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는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카이사르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당시 엄청난 독서량으로 학식이 풍부했고, 달변이었으며, 유머 감각이 좋았고,많은 빚을 지기 까지하면서 여자들에게 값진 선물을 자주 해주었기때문입니다. 또 여성을 한 인격체로써 존중을 해주었다고합니다. 이정도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
네로가 로마에불지르고 노래불렀다는건 거짓이고 로마에 불이났을때 네로는 로마에없었음 불을빨리끄기위해서 노력도함 하지만 로마화재로 민심이 흉흉해지자 원로원은 이때다싶어 거짓 소문을 퍼뜨림 네로는 결국 황제자리에서 물러나고 자살함 네로는 잔치에서도 하층민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했고 백성들을 위해서 많은일들을함 역시 역사는 승자의기록
로마가 황제부터 시민까지 이상한 성격과 기행이 납중독에 비롯되어 그렇다 들었음. 로마가 우리 한국과 일본처럼 목욕탕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곳 대부분 시설에 납으로 만든 기구가 많다고 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납에 노출되어 중독이 된듯함. 특히 목욕탕은 고위직부터 왕족이 많이 사용하니 더욱 심했을거임.
티베리우스에 대하여 좀 다른 해석을 하는군요. 티베리우스가 아들의 권력에 겁을 낸게 아니라 의회와 호족의 권력을 막고 강력한 왕정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아들에게도 권력을 주어 자치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 것이고 모든 것의 최후권력은 본인이 가진 섭정 권력이었죠. 그런데 아들이 일찍 죽었고, 손자가 바로 칼리귤라인데 칼리귤라의 밑에 있는 의회들에 의해 죽게 되죠. 칼리굴라가 직접 죽인게 아니라...
비틀어서 보자면 황제에게 다가오는 압박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상증세를 보일 정도라는거지 로마에 훌륭한 업적을 이뤄낸 왕이 많을진 모르나 정신적으로 건강했던 왕은 극소수라고함 애초에 정벌국가이고 동쪽으론 이슬람, 남쪽으론 북아프리카, 고대 말기(중세 직전)에는 게르만족의 위협까지 사방에 적이 없던 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즉위가 몇번정도 오래 유지되고 난 후엔 왕이 항상 정신없이 바뀔 정도로 내부의 권력싸움도 굉장히 격렬했었는데, 그 속에서 인륜을 끝까지 지키고 미치지 않고서 지도자의 자리를 멀쩡하게 지켜낼 수 있었을까
로마 황제는 경쟁이 아주 치열한 자리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을거임 사방이 적이라서 언제 자신이 죽임을 당할지 모르니 미칠수밖에.. 누구라도 그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거임 로마의 성군이라 불리던 오현제 들조차 만성 스트레스 를 소아성애 등이나 금지된 성욕으로 풀려고 했던거 같음 누구라도 그자리에서 안미치는게 이상한거..
이거 뭔가 출처가 수에토니우스가 쓴 황제열전 같은데. 야 그건 전형적인 옐로우 페이퍼야. 요새 말로 그냥 가짜뉴스의 총 결집판 같은 게 황제열전이라 현대 역사가들은 그거 안 믿어. 그냥 3류 가십 타블로이드 취급되는 책이고 수에토니우스 본인도 인간성 개차반이란 평가가 많아서...
궁물에밥한끼 근데 남색 사창가가 있는 반면 오히려 로마에서는 동성애 자체를 혐오 했습니다. 실제로 로마의 기록에서 두 병사가 동성애를 저질러서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그들의 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놈은 로마 시민을 박았고 한놈은 박혀서도 안될 존재인데 박혔다는 이유였죠. 그리고 남색 사창가 대다수는 노예들로 채운게 함정...
