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수의대 서울대 전전 포기하고 한의대 갔는데 한의사 전망 오히려 밝음. 자기 진로는 자기가 확실히 알아봐야 해서 조사 엄청 많이함. 지금 중장년층 인구가 출생년도당 백만명 정도임. 지금 노인은 각 삼십에서 사십만명 정도임 즉 20년후에는 노인 인구가 두배 에서 세배가 늘어남. 이는 오히려 시장 캡퍼가 증긴한다는 뜻임. 그래서 고령화 사회라 하는것임 이게 다 돈이다
댓글보니 재밌는 게 많네요. 참고로 설명드리면 10대는 양의학이고 한의학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간접경험도 적습니다. 초등학생이 수능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에요 ㅋㅋ 20대만 되어도 멀쩡하던 애들이 30대부터 맛탱이 갑니다. 오히려 옛날보다 앉아있는 시간 많아서 요즘 30-40대에 허리 목 어깨 멀쩡한 사람 없어요 ㅋㅋ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어딘가 하나씩 다들 이상해집니다. 여기서 많이 안 좋은 사람은 단골이 되는 거고요. 나이들면 선호도가 아니라 그냥 자기 몸에 효과있는 곳에 갑니다. 애초에 10-20대는 병원보다 pc방 카페 외식 술집에 돈을 훨씬 더 쓰죠. 몸 망가짐의 체감은 대부분 30대부터 시작돼요.
ㅈ반고 오셈 그럼 부러워 할 필요 없음 ㅈ반고는 선택권이 ㄹㅇ 교과밖에 없고 그 교과도 최저 못 맞추면 끝임 어차피 진짜 잘 하는 애들은 최저맞춰서 가고 내신성적만 좋은 애들은 알아서 나가 떨어짐 갓반고면 학종으로도 덤빌 수 있지 않나 그냥 어느 위치든 학종,정시,내신 다 챙길려고 치열하게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함 ㅈ반고 애들은 또 갓반고애들 부러워함 ㅋㅋ 누구나 각자 처지에 만족 못 하고 탓하는데 그러면 아무것도 안 됨
나도 의료 계열 꿈꾸는 이과 고3으로서 한의예 생각은 해 봤는데... 지금의 4~50대가 노인이 될 때 내가 한의사가 된다면 과연 지금만큼 한의원 수요가.. 나타날지가 의문이다,, 점점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 같아서 나는 그냥 수의예를 생각하고 있는데 참 고민이네요
저도 20대엔 한의에 전혀 관심 없었는데 30대만 되니까 그냥 자연스레 찾게됨. 정확한 원인 모를 통증을 고치니 애매하게 아플땐 계속 한의원 찾게됨. 병원에서도 원인모르는 통증 되게많고 나이들면 정말 자연스레 찾게되니까 수요는 끊임 없을거임. 수의대도 괜찮을듯 하지만 수의대는 동물에 관심 없으면 정말 적성에 안맞을듯요. 평생 동물 상대하는건 정말로 다른 문제라..
아 그리고 한의사는 한의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고용 수요가 꾸준하게 많아서 개업 안해도 먹고 살기 쉽지만, 수의사는 고용 수요가 상대적 적어서 개인병원 차릴 재력이 안되면 다른 옵션이 많지않음. 그리고 위에분이 말했듯이 한의사는 진료과목이 건강보험 적용 가능한 의료인인데 수의사는 아님. 한의대가 수의대보다 입결 높은건 이유가 있음.
교과를 폐지하고 학종만 냅두면 차라리 지방고 친구들이 내신 성적으로만 이득보는 일도 좀 줄어들것 같네요 성실성이나 인성 평가를 위해 수시 폐지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사문 생윤 하던 문과 친구들이 물화생에서 피터지게 경쟁하던 이과 친구들하고 같은 과를 지원할 수 있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고3때도 잘 안보던 미미미누 성인돼서 매일 챙겨보는 나
우리 아이 경험상..한의대 문과는 내신 높고 학교생활 열심히 했으면 학종이든 뭐든 서류는 가능해요..
현역들에게 문제는 수능최저..
문과는 최저 맞추기 아주 힘들거에요.
