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톱10 94년 10월 셋째 주 ~ 11월 첫째 주 1위. (연속 3주) 손지창 작사 / 서영진 작곡 / 서영진 편곡 94년 여름에 방영했던 KBS 수목 미니시리즈 '느낌'의 주제곡입니다. 두 미남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결성해 활동하던 '더 블루'가 불러서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 반복) 어 어 언제까지나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위한 내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어 어 언제까지나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이 아름답겠지만 내가 어렸던, 젊었던 90년대 초중반엔 특유의 감성이 있었다. 역사상 최대 호황기를 살아본 사람만 느낄 수 있던 풍요로움? 물론 당시에 GNP (GDP가 아니다) 가 1만달러도 안되던시절이긴한데 3만달러시대를 사는 지금과는 다른 여유가 있었다 아마 여기 댓글단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40 전후인 사람들의 인생 딱 절반쯤에 IMF 가 왔는데 인생이 그 전과 그 후로 갈라질 만큼 변화가 컸고 90년대전반기의 풍요로움 여유로움은 그때 다 없어졌다 그래서 90년대생들이 안타까운건 태어난 이래로 호황기란걸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는거..
도입과 기타 반주에서 01:34 설렘 뜨거움 청춘의 느낌 물씬 90년대는 문화의 풍요로움의 중흥기, 역대급 분위기 이 곡이 그 시대상의 가장 큰 중심축중 하나를 표현하고 있대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이 시기에 청춘을 향유한 사람들은 서글픈 마음도 들 것이다 p.s. 멜론은 어째서 원곡을 올려놓지 않는가
Dòng sông vắng Dĩ vãng trôi êm đềm qua Tia nắng lung linh xanh màu lá Câu hát bâng khuâng ngày nào, xôn xao đợi chờ Con đường xưa còn nhớ lúc tan trường về Buồn vui trang giấy thật êm đềm Ngày xưa ấy và bao kỷ niệm vẫn chưa quên Rồi năm tháng cuốn mất đi bao ngày cũ Ôi nắng thu sang thay màu lá Câu hát bâng khuâng ngày nào , xôn xao đợi chờ Cuộc tình chia xa về muôn hướng Kỷ niệm xưa đã lãng quên Chợt ánh mắt ai như hôm nào cho ta ngẩn ngơ Làm sao biết con tim mình vừa yêu Nụ cười cho ai đó nhưng thôi lại quên Những phút ngóng chờ Những lúc thẫn thờ Buồn vu vơ đến nhưng vội đi Làm sao biết ai đâu người mình yêu Biển trời bao la nắng mai nghiêng về ai Biết nói thế nào khi lòng ta như con sóng Lao xao mãi xô bờ.
이제 막 초딩(??)을 벗어났던 터라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를 당시, 그렇게 이쁜 사람은 처음 봤네요. 느낌에서 혜린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본 누나였습니다. ㅎㅎ 어찌나 좋던지 아직도 기억납니다. 누나가 광고로 나왔던 옴파로스였나? 그 카탈로그를 우연하게 얻었는데 책꽂이에 고이 고이 모셔두고 늘 봤습니다. 그리고 용돈 한두 푼씩 모아서 드라마 끝나기 전에 앨범 사자 싶어 5,000원을 모아서 난생 처음으로 정품 앨범을 산 게 느낌 OST였네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테이프는 하얀색에 A, B면 소개하는 부분은 엄청 짙은 파란색... 비록 지금은 테이프는 없고 씨디만 남아 있지만 여전히 제 인생에서 최고로 좋은 OST 앨범은 느낌이네요.
응답하1994 때문에 이 노래 다시 떴을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때 생명과학 선생님 말로는 1994년은 지금보다 풍요롭지 않은 세상이었고 지금보다 집안이 가난했던 가정이 많았고 비행청소년도 많았다고 절대 풍요로운 세상은 아니었다고 하던데 그 시대를 살아보셨던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지금은 크리스마스에 거리에 케롤이 안들리고 상막하지만 90년 시절만해도 크리스마스 이브만되면 거리에 가는곳마다 밖에서 케롤이들리고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같아요ㅠ 지금은 늙으니 힘들었던 시절은 가고싶진 않지만 그때 풍경 그때 인정많던 사람들 그때 음악 그때 추억은 죽는날까지 잊을수가 없을것같아요.
![구본승 - 너 하나만을 위해 [가요톱10 역대 1위곡 #179]](http://i.ytimg.com/vi/a4v4CY0d3Lk/mqdefault.jpg)
![[playlist] 진짜 히트곡 🎵 김민종 명곡 노래모음 베스트들만 😂](/img/1.gif)
2024년 5월에 듣는 사람 손! 세월 참 빠르다! 행복하자!
