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정당 가입 연령 제한' 헌법소원 청구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최종규-h7c
    @최종규-h7c 5 лет назад +3

    정의당은 일단 정체성부터
    확실히 정의해라!
    하는 짓이 맘에 들었다가
    안 들었다가 한다!
    간 보며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확실한 노선을
    정해라!
    민주당 덕 봐 놓고도 욕하고
    욕하다 갑자기 동조하고!
    조국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제라도 조국의 무리한
    기소에 대해 바른 말 좀 해라!

    • @모개짜
      @모개짜 5 лет назад

      대부분 국민이 조국을 싫어하니 정의당도 조심하는거 같네요..

  • @user-jx7tg8wq7o
    @user-jx7tg8wq7o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자기를 위해선 이용 못 할 것이 없다고 나섯구나.
    지 입는것 먹믄것 하나 해결 못하는 아이들 부모에게서 독립도 않된 애들이 학교에서 동아리에서 좁은 집단의 논리에 휩쓸리기 쉬운 환경에 있눈 아이들 내버려 두라.
    이용해 먹을 생각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며 사회생횔하며 자기 입장을 대변해 줄 사람을 생각해 보며 정치에 관심 가져도 괺잖다. 지 밥벌이도 못 하는 애들 교복입고 당에 들어 왔다고 좋아 하지 말고 어른이라면 집에가서 우리 부모는 어떻게 벌어 우리 키웠나 우리 이웃의 어려움은 뭔가 잘 관찰허며 설걷이도 하고 병원가서 봉사도 하다 20살 되거든 오거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제발

    • @TheSubsistencePerspective
      @TheSubsistencePerspective 5 лет назад +1

      과연 그 '좁은 집단의 논리' 에 휩쓸리기 쉬운 게 어디,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겠는가 ? 당신이 말씀하신 그 '논리'에 휩쓸리는 것은 머리 다 큰 어른들 집단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다. 투표권 연령 인하는 기본권 차원의 문제이다. 청소년들이 지금까지 자기들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결정한 적이 있었나 ? 다 어른들이 정한 규칙, 법률로 학생들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기 바빴다. 그 속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존중됐다고 생각하나 ? 이제까지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는 '인간'으로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그저 어른들의 희망과 대리만족이라는 욕망에 휘둘리는 '대상' 혹은 '물건' 으로서 존재했다. 이번에 투표 가능한 연령을 만 18세로 낮춘 정도로 많은 것이 바뀔 거라 장담할 순 없지만 적어도 청소년의 삶은 조금 더 개선될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 사회도 좋은 방향으로 바뀔 거라고 본다.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