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어는 존댓말이 없는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오해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거다. 한국에서 '존댓말'은 모든 문장이 변화가 가능하고 '상하관계'가 뚜렷한 개념이지 저 외국인들은 한국의 이러한 정서같은 걸 잘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거지. 저기서 예로 나온 가나어나 다른 언어는 모르지만 영어는 확실하다. 저기 외국인들이 말하는 존댓말은 polite한 표현인데 이건 한국의 존댓말이랑 분명히 다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는 연장자가 나이 적은 사람한테 존댓말을 안쓰지만 영어권에서는 나이가 많든 적든, 사회적 지위(군인 제외)에 따라서 바뀌지 않고 저런 표현을 써도 어색하지가 않다. 저 외국인들이 말하는 존댓말은 '공손한 표현'이지 한국의 존댓말이랑 완전히 다르다.
흠.. 미국은 아니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만 말하자면.. 한국 같은 '~요'라는 존댓말은 외국에서 없는것은 맞아요. 하지만 존댓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타일러씨나 몇몇 분이 어느 정도는 잘못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한국 처럼 존댓말을 나타내는 표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어휘'표현에서 생깁니다. (어휘쪽 말고도 일상에서 쓰는 존댓말이 몇몇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동의어가 있는 것 처럼 외국에도 다양각색의 '동의어'가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어떠한 용어나 어휘 또는 단어를 갖고 높고 낮고(친화적)이고를 결정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하면.. 한국 같은 ~요 ~습니다 같은 높임말은 거의 없거나 없다고 봐야하는 것이 맞지만.. 존댓말이 없다고는 못합니다 ㅎㅎ..
공감 예의바른 말과 존댓말은 서로 다른 개념인데 같은건줄 아는 외국인들 많은거같어요 예의바르다의 반대말은 싸가지없다구요 존댓말은 겸양어와 비슷한 개념인데 그런거 없잖아요 존댓말 안에 예의바르다라는 개념이 어느정도 함축되어있지만 예의바른 말에는 존대라는 개념이 들어가있는건 아님 동양에서 존댓말 겸양어라는건 서열이라는 뜻도 담겨있음ㅋㅋ
존댓말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네. 한국의 존댓말은 서로간 예의 뿐 아니라 인간 사이의 상하 관계를 나타내는 수단이다.이 세상에서 존댓말 반말로 싸움 살인 일어나는 나라가 또 어디있나. 서양언어들은 어느정도 공손하게 표현하는 거지. 우리나라 처럼 자신을 낮추는 표현은 없지. 결론적으론 존댓말 문화는 계급사회의 잔재.
내가 전에 영어도 존댓말이 있는데 성동일이 뉴질랜드에서 호스트한테 다소 무례하게 얘기한거 아니냐고 했을때 사람들이 엄청 악플달더만....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전 영어를 전혀 공부 안 한 초보인데도 영어에 존댓말이 있다는걸 아는데....그리고 존댓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태도를 약간 지적하고 싶었던 건데....
근데 영어 존댓말은 평등에 근거하는 상호존중어에 가까워서 존댓말이 있다 하더라도 한국어의 존댓말과는 그 내용이 완전히 다름.. 다 같이 상호 존중을 위한 존댓말 사용하니 위계구분이 거의 없는 느낌. 사실상 한국어 존댓말은 관계의 위계/서열을 위해서 존재하는거라고 봐도 무방해서 외국 존댓말이랑 그 정서가 완전히 다름.
