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일본에서 2번 렌트해서 약 600킬로 주행해봤습니다.장점-연비 아주 좋고 조용한 차. 단점-하브 특유의 브레이킹 이질감, 고속주행시 안정감 부족.실내ㅠ 하지만 연비 하나는 정말 우주 최강. 외관 디자인,연비는 프리우스보다 한수위 입니다. 연비가 모든 단점을 덮어줍니다^^
일본거주중인 독자입니다. 프리우스c가 아니라 aqua 라는 이름으로 자주 접하고있습니다. 프리우스나 캠리의 하이브리드성능,일본차 특유의 좋은 품질을 기대한다면 실망스러운 차입니다. 모터와 엔진의 변환과정이 토요타차가 아닌것처럼 이질감이 상당합니다. 아이들링 스탑앤고기능도 연결감이 너무 어색하고 꺼져있을때 급 에어콘 기능이 약해져 여름에 너무 불편해서 항상 이기능부터 해제하고 운행했었습니다. 심한 노면소음과진동 풍절음 까지 더해져서 토요타 하이브리드차의 정숙성과 기민함을 기대하면 안되는 차 입니다. 하지만 상위 200만엔 정도에서 새차구입이 가능하고 보통 180만엔 정도의 아쿠아를 많이 선택하는 일본에서는 경제적인 차로써 매력이 있습니다만 2500만원 가까운 국내가격으로써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실내 편의장비가 중요한 구매포인트가 되는 한국에서는 귀엽고 이쁜 디자인과 컬러 마케팅만으로는 도요타 엠블럼으로서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을주기 어려울것같습니다. 미니같은 패션카가 될수 없기에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우스는 전세대 현세대 모두 운행해보면 생각보다 연비가 더욱 잘나오고 생각보다도 더 정숙해서 놀라곤 했습니다만 더 작은 프리우스C는 왜 생각보다 연비가 안나오지 하는, 왜 이차는 생각보다 시끄럽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프리우스’의 이름값에 묻어가려고 이름을 붙인것 같습니다 왜 일본에서는 아쿠아 라는 다른이름을 붙였는지 운행해보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일본 거주중인데요 대학생들 첫차로 딱 좋은 실용적인 차 같아요! 고급스러움이나 중형급주행질감은 당연히 바라지 않되 기본적 동력성능이 일상생활에 필요충분한 차를 원하는 소비층에 최적이라고 생각돼요! 제 친구는 시즈오카에서 도쿄까지 아쿠아 하이브리드로 통학을 하기도 했었구요
아이오닉 Q트림 실구매가 2500만대중반...연비는 비슷 차급은 한급 크고 옵션은 말해야뭘하리...당장 현대차에서 아반떼 소나타만 타봐도 차급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저 차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프리우스급의 전반적인 품질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참 바보가 많구나 싶네...
우리나라는 현기차 입김에 자국차시장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엄청난 관세로 방어하고 있다. 경쟁이 아닌 외압의 방어는 고인물을 썩히는 짓이다. 옵션이 아쉬운건 그렇게 제재를 주는 정부의 간섭인 것이다. 진심으로 물어보자. 내수시장에서 외수시장 손해를 마감치고 리콜을 개떡같이하는 회사의 차를 사주는게 애국인가?
