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6년생 지금껏 내인생은 늘 고달팠고 부족했다 그러나 그누구도 믿지를 않는다 모임을 가면 처음 나온 사람들은 남편이 회장이냐? 사장이냐? 묻는다 내가 입는 옷들은 외투류는 일반백화점 메이케들을 뒤지고 뒤져서 ssg등등 사입고 티나 바지등등은 그냥 싼거 사입는다 원피스등도 거의 10원 안쪽에서 해결한다 그러나 그누구도 내가 힘든걸 믿지 않는다 심지어 친정 형제 자매 부모까지도~ㅜ 어렵다 해도~ 얘기는 들어주면서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보는것 같다 겨우겨우 짜내고 쫄리고 쫄라 용돈 드리면 모아서 나보다 훨씬 잘사는 아들을 준다 내속을 누가 알꼬? ㅠ
감사합니다
매력이란 참 중요한것임을 감사합니다
겸손함부터 갖추어야겟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Jworg❤
그래도 돈이 있는 사람이 귀티나는 쪽으로 가는거지 남편 병수발하느라 공장 다니는 아줌마가 귀티나는 거는 아니니 부티 귀티 이런 이게아니라 된사람 이라합시다 나이들어서ㅈ까지 귀티라니 쯔쯔
삼성가여인들이 시장바닥옷입어도
귀티날까요?
나는 66년생
지금껏 내인생은 늘 고달팠고 부족했다
그러나 그누구도 믿지를 않는다
모임을 가면 처음 나온 사람들은 남편이 회장이냐? 사장이냐? 묻는다
내가 입는 옷들은 외투류는 일반백화점 메이케들을 뒤지고 뒤져서 ssg등등 사입고 티나 바지등등은 그냥 싼거 사입는다
원피스등도 거의 10원 안쪽에서 해결한다
그러나 그누구도 내가 힘든걸 믿지 않는다
심지어 친정 형제 자매 부모까지도~ㅜ
어렵다 해도~ 얘기는 들어주면서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보는것 같다
겨우겨우 짜내고 쫄리고 쫄라 용돈 드리면 모아서 나보다 훨씬 잘사는 아들을 준다
내속을 누가 알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