@@βασιλεύς-χ3β 사실 사생활을 보기 이전에 고증부터가 불확실하게 많은게 문제죠. 가령 저기 나오는 내용 일부는 수에토니우스의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인데, 이 양반이 가십거리를 겁나 많이 집어넣어나서 ㄹㅇ 팩트가 맞는지 안맞는지 교차검증도 안되서 학계에선 회의적으로 많이 봄
카이사르는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카이사르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당시 엄청난 독서량으로
학식이 풍부했고, 달변이었으며, 유머 감각이
좋았고,많은 빚을 지기 까지하면서 여자들에게 값진 선물을 자주 해주었기때문입니다.
또 여성을 한 인격체로써 존중을 해주었다고합니다.
이정도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
그래서 신이 카이사르에게 외모 빼고 다 줬다는 농담도 있죠.
그 정도면 그냥 호구 아님?
@@o7085 사실 빚진 것도 갈리아 원정하면서 다 갚고 오히려 로마 최고의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결국은 해피엔딩(?) 아닐까요
@@Talmomann1789 마지막은 부루투스.
고대로마에선 이성애, 동성애 개념이 없었고
청소년이 매춘업소 가도 뭐라하는 분위기가 아니였다고 하네요.ㄷ
ruclips.net/video/wsDN_tKIqRY/видео.html
카이사르 정도면 괜찮은 지도자에요
기원전59년도 그가 제시한 농지법 같은거보면 무시할 수없다
자국민 노예로 만드는 노비 종모법 만든 세종보다 카이사르가 백배 천배 나은 유능하고 상식적인 지도자였지
1:17 영상 시작
네로가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한건 자발적인게 아니라 어릴적 성적 학대를 당해서 그런거래요. 어릴때 쌓인게 많아서 즉위하자마자 어머니를 죽인것도 그 이유고요. 네로는 끔찍한 짓도 저질렀지먼 알고보면 왜곡이 많이 됬다는 소문이있죠
승리자의 기록
지금으로 보면 약간 트럼프와 닮은 듯
검은고양이 네로~네로~네로
네로가 로마에불지르고 노래불렀다는건 거짓이고 로마에 불이났을때 네로는 로마에없었음 불을빨리끄기위해서 노력도함 하지만 로마화재로 민심이 흉흉해지자 원로원은 이때다싶어 거짓 소문을 퍼뜨림 네로는 결국 황제자리에서 물러나고 자살함 네로는 잔치에서도 하층민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했고 백성들을 위해서 많은일들을함 역시 역사는 승자의기록
@@박장우-j9y 근친상간 좋아하는 문죄인 닮은듯 ㅇㅇ
2:42 오히려 로마에서 동성애 자체를 혐오 했습니다. 실제로 로마의 기록에서 두 병사가 동성애를 저질러서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그들의 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놈은 로마 시민을 박았고 한놈은 박혀서도 안될 존재인데 박혔다는 이유였죠.
박아서안될존재가누구에여?
너요
나요
마요
네즈
스포루스는 강제로 거세까지 당하네 ㅋㅋㅋㅋㅋ
저 당시에 예쁘거나 잘생긴 남자는 끌려가서 거세를 당했구나 휴우~ 그때 안태어난게 천만다행...
@@청운충무 지입으로 지가 쳐 잘생겼다 ㅇㅈㄹ 하네
@@청운충무 닌 끌려가서 백정이나햇을듯
@@청운충무 이게 이렇게까지 욕먹을댓글인가 ㄷㄷ
@@강준-s7w 드립에 풀발치는 니 인생이 레전드다
이정도면 정상인이 있었냐?
엄...콘스탄티누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우구스투스,클라우디우스,트라야누스,네르바,마르쿠스 아우렐레루스...
앞에 몇명은 그냥 약간 또라이지만 뒤로갈수록 애새끼들이 개또라이로 변하네 ㅋㅋㅋ 네로보다 더한넘도 있었구나... 에혀 ;;
로마가 황제부터 시민까지 이상한 성격과 기행이 납중독에 비롯되어 그렇다 들었음. 로마가 우리 한국과 일본처럼 목욕탕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곳 대부분 시설에 납으로 만든 기구가 많다고 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납에 노출되어 중독이 된듯함. 특히 목욕탕은 고위직부터 왕족이 많이 사용하니 더욱 심했을거임.