가격도 별로, 연비도 별로인데 왜 이렇게 좋다고만 하시죠 같은 가격이면 옵션도 훨씬 많은 아이오닉이라는 한 급위의 경쟁차량과 같은 가격입니다. 심지어 연비도 안좋아요... 공인연비보다 실연비가 좋네 마네는 이제는 의미가 없는데도 25는 나올거라고 하시네요 이게 자동차 매체인지 토요타 사내 방송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正事必歸 상상을 초월하는게 공인연비를 넘어갈순 없지요. 순간적인 연비로 공인연비를 넘긴듯 착각이 들지만 애시당초 공인연비보다 실연비가 월등히 좋다면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공인연비를 올렸겠지요.이차량과 관련된 관련인들이 이 은근히 실연비가 높다는 식의 인식을 부추기는 듯 하여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바 였습니다. 아마도 그차이가 공인연비로 수렴하는 인터벌이 길어서 발생하는 착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닙니다. 아쿠아는 일본에서 타본결과 풀투풀 연비가 실제로 30이상 뜰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그것뿐인 차입니다. 하브시스템이 구형인지 100~110키로 정속주행 조차 버거워서 효율이 안나오기 시작하고 대신 정체구간 연비가 극적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길막히고 도로도 좁고 제한속도가 낮은 일본 도심지나 동네주행 위주로 운행하면서 운행거리도 어느정도 되면 총연비를 리터당 30km이상 내기도 합니다. 근데 만약 국내에서 운행시 고속 중속 구간이 다양하게 껴있으면 다른차보다 연비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것보다 이차의 최대 문제는 덩치 훨씬 크고 공간도 넓고 실내도 고급지고 주행까지 훨씬 안정적인데다 풍절음 노면소음 다 동급크기 최고수준인 프리우스가 저 위에 아쿠아가 좋다는 부분까지 훨씬 더 잘 한다는겁니다. 프리우스랑 아쿠아는 전혀 다른 차입니다. 시내연비 아쿠아나 프리우스나 비슷하고 110~120정도 가도 프리우스는 하나도 힘들어 하지도 않고 연비도 별로 안 떨어집니다. 주차 쉽고 기름 안먹고 그래서 여행용 랜트카로는 좋은차인데 엔진개입 이질감도 심하고 일상용으론 동네 마실용 아니면 그닥이라 봅니다. 여름에 타면 에어컨도 시원찮은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요즘 나오는 4세대랑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시승] 토요타 프리우스C 타봤습니다 (리뷰, 하이브리드, 카미디어)](http://i.ytimg.com/vi/urpW3KAjeyA/mqdefault.jpg)
![[시승] 토요타 프리우스C 타봤습니다 (리뷰, 하이브리드, 카미디어)](/img/tr.png)
![토요타 프리우스 C 2018 시승기 4K [오토뷰]](http://i.ytimg.com/vi/3Ibyk5FQ_ks/mqdefault.jpg)
2019년사서 현재카지67000타고있어요. 전기착로 갈지 고민이네요. 5만정도 더타고 고민해볼게요. 이 리뷰 보고 토요타 평촌 이창민주임에게 샀습니다😅
지금 프리우스 C 소유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프라이드하고 비교하는 건 좀 아닌듯... 실제로도 프라이드 보단 크구요, 실내 사용공간도 만족할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랜만에 출퇴근 연비테스트 해주셨으면 좋겠어용!!
영상 자주보는데 오늘따라 송은기자님 억양이 느껴지네요 ㅎㅎ
노란색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통통한 벌꿀 모양과 오렌지가 제일 맘에 드네요. (1초 출연한 꿀 보이스 한상기님은 존재감이 ㅎㄷㄷ)
US Kim 택시같아서 전 베이지 샀어요
일차는일본에서,우리차는우리땅에서,,,
일본에서우리차는통틀어3대에서5대팔린단다.우리모래민족,엽전들아,이젠힘모아우리도치하35년해보자.
우리도뭉쳐서참략도한번해보자.우리차20년돼도고장없단다.정신차리자.
이본인일본에서40년산몸이오.
컨셉이뭐에요? 비타민c인가요? 이차는 모닝에 연비좋은차인가요? 가격은 소나타정도하겠네요 우리나라에선 안팔리겠네요 통일되서런던까지갈일생기면 구매 고려해보겠네요
김송은 기자님 이제 카메라 대하는거나 목소리 톤이 정말 자연스러워 자셨네요.. 설명도 물 흐르듯 👍
seongsik 진짜요 ㅋㅋ
일본에서 자주 렌트해봤던 차량입니다. 실연비는 20km/L를 훨씬 상회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25~30km/L정도 나왔던듯. 물론 얌전하게 운행하는 일본의 운행환경 기준입니다.