행복하세요!! 그리고 나도 행복하자 아자자!!!
@@서미도-j8q 할수있다! 아자 아자 아자!
94년 무지 더웠지만 마냥 설레였던 여름이 그립다...
무지더웠지요. 에어컨도없었는데. 그래도 참 행복했지요.
그 때 군 입대 전 기념(?) 으로 경기도 오포에서 문화 센터 공사 현장 합숙 노가다 뛰었네요. 온도계 바늘이 41도 였음.
지옥 같은 여름으로만 기억 됩니다. ㅋ
당시 94년도 여름 눈병도 유행했었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너무더워서 개학도 일주일 연기됨 ㅋㅋㅋㅋ
와 원곡 왜케 좋아..;;;
너무 좋다 최고에요
가슴이뛴다...나 초딩저학년때 엄청좋아했엇던노랜데..옛날갱각나 그립다 민종이오빠 지창이오빠 아직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예쁜동생 사랑해요^^
2021.11.19
민종,지창오빠가.
완전 꽃미남이었는데...
손지창 김민종~
인기 대단했죠~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대학교때로 내 마음이 돌아가는 것 같다 그때 그 설렘 청춘 뜨거움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전 고딩 때요
저두 21살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전 중3때로~^^
그대와 함께 더블루노래 참 좋네요
1994년 전설의 드라마 느낌!!!
캬..1년에 백번씩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다
가슴이 뛴다...당시는 중학생.지금은 40을 바라보는데도 가슴이 왜뛰는지.하하;;
반가와요 저도 중학생때 보던 드라마에요
여기도요 ^-^ 정말 잊을수가 없는 드라마예요.
^^
@@음성 가슴이 계속 뛰면 근육에 쥐나죠. 심장이 뛰어야죠.
@@음성 눈치
이 곡은 뭐니뭐니해도 후반부의 색소폰 솔로가 끝내 줌.
당시에 이렇게 악기 솔로로 곡을 끝맺는 스타일은 본 적이 없음.
정말 시대를 앞서간 편곡임.
색소폰솔로 연주자가 누구인가요?
@@배부른호랑이 이정식 씨가 연주했습니다.
진짜 끝부분만 들으면 티스퀘어임 ㄷㄷ
1983년에 나온 조용필 황진이 기타 솔로 거의 1분 간 달리다가 끝나료
되돌아가진 못해도 그냥 추억일 뿐이다 ㅠㅠ
그러게요 ㅜㅜㅜ
역시 원곡이 최고
민종형, 역시 노래 잘 부름
이 버전이 진짜 젷 좋당...
옛날에도최고였지만.30년지난 지금 들어도 넘 좋네요.❤
옛설레임 다시 돌아가고 싶다
원곡버전이 최고다. 그런데 지니뮤직이나 멜론에서는 들을수가 없는곡인게 함정이다. 지니뮤직이랑 멜론에서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듣고싶은데.. 제발 풀어줬으면
진심으로
느낌 OST 멜론에서 풀렸어요 최고입니다
맞아요...지창.민종님이 최고였죠
격❤공❤
여름에 드라이브 하면서 꼭 듣는 노래!
이 노래들으면서 해안가달리고 있으면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
초 명곡
손지창 눈썹과 눈빛 저게 진리였지..
무조건
너무 사랑스런 곡입니다
저에겐.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왜 눈물이나지😭😭😭😭
오 저도요.... 왜 ??
@@kingbb_100 세월?
94년 여름 역대 가장 더웠고 김일성 죽음으로 모두가 깜짝 놀랐던 나의 중3시절 대학가면 누구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될 둘 알았는데ㅋ
김일성 죽었던해 그해 여름 진짜 더웠죠 나는 그날 군대에서 사역하고 있다가 비상걸렸죠~
오지게 더웠던 그 때. 북한 서울 불바다 발언도 이
해 였던가?
그날 통일전망대 있었읍니다
싸늘하더군요
그러나 아무일도 ~~~~
아무리 들어도 너무 좋아 @
노래도 노랜데 아우트로 연주가 너무 좋아요
작사 손지창 ㄷㄷㄷ
락음악이든 발라드든 이 노래는 내 인생의 최고의 곡.
에미상 이정재님 축하드려요
멋진아빠 멋진가장 손지창님
천재 뮤지션 김민종님
🕺💃🦸♂️🦸🦸♀️⚽️⚽️⚽️⚽️⚽️
최고~!♡
사랑해
20년이 훌쩍 지났군요
이거 노래뿐만이 아니라 드라마도 그당시 감성 충만한 레전드인데
수학여행때 친구들이랑 차안에서 불럿던~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 반복)
어 어 언제까지나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위한 내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어 어 언제까지나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이 아름답겠지만
내가 어렸던, 젊었던 90년대 초중반엔
특유의 감성이 있었다. 역사상 최대 호황기를
살아본 사람만 느낄 수 있던 풍요로움?