납에 중독이 되면 변태성욕자가 되는건가요?
티베리우스에 대하여 좀 다른 해석을 하는군요. 티베리우스가 아들의 권력에 겁을 낸게 아니라 의회와 호족의 권력을 막고 강력한 왕정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아들에게도 권력을 주어 자치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 것이고 모든 것의 최후권력은 본인이 가진 섭정 권력이었죠. 그런데 아들이 일찍 죽었고, 손자가 바로 칼리귤라인데 칼리귤라의 밑에 있는 의회들에 의해 죽게 되죠. 칼리굴라가 직접 죽인게 아니라...
글자가ㅜㅜ 눈 아파요
맞아요.... 글자 크기도 좀 더 커지고 글씨체도 바뀌면 좋겠어요..........ㅜ
@이다은 다은님
@이다은 님 광주사람?
이런거 보면 현재 서양의 공과사 구분과 매우 흡사한듯
동양은 공과사 둘다 행실이라며 묶고 서양은 공은공 사는사 라는거보면...
물론 유교문화차이겠지만
도미티아누스
1:15 1:15 1:15
율리우스 카이사르
1:58 1:58 1:58
하드리아누스
3:16 3:16 3:16
티베리우스
4:29 4:29 4:29
칼리굴라
5:42 5:42 5:42
네로
6:55 6:55 6:55
엘라가발루스
8:20 8:20 8:20
카이사르는 피해자ㅜ아닌가 ?? 시종였던 자기가 힘이 있었겠나 ?? 싫은데도 억지로 그런듯
클레오파트라도 같은맥락으로 보는 시선도 있어요... 남자를 홀리고 즐기는 여자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그랬다는 의견이예요
당시 기록에 따르면 시종이 아닌 군인으로서 가서 군선을 준비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위해 가것이며 시종들과
술을 따르고 왕과 동성애 관계에 루머가
생긴것입니다
옥타비아누스도 먹음
자막 읽기가 거의 불가능
비틀어서 보자면 황제에게 다가오는 압박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상증세를 보일 정도라는거지 로마에 훌륭한 업적을 이뤄낸 왕이 많을진 모르나 정신적으로 건강했던 왕은 극소수라고함 애초에 정벌국가이고 동쪽으론 이슬람, 남쪽으론 북아프리카, 고대 말기(중세 직전)에는 게르만족의 위협까지 사방에 적이 없던 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즉위가 몇번정도 오래 유지되고 난 후엔 왕이 항상 정신없이 바뀔 정도로 내부의 권력싸움도 굉장히 격렬했었는데, 그 속에서 인륜을 끝까지 지키고 미치지 않고서 지도자의 자리를 멀쩡하게 지켜낼 수 있었을까
카이사르는 로마역사를 통틀어서 최고의 지도자아닌가?
지도자이자 바람둥이 장군 기병 입니다
원로원에겐 아니였지만
카이사르 황제 아니었는데 아직도 황제라고 하는 분들이 있네요...
공식적으로야 아니지만 카이사르를 로마 최초 황제로 보는 의견도 많고 또 그의 이름 자체가 황제를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으니 황제라 불러도 특별히 잘못된건 없죠
현대에도 양성애자가 굉장히 많죠 다만 교육과 문화를 통해 자신의 다른성향을 감추고 사는것일뿐 황제로서의 강대한권력을 가진체 황제란자리의 압박감 스트레스 거기에 당시 동성애에대한 어느정도의 자유로운분위기가 저런 인물들을 만든거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이 영상 노란딱치 받지는 않으셨나요??? ㅎㅎ 걱정되어서 여쭤봤봅니다 ㅎㅎㅎ 노딱 걱정은 없으세요?