미국에 있을때 타던차
진짜 미친듯한 경제력을 갖춘 차인데
한국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ㅎㅎ
그 prius가 아니랍니다
화질 좋은 2001년 리뷰를 보는 듯 하네요. 저 시트커버는 진짜 레조 타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ㅋㅋㅋ
님은 좀 아닌 듯 ㅋㅋ
아 송은기자님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나 같아도 촬영할때 계속 웃음나올듯ㅋㅋㅋㅋㅋㅋ
아쿠아 일본에서 2번 렌트해서 약 600킬로 주행해봤습니다.장점-연비 아주 좋고 조용한 차. 단점-하브 특유의 브레이킹 이질감, 고속주행시 안정감 부족.실내ㅠ 하지만 연비 하나는 정말 우주 최강. 외관 디자인,연비는 프리우스보다 한수위 입니다.
연비가 모든 단점을 덮어줍니다^^
시승기는 언제 쯤 볼수 있나요???
우와~ 취등록세 140만원 면제면 18만5천원만 내면 되네요! 하이브리드 지원금 50만원 빼면 세금포함 2458만원이면 살 수 있는 거네요~!
옵션좋고 연비좋은 디젤세단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음
차 이쁘네!
봄봄 색상~~이쁘네요
여심 홀리는 귀여운 디자인. 환경까지 생각하며 운전하는 지성있는 여성이라는 티를 내줄 하이브리드 뱃지.
두 가지만 보더라도 적어도 미니만큼은 도로에 자주 보이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 한상기님은 추구하는 패션이 스토커룩이신듯!
ㅋㅋ 아쿠아구나... 그거 타고 유럽여행 다녔는데
잘 나가고 좋은 차 같아요.
이런 소형차도 하이브리드가 나오는거는 환영이네요.
와 이거다!!그동안 디자인땜에 좀 그랬는데 이번거는 디자인 귀엽게 잘뽑았네요내년에 이걸로 하나 차장만해야겠네요
꼭 사세요
오오...밧데리 보증기한 10년 20만km 땡기네....근데 돈이 읍다 씁....
13:00 한기자님 머쓱😅
비슷한 사이즈와 가격이면 QM3와 붙어볼 수도 있겠군요.
가죽시트 없나요?
잘보고갑니다^^
김송은 기자님 리뷰실력이 일취얼짱 하시네요
하이브리드차는 배터리가 비싸지않은지?
송은기자의 말처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네요 ^^ 근데 이번영상은 급하게 만드신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쉽네요 ㅠ
일본거주중인 독자입니다. 프리우스c가 아니라 aqua 라는 이름으로 자주 접하고있습니다. 프리우스나 캠리의 하이브리드성능,일본차 특유의 좋은 품질을 기대한다면 실망스러운 차입니다. 모터와 엔진의 변환과정이 토요타차가 아닌것처럼 이질감이 상당합니다. 아이들링 스탑앤고기능도 연결감이 너무 어색하고 꺼져있을때 급 에어콘 기능이 약해져 여름에 너무 불편해서 항상 이기능부터 해제하고 운행했었습니다. 심한 노면소음과진동 풍절음 까지 더해져서 토요타 하이브리드차의 정숙성과 기민함을 기대하면 안되는 차 입니다. 하지만 상위 200만엔 정도에서 새차구입이 가능하고 보통 180만엔 정도의 아쿠아를 많이 선택하는 일본에서는 경제적인 차로써 매력이 있습니다만 2500만원 가까운 국내가격으로써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실내 편의장비가 중요한 구매포인트가 되는 한국에서는 귀엽고 이쁜 디자인과 컬러 마케팅만으로는 도요타 엠블럼으로서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을주기 어려울것같습니다. 미니같은 패션카가 될수 없기에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우스는 전세대 현세대 모두 운행해보면 생각보다 연비가 더욱 잘나오고 생각보다도 더 정숙해서 놀라곤 했습니다만 더 작은 프리우스C는 왜 생각보다 연비가 안나오지 하는, 왜 이차는 생각보다 시끄럽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프리우스’의 이름값에 묻어가려고 이름을 붙인것 같습니다 왜 일본에서는 아쿠아 라는 다른이름을 붙였는지 운행해보니 느낄수 있었습니다!!)
