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냉정하게 따지면 VR이고 버튜버인데 왜 현실과 결부되는 아련한 감성이 느껴질까.. 신기하네 ㅎㅎ 난 홀로라이브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좋은데 그 중에서도 후부키랑 와타메가 너무 좋다, 특히나 이 둘에게는 뭔가 편안하고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음. 아무리 방송이고 VR이라지만 저렇게 열심히 해주니 뭔가 감동이네 항상 고마워 후부키!
정말 몇가구 정도 밖에 없는 시골마을에 살고있어서 후부키가 하는 말에 정말로 동감하고있습니다. 밤이 되어 산책이라도 하고있으면 차소리도, 생활소음도 정말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고요함만이 남아 내 생각이 소리가 되어 내머리속에서 울려오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데 이대로 바스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 클립을 보니 왜인지 제 마음속에 크리티컬 히트가 되어 눈물이 글썽 생겼습니다. ㅋㅋㅋ bgm 때문일까요? 아니면 후부키의 아련한 멘트때문일까요? 오늘밤은 클립에 나온 후부키의 방송을 보면서 술 한잔 하려구요 이럴땐 과거 성우 라디오 덕질로 귀가 뚤린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클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취상태" 에서 임포스터 잡아버리는 후부키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시라카미 후부키]](http://i.ytimg.com/vi/2Iwum-JGC1M/mqdefault.jpg)
![그... 라플라스는 왜 자꾸 남자애가 되나요? [홀로라이브 | 시로가네 노엘]](http://i.ytimg.com/vi/ggTrklAOTT4/mqdefault.jpg)
평소에 귀여운 모습을 떠나서 이렇게 묘한 아련함? 같은 감성도 연출할 수 있다는게 후부키가 엄청 프로페셔널 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음
ㄹㅇ 저도 기술의 발전과 후부키의 프로의식을 느낌
요즘 들어 후부키 저렇게 분위기 잡은 너무 귀여운 모습 볼때마다 진짜 진심으로 빠져들것 같음
에모이함에 귀여움으로 심장 타격하네 이 요망한 여우녀석...
왜이렇게 아련해지냐..
미래영겁 경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화면 너머 VR 캐릭터 일지라도 보면서 행복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달이 참 예쁘네요
분명 냉정하게 따지면 VR이고 버튜버인데 왜 현실과 결부되는 아련한 감성이 느껴질까.. 신기하네 ㅎㅎ
난 홀로라이브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좋은데 그 중에서도 후부키랑 와타메가 너무 좋다,
특히나 이 둘에게는 뭔가 편안하고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음.
아무리 방송이고 VR이라지만 저렇게 열심히 해주니 뭔가 감동이네
항상 고마워 후부키!
4:28 그 와중에 이거 바케모노가타리 엔딩곡 가사잖아 ㅋㅋㅋㅋ
@@user-e5m6f이것들은 모두 우리들이 새길 최고의 여름이야기니까..
오타쿠의 무언가가 채워지는 기분...
제 장례식때 이 영상을 틀어주소.
이런 나에게도 추억이 있었다고.
안그래도 위험하다는 VR챗에 후수장이 더해지니까 파괴력 장난아니네
1년뒤도 2년뒤도 이후로도 이런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에모이하네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이러니까 머리 깨지지 ㅋㅋㅋ
덧없이 아름답네
하앜하앜 후부키쨩 ...진짜 좋아
역시 VR은 혁명이다 평소에 못보던 경치와 감성 고요함 안락함 그리고
마음을 채워준다..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았음
정말 몇가구 정도 밖에 없는 시골마을에 살고있어서 후부키가 하는 말에 정말로 동감하고있습니다. 밤이 되어 산책이라도 하고있으면 차소리도, 생활소음도 정말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고요함만이 남아 내 생각이 소리가 되어 내머리속에서 울려오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데 이대로 바스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 클립을 보니 왜인지 제 마음속에 크리티컬 히트가 되어 눈물이 글썽 생겼습니다. ㅋㅋㅋ bgm 때문일까요? 아니면 후부키의 아련한 멘트때문일까요? 오늘밤은 클립에 나온 후부키의 방송을 보면서 술 한잔 하려구요 이럴땐 과거 성우 라디오 덕질로 귀가 뚤린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클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금이 한 몫했네
혼자만 남게된 세상에서 어쩌다 만난 사람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쓸쓸하진 않지만 왠지 공허한 느낌,..?
아아, 이건 '여름의 대삼각형'이다-
감성 뒤지네..
와 ㅈㄴ애모이하게 맵이 만들어졋네
후부키는...리스너들의 니즈를 너무 잘 알아...😂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런 분위기 볼때마다 현실에는 절대 없을것 같아서 괴리감이 더 크게 느껴지네
이거 보니까 사가현 가고싶어지네...
사람을 홀리는 여우
누가 후부냐가 고양이레?
(저요)
오타쿠는 저런걸 되게좋아하지..나는항마력이 부족해서 무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