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출처 꼭꼭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夜に浮かんでいた요루니 우칸데이타밤에 떠올라 있었던海月のような月が爆ぜた쿠라게노요으나 츠키가 하제타해파리같은 달이 터졌어バス停の背を覗けば바스테이노 세오 노조케바버스 정류장의 뒤을 들여다보면あの夏の君が頭にいる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그 여름의 너가 머릿속에 있을だけ다케뿐鳥居 乾いた雲 夏の匂いが頬を撫でる토리이 카와이타 쿠모 나츠노 니오이가 호호오 나데루토리이(신사 앞 기둥문) 마른 구름 여름의 냄새가 볼을 어루만져大人になるまでほら、背伸びしたままで오토나니나루마데 호라, 세노비시타마마데어른이 될 떄까지 자, 까치발로 선 채로遊び疲れたらバス停裏で空でも見よう아소비 츠카레타라 바스테이우라데 소라데모 미요우놀다가 지쳤다면 버스 정류장 뒤에서 하늘이라도 보자じきに夏が暮れても지키니 나츠가 쿠레테모곧 여름이 저물어도きっときっと覚えてるから킷토킷토 오보에테루카라분명,분명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오이츠케나이 마마 오토나니낫테따라잡지 못한 채 어른이 돼서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口に出せないなら僕は一人だ쿠치니 다세나이나라 보쿠와 히토리다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혼자야それでいいからもう諦めてる소레데 이이카라 모우 아키라메테루그걸로 됐으니까 이제 포기했을だけ다케뿐夏日 乾いた雲 山桜桃梅 錆びた標識나츠비 카와이타 쿠모 유스라 우메사비타 효으시키여름 날 마른 구름 앵두나무 녹슨 표지記憶の中はいつも夏の匂いがする키오쿠노 나카와 이츠모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기억 속은 항상 여름의 냄새가 나写真なんて紙切れだ샤신난테 카미키레다사진따위 종잇조각이야思い出なんてただの塵だ오모이데 난테 타다노 고미다추억따위 그저 쓰레기야それがわからないから、口を噤んだまま소레가와카라나이카라 쿠치오 츠군다마마그걸 모르니까 입을 다문 채로絶えず君のいこふ 記憶に夏野の石一つ타에즈 키미노이코후 키오쿠니 나츠노노 이시히토츠끊임없이 너가 쉬고 있는 기억에 여름 들판의 돌멩이 하나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て으츠무이타 마마 오토나니낫테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돼서追いつけない ただ君に晴れ오이츠케나이 타다 키미니 하레따라잡을 수 없어 그저 네게 맑아라口に出せないまま坂を上った쿠치니 다세나이마마 사카오 노봇타말 하지 못한 채로 언덕을 올랐어僕らの影に夜が咲いていく보쿠라노 카게니 요루가 사이테이쿠우리들의 그림자에 밤이 피어가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た우추무이타마마 오토나니낫테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됐어君が思うまま手を叩け키미가 오모으마마 테오 타타케너가 원하는 만큼 손뼉을 쳐陽の落ちる坂道を上って히노 오치루 사카미치오 노봇테해가 떨어지는 언덕을 올라서僕らの影は보쿠라노 카게와우리들의 그림자는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오이츠케나이마마 오토나니낫테따라잡지못한 채 어른이 돼서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口に出せなくても僕ら一つだ쿠치니 다세나쿠테모 보쿠라 히토츠다말 하지않아도 우리들은 하나야それでいいだろ、もう소레데이이다로 모우그걸로 됐잖아 이제君の想い出を噛み締めてるだけ키미노 오모이데노 카미시메테루다케너의 추억을 곱씹고 있을 뿐
출처 꼭꼭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夜に浮かんでいた
요루니 우칸데이타
밤에 떠올라 있었던
海月のような月が爆ぜた
쿠라게노요으나 츠키가 하제타
해파리같은 달이 터졌어
バス停の背を覗けば
바스테이노 세오 노조케바
버스 정류장의 뒤을 들여다보면
あの夏の君が頭にいる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그 여름의 너가 머릿속에 있을
だけ
다케
뿐
鳥居 乾いた雲 夏の匂いが頬を撫でる
토리이 카와이타 쿠모 나츠노 니오이가 호호오 나데루
토리이(신사 앞 기둥문) 마른 구름 여름의 냄새가 볼을 어루만져
大人になるまでほら、背伸びしたままで
오토나니나루마데 호라, 세노비시타마마데
어른이 될 떄까지 자, 까치발로 선 채로
遊び疲れたらバス停裏で空でも見よう
아소비 츠카레타라 바스테이우라데 소라데모 미요우
놀다가 지쳤다면 버스 정류장 뒤에서 하늘이라도 보자
じきに夏が暮れても
지키니 나츠가 쿠레테모
곧 여름이 저물어도
きっときっと覚えてるから
킷토킷토 오보에테루카라
분명,분명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오이츠케나이 마마 오토나니낫테
따라잡지 못한 채 어른이 돼서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
口に出せないなら僕は一人だ
쿠치니 다세나이나라 보쿠와 히토리다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혼자야
それでいいからもう諦めてる
소레데 이이카라 모우 아키라메테루
그걸로 됐으니까 이제 포기했을
だけ
다케
뿐
夏日 乾いた雲 山桜桃梅 錆びた標識
나츠비 카와이타 쿠모 유스라 우메사비타 효으시키
여름 날 마른 구름 앵두나무 녹슨 표지
記憶の中はいつも夏の匂いがする
키오쿠노 나카와 이츠모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기억 속은 항상 여름의 냄새가 나