박현우 제가 일본가서 타고 느꼈던점 그대로 입니다. 추천!
저도 일본 거주중인데요 대학생들 첫차로 딱 좋은 실용적인 차 같아요! 고급스러움이나 중형급주행질감은 당연히 바라지 않되 기본적 동력성능이 일상생활에 필요충분한 차를 원하는 소비층에 최적이라고 생각돼요! 제 친구는 시즈오카에서 도쿄까지 아쿠아 하이브리드로 통학을 하기도 했었구요
수입차를 본토와 같은 가격 혹은 비슷한 가격으로 살려는 생각은 상당히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하다 못해 신라면도 국경을 건너면 비싸집니다.
제가 봐서는 가격 참 착하게 잘나온거 같습니다.
게다가 휘발유 차도 아니고 하이브리드 잖습니까?
모터리언, 한상기님, 이동희님 모여봐 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편집은 각자스타일로...
좋은것같습니다.
코나EV 사전계약했는데, 정말 고민되네요ㅜㅜ
송재훈 전기차는 충전에 대한 부담이 크죠? 그래서 주행거리가 긴 볼트가 인기고요. 나라면 신뢰성이 높은 토요타 직병렬 하이브리드를 삽니다.^^
이거랑 비교할게 아니죠뭐 니로는 전기찬데 그리도 저라면 니로삽니다 훨씬 편합니다 특히뒷자리
김한성 뒷좌석이 편하다? 물론 직병렬식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직접 비교는 그렇습니다만, 굳이 비교 하자면, 주행 면에서 충전이 번거로운 전기차 보단 하이브리드카가 났다는 말이구요 편한 뒷좌석을 원한다면 아이오닉 값에 SM5 같은 중형이 났죠.
노란색 추천
한상기 아재다!
연비 엄청나네요 사고싶다
그~뭐지? 에서 빵터짐...ㅎㅎㅎ
일본현지나 미국.중국 에선 2천만원 이하 일꺼 같은데? 레인지로버 밸라도 한국에선 1억짜리차가 미국 중국에선 6천만원대 가격이고. 그런거에 비하면 현기차는 너무비싸.
상기형 장가가세요 ~~~~~~~ 꽃한상기 팬입니다 ^^
4세대 프리우스가 갤럭시 S면 이차는 갤럭시 J 정도 됩니다. 4세대 프리우스 기대하면 안돼요. 기반 자체가 오래된 3세대인데다 일본에선 200만엔 깡통부터 팔아야 되는 모델이라 원가절감 엄청 들어가있습니다. TSS라도 박혀있으면 모르겠는데...
편집장님하고 함께 아기상어 춤 춰주면 안됨?
퀄리티만 포기하면 싼맛에 경제적인 차량이라 생각되네요
아이오닉 Q트림 실구매가 2500만대중반...연비는 비슷 차급은 한급 크고 옵션은 말해야뭘하리...당장 현대차에서 아반떼 소나타만 타봐도 차급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저 차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프리우스급의 전반적인 품질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참 바보가 많구나 싶네...
아쿠아 실패작임.. 일본에선 프리우스 만큼 실내가 고급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비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중간함... 차라리 일본에서 살면서 살거면 엔박스나 탄토 삽니다.. 경차보다 연비나오는 것도 아니고
트렁크를 안보여주셔서 아쉬워요
9:00 여자 모델분 보소~~♥
12:35 아쿠아 다메가미 무엇
김송은 기자가 하는 설명은 아직은 좀 아쉽네요.
실내나 실외가 우리나라 경차느낌나네요.
계기판 저거는 좀 불편할듯요.
우리나라는 현기차 입김에 자국차시장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엄청난 관세로 방어하고 있다.
경쟁이 아닌 외압의 방어는 고인물을 썩히는 짓이다. 옵션이 아쉬운건 그렇게 제재를 주는 정부의 간섭인 것이다.
진심으로 물어보자. 내수시장에서 외수시장 손해를 마감치고 리콜을 개떡같이하는 회사의 차를 사주는게 애국인가?