밑에 교포랍시고 영어에 자신 있는듯한데 별 거지같은 글 끄적여놔서 광역어그로 시전하네. 기본적으로 존대 = polite 이다. 한글로 시오,세요,요 등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것은 한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변화이기 때문인 것이고 존대라는 의미는 기본적으로 폴라이트라는 개념이 바뀔수는 없는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존댓말은 한 단어로 존대가 표현되느냐 안되느냐로 존대가 있고 없고를 판가름 하는것 같은데 문장까진 안가더라도 어휘의 여러가지 변화로 충분히 존대로 인정해도 될 부분이다. 즉, '님' 이런게 존대의 전부가 아니란 것이다. 한영사전에서 '존대' 찾아봐라. 뭐라고 나오나 be polite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 있다.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참 안타깝다. 저런 애들 보면 그냥 한국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싶다. 스스로 개념충만한지 알고 오만방자하게 남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물론 나도 그렇게 개념충만한 인간은 아님 그래도 저런식으로 우기지는 않는다) 이러니 한국이 무시당하지라는 말 끄적거린 보고 이런 말이 생각난다. 반쪽짜리 코리안 지들이 백인인줄 안다고~ㅉ
dn s 신쭌이란 놈은 말해봐야 답이 안나오는놈 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이런 정신상태 썩어빠진 새끼들 걸러내는 일도 하는데 답 없는놈들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이런놈들은 제가 아니라도 다른 장교나 부사관들이 주시하고 있다가 사고 하나 치면 복날 개패듯이 갈궈서 사표쓰게 만듭니다. 님이 괜히 상관해서 기분 상하지 마시고 이런놈은 언젠간 사회에서 쓴맛을 보게 될거니까 놔두세요. 저는 한국인 1.5세로써 외국인들과 경쟁하면서 사는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이런 병신같은 몇몇 한국사람이 물을 흐리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세호씨 이번에 좀 실망했음 어떤 프로인지 모니터링도 안하고 오셨는지 흐름끊고 주목받으려고 하고 튀려고 하고ㅋ개그프로인 마냥. 게스트도 같이 토론하고 들어주고 G11이랑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개인적으로 하하스컬 나왔을때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g11 얘기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게스트 섭외 안해도 될것 같은데 하려면 잘 좀 섭외하시길~
참나 알지도 못하면서 존댓말없다는건 머지 그나라 사람도아니면서 영어 좀 배웠다고 아니라고 우기는거는 ㅋㅋㅋㅋ 미국문화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영어를 무조건배우기만하고 이해를안하니까 존댓말이 없다는 웃기는소리나하고있네 그리고 외국은 존댓말없다고하고 ㅋㅋㅋ 암튼 한국사람들 존나웃겨 몰아가기식
신주영 그리고 너가 말한 거는 Appeal to authority (argumentum ab auctoritate) - where an assertion is deemed true because of the position or authority of the person asserting it. 라고 사회지위에서 오는 논리적오류다
진짜 자기 에피 털어놓고 주제 안 맞는 거 억지로 끼워맞춰서 이야기하고. 이런 느낌이었어요. 예능 프로 잘 안 봐서 대센지 뭔지 모르겠지만 되게 별로였어요. 밑에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하하씨가 되게 잘 맞게 하신 거 같아요. 적절히 들어주고 자기 의견도 상황맞게 잘 말하시고. 완급 조절을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이 생각이 안 들었는데 6화 보니까 퍼뜩...
아니진짜 나 참ㅋㅋ어이없어섴ㅋㅋ;;조세호가 방송 2분의1만큼이나나옴??아니잖아;;딴건모르겠는데 조세호너무화면에많이나왔다고하는사람들은뭐에요?? 언제는 게스트 너무 말없다고 게스트빼자고했으면서 이번에는 게스트가너무 말이많다고 싫대ㅋㅋ조세호가 흐름끊기게말많이했다고하던가 무턱대고 조세호 너무많이나왔다고 욕하지는않으셨으면;;
Wrong move, JTBC... Having Jo Seho as a guest??? You gotta be kidding. He has an awful tendency to monopolize the talk, generally disregarding others around no matter where he goes... Even worse, he seems to suffer from permanent case of putting a foot in the mouth disease as far as I am concerned, and just to avoid him, I make a point of never to watch any program with him in it... Thought I could make an exception this time, but nope! Oh well... I won't make the same stupid mistake again. Regardless how much I enjoy the program in general, seems diligent monitoring of future guests maybe necessary in the future... Once again, such a disappointment and not so smart a move for the longevity of the program...
아빠가 영국이시고 엄마는 한국인이신 한국 중학생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영어 한국어를 다들 말하줄압니다
영국인친척언니오빠랑 얘기해봤는데 존댓말이있다는거에대해서 한국처럼 이건 존댓말 이건 반말로 나누어있진않지만 확실히 어른과대화할때랑 친구랑대화할때가다르다고하네요!