최저 맞춤 뭐든 두세개는 무조건 합격합니다..
다음영상
"학점 2.4 갈 수 있는 회사 알려주세요"
요즘 회사들이 학점을 보나요? 물론 대기업들은 보겠지만 중견만 가도 학점보다는 회사에 선임이 되어야하는 자격증여부 인턴 당장 실무에서 행정적인 서류작업이 되냐 안되냐 이런거보더라구요
@@지호근-n8u 중견이 학벌 학점 더 봅니다..
@@지호근-n8u 중견들 학점 좀 보더라구요...
@@sjk2074 와 이게 더 무섭다...
이과 최종목표:매디컬
문과 최종목표:문디컬
참 잘돌아가는 사회현실^^
15:38
차라리 8학군이면 밀어주기라도 있지 애매하게 경기도 공립 일반고 가면 나눠먹기도 개심하고 생기부는 텅텅 비어있고 개판임 ㅅㅂㅅㅂㅅㅂ 심지어 경기도는 지방으로 안쳐줘서 지방 전형으로도 못감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나름대로 고충이 있는거지 모두 투덜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화이팅
@@카드값줘체리-u1e경기권인데 공감 너무 가는게 1따기는 빡빡한데 생기부를 ㅈ같이 못씀;;
아 그럼 지방으로 내려오던가 ㅋㅋㅋ 강남 최고 학습 서비스는 다 받으면서 ㅋㅋㅋㅋ
미미미누 모르는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뇌에 모든 지식이 박혀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 저친구를 위해 3수를 해야겠네…
고1, 고2에 국어 교육에 엄청 집중했는데 갑분 한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열심히 하는거 같애서 기특해여.. 국교든 한의대든 원하시는 곳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문과 한의대 준비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생기부 안 보고 내신 최저 면접 등으로만 갈 수 있는 데가 몇 곳 있어요 올해는 다를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어느대학인지 알려주실 수 잇나요??ㅠㅠ
@@stella-t1r4k 원광대 동신대 등등
지역인재전형 찾아보셔요
아니 문과인데 한의대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가 아니라 지금 한의대를 가려면 무슨 과목을 공부해야지하고 찾아보고 공부를해야지 이걸 상담받고 있네 솔직히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답 다 알잖아
ㄹㅇ 호감 모범생..ㄷㄷ
약대 다니면서 한의대 반수중인데.. 요즘 학생들 저렇게 일찍 현실 깨닫는 것도 대단하네요
깨닫..
약대보다 한의대를 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한의대 지망생이긴 한데 약대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반수하는 이유가.,?
결국 메디컬이 답임
걍 의대 노립시다
다른 건 몰겠고 침은 진짜 신기하더라
시험기간 중간이고 자살 직전인 한의대생 입장에서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원하는곳 못가도 정말 괜찮습니다!!! 다른길에도 길은 언제나 열려있기마련이죠!! 그러나 나중에 본인이 얼만큼 노력했는지 돌아본다면 그것만큼 도움되는게 없으실겁니다!!
근데 전망 좋다 안좋다 애기 하는데 그럼 국어 교육학과가 한의대보다 전망 좋음?ㅋㅋ
애초에 문과에서 쓸 수 있는 학교중에 한의대가 전망/소득/안정성/입결 다 탑급인데 ㅋㅋ
약대 수의대 서울대 전전 포기하고 한의대 갔는데 한의사 전망 오히려 밝음. 자기 진로는 자기가 확실히 알아봐야 해서 조사 엄청 많이함. 지금 중장년층 인구가 출생년도당 백만명 정도임. 지금 노인은 각 삼십에서 사십만명 정도임 즉 20년후에는 노인 인구가 두배 에서 세배가 늘어남. 이는 오히려 시장 캡퍼가 증긴한다는 뜻임. 그래서 고령화 사회라 하는것임 이게 다 돈이다
그런데 지금의 2,30대는 한의원을 잘 안 가고 결국 그게 계속 이어지면 고령 사회라고 하더라도 한의원에 사람들이 많이 갈거라는 예측을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미래의 노인은 지금의 2,30대 일텐데
@@waterbear1123 과거 당신 젊은 시절때는 지금보다 더 안갔음
보험적용안돼서 치료비 폭탄이었거든
같은 국교과를 희망하는 사람으로써 오늘 영상 정말 좋네여
ㅈ반고 거리는 데
님들이 지방 인프라와 아직도 중딩들 모여있는 듯한 분위기, 드럽게도 못 가르치면서 수업 시간에 딴 짓 못하게 하는 쌤들 사이에서 저 내신 찍을 수 있을것 같으시나봐요 ㅋㅋㅋㅋ
근데 공부량 개 적은 건 팩트임
그렇게 개적다고 하는데도 사실 8시에 학교가서 5시에 끝나고 학원에 3시간 있는게 적은건 아니지...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어느 지역이든 일반고는 분위기 다 ㅈ같던데?