물론 당시에 GNP (GDP가 아니다) 가 1만달러도 안되던시절이긴한데
3만달러시대를 사는 지금과는 다른 여유가 있었다
아마 여기 댓글단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40 전후인 사람들의 인생 딱 절반쯤에 IMF 가 왔는데
인생이 그 전과 그 후로 갈라질 만큼 변화가 컸고
90년대전반기의 풍요로움 여유로움은 그때 다 없어졌다
그래서 90년대생들이 안타까운건
태어난 이래로 호황기란걸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는거..
도입과 기타 반주에서 01:34 설렘 뜨거움 청춘의 느낌 물씬
90년대는 문화의 풍요로움의 중흥기, 역대급 분위기
이 곡이 그 시대상의 가장 큰 중심축중 하나를 표현하고 있대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이 시기에 청춘을 향유한 사람들은 서글픈 마음도 들 것이다
p.s. 멜론은 어째서 원곡을 올려놓지 않는가
노래가좋아요.♡
94년~96년스키장 단골 테마송. 제일 신나고 질리지도 않았음. 90년대후반에 이 바톤이 젝키의 커플로...
오래전의 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때. 때론 노래가 나를 그시절로 데려다준다. 잠시일지라도. 어린시절 나의 영웅들이자 이젠 인생의 동반자.. 형님들 ㅎ
그립네....
김민종은 가창력도 좋은 가수였다..
91년으로 돌아가고싶다
박지훈 난 95년 1월1일로
전 2017년 3월 4일로
난 2020년 12월 3일
히든싱어 기념해서 다시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민종햄!!
지창오빠 ❤
난 이 노래 들으면
나의 20대로 빽튜더 ㆍㆍㆍ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이 드라마를 보고 아벨라를 사버림 .....중간에 손지창이 타고 다니는 차가 아벨라...
오래간만에.듣는노래.옛생각나는군요.😂❤
내 한국가요 입문곡
94년도면 내 나이는 5살이었는데~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Dòng sông vắng
Dĩ vãng trôi êm đềm qua
Tia nắng lung linh xanh màu lá
Câu hát bâng khuâng ngày nào, xôn xao đợi chờ
Con đường xưa còn nhớ lúc tan trường về
Buồn vui trang giấy thật êm đềm
Ngày xưa ấy và bao kỷ niệm vẫn chưa quên
Rồi năm tháng cuốn mất đi bao ngày cũ
Ôi nắng thu sang thay màu lá
Câu hát bâng khuâng ngày nào , xôn xao đợi chờ
Cuộc tình chia xa về muôn hướng
Kỷ niệm xưa đã lãng quên
Chợt ánh mắt ai như hôm nào cho ta ngẩn ngơ
Làm sao biết con tim mình vừa yêu
Nụ cười cho ai đó nhưng thôi lại quên
Những phút ngóng chờ
Những lúc thẫn thờ
Buồn vu vơ đến nhưng vội đi
Làm sao biết ai đâu người mình yêu
Biển trời bao la nắng mai nghiêng về ai
Biết nói thế nào khi lòng ta như con sóng
Lao xao mãi xô bờ.
OMG I LOVE THIS SONG!!!! reply 1994 brought me here😭😭 miss you chilbong-ah😭💔💔
2009년이면 딱 10년 전인데... 초5때 와...
2019년 7월에 듣는 사람 손
현이 빈이 준이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ㅎ 중딩때
@@lflny99 무슨 내용이었나요?
@@약오르지메롱-f6g 가족사 사랑이야기 에요 당시 전형적인 드라마내용이었는데 새얼굴들이 재밌게 해줬어요 지금보면 유치할거에요
@@lflny99 답변 감사합니다
2020년에듣는사람도 손
신버전도 있던데 구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Insung Hwang 맞아요. 제가 보기에[도 이 버전이 최강인것 같아요. 신버전은 좀 경박스런 느낌이 좀 들고 왠 여자가 나와서 뭐라고 말을 하던데 정말 아니더군요. ㅋ
acoustic wave 그대 위한 내 마음은 그것 뿐인 걸 할때 손지창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ㅎ
acoustic wave 그대로 인걸이구나 ㅋㅋ
Insung Hwang ㅋㅋ 맞아요. 그 부분이 뭔가 시원하면서 느낌좋게 넘어가죠. ㅎㅎ
이노래 작곡가 그분아님 귀천도애 표절해서 잠수탄 그분 맞죠?
잘한다!!!!!!