솔직히 저렇게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면서 막 외국인한테 형한테 요 붙혀 요 붙히라고 막 이렇게 하는거 별로 라고 생각함
나라도 사촌오빠가 존댓말쓰라그러면 안온다 ㅋㅋㅋㅋ 가족끼리 뭔 존댓말이야, 가족 아니어도 상대방 편하라고 말놓으라고 할마당에 ㅋㅋㅋㅋ 꼭 자기가 윗사람인것처럼 행동하려고 해요
솔직히 영어는 존댓말이 없는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오해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거다. 한국에서 '존댓말'은 모든 문장이 변화가 가능하고 '상하관계'가 뚜렷한 개념이지 저 외국인들은 한국의 이러한 정서같은 걸 잘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거지. 저기서 예로 나온 가나어나 다른 언어는 모르지만 영어는 확실하다. 저기 외국인들이 말하는 존댓말은 polite한 표현인데 이건 한국의 존댓말이랑 분명히 다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는 연장자가 나이 적은 사람한테 존댓말을 안쓰지만 영어권에서는 나이가 많든 적든, 사회적 지위(군인 제외)에 따라서 바뀌지 않고 저런 표현을 써도 어색하지가 않다. 저 외국인들이 말하는 존댓말은 '공손한 표현'이지 한국의 존댓말이랑 완전히 다르다.
흠.. 미국은 아니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만 말하자면..
한국 같은 '~요'라는 존댓말은 외국에서 없는것은 맞아요.
하지만 존댓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타일러씨나 몇몇 분이 어느 정도는 잘못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한국 처럼 존댓말을 나타내는 표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어휘'표현에서 생깁니다. (어휘쪽 말고도 일상에서 쓰는 존댓말이 몇몇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동의어가 있는 것 처럼 외국에도 다양각색의 '동의어'가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어떠한 용어나 어휘 또는 단어를 갖고 높고 낮고(친화적)이고를 결정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하면.. 한국 같은 ~요 ~습니다 같은 높임말은 거의 없거나 없다고 봐야하는 것이 맞지만..
존댓말이 없다고는 못합니다 ㅎㅎ..
ㅇㅇ 한국말존댓말개념이랑외국어존댓말개념이랑 다름...근데많은한국사람들이몰라서 영어존댓말없어~ 라고하는거보면 뭔가아쉽...외국에선존댓말이 나랑친하냐 안친하냐의개념이라고보시면 되요
공감 예의바른 말과 존댓말은 서로 다른 개념인데 같은건줄 아는 외국인들 많은거같어요 예의바르다의 반대말은 싸가지없다구요 존댓말은 겸양어와 비슷한 개념인데 그런거 없잖아요 존댓말 안에 예의바르다라는 개념이 어느정도 함축되어있지만 예의바른 말에는 존대라는 개념이 들어가있는건 아님 동양에서 존댓말 겸양어라는건 서열이라는 뜻도 담겨있음ㅋㅋ
영어에 존칭어가 없는게 아니라 반말이 없는거임~~~
반말 존대 나뉘는 한국어 = 쓰레기
영어는 존대말이 아니고 존중 하냐 안하냐
존댓말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네. 한국의 존댓말은 서로간 예의 뿐 아니라 인간 사이의 상하 관계를 나타내는 수단이다.이 세상에서 존댓말 반말로 싸움 살인 일어나는 나라가 또 어디있나. 서양언어들은 어느정도 공손하게 표현하는 거지. 우리나라 처럼 자신을 낮추는 표현은 없지. 결론적으론 존댓말 문화는 계급사회의 잔재.
타일러말 듣고싶은데 자꾸 끼어드네 ㅠㅠ
타일러 의견 더 듣고싶은데 아쉽다... 정확한 명칭이 없으니 영어 속의 존댓말이라고 표현한다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개인적으론 좀 더 우회적이고 polite한 어휘는 있어도 그게 한국식 존댓말과 상통하는 개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please 네이티브한테 함부로 막 쓰지 말라는 말 들음 특정 말 (ex:hurry up) 같은 경우 뒤에 플리즈 붙으면 비꼬는 말이라 함
정말 혼자만 말하고 다른 외국인들 말 하지를 못하네요
내가 전에 영어도 존댓말이 있는데 성동일이 뉴질랜드에서 호스트한테 다소 무례하게 얘기한거 아니냐고 했을때 사람들이 엄청 악플달더만....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전 영어를 전혀 공부 안 한 초보인데도 영어에 존댓말이 있다는걸 아는데....그리고 존댓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태도를 약간 지적하고 싶었던 건데....