일반고 교사들이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
나 서울권 외고 다니다 이과로 틀어서 일반고로 전학갔는데 분위기 ㅂㄹ임
근데 그런 외적인 요인보단 시험 난이도 수준이 지방은 서울이랑 결이 다르잖아 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저런 지방 ㅈ반고 ㅈ창난 분위기에서 공부 좀만 하면 내신 높게 나오지 ㅋㅋㅋ그리고 수업시간에 딴 짓 못하게 하는건 내신따기에 ㄱㅇㄷ인거 아니냐
@@우잉-i7n 저도 모고는 못 봐도 2는 무조건 뜨는데 내신은 잘 받아도 2뜨기가 힘든 현실…
분당 일반곤데 분위기는 중학교보다 별론데요 ..ㅋㅋ 수업도 하는 쌤들 몇분 안계시고 인프라 빼고는 다를 거 없음
지방 ㅈ반고 내신 따기 쉽다 이러네... 그러면 그냥 지방 와서 내신 따세용 대치동에서 좋은 교육 다 받고 주변 친구들 다 빡세게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살면서...
어차피 요즘엔 인강도 있고 주변친구들 다 빡세게 공부하는 환경에서 내신 따기 얼마나 힘든데요…
시험 문제 어렵게 내도 변별이 안돼여,.저는 두 문제 틀리고 4등급 받았어요
그 논리라면 님도 대치동으로 올라오세요. 지방으로 바로 내려가서 생활 바꾸는게 어디 쉬운가.
@@minimpulse9741 ㅋㅋㅋㅋㅋ불만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게 맞지 않나???
생기부 정말 잘 챙겼다 대단해요
많이 바빴을텐데 고생 많았어요!
끝까지 파이팅
담임쌤이 내 생기부보더니 학종으로 가랬는데 내신땜에 깔끔하게 포기....^^...
멋있다.....꼭 한의대 가시길
5수의 생기부 훈수 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보면 한의대를 까는 댓글이 보이네...한의대 붙여주면 대가리 박고 한의대 정문까지 매일 등교할 사람들이....한의대 입결이 얼마인지 보고 말하나? 갈수는 있고?ㅋㅋ
7:07 돋...보적으로...?
유연성.. 36cm 나와도 생기부에 기록 안 해주시던데 ㅠㅠㅠㅠ 부럽네요..
이거 퍼져서 한의대갤에서 겁나까이고있음....
문과1.3이 어케 한의를 가냐고 까임
ㅉㅉ 디씨갤 진짜 한심
갈 수 있는디
@@user-zg3tx9sd3v 좀 불안한 성적이긴함 문과면 1.19이정도야 가죠
저희 학교선배도 1.9내신이였고 국어교사 세특이였는데 원광대 한의대 마지막 추추추추ㅜ추추추추ㅜ추추추추합으로 붙었다 했음 ㄱㅊ!!
혹시 무슨 전형으로 합격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ㅠㅠ
@ user-gl1vs9gi7t 일반고 지역인재셨나요? 답변 한 번만 부탁드려요😊
여기 댓글들중에 어이없는 댓글들도 많네...지방 일반고라고 다 같은줄 아나 주요 도시 대표학교들은 내신따기 존나 어려움 걍 그 지역 공부 잘하는애들이 자사고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다 몰려서 ㅇㅇ
8학군에서 자사고 지원했다가 떨어진 애들하고는 차이가 크죠
아무리 도시 대표학교라해도 서울 8학군이랑은 비교안된다. 어줍잖은 자존심 세우지 말고 그냥 조용히 혜택받고 대학가셔
호텔전문관광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1인데요 진학하는데 내신,수능성적이 필요없다보니깐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없어서 공부를 안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시험기간이 다가오니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어떡하나요
부모님 호텔 하시는거 아니면 하지마셈
스스로 불안해 하시네요
공부를 하세요
공부를 해서 나쁠 건 없는 상황 아닌가요??