칼리귤라 진짜 막장 황제 인데~
멀쩡하고 강력한 로마를 하루아침만에 재정으로 개박살낸 황제 ㅋㅋㅋㅋ
철저히 기독교 사관에 의한 평가 잘보고 감.
ㅎㅎ 네 맞아요 기독관에 의해 해석된 평가죠
고대로마에선 이성애, 동성애 개념이 없었고
청소년이 매춘업소 가도 뭐라하는 분위기가 아니였다고 하네요.ㄷ
ruclips.net/video/wsDN_tKIqRY/видео.html
@@Black_Dove99 동성애 싫어했다는데
특히 여자역할
정통판타지 다시 올려주세요!! 그중에서도 도적!!!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답글로 도적 등급 써주실 수 있을까요..?
글자 폰트가 좀 보기 불편해용 ㅜㅜ 잘 안보여용
카이사르는 로마인들에게 황제 그 자체로 불린 사람이었습니다.. (카이사르는 황제를 칭하는 고유명사..)ㅠㅠ
중국이나 우리나라 삼국시대 때도
저 정도 였는데 유교가 들어오면서부터 달라지고 서양에서는 기독교가 들어오면서부터 달라졌지
지금도 사회 최 상류층들은 비밀결사를 만들어 이 딴 짓들을 즐기고 있을 것 같은데...
굉장히 편협한 사료와 야사에 의존한 내용이네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지마세요
카이사르는 황제였던적이 없잖아요?
독재관으로써 황제이상의 권력을 가졌을뿐
그리스 로마 이야기는 정말 성(?)스럽군요!!
다시 태어나면 로마황제로 태어나야겠다.....
적어도 무언가 판도를 뒤집을 기회는 있겠지
이거 엘라가발루스 빼고는 거의 야사에나 나오는 근거 없는낭설들투성이구만요.심지어 실제 막장황제였다던 칼리굴나 네로도 재평가 받는구만 ....
4:08하드리아누스 골때리는게 보통 남색좋아하고 그러면 막 나라가 개판이네ㅉㅉ 이래야 하는데 정치는 참 잘해서 오현제중 한명이고....당시 로마가 최고 전성기중 하나였음...
자막읽다 포기요 ㅜ
리스닝 공부 ㅅㅌㅊ
로마 황제는 경쟁이 아주 치열한 자리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을거임
사방이 적이라서 언제 자신이 죽임을 당할지 모르니 미칠수밖에.. 누구라도 그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거임 로마의 성군이라 불리던 오현제 들조차
만성 스트레스 를 소아성애 등이나 금지된 성욕으로 풀려고 했던거 같음
누구라도 그자리에서 안미치는게 이상한거..
동성애 가지고 상상을 초월한 변태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반대하는 분위기라 죽어서도 욕을 먹은건 그때 사회상이 그래서 그렇다고 쳐도, 변태라고하는건 동성애 하는 사람 다 변태라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럼? 애초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양성애자인데..
최악의 황제는 콤모두스나 포카스 황제이지.
포카스... 씹레전드 막장
초반 부분 브금 제목 알려주실 분
고대에는 성에 관해서 관리 했음... 일반 양민들에게나 엄격하게 적용 권력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지만.. 이유... 성병때문임.. 그냥 별 고상한 원칙 다 가져다 붙여도 실상은 성병때문에 통제를 한거지 다른 이유 없음
빌리 헤링턴과 상하이조 심영 모두가
바로 이 로마에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ep dark fantasy
글씨가 깔끔하게 고딕체였음 자막 눈아픔
미국의 TV 보면 동성연에인들이 너무많아서 그리고 너무지나치게들행동을해서 동물들이 서로먹고 먹히는 정글. 무슨섹스든 섹스라는 소리만들어도 소름끼치는것.
먼말이야..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서울 사람과 뉴욕 사람은 보는 것부터 스케일이 다르다는 뜻 같은데요...? 아는 사람들만 소수만 아는 그런 것 있어요?