写真なんて紙切れだ
샤신난테 카미키레다
사진따위 종잇조각이야
思い出なんてただの塵だ
오모이데 난테 타다노 고미다
추억따위 그저 쓰레기야
それがわからないから、口を噤んだまま
소레가와카라나이카라 쿠치오 츠군다마마
그걸 모르니까 입을 다문 채로
絶えず君のいこふ 記憶に夏野の石一つ
타에즈 키미노이코후 키오쿠니 나츠노노 이시히토츠
끊임없이 너가 쉬고 있는 기억에 여름 들판의 돌멩이 하나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て
으츠무이타 마마 오토나니낫테
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돼서
追いつけない ただ君に晴れ
오이츠케나이 타다 키미니 하레
따라잡을 수 없어 그저 네게 맑아라
口に出せないまま坂を上った
쿠치니 다세나이마마 사카오 노봇타
말 하지 못한 채로 언덕을 올랐어
僕らの影に夜が咲いていく
보쿠라노 카게니 요루가 사이테이쿠
우리들의 그림자에 밤이 피어가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た
우추무이타마마 오토나니낫테
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됐어
君が思うまま手を叩け
키미가 오모으마마 테오 타타케
너가 원하는 만큼 손뼉을 쳐
陽の落ちる坂道を上って
히노 오치루 사카미치오 노봇테
해가 떨어지는 언덕을 올라서
僕らの影は
보쿠라노 카게와
우리들의 그림자는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오이츠케나이마마 오토나니낫테
따라잡지못한 채 어른이 돼서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
口に出せなくても僕ら一つだ
쿠치니 다세나쿠테모 보쿠라 히토츠다
말 하지않아도 우리들은 하나야
それでいいだろ、もう
소레데이이다로 모우
그걸로 됐잖아 이제
君の想い出を噛み締めてるだけ
키미노 오모이데노 카미시메테루다케
너의 추억을 곱씹고 있을 뿐
夜に浮かんでいた
요루니 우칸데이타
밤에 떠올라 있었던
海月のような月が爆ぜた
쿠라게노요으나 츠키가 하제타
해파리같은 달이 터졌어
バス停の背を覗けば
바스테이노 세오 노조케바
버스 정류장의 뒤을 들여다보면
あの夏の君が頭にいる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그 여름의 너가 머릿속에 있을
だけ
다케
뿐
鳥居 乾いた雲 夏の匂いが頬を撫でる
토리이 카와이타 쿠모 나츠노 니오이가 호호오 나데루
토리이(신사 앞 기둥문) 마른 구름 여름의 냄새가 볼을 어루만져
大人になるまでほら、背伸びしたままで
오토나니나루마데 호라, 세노비시타마마데
어른이 될 떄까지 자, 까치발로 선 채로
遊び疲れたらバス停裏で空でも見よう
아소비 츠카레타라 바스테이우라데 소라데모 미요우
놀다가 지쳤다면 버스 정류장 뒤에서 하늘이라도 보자
じきに夏が暮れても
지키니 나츠가 쿠레테모
곧 여름이 저물어도
きっときっと覚えてるから
킷토킷토 오보에테루카라
분명,분명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오이츠케나이 마마 오토나니낫테
따라잡지 못한 채 어른이 돼서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
口に出せないなら僕は一人だ
쿠치니 다세나이나라 보쿠와 히토리다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혼자야
それでいいからもう諦めてる
소레데 이이카라 모우 아키라메테루
그걸로 됐으니까 이제 포기했을
だけ
다케
뿐
夏日 乾いた雲 山桜桃梅 錆びた標識
나츠비 카와이타 쿠모 유스라 우메사비타 효으시키
여름 날 마른 구름 앵두나무 녹슨 표지
記憶の中はいつも夏の匂いがする
키오쿠노 나카와 이츠모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기억 속은 항상 여름의 냄새가 나
写真なんて紙切れだ
샤신난테 카미키레다
사진따위 종잇조각이야
思い出なんてただの塵だ
오모이데 난테 타다노 고미다
추억따위 그저 쓰레기야
それがわからないから、口を噤んだまま
소레가와카라나이카라 쿠치오 츠군다마마
그걸 모르니까 입을 다문 채로
絶えず君のいこふ 記憶に夏野の石一つ
타에즈 키미노이코후 키오쿠니 나츠노노 이시히토츠
끊임없이 너가 쉬고 있는 기억에 여름 들판의 돌멩이 하나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て
으츠무이타 마마 오토나니낫테
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돼서
追いつけない ただ君に晴れ
오이츠케나이 타다 키미니 하레
따라잡을 수 없어 그저 네게 맑아라
口に出せないまま坂を上った
쿠치니 다세나이마마 사카오 노봇타
말 하지 못한 채로 언덕을 올랐어
僕らの影に夜が咲いていく
보쿠라노 카게니 요루가 사이테이쿠
우리들의 그림자에 밤이 피어가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た
우추무이타마마 오토나니낫테
고개 숙인 채로 어른이 됐어
君が思うまま手を叩け
키미가 오모으마마 테오 타타케
너가 원하는 만큼 손뼉을 쳐
陽の落ちる坂道を上って
히노 오치루 사카미치오 노봇테
해가 떨어지는 언덕을 올라서
僕らの影は
보쿠라노 카게와
우리들의 그림자는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오이츠케나이마마 오토나니낫테
따라잡지못한 채 어른이 돼서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너의 주머니에 밤이 피어나
口に出せなくても僕ら一つだ
쿠치니 다세나쿠테모 보쿠라 히토츠다
말 하지않아도 우리들은 하나야
それでいいだろ、もう
소레데이이다로 모우
그걸로 됐잖아 이제
君の想い出を噛み締めてるだけ
키미노 오모이데노 카미시메테루다케
너의 추억을 곱씹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