세계는 가성비좋은차많은데 한국 대기업들 독과점 시키지말고 자동차수입 전면개방하라
관심 많았는데 옵션이 너무 심하네요. 각종 안전,편의 옵션 들어가있는 신형 K3 와 비교해보면 더더욱...
모터리언 짱! ㅋㅋㅋ
아니 비싸다고 생각하면 사지를 마세요ㅋㅋ
깡통에 2490만원.. 근데 도심연비가 19.4km 아이오닉 깡통 2200에 도심연비 15인치 기준 도심 22.5 아이오닉 차도작고 연비도 낮고 가격은 높고.. 굳이 저걸 살 필요를 못느끼겠는데?? 아 물론 도요타 하이브리드 기술때문에 산다면 할 말없지만 ㅋㅋㅋㅋㅋㅋ
600만원 더 주고 프리우스 구입하심이 더 좋을듯!!
상기형 송은기자님 좋아하지마세요 흥~
가격으론 아이오닉이랑 경쟁할거같은....
일본에선 르노 트윙고 VW 업 등의 유럽 초소형차 파니 이래 저래 소형차 경차의 나라 부럽 이건 북미형이라 아쿠아랑 또 다른듯 비츠, 파쏘 1500선에서 팔면 대박나니 파세요 소형 싫어해도 가격에 장사없음 소형버리는 현기차 정신차리게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양~
한쿡 연비기준은 좀 가혹하게 나오는 편이니까 실주행은 좀 더 나올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직물시트는 좀 아쉽네요ㅠㅠ
Good...m
가격도 별로, 연비도 별로인데 왜 이렇게 좋다고만 하시죠
같은 가격이면 옵션도 훨씬 많은 아이오닉이라는 한 급위의 경쟁차량과 같은 가격입니다.
심지어 연비도 안좋아요... 공인연비보다 실연비가 좋네 마네는 이제는 의미가 없는데도 25는 나올거라고 하시네요
이게 자동차 매체인지 토요타 사내 방송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아직도 한국사람 호구로 보구 가격 정한듯 2천에나왓음 고민해볼정도 구만
관심갔었는데..옵션이 너무 깡통이네여 아쉽다
요즘 광고에 나오는 그 차로군요...
한국에서만 졸라 비싸게 판다는데 ㄹㅇ!???
국내시장에 파급력이 있겠네요
500c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꿀벌송블리 ㅋㅋ
열뚜까지 찥터보이는데
프리우스 살려다가도 옵션이 고객을 이지메하는 수준이라
이걸사면 모욕당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살수가 없더구만...디자인이 그지같아도 차는 괜잖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사면서 뭔가 당하는 기분?,,.
ContacT M 오너들 말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러시아워 출퇴근 시내주행 연비로 보상을 한다고 합니다.
正事必歸 상상을 초월하는게 공인연비를 넘어갈순 없지요.
순간적인 연비로 공인연비를 넘긴듯 착각이 들지만 애시당초 공인연비보다 실연비가 월등히 좋다면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공인연비를 올렸겠지요.이차량과 관련된 관련인들이 이 은근히 실연비가 높다는 식의 인식을 부추기는 듯 하여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바 였습니다. 아마도 그차이가 공인연비로 수렴하는 인터벌이 길어서 발생하는 착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닙니다. 아쿠아는 일본에서 타본결과 풀투풀 연비가 실제로 30이상 뜰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그것뿐인 차입니다. 하브시스템이 구형인지 100~110키로 정속주행 조차 버거워서 효율이 안나오기 시작하고 대신 정체구간 연비가 극적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길막히고 도로도 좁고 제한속도가 낮은 일본 도심지나 동네주행 위주로 운행하면서 운행거리도 어느정도 되면 총연비를 리터당 30km이상 내기도 합니다. 근데 만약 국내에서 운행시 고속 중속 구간이 다양하게 껴있으면 다른차보다 연비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것보다 이차의 최대 문제는 덩치 훨씬 크고 공간도 넓고 실내도 고급지고 주행까지 훨씬 안정적인데다 풍절음 노면소음 다 동급크기 최고수준인 프리우스가 저 위에 아쿠아가 좋다는 부분까지 훨씬 더 잘 한다는겁니다. 프리우스랑 아쿠아는 전혀 다른 차입니다. 시내연비 아쿠아나 프리우스나 비슷하고 110~120정도 가도 프리우스는 하나도 힘들어 하지도 않고 연비도 별로 안 떨어집니다. 주차 쉽고 기름 안먹고 그래서 여행용 랜트카로는 좋은차인데 엔진개입 이질감도 심하고 일상용으론 동네 마실용 아니면 그닥이라 봅니다. 여름에 타면 에어컨도 시원찮은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요즘 나오는 4세대랑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참 난해하네요.