지금도 유럽 헐리ㅇ웃 등등 상위계층 있다고
들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카이사르는 정적이 많아서 흠집내려는 유언비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와 진짜 충격적인 로마 황제들이네요
???:내가 황제야 내맘이라고 ㅎㅎ
카이사르는 황제인 적이 없습니다.
네? 카이사르는 독재를 하지 않았나요?
군인정치가
닉값인증ㅋ 무식하면 나대지를 말아
네로는 그래도 적밥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로마의 성군은 아우쿠스토스라고 봅니다.
줄리어스 시저가 최악의 황제?!
기독교적 사관으로 왜곡된거임
왜 연대별로 안하시고 랜덤으로 하셨지 깔끔하지가 않네요 🤔
야사도 정사인 것 처럼 말하다니..카더라통신이 여기에도 있네
이인간 닉네미 판달..판타지 달인이라 전부다 야사만 말하심
카이사르는 황제가 아니지 않나..? 로마 공화정시기 삼두정치를 주도 했던 그냥 정치인으로 알고 있음ㅇㅇ 공화정시기랑 제정시기는 명백히 다르니까
황제국을 시작한건 케사르가 맞음
로마 역사책 원본을 번역한 책저자가 죄가 많네요? 이 중에 이탈리아 로마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들을 했는지...?
카이사르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이거 뭔가 출처가 수에토니우스가 쓴 황제열전 같은데. 야 그건 전형적인 옐로우 페이퍼야. 요새 말로 그냥 가짜뉴스의 총 결집판 같은 게 황제열전이라 현대 역사가들은 그거 안 믿어. 그냥 3류 가십 타블로이드 취급되는 책이고 수에토니우스 본인도 인간성 개차반이란 평가가 많아서...
5:50 에 그림은 엘마 타테마의 장미라는 작품으로 칼리굴라때보다 훨씬 뒤인 엘라가발루스때인데 수정좀 해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제대로된 공부도 안하고 그냥 내보내네 구독 안하길 잘했다
카이사르는 황제가 된적이 없습니다.
카이사르는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신은 카이사르에게 외모빼고 다줬다는 말까지 있겠어요
그렇죠 후반에는 대머리여서 개선식때
병사들이 대머리라고 외친 기록이 있으니까요
로마제국은 지금의유럽대륙의 초석이된 나라다.
로마시대에 남색 사창가가 잇을정도엿는데 동성애가지고 변태라고 하기에는그렇지않나요?
궁물에밥한끼 근데 남색 사창가가 있는 반면 오히려 로마에서는 동성애 자체를 혐오 했습니다. 실제로 로마의 기록에서 두 병사가 동성애를 저질러서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그들의 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놈은 로마 시민을 박았고 한놈은 박혀서도 안될 존재인데 박혔다는 이유였죠. 그리고 남색 사창가 대다수는 노예들로 채운게 함정...
로마는 동성애를 혐오하기보다는 남자가 여자처럼 박히면 ㄴㄴ 쪽이죠.
그리스도 성인남자가 성인남자랑 그짓하는건 안좋게보고 어린남자가 큰남자를 따버리는건 금기.
결국 기존 이성애의 변종
로마의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 졌다고 말한 이유는? ruclips.net/video/AED1-DvPzhw/видео.html
신라가 삼국을통일하여 1000년동안 신라다
외세를끌어들여서 우리나라 땅을 1/3로 쪼그라들게 만들나라가 신라인데,,제국이라니?
@@iksungwoo4106 바꾸었습니다
2:13에 로마 제국이라고 써놓으셨는데
카이사르 생후 부터 죽기 전까지 모두 로마 공화국 시대였습니다
아하 그런 역사가?
깜짝이야? 뭐에 꽂히셨는지... 말 해 줄 수는 없나요?
카이사르도 여자가 여럿이었죠.
