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후 몸통만 남겨두는 토르소 킬러, 리처드 코팅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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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TorsoManeatersKiller
    @TorsoManeatersKiller Год назад

    유럽을 비롯한 미국의 서구인들에게선 1900년경까지 식인이 보편화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사람의 팔과 다리의 사지를 칼로 자른 상태에서 강간을 하고는 몸통을 개들과 돼지들에게 먹이로 주곤 했었다고 합니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피해자들이 개들과 돼지들에게 살점이 뜯기고 창자가 찢기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오락으로 쾌락으로 즐겼다고 합니다. 종자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