가족중에 호텔사장없으면 빠르게접고 공부해서 어디 이과 공부해서 공대가셈ㅇㅇ
난 원하는 분야가 확고해서 고1때부터 공대루트로 생기부 빼곡히 채웠는데 고2때 담임쌤이 문학선생님이셨는데도 문과가고싶은애들중에 확고한 목표없이 문과가려는애들 취업도못하고 돈도 못버니까 대학가서 학비는 학비대로 바치고 백수생활하면서 공시공부할거 아니면 이과가라고하셨음ㅇㅇ
왜 한의사는 노인들을 진료한다고 생각할까..
요즘 취업률 보면 답 나오는데 아직도
"나중에 뭘 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대학간판이라도 따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수붕이 없제?
서연고급 아니면 취업보고 대학가자
한의대가 훨 낫죠 ㅎㅎ 전망도 좋고 의료인이고 어디가서 을이 될일도 없고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댓글보니 재밌는 게 많네요. 참고로 설명드리면 10대는 양의학이고 한의학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간접경험도 적습니다. 초등학생이 수능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에요 ㅋㅋ
20대만 되어도 멀쩡하던 애들이 30대부터 맛탱이 갑니다. 오히려 옛날보다 앉아있는 시간 많아서 요즘 30-40대에 허리 목 어깨 멀쩡한 사람 없어요 ㅋㅋ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어딘가 하나씩 다들 이상해집니다. 여기서 많이 안 좋은 사람은 단골이 되는 거고요.
나이들면 선호도가 아니라 그냥 자기 몸에 효과있는 곳에 갑니다. 애초에 10-20대는 병원보다 pc방 카페 외식 술집에 돈을 훨씬 더 쓰죠. 몸 망가짐의 체감은 대부분 30대부터 시작돼요.
ㅇㅈ 하 나도 알고싶지 않았지 20대 후반되니까 계속 회사에서 컴터만 하고있으니까 걍 목이 개땡기고 그러니까 두통까지 생겨서 이젠 퇴근하면 침맞으러 가기시작함...
솔직히 30살전에는 미용목적 빼고는 병원갈일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 그때는 나이가 생명보험이죠
줌상담소... 꼭 하고싶다!!
교과서 훈수 해줘요
여러분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현재 중 2인데 온라인수업중 잠이 들어서 1학년때 무단 결과 1번 2학년때 1번 총 2번 받았는데 이게 나중에 고등학교 진학이나 대학교 진학에 영향을 미칠까요?
ㅋㅋㅋ 웃기긴한데 진학에 딱히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도 학폭 남기지마세요
고입엔 영향 있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데 한번 더 무단 지각이나 결과, 조퇴하시면 총합에서 무단 결석 1일로 체크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편안해졌어요 다신 결과 안 받을게요
사람 패죽이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상관없습니다
와 미3누 대박
3합 5라는게 국영수 합 5라는 건가요? 아니면 탐구성적까지 포함 시켜도 되는 건가요?
국수영 말하신거 같아여
학교마다 달라요. 학교전형 확인해보세요~
문과가 수시로 이과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는게 문제인듯
미적분 필요한 이과에서 확통 배운 문과가 어캐 지원함?
@@staart_ster 교차지원이라고 있어요 영상에서도 문과인데 한의대 쓰고 싶다고 하잖아요
@@김재윤-r7s 한의대 자체가 이과 한정 대학이 아닌데
@@김재윤-r7s 대부분 학교가 특정학과만 지원가능임. 메디컬쪽이랑 건축학과 정도.
이과가 문과대학 선택하는 것도 문제임
생각이 많아지네요
1등급 100점 학점4.5
수석 하면 1등 대학가고
1등 기업 ? 1등 사업 ? 1등 입직 ?