전세대 포드 포커스닮았네
이건 봐야지 소형차니까~ 이제야... 찌꺼기 팔러 왔나? 비츠 파쏘도 팔면 진정성을 인정 소형차 좀 사라 한국놈들아 신형 아쿠아 나오면 연비가 프리우스보다 높겠죠 옌 옛날차니까~ 모닝 고속도로 연비25인데 얜 얼마 나올지 궁금~ 영원히 한국엔 안파는줄 알았음♥
모터리언짱 ㅋㅋ
니로보다 한참작은크기인데 니로보다 출력,연비안좋고 더비싸다
웃는거만 들어도 한상기 ㅋㅋㅋ
귀요미 손가락 왜 아야해또?ㅠㅠ
송은누나가 더 빛나요...
토요타 세이프티 빠지구 옵션은 그냥 깡통에 가격은..읍읍
외제차라는것 말고는 뭐가 좋을까
한국형 깡통차 아니면 차별이다 아쿠아나 외국 리뷰보면 이차와는 하늘과 땅 정말 쓰레기다
모터리언은 여성의 얼굴을 그만 내세웠으면 좋겠네요....캡쳐든 뭐든 ... 무슨 이런 진부한 마케팅인가... 본질에 대한 집중도와 내용도 많이 부실해졌습니다.
구형 차체 + 개깡통옵션 + 미국충돌테스트 P등급 + 하이브리드 = 2500만원 니뿡차
일본은 kpop jpop비교영상 매일 올리교 kpop영상막고 조금식 jpop올라가는 수준과 한국차 일본에서 광고하나 없고 보이지도 않는대 외 우린 이런일본차까지 광고하나요 한두명도 아니고 진심 궁굼하고 이해가 안갑니다만??
아이고~아이고~ 저도 아잰가 피식했네요.ㅋㅋ
색깔 개촌스럽다.. 일제는 디자인 진짜왜이러냐
전혀 메리트가..차라리 니로나 아이오닉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가격이 2천만원 미만이면 모를까.아니면 차라리 더 보태서 그냥 프리우스 사는게..
도요타 렉서스는 차도 이쁘고 좋은데 옵션이 뭔가 하나씩 아쉬운거 같아요... 센터콘솔에 모니터가 빠졌다니....쩝 영상 잘봤습니당!
경차 5년타고 우울증 왔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반드시 있다.
연비만생각할거면 대중교통이용하는게 맞다.
김송은 기자님밖에 안보임... ㅡㅜ
박상면씨도 보이네..
이돈주고 이거사느니 니로산다...
와 아이오닉 니로 .... 큰일났네요 일본에서 실연비 30이 넘는걸 감안하면 .... 무조건 ... 아쿠아....사야겠네요 첫차로는 ... 한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요번 프리우스
망햇다... 외관만 이쁘고 안쪽은 모닝보다 못하네 소형이라고 해도 이가격에 이차살빠에 니로 아님 아이오닉 사겠다.. 아님 돈 더투자해서 캠리...
네비게이션도 없고 후방카메라도 없고 직물시트에... 진짜 뭐 하나 없는 깡통이네;;
일깡독풍이네
일본에선 프리우스 살돈 없는 사람들이 이차 삼 (아투어)
Hyowon Park 넌 일본인을 몰라
an choi 그럼 넌 아니?
역시 가격은 비싼듯.
흉기 안사고 저거 살렵니다 ㅋ
디자인은 제 취향엔 그닥이네요 ㅎㅎ