존댓말이 있어도 한국처럼 나이나 지위에 따라 차별해서 말하지 않지
근데 영어 존댓말은 평등에 근거하는 상호존중어에 가까워서 존댓말이 있다 하더라도 한국어의 존댓말과는 그 내용이 완전히 다름.. 다 같이 상호 존중을 위한 존댓말 사용하니 위계구분이 거의 없는 느낌.
사실상 한국어 존댓말은 관계의 위계/서열을 위해서 존재하는거라고 봐도 무방해서 외국 존댓말이랑 그 정서가 완전히 다름.
밑에 교포랍시고 영어에 자신 있는듯한데
별 거지같은 글 끄적여놔서 광역어그로 시전하네.
기본적으로 존대 = polite 이다.
한글로 시오,세요,요 등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것은 한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변화이기 때문인 것이고 존대라는 의미는 기본적으로 폴라이트라는 개념이 바뀔수는 없는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존댓말은 한 단어로 존대가 표현되느냐 안되느냐로 존대가 있고 없고를 판가름 하는것 같은데
문장까진 안가더라도 어휘의 여러가지 변화로 충분히 존대로 인정해도 될 부분이다.
즉, '님' 이런게 존대의 전부가 아니란 것이다.
한영사전에서 '존대' 찾아봐라. 뭐라고 나오나
be polite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 있다.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참 안타깝다.
저런 애들 보면 그냥 한국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싶다.
스스로 개념충만한지 알고 오만방자하게 남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물론 나도 그렇게 개념충만한 인간은 아님 그래도 저런식으로 우기지는 않는다)
이러니 한국이 무시당하지라는 말 끄적거린 보고
이런 말이 생각난다.
반쪽짜리 코리안 지들이 백인인줄 안다고~ㅉ
dn s 뭐래~ 걍 불쌍하네 이젠 ㅋㅋ 밥은 먹고 다니냐? ㅎ
dn s 신쭌이란 놈은 말해봐야 답이 안나오는놈 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이런 정신상태 썩어빠진 새끼들 걸러내는 일도 하는데 답 없는놈들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이런놈들은 제가 아니라도 다른 장교나 부사관들이 주시하고 있다가 사고 하나 치면 복날 개패듯이 갈궈서 사표쓰게 만듭니다. 님이 괜히 상관해서 기분 상하지 마시고 이런놈은 언젠간 사회에서 쓴맛을 보게 될거니까 놔두세요. 저는 한국인 1.5세로써 외국인들과 경쟁하면서 사는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이런 병신같은 몇몇 한국사람이 물을 흐리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존대의 표현이 무슨 한글에서 나와 ㅋㅋ 한글과 한국어도 구분 못하는 등신이 누굴 가르치냐;; 그리고 존대는 문화의 개념이 언어 속에 묻어서 표현되어오는 건데 뭔개10 소릴 하는지;
거기서 자랐으면 미국인이다 사고가
존대가 아닌 you는 뭘까...
thou
ya?
Thou 입니다 지금은 안쓰이지만 성경구절이나 옛날 영어로된 문학책 보시면 나옵니다
조세호씨 이번에 좀 실망했음 어떤 프로인지 모니터링도 안하고 오셨는지 흐름끊고 주목받으려고 하고 튀려고 하고ㅋ개그프로인 마냥. 게스트도 같이 토론하고 들어주고 G11이랑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개인적으로 하하스컬 나왔을때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g11 얘기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게스트 섭외 안해도 될것 같은데 하려면 잘 좀 섭외하시길~
미방분 풀어주세요.. 예고편보고 기대한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ㅠ
조세호님이 원래 기존에 흐르던 비정상회담 분위기를 완전 다 깨먹었네요..혼자 시끄럽게 왈가불가
도대체 한국이란 사회는 애당초 왜 조세호 같은걸 띄울까 의아해 하다가, 밑에 댓글이랍시고 주루루 달린 한국넘들 수준을 보고 깨달았다.