??: 군주가 덕이 있으면 백성은 알아서 긴다..
변태의시대ㅋㅋㅋ
애완닭만 기르던 호노리우스는 없고 무슨 카이사르가 있음 게다가 서로마 멸망은 476년인데 영상의 황제들은 5현제거나 그 전 인물들인데?
인간은 그어느시대 나라를 초월해서 똑같이 악함
로마시대 미드 영화가 제일 잼있음
또 수에토니우스의 뻥을 믿는 사람들이 있구먼. 당대 자료와 비교 분석을 해도 대부분이 거짓말로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함.
나도 황제되가지고 나라 한번 몰락시켜보고싶은데
꾸준하시다
도미티아누스=양진호
그들은 '진짜'다.
그런데 이태리는 지금의 이태리 영토가 되는것은 역사가 길지 않은데?? 통일한지 150년 되엇나?? 지금영토의 이태리가 된건 오래된건 아닌데
카이사르는 위대한 정치가라고 배웠는뎅...
네로랑 칼리굴라, 엘리가발루스 같은 애들은 몰라도 나머지 4명은 로마의 전성기를 일구는데 일조했던 유능했던 지도자들인데, 아무리 영상이 즐감이라지만 사생활 하나만 보고 너무 편향되게 평가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런 가십거리용 영상이 다 그래서 어쩔수가 없죠. 그냥 걸러서 듣고 봐야 해요..
@@βασιλεύς-χ3β 사실 사생활을 보기 이전에 고증부터가 불확실하게 많은게 문제죠. 가령 저기 나오는 내용 일부는 수에토니우스의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인데, 이 양반이 가십거리를 겁나 많이 집어넣어나서 ㄹㅇ 팩트가 맞는지 안맞는지 교차검증도 안되서 학계에선 회의적으로 많이 봄
@@ma-uh2ow 그러게요 ㅋㅋ 프로코피우스 인용해서 유스티니아누스를 넣어놓지 않은게 다행일까요
글자폰트 .......뉸아픕니다..정상적인걸로 써주세요 ㅎㅎ
결론 : 모두 다 이성애자
엘라...가발...루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장하고 상황극은 존5나 더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어디서 확인안된 듣보썰로 유언비어 전파하네.. 이런거 보는거 아닌거같네요. 도미티아누스, 티베리우스 어이가 없네
게이가 왜 이렇게 많냐
정상이내 재내들기준에는
역사적 인물을 평가하기 위해선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이 동영상은 참조한 역사 기록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도 편협하고 단정적인 내용으로만 이뤄져 있네요. 웃고 갑니다.
로마제국의 적수는 카르타고
NTR이 이때부터 시작된것인가
이정도면 변태가 아니라 게이 아님???
그럼 이성애자도 다 변태임?ㅋㅋ변태랑 그냥 성향하곤 다른거에요.로마그리스 스파르타 그당시엔 동성연애가 당연하다생각하고 많아던시대임.
여자는 신분을낮게보고 차별했기에 그랬다네요
변태범죄자랑 일반인을 별개로보듯이 봐야죠
카이사르는 황제가 아닌데 ㅋㅋㅋ 잘알지도못하면서 조회수 빨아먹노
요즘에 유튜브 글씨 저래 올리는지 눈 어지럽네요
음 유교적문화가 별쓸데없는거 까진않을듯
내용은 궁금하나 나레이션이 너무안좋고 자막또한안좋아 볼수가없구나
너무 느려 답답해서 보다 포기한다
아무리 성의식이 지금과 달랐다지만...참..하는 짓들 보면 ㅋㅋㅋ
유튜브로 색퀸츄링 검색하고 보삼 남자들아 ㄹㅇ 꿀팁임
이정도면 하나님이 벌주신거다
1위 대박이다
부럽
수박 것할기식 영상임 저시대를 지금 잣대로만 바로보고 만는 무쓸모 영상 비추 밖고 갑니다
쓰레기는제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