 엉덩이가 아프기보단 허리가 시린데... ㅠㅠ
엉덩이 아랫부분에 골반이랑 다리랑 연결된부분? 관절의 접합부분이라 해야되나... 거기를 모서리같은데에 맞으면 한참동안 아프던데... 그런 비슷한건가
근육이 아픈거라 그런 찡한 느낌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아픔 ㄹㅇ
근육 경련.....
엉덩이에 쥐..?
그럼 찢어지지 않게 받쳐줘야지
엉덩이 쥐는 대체 어떤 느낌일까
허리 반으로 접히는 느낌이요 강제로 꺽어더라고요
@@청-f4d 헐 ㄷㄷㄷㄷ
다리는 푸는 방법이라도 있지 엉덩이는 푸는 방법도 없음
대충 엉덩이쪽 살이 더럽게 꼬인 느낌입니다
제가 쥐난거 정말 잘푸는데 안타깝네요...정말 잘푸는데.. 크흐음..
이게 자기분열법..?
오래 앉아서 그런가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