참나 알지도 못하면서 존댓말없다는건 머지 그나라 사람도아니면서 영어 좀 배웠다고 아니라고 우기는거는 ㅋㅋㅋㅋ 미국문화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영어를 무조건배우기만하고 이해를안하니까 존댓말이 없다는 웃기는소리나하고있네 그리고 외국은 존댓말없다고하고 ㅋㅋㅋ 암튼 한국사람들 존나웃겨 몰아가기식
@@yuilchoi2799 반말이 없는거지~
여기서 시카고대 출신미국인 타일러말에 반박하는 인간들은머지ㅋㅋㅋㅋㄱ
시카고대 세계에서손꼽히는대학교임ㅋㅋ
dn s 토론토대 가는게 더 어려울까 시카고대 가는게 더 어려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랭킹에 목숨걸지 않으시길
신주영 아니 논리적으로 대화할 줄을 알아야지 학벌이 뭔상관인데. 대화 내용을 봐라 사람 배경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신주영 그리고 너가 말한 거는 Appeal to authority (argumentum ab auctoritate) - where an assertion is deemed true because of the position or authority of the person asserting it. 라고 사회지위에서 오는 논리적오류다
진짜 자기 에피 털어놓고 주제 안 맞는 거 억지로 끼워맞춰서 이야기하고. 이런 느낌이었어요. 예능 프로 잘 안 봐서 대센지 뭔지 모르겠지만 되게 별로였어요. 밑에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하하씨가 되게 잘 맞게 하신 거 같아요. 적절히 들어주고 자기 의견도 상황맞게 잘 말하시고. 완급 조절을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이 생각이 안 들었는데 6화 보니까 퍼뜩...
6회는 조세호가 안나왔으면 모든것이 좋았으련만...
쌤 서강대 프로그래밍 학과라던데...
아니진짜 나 참ㅋㅋ어이없어섴ㅋㅋ;;조세호가 방송 2분의1만큼이나나옴??아니잖아;;딴건모르겠는데 조세호너무화면에많이나왔다고하는사람들은뭐에요??
언제는 게스트 너무 말없다고 게스트빼자고했으면서 이번에는 게스트가너무 말이많다고 싫대ㅋㅋ조세호가 흐름끊기게말많이했다고하던가 무턱대고 조세호 너무많이나왔다고 욕하지는않으셨으면;;
그보다 토론에 상관없는말하잖아요ㅋㅋㅋ맨날 말 흐름 끊고;
중간에 화장실 드립은 또 뭐야ㅋㅋㅋㅋ
이러다가 영어 존뎃말이 몰라감
외국도 물론 존댓말, 존칭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지나치다는 게 폐해;;;;
방송에서 윗사람에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제발 "~씨" 라고 해라.
사적인 ~오빠, ~언니 하지 말고.. 그런 호칭은 제발 집에서만 써라!
모두다 씨라고 불러도 서열의식은덜하구만 앞으로 그렇게해야한다 한살차이로 왕대접바라고 왕대접 강요하니 인성이 그모양이고 꼰때를 만든다 조선놈들은
조세호는 위계서열이 철저하구나.
저건 원래 성격이 저렇다.
시골에서는 저렇게 심하지 않아
위계서열이
도시는 겉은 좋아도 속은 썩었군
조세호 때문에 이번화 최악......
왜이렇게 흐름을 망쳐놓지?
입을 꼬매버리고 싶었음..
아오 입좀다물어라
영어 존댓말 없는게 맞는듯… 나라마다 개념이 달라서 심지어 비슷하다는 일본어 존댓말도 한국이랑 쓰이는경우가 다름
조세호 왜 이렇게 많이나옴??:? 잘 보다가 이번편 진짜;;;;; 너무 싫다 ;;;;;;;
왜그럼 조세호한테
ㅋㅋ 뜻도 모르겠는데 베네디베네디 웃김
조세호 부른거 겁나실패
밑에 댓글보니까 휴 연옌하기 힘드네ㅋㅋ
조세호..;
노잼...진짜 재미없다...
Wrong move, JTBC... Having Jo Seho as a guest??? You gotta be kidding. He has an awful tendency to monopolize the talk, generally disregarding others around no matter where he goes... Even worse, he seems to suffer from permanent case of putting a foot in the mouth disease as far as I am concerned, and just to avoid him, I make a point of never to watch any program with him in it... Thought I could make an exception this time, but nope! Oh well... I won't make the same stupid mistake again. Regardless how much I enjoy the program in general, seems diligent monitoring of future guests maybe necessary in the future... Once again, such a disappointment and not so smart a move for the longevity of th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