ㅎㅎ
2020.1월 ㅎㅎ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셋 다 핵존잘👍
아.. 이거 느낌 테이프 표지 ㅎㅎ 너무 오랬만이다 ㅎㅎ
추억..
..rindu tahun 90an
손지창이 작사 했구나..참.이쁘다.내용이
드라마 보고싶당ㅎ
대한민국 드라마 레전드 1위
Miss 1994..
8월추가요! ㅋ
옛날노래가 좋다
자켓 이미지 진짜 오랫만ㅋㅋㅋㅋ
그땐 손지창팬이었는데 지금 드라마를 다시보니 이정재가 제일 돋보임. 상큼한 청춘 드라마~
Kate Eom 나이들면 이정재를 선호하지 ㅋㅋ
3명 중에 가장 젊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an’t wait for exams go be over to watch this drama!!!
잘생긴남자들이 다잘해 이런 목소리들 톱가수에도 없음
이때 당시엔 손지창 김민종이 잘나갔는데 지금은 이정재 ㅎㅎ
그대와 함께는 역시 이 버전이죠. 중간에 일렉기타도 죽이고..09년에 나온 노래는 편곡도 요상하고 민종이형, 지창이형 나이들도 있다보니 키를 무쟈게 낮춰서 부르셔서 감흥이 없더라구요
Mick Thomson ㅋㅋ 나도 느낌
역시~~ 이 버전이죠ㅎ
2009년 버전도 원키인데요??
아무튼 이게 젤 좋다!!!!
서태지 하여가 기타친 이태섭 기타세션임
근데 멜론은 왜 더블루 원곡 버전을 죄다 틀어 막아놨는지.. 역시 원곡 버전이 최고인데. ㄹㅇ
이정재님 추카추카 🦸♂️🦸🦸♀️
omg! i love it thank for your choice
대학시절 재밌게 보내
느낌에서 난 우희진이 최고 인기
느낌 주제가
이제 막 초딩(??)을 벗어났던 터라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를 당시, 그렇게 이쁜 사람은 처음 봤네요.
느낌에서 혜린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본 누나였습니다. ㅎㅎ
어찌나 좋던지 아직도 기억납니다. 누나가 광고로 나왔던 옴파로스였나? 그 카탈로그를 우연하게 얻었는데 책꽂이에 고이 고이 모셔두고 늘 봤습니다.
그리고 용돈 한두 푼씩 모아서 드라마 끝나기 전에 앨범 사자 싶어 5,000원을 모아서 난생 처음으로 정품 앨범을 산 게 느낌 OST였네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테이프는 하얀색에 A, B면 소개하는 부분은 엄청 짙은 파란색...
비록 지금은 테이프는 없고 씨디만 남아 있지만 여전히 제 인생에서 최고로 좋은 OST 앨범은 느낌이네요.
이정재 손지창 김민종
손지창 미모 ㄷ ㄷ ㄷ ㄷ ㄷ
윤석호피디님 건강하시죠?🦸♀️🦸🦸♂️🕺💃
원곡이 좋음.. 새버젼은 너무 약하고 구버젼은 좀 더 강한느낌
고2때 생각나네 칭구들아 건강하고 부자되라.
Canción: With You
Artista: The Blue
Álbum: Feel OST
Año: 1994
Sello: Big Hit Entertainment
🎄☃️😻🎄☃️😻
안양예고 no.1 킹민종
눈빛이 느끼해서 느끼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느낌이었네
김민종은 요즘도 활동중인것 같은데 지창이형은 요새 뭐하시나?....
지화자^^
이정재도 멋있어요 ㅎ
Please who can say me about that is the life of Hong Jae Sun actually🙏🙏🙏
이정제 손지창 ㅎㄷ
국딩때 노래 ㅋ
그래그누보다열심난완대
장재황 듣고 있냐ㅎ
-TK76-
응답하1994 때문에 이 노래 다시 떴을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때 생명과학 선생님 말로는 1994년은 지금보다 풍요롭지 않은 세상이었고 지금보다 집안이 가난했던 가정이 많았고 비행청소년도 많았다고 절대 풍요로운 세상은 아니었다고 하던데 그 시대를 살아보셨던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풍요롭진 않아도 사람사는 냄새 나는 세상이었던거 같네요 그때까지만 해도요
지금은 크리스마스에 거리에 케롤이 안들리고 상막하지만 90년 시절만해도 크리스마스 이브만되면 거리에 가는곳마다 밖에서 케롤이들리고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같아요ㅠ
지금은 늙으니 힘들었던 시절은 가고싶진 않지만 그때 풍경 그때 인정많던 사람들 그때 음악 그때 추억은 죽는날까지 잊을수가 없을것같아요.
다같이 못 살았던 시절인거 맞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했었죠. 비교대상이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