1등 부품이 되기 위한 길은 아닌가 싶어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애초에
틀린전제는 아닌가 하고 한번쯤 의심이 필요합니다
미래인재님들
놀면서 인생 막 산 사람보다 공부해서 좋은 결과 만든 사람이 더 좋은 자리에 가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무노래나틀어 열등감 자격지심 수준의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중대 독문과 김누리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유찬-q6q꼭 맞는 것도 아니나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제가 글을 두루뭉실하게 썼죠 알아들을 사람 알아들었을 겁니다
인재들은 꼭 저런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잘 성공하고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도저도 아닌데 노력조차 안하는 이들이 도태될 뿐입니다.
@@정유찬-q6q 맞긴해 노력을 하는 사람은 뭘해도 노력하는 능력이 생기니까
문.수.여.한
썸네일보고완벽한조합임을깨달았다 ㅋㅋ
한붕이 ㅎㅇㅋㅋ
ㅋㅋ 문수여한애들이 장학금도 다쓸어요.
10:11 계몽가 김은지ㅋㅋㅋㅋㅋ
노인들이 많아진다라.....
근데 미래에 노인이 될 사람들은 현재 한의원보다 정형외과 같은 곳을 더 많이 찾지 않나?
우리 아빠만 해도 한의원보다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던데.....
그래도 다른 직업보단 여전히 많이 벌겠죠? ㅎㅎ
한의원도 같이 돌려용 비싸지도 않아서
당장 한군데만 아프면 그렇습니다만, 노인분들은 한군데만 아프신 분들이 잘 안 계세요. 여기저기 한꺼번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렇기에 종합적으로 봐주는 한의원을 비교적 많이 찾게 되는 것이죠.
돈벌긴 좋은직업이지요
의대 말하기는 양심 없어서 한의대 말했겠죠
@@hsuuu11 인문 교차지원으로 의대 가기엔 1.38 부족함..
모고133인데 내신1.38이라니 이건아니지
122래영
@@무야호빵-b4x 이번 수학은 올랐다고 보기에는 컷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뭐가 문제임? 고3 7개월 동안 영 수 충분히 올릴수 있을 것 같은데 122면 양심없는건 아니지
내신 투자할 시간을 정시에 투자 했으면 또 다를 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심으로 가득찼넹
@@집갈래yo? 학군지 대치키즈들은 시간이 남아서 수시 정시 둘 다 잡음?
오..
블라인드 걍 다시 폐지했으면ㅋㅋㅋㅋㅋ
한의대 합격했는지 궁금하네요~ㅎ
노인이 지금에 노인이아니잖아... 우리가 늙으면..
지금의
우왕
오오!!
형 인스타 뭔일이야 게시글 왜 두개남음?
아무도 지원안하고 동생키우고 같이 티비 보고 야식차려주고 장보고..벼락치기해서 한의대갈성적이었지만., 아무튼.,,그냥 대학가지말고 운동만 하셨음 좋겠어요.
ㅈ반고 개부럽다 ㅅㅂ 갓반고 ㅠㅠㅠ 하
ㅈ반고 오셈 그럼 부러워 할 필요 없음 ㅈ반고는 선택권이 ㄹㅇ 교과밖에 없고 그 교과도 최저 못 맞추면 끝임 어차피 진짜 잘 하는 애들은 최저맞춰서 가고 내신성적만 좋은 애들은 알아서 나가 떨어짐 갓반고면 학종으로도 덤빌 수 있지 않나 그냥 어느 위치든 학종,정시,내신 다 챙길려고 치열하게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함 ㅈ반고 애들은 또 갓반고애들 부러워함 ㅋㅋ 누구나 각자 처지에 만족 못 하고 탓하는데 그러면 아무것도 안 됨
나도 의료 계열 꿈꾸는 이과 고3으로서 한의예 생각은 해 봤는데... 지금의 4~50대가 노인이 될 때 내가 한의사가 된다면 과연 지금만큼 한의원 수요가.. 나타날지가 의문이다,, 점점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 같아서 나는 그냥 수의예를 생각하고 있는데 참 고민이네요
적어도 우리 부모님 세대는 한의원을 좋아하니 향후 2~30년까지는 수요가 쭉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그 후임.. 그 후에도 수요가 있을 지는...
저도 20대엔 한의에 전혀 관심 없었는데 30대만 되니까 그냥 자연스레 찾게됨. 정확한 원인 모를 통증을 고치니 애매하게 아플땐 계속 한의원 찾게됨. 병원에서도 원인모르는 통증 되게많고 나이들면 정말 자연스레 찾게되니까 수요는 끊임 없을거임.
수의대도 괜찮을듯 하지만 수의대는 동물에 관심 없으면 정말 적성에 안맞을듯요.
평생 동물 상대하는건 정말로 다른 문제라..
참고로 말하자만 한의사는 요양병원 고용/개원 이 가능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인입니다
한의원 줄어도 요양병원이 빠르게 생겨나면 수요는 오를 가능성이 높죠
ㅎㅎ..사람들이 바보라 한의원 침 맞으러 가는 게 아님
아 그리고 한의사는 한의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고용 수요가 꾸준하게 많아서 개업 안해도 먹고 살기 쉽지만, 수의사는 고용 수요가 상대적 적어서 개인병원 차릴 재력이 안되면 다른 옵션이 많지않음.
그리고 위에분이 말했듯이 한의사는 진료과목이 건강보험 적용 가능한 의료인인데 수의사는 아님.
한의대가 수의대보다 입결 높은건 이유가 있음.
증사랑 너무 다른데 얼굴 ㅋㅍㅍㅍ
딴건 모르겠고 제발 수시 폐지하자
우문현답ㅋㅋ
이건 또 뭔소리 ㅋㅋ 지방 역차별 날텐데
@@강민철-h1y 개소리
교과를 폐지하고 학종만 냅두면 차라리 지방고 친구들이 내신 성적으로만 이득보는 일도 좀 줄어들것 같네요 성실성이나 인성 평가를 위해 수시 폐지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사문 생윤 하던 문과 친구들이 물화생에서 피터지게 경쟁하던 이과 친구들하고 같은 과를 지원할 수 있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럼 진짜 학교 다니는 의미가 없음 ㅋㅋㅋㅋㅋ
설거지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신체수준 떨어져서 극도로 한맺혀요.
중딩때 스카이 ㅈ밥으로 알았듯이.., 한의사도 사회나와보면 왜 저게 전문직인지 이해되더라..
형 사라해
혹시 훈수로 사물함 훈수 어떠신가요?
이미했다..
지금 양의학에 익숙한 사람들이 노인이 되는데 전망이 좋아지진 않을듯
양의학 익숙한 사람들은 지금 4.50대들도 마찬가지였다니까?
ㄴ 인식이 중요한게 아님 병원가도 안 나아지는그런 뻐근함? 늙어서오는 그런건 한의원 가야함.....병원가서 뭐함...약만주는데
환자군의 차이를 고려해보셨으면 함...
윗분들 말처럼 10년 전에도 10년 후엔 한의학 다 망해! 했는데 살아 있는 이유가 뭔지.
죄송하지만 전 나이 먹으면 침 때문에 한의원을 더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양의원도 가겠지만.
한의원에서 침 한번 맞아봐라...한무당이리고 마냥 욕 못한다
언매 미적 생지
2 1 노베노베 걍 ㅈ됐너 D-222
많아지는 노인들이 다 지금 기성세대일텐데 한의원 보단 일반 병원을 더 찾지않을까... 하는 마음
기성세대들이 병원을 더 찾긴 하겠지만...
국어 교육학과 나오면 그 학생은 누가 찾아주나요??
기성세대들이 다시 중고등학교 다닐것도 아니고 애들도 엄청 적어졌는데...?
우리세대 혹은 우리바로 윗세대가 늙어서 되는 노인인데 한의가 뜰까..?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는 어떤가요..?
헐
정보는 굳이 안챙겨도 되나요?
ㅆ
왜 교사를 ㅠㅜ
ㅈ반고 부럽네
못감
에라이 싯팔
제가 수능볼때는 서성한 상경점수면 한의대갔는데
지금 50대이상은 의대만큼 한의대가 높았습니다.
13 14학번 한의사 개꿀 빨았죠
ㅆㄱ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